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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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50㎞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현대자동차 코나 1.6터보를 구매한 20대 직장인 A씨는 자동차보험 가입을 앞두고 고민이다. 연간 주행거리가 7900㎞ 정도인 A씨는 일반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경우 운전경력이 길지 않아 100만원이 훌쩍 넘는 보험료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A씨는 주행거리에 따라 할인율을 달리 적용하는 마일리지 특약 상품을 알게 됐고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상품 중 자신에게 유리한 곳에 가입하기로 한다.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 보험 누적 가입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섰다. 7일 캐롯에 따르면 지난 6일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출시 2년 만에 50만건을 돌파했다. 캐롯의 퍼마일은 출시 초기부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존 자동차보험이 개인의 차량 이용 패턴과 관계없이 1년 치 보험료를 미리 지불하는 것과 달리 퍼마일은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의 주행거리 측정 장치인 캐롯플러그를 통해 탄 만큼만
#. 대구에서 의원을 하던 내과 의사 A씨는 지난 2013년 보험사기 유혹에 빠졌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A씨는 부인 B씨와 공모해 가짜환자를 모아 허위로 진단서를 발급해 준 것이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 동안 A씨 부부가 허위청구로 타낸 보험금은 실손의료보험 보험금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합쳐서 수억원에 달했다. 2020년 12월 A씨는 법원에서 보험사기 혐의 등이 인정받아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장성보험의 카드납 지수가 상승하며 손해보험사들의 카드납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보험료 카드납 지수가 전체 30.8%로 지난해 4분기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보험상품별로 살펴보면 장기보장성보험이 13%에서 14.7%로 1.7%포인트 올랐고 자동차보험이 77.3%에서 80.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장기저축성보험은 5%에서 4.6%로 0.4%포인트 하락했다.
KB손해보험이 1~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4세대로 전환한 설계사에게 월납 보험료의 200% 이상의 시책비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2일부터 1~3세대 실손보험의 4세대 전환 촉진 방안을 실시했다. 구세대 실손보험을 4세대로 전환한 설계사에게 월납 보험료의 200%를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월납보험료를 4만원 내야하는 가입자
암 관련 진단부터 수술까지 다양하게 보장하는 암보험 상품이 나왔다. NH농협손해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암 진단에서 재진단까지 보장하는 비대면 전용 신상품 ‘NH다이렉트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다이렉트암보험’은 갱신형 상품으로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암 관련 진단부터 입원, 치료·수술, 항암외모관리, 재진단까지 5중으로 위험을 촘촘하게 보장한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연간 49만원 이상 들어가는 치료비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 삼성화재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견 14만9700원, 반려묘 12만5700원의 월평균 양육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비용에는 반려견 4만2500원, 반려묘 4만1500원의 월평균 병원비가 포함돼 있어 양육비용에 약 30%에 해당하는 병원비 지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유품 정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4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장례 이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고인이 머물던 생활공간을 정돈하고 유품을 정리해야 하는 유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서비스는 홈크리닝 전문회사 ‘메리메이드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은 장례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당 서비스를 특별 우대가로 이용할 수 있다. 유품 정리 외에
NH농협생명 지난 3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선도사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NH농협생명은 새로운 비전으로 “평생을 든든하게, 일상을 편리하게,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금융 동반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비전은 성공적인 생명보험시장에서의 안착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업환경 속 경쟁력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험사로의 도약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평생을 든든하게”는
금리상승기에도 손해보험사들의 공시이율이 평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공시이율도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손해보험사들의 저축보험 공시이율은 여전히 답보상태다.시중금리 상승 분위기에도 손해보험사들의 공시이율에 변동이 없는 건 내년 시행될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저축성보험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을 제외한 삼성화재와 DB손
#. 오는 4월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둔 40대 직장인 A씨. 3월 3일 오전 DB손해보험 상담사로부터 “현재 가입한 KB손해보험 상품을 해약하고 갈아타시라”는 가입 상담 전화를 받았다. 경쟁사보다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겠다는 게 상담사의 설명이었다. “이번에 삼성화재에서 내린 자동차보험료 1.2%도 똑같이 적용하는 거냐”고 묻는 A씨에게 상담사는 “그렇다”고 답한다. 삼성화재가 오는 4월 11일 개시하거나 갱신하는 계약부터
“금융위원회의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동안 KDB생명 경영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컨트롤타워가 없고 주요 의사결정은 적격심사 통과 후 새로운 경영진이 취임한 이후로 미루고 있다.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인수 예정자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어 영업, 투자, 상품개발 등 모든 경영활동이 중단됐다.” 존폐 기로에 선 KDB생명 노동조합이 결국 집단행동에 나섰다. 탄원서 작성부터 시위와 소송까지 불사하고 있다. KDB생명 경
금리상승기에도 손해보험사들의 공시이율이 평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공시이율도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손해보험사들의 저축보험 공시이율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시중금리 상승 분위기에도 손해보험사들의 공시이율에 변동이 없는 건 내년 시행될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저축성보험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을 제외한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푸본현대생명은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는 ‘푸본현대생명 체인지 리더(CL)’ 제3기 발대식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재택근무 중인 CL들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 CL은 2030 MZ세대를 대표하는 전사 주니어보드로 올해 조직 활성화를 위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 협업 시너지 프로그램
현대해상이 금융플랫폼 토스를 활용해 비대면 영업을 강화한다. 지난달 28일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토스보험파트너를 신규 영업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게 목표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비대면 영업시장에서 지각변동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4년 동안 토스는 보험업계에서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2018년에는 ‘토스보험서비스(현 토스인슈어런스)’라는 이름으로 보험대리점(GA) 형태의 자회사를 만들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이하 교보라이프)가 용산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교보라이프는 2013년 설립 당시부터 사용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사옥에서 중구 한강대로 교보생명 용산빌딩 내 새로운 사무공간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본사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그동안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중시해 온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공간에도 반영했으며, 젊고 개방적인 분위기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권 최초로 모든 보험 상품에 대해 AI(인공지능)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종신보험이나 암보험 같은 일반 상품은 물론 투자성 변액보험까지 AI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도입한 것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약관, 청약서 등 주요 서류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비대면·디
1조원이 걸린 즉시연금 보험금 미지급 사건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이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것이다. 생명보험사들은 업계 최초로 상고장을 제출한 미래에셋생명의 법적 대응 절차와 승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미래에셋생명은 즉시연금 미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액 산출 방식 등을 고객에게 설명할 의무가 없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
교보생명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피너티컨소시엄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을 상대로 또 다시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중재 신청을 했다. 교보생명은 이에 대해 “기업공개(IPO)를 방해하려는 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어피너티 측은 지난 2일 신창재 회장을 상대로 풋옵션 이행을 촉구하는 중재를 ICC에 지난달 2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어피너티는 2019년 ICC 중재를 통해 투자금 회수를 시도했지만,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