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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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해 6444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 수출상황 판단 지표별 최근 동향 및 평가'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통관 기준 6444억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2월에도 10개월 연속 두 자리수대 증가율을 지속하며 월간 수출액 기준 역대 1위를 달성했다. 이 보고서는 수출물량지수를 토대로
최근 두자릿수 인상률로 실손의료보험료를 올려 3400만명 가입자들에게 불만을 샀던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가격 적정성 등을 감리한 결과 보험료 인상은 부당하다고 보고 올해 2%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주 금융당국은 손해보험사들에게 올해 자동차보험료는 2% 내려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전했다. 금융당국은 손보업계가 지난해
현대해상의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3종(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애약물치료)이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악안면수술비는 질병으로 인해 악안면수술을 받고 급여항목이 발생한 경우 보장하는 담보로, 심한 부정교합 등으로 턱뼈가 어긋나 저작 또는 발음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해당 치료를 받게 된다. 기존 질병수술비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치과질환으로 인한 수술비 보장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금융·건강·교육·예술문화 등의 영역에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화된 금융·건강서비스로 보험 본연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사에는 없는 금융교육과 예술문화 콘텐츠로 독창적인 고객경험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피치는 ▲손안의금융비서 ▲생애자산설계 ▲건강자금관리 ▲맞춤형금융교육 ▲Art & Culture ▲생활속 기부 등 6개 카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도 지난 9월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조만간 재개한다. 같은 시기 중단했던 주식담보대출 재개 여부는 여전히 논의 중이다. 보험사들이 대출상품 판매 재개에 속속 나서면서 대출 절벽에 내몰렸던 금융소비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달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초까지 KB손해보험은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하지 않았지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사기액이 1643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등 손해·생명보험 4위 기업들의 1년치 순이익에 상당하는 돈이 실손보험 사기로 새어나간 것이다. 3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까지 실손보험 사기액은 1643억원에 달했다. 2020년 실손보험 사기액은 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2018년부터 3년 동안 실손보험 사기 적발 인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사장(48·사진)이 올해 보험 사업 확대를 위해 비대면을 넘어 대면 영업을 본격 시작한다. 전체 보험시장의 90%를 차지하는 대면 채널에 참여하지 않고선 보험사업 매출 확대가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 조 사장은 금융플랫폼으로 다져온 데이터 기반의 세밀한 보장 분석과 적합한 상품 추천을 앞세워 기존 법인보험대리점(GA)들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2018년 설립된 토스인슈어런스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설 명절 연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에도 1만명을 넘어서면 6일 연속 확진자가 1만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9일) 17526명보다 6명 증가한 숫자로 지난 26일(0시 기준) 1만3010명 발생 이후 5일째 1만명대 감염자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간 양자 토론을 둘러싼 실무협상이 사흘간 공전을 거듭했다. 오늘(31일) 토론회 당일까지도 진통을 거듭해 성사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토론회 전날인 30일까지도 토론 주제와 토론회 시 후보들의 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주제와 자료 모두 대장동과 깊이 연관돼 있다. 민주당은 정치, 경제, 도덕성 등 최소 3개 분야로 나눠 국정 전반에 대해 토론하자고
지난 15일 남태평양 통가에서 발생한 해저화산 분화 이후 일본 서부 화산지대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폭발의 위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의 500배 이상이란 분석도 나오는 만큼 일본열도에 미친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닛칸겐다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규슈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지마의 미타케 분화구에서 지난 25일까지 1차례의 분화와 폭발 7차례가 발생했다. 스와노세지마는 가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31일)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으니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와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허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코빅'에서 만나요"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영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설 연휴 행복하게 잘보내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는 30일 대선 후보 배우자의 검증과 관련해 "대통령이라는 큰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공인이 됐는데 각종 검증을 어느 정도까지 감내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씨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있어선 후보나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측의 양자토론 실무협상이 토론 하루 전날인 30일 오후까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31일로 잡힌 양자토론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토론협상단은 이날 오후 1시30분 오전에 양당 양자토론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전 실무협상에서 민주당은 국정 전반에 대해 기본적 주제를 정하고 부문별 토론을 하자는 반면 국민의힘은 주제 제한
국민의힘이 30일 '김만배 손아귀에 든 윤석열'이라는 글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정영학 회계사 간 녹취록을 거론하며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열린공감TV가 보도한 김만배(씨)의 녹취록 내용"이라며 이같은 표현을 썼다. 그러자 이양수 국민의
최근 '1000번째 로또' 당첨자의 행운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역대급 로또 판매액을 기록한 가운데 22명의 1등 당첨자가 쏟아졌다. 이는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지난 22일 추첨한 제1000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2·8·19·22·32·42'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22명이다. 이들은 12억4681만962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연예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아이콘, 더보이즈, 브레이브걸스 유나, 오마이걸 유빈, 정선아, 비비지 엄지, 은하 등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비비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30일 "전날 추가로 진행된 코로나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코로나 확진을 받은 스태프와 접촉해 진행한 PCR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재실시한 PCR
일본 집권 자민당을 비롯한 보수 우파 진영이 한국과 역사전쟁을 사실상 선포했다. 최근 한국 정부의 반대 의사를 무시하고 조선인 강제노역 피해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추천한데 이어 역사전쟁팀 꾸리기에 나선 것이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 및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다키자기 시게키 관방 부장관보를 수장으로 하는 세계문화유산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할 방침이다. 다키자기 부장관보는 한반
지난 15일 남태평양 통가에서 발생한 해저화산 분화 이후 일본 서부 화산지대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폭발의 위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의 500배 이상이란 분석도 나오는 만큼 일본열도에 미친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닛칸겐다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규슈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지마의 미타케 분화구에서 지난 25일까지 1차례의 분화와 폭발 7차례가 발생했다. 스와노세지마는 가
신수지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수지가 선명한 복근에 탄탄한 근육 몸매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신수지는 "제가 요즘 왜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했냐면요"라면서 "'노는 언니' 새해 미션으로 한달 남짓 되는 시간동안 몸을 만들어서 인생 첫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했습니당"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퇴 후에 볼링과 당구, 야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즐겨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