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보험사들이 1~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이 4세대로 갈아탈 경우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정책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한다. 당초 4세대 보험사들의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자 할인 기간을 늘려 가입자들을 유도하기로 한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성생명은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 연장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지시로 보험권 전체가 조만간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 기간을 늘릴 예정인 가운데 삼성생명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달 중 보험사들은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손보험료 할인을 각사가 다르게 하는 게 아닌 일괄적으로 하는 것이어서 삼성생명이 적용하면 다른 회사들도 곧 따라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세대 실손보험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실손보험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도입된 상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진료로 인해 전체 가입자의 보
동양생명이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원데이 꽃꽂이 클래스 우리집을 밝히는 수호천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3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수업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자택에서 생활해야 했던 노인들을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꽃을 다듬으며 삶의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동양생명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노인 30명을 초청해 화기 꽃꽂이 수업을 진행했다. 전문 플로리스트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클래스는 약 1시간30분 가량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스를 마무리했으며, 강의료와 재료비 등은 동양생명이 전액 지원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교육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MZ(밀레니얼+Z세대) 전용 상품 "로지 종신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그동안 "가족을 위한 아빠의 보험"으로 여겨왔던 종신보험에 대한 MZ세대의 인식을 뒤집어 "우리 나이니까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바꿔보자는 관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MZ세대들이 인생 시작점에서 갖추어야 할 보장의 필요성과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신한라이프의 대표 브랜드 아이콘인 "로지"를 상품명에 과감하게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로지 종신보험"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장의 니즈가 낮은 젊은 2030세대의 경우 조기 사망보장을 축소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보험가입 초기 사망보장의 니즈가 이보다 높은 경우엔 원하는 사망보장의 수준만큼 정기특약을 부가해 일반 종신보험 주계약 대비 가성비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라이프는 4050세대를 위한 "원더풀라이프 종신보험"도 출시한다. 사망보장 니즈가 있지만 보험가입이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DB손해보험 등 대형 보험사 소속 전·현직 설계사들까지 가담한 보험사기를 적발해 대규모 제재를 내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보험사기대응단은 최근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보험대리점에 대한 검사를 통해 13개사의 전·현직 보험설계사 25명이 보험사기에 연루된 사실을 적발하고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의 제재를 내렸다. 이번 검사에서 적발된 전·현직 보험설계사들의 소속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DB손해보험 등 대형 생·손보사부터 세안뱅크, 프라임에셋, 케이지에이에셋 등 보험대리점까지 다양했다. 삼성생명은 보험사기와 관련해 보험설계사 1명이 등록 취소됐다. 3명은 신규 보험모집 업무와 관련해 업무정지 180일의 제재를 받았다. 삼성생명의 보험설계사 B씨는 2015년 도수치료 총 18회 중 7회만 받고 나머지는 비만 치료를 받았다. 모두 도수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제출해 273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교보생명의
보험사들이 1~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이 4세대로 갈아탈 경우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정책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한다. 당초 4세대 보험사들의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자 할인 기간을 늘려 가입자들을 유도하기로 한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성생명은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 연장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지시로 보험권 전체가 조만간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 기간을 늘릴 예정인 가운데 삼성생명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달 중 보험사들은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손보험료 할인을 각사가 다르게 하는 게 아닌 일괄적으로 하는 것이어서 삼성생명이 적용하면 다른 회사들도 곧 따라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4세대 실손보험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실손보험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도입된 상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진료로 인해 전체
미국 처브그룹의 라이나생명 인수가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라이나생명의 대주주를 기존 시그나그룹에서 처브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처브그룹은 국내에서 처브라이프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을 통해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조지은 대표(사진·48)는 미국 처브그룹이 라이나생명을 통합하기 전 화학적 통합 등을 마무리 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조 대표는 미국 시그나그룹이 라이나생명을 처브라이프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하기 1년 전인 2020년 10월 라이나생명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공식취임은 2020년 12월이지만 그해 9월 벤자민 홍 전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퇴임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직위를 물려줬다. 이후 2021년 10월 라이나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조 대표는 3년 연임에 성공하며 2024년 12월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조 대표는 1975년생으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중 젊은 축에 속한다. 독특한 경
오는 7월부터 주요 보험사에서 금융 소비자는 자신의 연소득(연봉)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로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효력을 잃기 때문이다. 6월 기준으로 삼성생명의 직장인 신용대출 최고금리는 8.43%, 한화생명은 7.6%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용대출에 대한 한도 규제를 없애고 심사에 따라 연봉 이상까지 신용대출을 해주도록 변경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대출총량을 관리하면서 신용대출 기준을 강화했던 것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들의 이 같은 조치는 다음달부터 금융당국의 규제가 해제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 은행들에게 신용대출을 "연봉 소득 내로 제한하라"는 구두지침을 내렸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금융위원회가 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취급 제한 규정을 금융행정지도로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기준"에 명시하면서 은행뿐만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들이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중소 보험사들도 줄지어 합류에 나선다. 지난 14일 손해보험업계 5위인 KB손해보험이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한 데 이어 생명보험업계 4위인 신한라이프도 해당 상품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중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상품의 이자, 한도 등에 대한 상품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만큼 기존 30년 만기 대출을 10년 늘린 40년 만기로 바꿔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최저금리 4.65%, 최고금리 5.85%인 아파트담보대출을 판매하는 중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3분기 중 나올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오는 7월부터 주요 보험사에서 금융 소비자는 자신의 연소득(연봉)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로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효력을 잃기 때문이다. 2년 전 시행된 새 임대차법에 따라 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을 이미 사용해 오는 8월 이후 시세에 맞춰 전세보증금을 크게 올려줘야 하는 세입자를 포함, 돈 가뭄을 겪는 대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용대출에 대한 한도 규제를 없애고 심사에 따라 연봉 이상까지 신용대출을 해주도록 변경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대출총량을 관리하면서 신용대출 기준을 강화했던 것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들의 이 같은 조치는 다음달부터 금융당국의 규제가 해제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 은행들에게 신용대출을 "연봉 소득 내로 제한하라"는 구두지침을 내렸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점심 굶고 1만보 걸으면 보험료 할인해줍니다." 최근 치솟는 물가에 점심값마저 폭등하면서 직장인을 중심으로 짠테크(아껴쓴다+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삼성화재는 24일 앱테크와 짠테크에 도움이 되는 보험회사 앱을 안내했다. 대표적인 예가 만보기 서비스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측정된 자신의 걸음수를 체크하고 보험사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운영방식에 따라 6000보, 1만보 등의 걸음 수 달성 조건이나 포인트,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의 지급 방식 등 보험사마다 다르다. "아프게 되면 보험금을 받는다"라는 기존의 보험업에 대한 인식을 넘어 "많이 걷고 건강한 습관을 가지면 혜택을 받는다"라는 예방적 접근법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베스트 드라이버를 위한 포인트 혜택 제공 서비스도 인기다. 현재 보험사에서 제공 중인 운전 관련 앱 서비스들은 안전하게 운전할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을 가지고
메리츠화재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CY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직원, 설계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이 "영업대상"을 수상했다. 김 지점장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메리츠화재에서 남성으로는 최초로 대상을 2회 이상 거머쥐었다. 김 지점장은 감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목사의 권유로 메리츠화재에 입사했다. 그는 반드시 보험왕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보험왕 김영규"라고 적힌 명함을 미리 만들어 활동하고 손수 제작한 메리츠화재 로고 조끼를 입고 구리 전역을 누빈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2008년 입사 때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연도대상에서 수상하는 시상식 터줏대감이 됐다는 게 메리츠화재의 설명이다. 김 지점장은 "메리츠화재가 100주년이 된 올해 영광스러운 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들이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중소 보험사들도 줄지어 합류에 나선다. 지난 14일 손해보험업계 5위인 KB손해보험이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한 데 이어 생명보험업계 4위인 신한라이프도 해당 상품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중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상품의 이자, 한도 등에 대한 상품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만큼 기존 30년 만기 대출을 10년 늘린 40년 만기로 바꿔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최저금리 4.65%, 최고금리 5.85%인 아파트담보대출을 판매하는 중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3분기 중 나올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40년 만기 주택담보
DB손해보험이 지난 5월 9일 출시한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의 신제도(생활질환 보장에 헬스케어서비스 제공), 신보장(돌봄케어콜 당뇨약물치료비)에 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각 6개월 및 3개월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은 어르신들께 필요한 돌봄케어콜, 병원에스코트, 가사도우미, 건강관리물품 지원 서비스등을 다양한 생활질환 및 치료에 결합하여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생활질환 등의 보장과 그 치료에 필요한 헬스케어서비스를 결합해 기존 중대질병진단에 한정하여 운영하던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제공조건 및 횟수가 제한되어 이용률이 미미했던 다른 부가서비스와 달리 보험기간 모든 기간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대표 만성질환인 당뇨병의 실제 치료행태를 반영한 담보를 개발했다. 기존 당뇨 진단보장은 특정시점 당뇨수치 기준의 진단 및 1회성 보장으로 지속적인 치
대만계 보험사인 푸본현대생명이 달러보험 출시시기를 올 4분기로 확정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최근 원·달러 환율 강세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출시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달러보험은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의 올해 야심작이다. 보험업계에서는 후발주자로 뛰어드는 푸본현대생명 달러보험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10~12월 중 달러보험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초 푸본현대생명은 올 하반기 또는 내년 1분기에 출시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 강세가 보험사에 유리하다고 판단, 출시 시점을 다소 앞당겼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푸본현대생명이 달러보험 출시를 위한 준비는 어느 정도 마무리했으며 4분기 중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보험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이 모두 달러로 이뤄지는 상품이다. 종신·변액·연금·저축보험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시된다.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받아 미국 국
"지난해 원데이자동차보험 54만건 판매해서 매출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 이야기다.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 원데이자동차보험 매출 5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건당 평균 9814원에 해당하는 수치로 평균 9090원을 기록했던 지난 2020년보다 건당 924원 높아진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은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이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손보의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의 약 95%가 20대~30대인 MZ세대다. 고객 1명당 연간 평균 3~4회 가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손보는 "올해엔 상반기 누적 약 40억원(36만건)의 실적을 거두며, 1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손보는 최근 "공유경제" 대세 흐름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카쉐어링 등의 이용자가 많아져 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0일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 금감원장이 보험사에 던질 메시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금감원장은 흥국화재 등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보험사들에게 자본 확충 방안을 요구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오는 30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금감원장은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실제 보험업계는 금리 상승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이 악화하는 등 자본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69%, DGB생명은 84.5%로 보험업법상 기준인 100%에도 미치지 못했다. 흥국화재(146.7%), DB생명(139.1%)과 NH농협생명(131.5%), 한화손해보험(122.8%)은 금융당국의 권고수준인 150%를 하회했다. 한화생명(160%)과 KB손보(
"지난해 원데이자동차보험 54만건 판매해서 매출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 이야기다.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 원데이자동차보험 매출 5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건당 평균 9814원에 해당하는 수치로 평균 9090원을 기록했던 지난 2020년보다 건당 924원 높아진 것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은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이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손보의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의 약 95%가 20대~30대인 MZ세대다. 고객 1명당 연간 평균 3~4회 가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손보는 "올해엔 상반기 누적 약 40억원(36만건)의 실적을 거두며, 1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손보는 최근 "공유경제" 대세 흐름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카쉐어링 등의 이용자가 많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0일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 금감원장이 보험사에 던질 메시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보험사들의 자본확충과 대출 금리 인하 등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오는 30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금감원장은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실제 보험업계는 금리 상승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이 악화하는 등 자본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69%, DGB생명은 84.5%로 보험업법상 기준인 100%에도 미치지 못했다. 흥국화재(146.7%), DB생명(139.1%)과 NH농협생명(131.5%), 한화손해보험(122.8%)은 금융당국의 권고수준인 150%를 하회했다. 한화생명(160%)과 KB
보험금 지급 기준과 관련한 약관을 가입자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보험사들이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민사14단독은 보험가입자 A씨가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A씨에게 63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갑상샘암과 림프샘 전이암을 진단을 받은 후 보험사 측에 해당 암들과 관련한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는 림프샘 전이암은 당초 갑상샘암으로부터 전이됐기 때문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A씨 보험 약관 "유의사항"에 이차성 암은 일차성 암이 확인되는 경우 최초 발병 부위를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조항과 일반암이 진단비를 지급하면 갑상샘암 진료비 지급은 제외한다는 조항이 있다는 것이다. A씨 림프샘 전이암과 갑상샘암 진단비 둘 다를 지급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보험사 측이 유의사항 내용을 A씨에게 설명하지 않아 이 조항 효력이 없다
롯데손해보험이 기존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를 확대·개편한 "let:안심가전보험"을 출시했다. 23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에 대한 비용을 보장하는 let:안심가전보험은 기존 자사 보험서비스(상품)에 비해 가입대상을 크게 넓혔다. 기존에 가입 가능했던 TV와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생활가전 외에도, 세탁기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 백색가전을 포함한 "19대 가전"으로 확대했다. let:안심가전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채널인 "let:click"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월납 형태로 19대 가전제품에 대해 일괄 가입하거나 일시납 형태로 17대 가전제품에 대해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한다. 또한 19대 가전 이외 스마트기기용 플랜을 강화해 무상 수리(AS) 보증기간 1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장수리에 대한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서비스(상품)를 판매한다. 노트북·모니터·태블릿·스마트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