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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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예상 자동차보험료로 80만원을 미리 통지받은 가입자들은 전액 내지 않아도 된다. 삼성화재가 오는 4월 1일부로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타 손해보험사들도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 16일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하 시점은 4월 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다. 다만, 보험료 인하폭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가능성
생명보험사들이 건강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헬스케어와 활발히 접목하고 있다. ABL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사의 ‘건강등급 적용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기존에 판매된 암보험까지 확대해 6개월간 시범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ABL생명은 ‘계속받는암보험’, ‘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 ‘알리안츠계속받는암보험’에 가입해 유지 중인 고객이 3월 27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건강등급’을 산출해 1~4등급에 해당하면 4월부
#. 회사원 최 씨(45세)는 어깨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근육이완제 주사와 물리치료를 받고 98,000원의 치료비를 수납하고, 보험사에 제출할 진단서 발급을 요청했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 요구한 진단서발급비용은 3만원을 요구했다. 최 씨는 비용이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항의했지만 결국 3만원을 지불하고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좀처럼 진척되지 않자 그 피해가 환자들에게 고스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각기 다른 전략이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 달리 KB손해보험은 건강기능식품 등 식단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에비드넷과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 설립된 에비드넷은 의료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다.
보험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배당성향은 예년보다 줄거나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금융당국의 배당 축소 권고 이후 주주들에게 두둑한 배당금을 지급하기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배당 삭감 압박에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고심 중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주요 보험사들은 2021년 경영 실적발표(IR) 및 배당성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디지털 보험왕은 나”… 캐롯 vs 하나 vs 교보, 정면승부② 식을 줄 모르는 골프·여행 열풍… 다시 뜨는 미니보험③ 뜨거운 감자 디지털 보험… “수익 된다” vs “실속 없다”[소박스]보험사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보험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보험 시장의 주축이 된 흐름과 맞물려 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과 빠른 실행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디지털 시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디지털 보험왕은 나”… 캐롯 vs 하나 vs 교보, 정면승부② 식을 줄 모르는 골프·여행 열풍… 다시 뜨는 미니보험③ 뜨거운 감자 디지털 보험… “수익 된다” vs “실속 없다”[소박스]캐롯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 하나손해보험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디지털 보험 삼국지 시대’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지난해까지 전열을 가다듬는데 집중했던 디지털 보험 3사는 올해부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 2021년 2월 테슬라 모델3를 구매한 K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시기가 다가와도 보험사에서 연락이 없어 담당자에게 전화했는데 보험 갱신을 거부한 것이다. 갱신 거부한 이유를 묻는 K씨에게 담당직원은 “작년 10월 범퍼 수리비에 들어간 비용이 높게 책정됐다”며 “최근 보험사들이 테슬라에 대해 깐깐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보다 30만원 이상 더 지불하던지 다른 보험사를 알아봐라”고
메리츠화재가 장기보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을 두자릿수로 채용한다.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사업에 집중하는 보험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해 올해 보험권에서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소비자와 분쟁 등을 줄여 수익성 개선하려는 것도 인력 수요를 키우는 요인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보험사 중 최대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0일까지 상품전략실 소속 장기상품, 장기U
푸본현대생명이 영업 관리자 및 설계사들의 영업역량 강화을 위해 ‘세일즈 아카데미’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세일즈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서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른 상품숙지의무교육을 실행하고, 영업관리자 및 설계사들의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구축됐다. 푸본현대생명의 세일즈 아카데미는 상품숙지의무교육에 대한 교육이수 및 테스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nb
보험개발원은 올해 중 과잉진료를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령 경상환자가 과잉진료를 받았다고 판단하면 자동으로 환자와 병원, 보험사에 경고문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및 자동차보험 관련한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과 관련해 '경상환자 과잉진료 인지시스템' 개발과 '경미상해 보상기준 표준화' 등 도덕적
“35일 만에 조회수 1000만뷰 돌파” 현대해상의 ‘타임 투 다이렉트’ 광고 영상 이야기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공개한지 3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예산 문제로 좌초 위기에 처한 좀비영화 ‘타임 투 다이’ 제작 프로젝트가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PPL을 통해 기적적으로 살아나며 ‘타임 투 다이렉트’가 돼 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다. 광고 소재로
#. 2021년 2월 테슬라 모델3를 구매한 K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시기가 다가와도 보험사에서 연락이 없어 담당자에게 전화했는데 보험 갱신을 거부한 것이다. 갱신 거부한 이유를 묻는 K씨에게 담당직원은 “작년 10월 범퍼 수리비에 들어간 비용이 높게 책정됐다”며 “최근 보험사들이 테슬라에 대해 깐깐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보다 30만원 이상 더 지불하던지 다른 보
메리츠화재가 장기보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을 두자릿수로 채용한다.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사업에 집중하는 보험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해 올해 보험권에서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소비자와 분쟁 등을 줄여 수익성 개선하려는 것도 인력 수요를 키우는 요인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0일까지 상품전략실 소속 장기상품, 장기U/W, 장기청약, 장기보전, 장기보상지원센터, 경리 등 6개 분야의 신
신한큐브온이 자율출근제도를 포함해 영어호칭 사용 등 수평적 문화 조성에 공격적인 모습이다. 자율출근제도, 영어호칭은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의 아이디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0일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을 설립, 이용범 헬스케어 사업팀장(부장)을 초대대표로 선임했다. 44세인 이 대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수평적 문화를 신한큐브온에 이식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큐브온은 출범과 동시에 신한라이프와 차별화 한 조
황제보석 논란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출소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관계법령에 따라 집행이 끝난 지 5년이 지나지 않으면 금융사 임원이 될 수 없지만 이 전 회장이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 전 회장이 구본상 LIG그룹 회장과 비슷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2012년 횡령혐의로 구속된 구 회장은 2016년에 출소한 뒤 5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노동조합이 하청 비정규직의 저임금 문제 개선을 경영진 측에 요청했다. 에이스손해보험 노동자들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이후 경영진 측과 처우 개선 문제를 두고 갈등을 벌이는 중이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에이스손해보험콜센터지부는 14일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우리는 그 동안 법정 최저임금이 오르면 오른 만큼 수당이 사라지거나 깎여왔다"며 "콜센터 노동자의 임금은 사실상
#. 이달 14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한 신한큐브온 직원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부서장 결재 없이도 연차, 반차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공고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신한큐브온은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신한큐브온은 기존 신한라이프에서 소속을 옮긴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기존 신한라이프 직원들도 차후 기회가 생기면 신한큐브온으로 옮기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한큐브온은 자율출근제도를 포
“사고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안전진단을 할 것.” 삼성화재 한 관계자의 말이다. 삼성화재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기업 고객의 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신규 캠페인을 시행한다. 삼성화재 부설 기업안전연구소는 14일 고객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료를 제작, 배포하고 현장 방문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업안전연구소는 1979년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위험 관리
“거울 앞에서 난 당당하다.” 교보생명 한 재무설계사(FP)의 이야기다. 교보생명이 FP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FP브랜드 캠페인 'FP인생바디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보생명은 FP의 차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FP브랜드를 런칭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FP가 고객의 진정한 '든든한 내편 하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FP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리얼 도전 프로젝트다. 보수적인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