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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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수원시청)이 제9회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도마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9회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084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13.884점을 받은 2위 미야타 쇼코(일본)을 여유 있게 제쳤다. 여서정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예선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여서정은 이날 결선 1차 시기에서 14.300을 기록, 8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2차 시기에서도 13.867점을 획득하며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한국 체조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도 추가했다. 남자 마루운동에 출전한 김한솔(서울시청)이 14.333점을 받아 카를로스 율로(필리핀·14.933점)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함께 출전한 류성현(한국체대)은 14.267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이윤
슈퍼주니어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9인 9색 분위기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간 오후 11시에 정규 11집 Vol.1 앨범 "더 로드 : 킵 온 고잉"의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특, 예성, 시원, 규현, 희철, 신동, 은혁, 동해, 려욱은 각자 개인 컷에서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슈퍼주니어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아홉 멤버의 개성이 함께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11집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눈빛을 장착했다. 특히 단체 컷처럼 개인 컷에서도 흔들리는 사진 효과가 눈길을 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레드 앤 화이트 슈트 스타일과 함께 나비와 꽃 등의 오브제가 적절하게 사용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앨범으로 7월 가요계에 합류한다. 이는 정규 11집의 첫 장이 될 Vol.1 앨
집사부일체"에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가 자랑하는 "월드클래스 소프라노" 조수미가 사부로 등장해 화려한 삶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일일 제자 강승윤이 전 세계를 감동하게 한 목소리의 주인공 조수미 소프라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이 조수미 사부를 만난 곳은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이었다. 1년 중 대부분을 호텔에서 머물러 사부의 집이기도 한 호텔을 직접 방문한 멤버들은 호텔 측에서 조수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가습기, 공기청정기, 피아노 등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당 스위트룸은 1박 투숙 가격이 15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한국에 집이 없다며 "가슴이 뜨거워지면 그곳이 바로 내 집"이라 언급했다. 이에 한 멤버는 지금 있는 스위트룸에서 본인의 가슴이 뜨거워졌다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멤버들은 조수미 사부의 엄청난 이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69세에 예비아빠가 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격분하며 31살 연하 연인에게 낙태를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이목이 자신에게 집중된 가운데 새 자녀가 태어나는 데 적잖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18일(한국시간)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독립뉴스채널 "제너럴 SVR"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연인 카바예바에게 낙태를 요구했다"며 "자신은 이미 자녀가 많으며 얼마나 더 오래 살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더 이상 아이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카바예바가 "아이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푸틴의 요구에 맞서면서 두 사람이 냉전 중이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최근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가 아예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대화를 시작하면 싸움으로 번지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 집무실) 직원들이 매일 드라마를 보듯 푸틴과 카바예바의 갈등 상황을 이야기 하는 현실이라고 짚었
유럽에서 고객사 BMW를 만나고 삼성 헝가리 배터리 공장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출장에서 자동차 산업 환경에 큰 변화를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전기차 산업 관련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1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18일) 오전 9시40분 서울 SGBAC(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 부회장은 반년 만의 해외 출장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고객들도 만날 수 있었고 우리 유럽에서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들과 영업 마케팅 직원들을 만나며 몸은 피곤했지만 좋았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헝가리에 배터리 공장도 갔고 고객사인 BMW도 만났다. 전장회사인 하만 카돈도 갔다"고 출장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 부회장이 언급한 하만 카돈은 2016년 삼성전자가 9조4000억원에 인수한 전장회사다. 이 부회장이 반도체와 함께 전기차 사업 강화를 위해 유럽 현황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안타 생산을 재개했지만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4타수 2안타) 이후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84에서 0.290으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전날 뉴욕 양키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연속 안타 행진이 13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아웃된 최지만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후속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6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그는 1루를 돌아 2루까지
18일 토요일에는 비 소식에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예상 교통량도 늘어 양방향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자동차 529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주(517만대)와 비교해 12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은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7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부터 시작해 오후 5~6시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쯤 가장 혼잡하고 영동선 인천 방향, 서해안선 서울 방향, 중부선 하남 방향,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49분 ▲울산 4시간41분 ▲강릉 3시간20분
이웃집 남성이 부부 싸움을 벌이다 옆집과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며 창문을 깨는 등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는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옆집에서 우리 집에 재물손괴, 살해 협박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옆집에서 싸우는 듯한 소리를 들은 A씨는 주문한 치킨을 받으려 현관에 서 있다가 봉변을 당했다. 갑자기 옆집 남성이 "우리 집 마누라 안 숨겼냐"며 A씨 집 현관문을 수차례 발로 차고, 창문 양쪽을 주먹으로 깨부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충망은 다 뜯기고 창문 양쪽 모두 한가운데에 큰 구멍이 뚫렸다. 특히 오른쪽 창문에 설치된 창살은 휘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부서진 창문이 있는 방에는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이 방에 컴퓨터, 키보드 등에 유리 파편이 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연행되면서 A씨 집 쪽을 향해 "죽여버린다"고 소리쳤다. A씨는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가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17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 선두와 5타 차로 상위권 도약도 가능하다. 김주형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 클럽(파70·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콜린 모리카와, 조엘 데이먼(이상 미국)과는 5타 차여서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만하다. 전날 2오버파로 주춤했던 김주형은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 1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안정적으로 파 세이브를 이어가더니 1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한 타를 줄였다. 김주형는 2번홀부터 9번홀까지 8홀 연속 파세이를 기록, 안정적인 경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록 정정으로 잃어버린 안타 1개를 추가했다. 그의 시즌 타율도 0.222가 아닌 0.226으로 올랐다. 17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 9일 뉴욕 메츠와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잃어버린 안타 1개를 되찾았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무사 1, 2루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메츠 포수 토마스 니도가 공을 놓친 사이에 김하성은 1루에 안착했다. 당시 기록원은 김하성의 희생 번트와 포수 니도의 포구 실책으로 기록했다. 하지만 MLB 사무국은 니도가 공을 잡아 1루에 송구했어도 김하성이 세이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타구였다고 판단, 김하성의 안타로 기록을 정정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의 이날 메츠전 성적은 3타수 1안타 1볼넷 3득점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으로 바뀌었다. 17일 시카고 컵스전에 결장했던 김하성은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옛 투 컴"으로 1위를 차지하며 컴백 이후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과 "포 유스" 무대를 공개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 속에 새 앨범 "프루프"의 로고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등장했다. 순백의 의상으로 분위기를 더한 방탄소년단은 "옛 투 컴"을 선사했고 팬들은 이에 화답하듯 큰 목소리로 응원법을 열창했다. 무대 말미에는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로고들이 배경으로 나타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진 무대는 팬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 포에버""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장막이 드리우고 그린 톤의 체크 포인트 세미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포 유스"를 열창했다.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완벽한 라이브로 무대를 완성했고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연호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후 스페셜 영상을 깜짝
가수 이적이 "불후의 명곡"에서 임영웅과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60회는 "아티스트 이적 편" 2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이적의 명곡을 재해석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 빅마마 이지영, 박재정·오반·피아노맨, 정세운·한해, 허각, 이승윤에 이어 2부에서는 정인, 정동하, 강승윤, 곽진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이적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녹화 당시 이적은 "달팽이" "하늘을 달리다" "레인(Rain"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명곡에 얽힌 에피소드와 최근 함께 작업한 임영웅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적은 "어머니가 임영웅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후 "어머니께서 "넌 영웅이에게 곡을 줘야 돼"라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조세호씨 마음을 알겠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곡을 달라고 안 하는데 제가 어떻게 줘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행스럽게도 이후 임영웅의 러브콜로
"러브마피아"에서 성시경이 한 여자를 두고 다른 남성과 경쟁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7일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된 "러브마피아" 2화에서는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출연자들과 호감 표시와 동시에 마피아를 추리하는 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70만 유튜버 정상호와 미스 춘향 윤예린, 지바겐 남 박동민, 서울대 김서영, 미스코리아 전연주의 5각 관계가 시선을 이끌었다. 또한 정상호와 박동민의 관심이 윤예린이 아닌 김서영과 전연주에게 넘어가 윤예린이 홀로 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피아 게임을 통해 2명의 마피아 검거에 성공했다. 인기 유튜버 김영화와 그의 남자친구 모델 문인수가 탈락했는데 탈락 요인은 문인수가 김영화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이었다. 이에 성시경은 "상금을 위해 나온 프로그램에서 김영화만 보는 문인수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동의 "한 여자를 두고 싸울 수 있냐"는 물음에 성시경은 "12
김건희 여사의 겸손 내조가 사실상 끝났다. 김 여사가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나서면서 대통령실 내에 "전담팀"을 구성해야 한단 목소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해 폐지한 "제2부속실" 부활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일정이 있을 때만 보좌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 중이다. 공약을 번복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인데 대통령실 입장과 여론의 괴리가 커지는 사이 김 여사의 "조용한 내조"만 사실상 백지화된 모습이다. 정치권은 사업가 출신의 김 여사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야 "불행"을 막을 수 있다며, 프랑스 사례를 본보기로 제시했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가 본격적으로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활동했다고 판단하는 시점으로 지난 13일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 방문을 꼽는다. 김 여사의 봉하행은 윤 대통령 없이 홀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 첫 사례다. "십년 지기"인 한 대학교수와 대통령실 직원들이 김 여사를 보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38)씨가 여권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한 팀원이 이씨의 활약상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러시아전에 참가한 바이킹(Viking)은 지난 17일 전쟁 이야기를 다루는 인스타그램 "battles.and.beers"를 통해 "지난 3월 13일~15일 이르핀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임무는 전설적인 ROKSEAL(이씨)이 이끄는 부대에 배치됐을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우리는 집결지로 차를 몰고 가서 임무를 받은 뒤 도시를 통과해 건물을 점령하고 러시아군을 기습했다"며 "브리핑에 의하면 간단한 임무였지만, 민간인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다니는 건 어려워 울타리에 구멍을 뚫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지역에서는 한 주민이 우리에게 달려와 러시아군이 어디에 있는지 경고했고, 건물 밀집지역을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이 주민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전문 요원이고, 이게 우리가 하는 일이지만 이 사람
연기자 전혜빈이 남편의 생일에 유명 화가의 작품을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 남편의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남편에게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는 전혜빈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혜빈은 글에서 "사랑하는 우리 남편 생일 축하해"라며 "내년엔 셋이서 축하하자"라며 배 속에 있는 아기도 언급했다. 이어 "생일 선물로 최병소 화백님의 "라이프" 눈여겨 보던 작품이라 큰 마음 먹고 선물했는데 좋아하면서 아쉬워하는 얼굴을 스티커로 가리게 되어 아쉽다"며 "우리의 인생도 빼곡히 행복으로 가득 칠해 찬란하길 바라며"라고 남겼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주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의 운명이 갈린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2일 라이나생명의 대주주 변경 안건을 심사해 승인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22일 정례회의에서 라이나생명의 대주주 변경 안건을 심사한다. 지난 5월 미국 처브그룹은 라이나생명에서 시그나그룹으로 대주주 변경을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통상 60일 이내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날(22일) 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야 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정례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라이나생명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그룹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사를 57억7000만달러(약 7조원)에 넘기기로 미국 보험사 처브그룹과 합의했다. 처브그룹은 국내에서 처브라이프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을 통해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 1분기 라이나생명의 총 자산은 5조5900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864억원으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
근무 중 술을 마시던 아파트 경비원을 협박해 300만원을 뜯어낸 입주민이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춘천시 한 아파트 경비원 B씨가 초소에서 저녁 식사 중 소주를 마시는 것을 보고 "경비가 근무시간에 술 먹다가 걸렸으니 사건화시켜 잘라버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B씨가 "가진 돈이 100만원 밖에 없는데 이를 줄 테니 용서해달라"고 말하자 "300만원을 현금으로 가지고 오라"고 협박해 피해자로부터 2차례에 걸쳐 총 300만원을 갈취했다. A씨는 법정에서 "단순한 폭언 내지 답답하고 억울한 감정의 표현에 불과할 뿐, 협박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판사는 "피해자에 대한 변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이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며 "피고인이 2017년 상해죄로 징역 10개월에 집
여자 골프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단독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2타 차다. 코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리스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이글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코다는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제니퍼 컵쵸(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7위에서 6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코다가 대회 둘째 날 보여준 샷 감각을 유지, 정상에 오르면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 시즌 4번의 우승과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차지,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코다는 올해 초반 힘든 시기를 보냈다. 코다는 지난 3월 혈전증 진단을 받아 필드에 나설 수 없었다. 오랜 공백 탓에 경기력 저하가 우려됐지만 이달 초에 끝난 US 여자 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17일) 구테흐스 총장과 통화에서 "북핵 또는 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행동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안보리 차원에서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안 하면 북의 핵개발을 용인하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북한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가 북한에 백신 등 의약품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북한의 호응이 없다면서 유엔사무국 차원에서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을 살피면서 우리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테흐스 총장도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같이 우려했다"며 "구테흐스 총장과의 대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