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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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바닷가에서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흰 티에 모자를 코디해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자유로워보이는 미소와 청량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48세인 최지우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인과 결혼해 2020년 한국나이로 46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관련 대출업체인 "바벨 파이낸스"가 예금인출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2만달러대를 유지하는 것도 위태롭게 됐다. 비트코인은 18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6% 하락한 2만5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1243달러, 최저 2만26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2만 달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나스닥이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로 1.43% 상승했음에도 비트코인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바벨 파이낸스의 예금인출 중단 사태 때문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담보대출 업체인 "셀시우스"가 뱅크런(예금자들이 예금인출을 위해 몰려드는 현상)이 발생하자 인출을 중단한데 이어 또 다른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바벨 파이낸스도 예금 인출을 중단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바벨 파이낸스는 이날 회사 웹사이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을 비판하는 연판장(여러 사람이 연명으로 도장을 찍거나 서명해 작성한 문서)을 돌린 스페이스X 직원 최소 5명을 해고했다. 18일 뉴스1 보도 및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일부 직원들은 최근 머스크의 공개 성명과 행동이 당혹스럽고 주의를 산만하게 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는 문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이 문서에서 회사는 머스크의 개인회사가 아니라며 회사 브랜드와 머스크의 개인 브랜드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문서를 작성해 동료 직원들에게 서명할 것을 권유하며 연판장을 돌렸다. 이에 회사는 이와 연루된 직원 최소 5명을 해고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머스크를 비판 하는 연판장에 서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스페이스X에는 1만2000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같은 기사에 "머스크는 입만 열면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지만 자신의 회사에서부터 이를 무시하고
수베로 한화 감독의 연이은 경고에도 과격 행위를 벌인 하주석이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포착된 그의 과격 행위에도 주목하고 있다. 하주석은 17일 오후 6시30분 창원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날 하주석은 구단을 통해 "주장으로서 경솔한 행동으로 팬들과 동료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심판님께도 사과드린다. 2군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주석은 지난 16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과격 행위를 보여 퇴장을 당했다. 하주석은 8회 말 0-2로 뒤진 상황, 1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배트를 그라운드에 내동댕이치며 분을 참지 못했다. 이에 송수근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그러나 흥분한 하주석은 주심에게 계속 퇴장 사유를 물었고, 퇴장을 하는 중에도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며 항의를 했다. 더그아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는 2023년 펼쳐지는 월드컵 준비에 나섰다. 이번에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 우승팀 캐나다를 상대한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돼 캐나다 원정을 준비한다. 캐나다 원정은 내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한 일정이다. 한국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하며 3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지난 4월 베트남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며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당시 한국은 베트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번에 상대할 캐나다의 객관적 전력은 분명 강하다. FIFA 랭킹 6위 캐나다는 지난해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스웨덴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준결승전에서는 라이벌 미국을 제압하는 등 무서운 기세를 자랑했다. 한국은 FIFA 랭킹 18위에 자리하고 있다. 벨 감독 역시 이번 소집을 앞두고 "캐나다는 도쿄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AIA생명의 신임 대표이사에 정문국 전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AIA생명은 체질 개선과 매각 준비 등을 위해 보험업계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불리는 정문국 전 사장을 택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이르면 이달 말 신임 대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AIA생명 안팎으로는 정문국 전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신임 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앞서 AIA생명은 지난 5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피터 정 사장을 사임시키고 박정진 전무를 대표대행으로 선임했다. 피터 정 사장 사임에는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한 실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정 대표가 부임한 연후 AIA생명의 순이익은 ▲2018년 685억원 ▲2019년 855억원 ▲2020년 1572억원 ▲2021년 1758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순이익은 증가했지만 AIA그룹 홍콩 본사에서 제시한 목표치에 못 미치는 실적 때문에 정 대표가 사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삼성화재가 늘어나는 국내여행고객을 위해 새로운 담보를 만들었다. 최근 크게 늘어난 제주도 여행객을 위한 제주출발 항공기결항 추가비용 담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이번에 만든 담보는 다양한 원인으로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기가 결항될 때 발생하는 간식비, 식사비, 숙박비, 교통비를 최대 20만원까지 가입한도로 1회 보장한다. 제주도 여행 중에 갑자기 발생되는 항공기결항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 제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제주여행플랜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태풍이 빈번한 7~9월에는 5일 전에 그 외 시점에는 2일전에만 가입이 가능하니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4월 여행자보험 가입 건수는 2만7767건으로 1년 전(8239건)에 비해 237% 늘었다. 이 중 80% 이상이 해외 여행자보험(2만2236건)으로 1년 전(4506건)의 5배 가까이로 급증했다.
DB손해보험이 지난 16일 부산 서면에서 DB그룹 김남호 회장,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DB생명 김영만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17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부산 신사옥은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46㎡ 규모로 오는 2025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부산 신사옥은 코너 공간의 다양한 입면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외관을 제공한다. 사선의 격자무늬 디자인은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금융산업의 중요 가치인 빈틈없는 신뢰와 안전을 표현했다. 지하 2층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직접 연결되고 지하 1층은 자연채광이 가능한 개방형 정원의 썬큰가든으로 이어지는 등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갖춘 "지역의 명소" 로 조성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신사옥 건립을 통해 부산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업조직과 보상인력 등을 한데 모아 고객서비스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9일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소집해 불완전판매 퇴출과 소비자 보호 등을 강조했다. 17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날(9일) 서울 여의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금융소비자보호 상생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업무 공유 및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먼저 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보호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사 소비자보호팀의 역할 및 주요 추진업무를 설명했다. 이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 준수 점검 및 평가"를 주제로 실제 자사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지난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강화된 법규 및 내부통제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각 GA의 민원 관리 방향성 및 운영체계 등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통한 완전판매 준수를 다
교보생명이 MZ세대(1980~2010년생 출생자)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경영진과 매달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역 멘토링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소통 경영에 주력하는 것이다. 구성원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 열공을 통해 조직문화개선과 세대 직급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차원이다. 교보생명은 월 1회 "MZ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경영진이 젊은 직원들과 정기적 만남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MZ세대와 최고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직급에 상관없이 허심탄회하게 필요한 목소리와 문제점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로 변하기 위한 소통 채널을 말한다. 경영진들은 회사 미래이자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주역인 MZ세대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다. 직원들은 경영진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이고 진솔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팅은 MZ세대 8명 내외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AIA생명의 신임 대표이사에 정문국 전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AIA생명은 체질 개선과 매각 준비 등을 위해 보험업계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불리는 정문국 전 사장을 택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이르면 이달 말 신임 대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AIA생명 안팎으로는 정문국 전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신임 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앞서 AIA생명은 지난 5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피터 정 사장을 사임시키고 박정진 전무를 대표대행으로 선임했다. 피터 정 사장 사임에는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한 실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정 대표가 부임한 연후 AIA생명의 순이익은 ▲2018년 685억원 ▲2019년 855억원 ▲2020년 1572억원 ▲2021년 1758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순이익은 증가했지만 AIA그룹 홍콩 본사에서 제시한 목표치에 못 미치는 실적 때문에 정 대표가 사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매년 늘면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사들의 질병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갈수록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보험사들이 다양한 유형의 질병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협회는 우리나라 1인당 의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8.7%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4.4%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늘어난 의료비 지출 부담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지출 보장을 위해 공적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의료비에서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이는 결국 가계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보사 판매 질병보험을 주요 유형별로 보면 주요 3대 질환 보장,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설계하는 "DIY"형, 100세까지 보장기간 확대 등이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3대 질환 보장
이달 말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 종료를 앞둔 보험사들이 실적 만회를 위해 3세대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통상 실손보험료는 매년 12월 보험사들과 금융당국이 협의한 후 이듬해 1~2월 인상률을 조정하지만 올해는 그 시기를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보험사들과 보험협회는 인상폭을 조율해 금융당국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손해보험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3세대 실손보험료를 최대 10%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융당국 지시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 고객에게 보험료를 50% 할인해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에 3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만회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국내 5대 손보사의 4세대 실손보험 누적 가입자(2021년 7월~2022년 3월 15일)는 약 72만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가입자는 약 57만명, 계약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매년 늘면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사들의 질병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생명보험협회는 갈수록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보험사들이 다양한 유형의 질병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우리나라 1인당 의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8.7%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4.4%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늘어난 의료비 지출 부담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지출 보장을 위해 공적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의료비에서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이는 결국 가계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보사 판매 질병보험을 주요 유형별로 보면 주요 3대 질환 보장,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설계하는 "DIY"형, 100세까지 보장기간 확대 등이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3대 질환 보
현대해상이 현대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는 "Smart Safety Service"를 출시했다. 16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기존에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차량 계기판을 사진으로 촬영해 보험사로 제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출시된 Smart Safety Service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현대해상과 현대차, 기아의 정보 송수신을 통해 차량의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할인형 특약이 자동 가입되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Smart Safety Service는 2018년 11월 이후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최초 시행하고, 연내 2016년 이후 출시 차량으로 확대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6월 16일 이후 가입하는 계약부터 이용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윤영상 자동차업무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Smart Safety Service는 첨단안전장치 장착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오는 7월 1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성대규 대표는 1년 동안 신한라이프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알리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는 평가다. 단순 보험 판매를 넘어 고객 삶과 행복에 대한 기여를 신한라이프의 사명이자 목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 과정에서 헬스케어, 디지털 혁신, 해외 진출 등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대표는 영업 채널 경쟁력을 포함해 헬스케어, 디지털, 글로벌 등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성 대표의 이 같은 투자는 고객 삶과 행복, 진보에 기여하자는 평소 지론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게 신한라이프 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통합사로서의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선도 보험사로서의 위용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성 대표의 구상은 신한라이프의 민첩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줄
이달 말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 종료를 앞둔 보험사들이 실적 만회를 위해 3세대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통상 실손보험료는 매년 12월 보험사들과 금융당국이 협의한 후 이듬해 1~2월 인상률을 조정하지만 올해는 그 시기를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보험사들과 보험협회는 인상폭을 조율해 금융당국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손해보험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3세대 실손보험료를 최대 10%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융당국 지시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 고객에게 보험료를 50% 할인해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에 3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만회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국내 5대 손보사의 4세대 실손보험 누적 가입자(2021년 7월~2022년 3월 15일)는 약 72만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가입자는 약 57만명, 계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해에만 3조8000억원의 보험금이 제 주인을 찾았지만 여전히 상당한 금액의 보험금이 주인을 찾지 못 한 것이다. 지난해 숨은 보험금은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의 매출액을 넘어선 수치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추진을 통해 3조8351억원(126만6000건) 규모의 보험금을 주인에게 돌아갔다. 최근 4년 동안 총 13조원의 숨은 보험금을 소비자가 찾아갔지만 아직 12조3431억원의 보험금이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숨은 보험금"이란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 지급이 확정됐으나 청구,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의미한다.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등이 해당한다. 보통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험금을 찾지 않으면 무조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면서 숨은 보험금이 발생한다. 금융위와 보험업계는 2017년 모
교보생명이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이르면 이달 말 예정된 직원 승진인사 규모에 보험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교보생명 안팎에선 비용절감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 후 5개월 만에 진행하는 인사인만큼 승진규모가 예년보다 적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교보생명은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조직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강화할 실적 위주의 과감한 승진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빠르면 이달 말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이후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교보생명은 6월 마지막 주에 인사를 단행한 후 7월과 8월 2개월에 걸쳐 계열사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시행한 바 있다. 직원인사를 단행한 후 임원인사는 통상 매년 12월 말 이뤄진다. 현재 교보생명은 부장(L직급) 승진후보자를 선발해서 승진 심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장·과장·대리급 승진후보자도 곧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해에만 3조8000억원의 보험금이 제 주인을 찾았지만 여전히 상당한 금액의 보험금이 주인을 찾지 못 한 것이다. 지난해 숨은 보험금은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의 매출액을 넘어선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추진을 통해 3조8351억원(126만6000건) 규모의 보험금을 주인에게 찾아줬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4년 동안 총 13조원의 숨은 보험금을 소비자가 찾아갔지만 아직 12조3431억원의 보험금이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숨은 보험금"이란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 지급이 확정됐으나 청구,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의미한다.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등이 해당한다. 보통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험금을 찾지 않으면 무조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면서 숨은 보험금이 발생한다. 금융위와 보험업계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