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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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보험사 직원 중에서도 캐롯손해보험 고객이 수두룩해요. 그만큼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실용적이라는 거겠죠.” 보험업계 한 관계자 말이다.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 건수 40만건 돌파 소식을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2020년 2월 출시한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출시 11개월 만인 올해 1월 출시 10만건을 돌파한 이후 다시 11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계열사 조직개편이 이르면 오늘(14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내용, 규모 등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첫 40대 부사장 탄생(삼성생명), 대표이사 용퇴(삼성화재) 등 대형 이슈 속에서 갖가지 시나리오와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늦어도 15일 조직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금융경쟁력제고TF를 격상시킬지가 관심이다. 금융경쟁력제고TF는 지
DB손해보험이 시력개선 및 시술체험단 형식을 활용한 백내장 불법 의료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백내장 다초점 렌즈 삽입술을 시행하는 43개 병원을 보건소에 신고 조치했다. 14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최근 병원들 사이에서 환자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내장 증상이 없는 고객들에게도 실손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백내장이 있다고 진단,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보험설계사가 브로커로 개입해 실손보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16일 손해보험사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정 원장과 손해보험사 대표들이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 인상폭을 비롯해 어떤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손해보험사 대표들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간담회를 열고 실손보험료를 포함해 손해보험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16일 손해보험사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정 원장과 손해보험사 대표들이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 인상폭을 비롯해 어떤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손해보험사 대표들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간담회를 열고 실손보험료를 포함해 손해보험업 현안에 대한 의견
금융감독원이 MG손해보험에 견책 등의 제재를 내렸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MG손해보험의 재보험 계약 보고와 재보험 자산 적립 불철저 사례를 적발하고 직원 1명에 견책 제재를 통보했다. 보험사는 재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체결 내용을 금감원장에게 제출하고, 예치금이나 예수금으로 회계 처리를 하는 등 재보험 관리에 대한 재무 건전성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MG손해보험은 2019년 1월 24일부터
메트라이프생명이 VIP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노블리치센터 산하에 각각 개인 자산가와 법인에 특화된 솔루션 연구소인 ‘헤리티지 솔루션 랩’과 ‘비즈니스 솔루션 랩’을 신설했다. 13일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헤리티지 솔루션 랩’은 전문직종사자 및 자산가 등에 특화된 솔루션(상속·증여, 유학, 이주, 해외투자 등) 개발에 집중한다. ‘비즈니스 솔루션 랩’은 법인 및 기업가를 위한 솔루션(세무, 법무, 노무, 부동산, 특허, 퇴직플랜 등)
교보생명이 상시특별퇴직을 확대 시행한다. 과거 특별퇴직은 정년을 앞둔 직원들이 쫓겨나듯이 나가는 형태였지만 올해 상시특별퇴직은 교보생명 내부에서는 기회라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교보생명은 상시특별퇴직 신청자에게 4년치 월급을 기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13일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상시특별퇴직금 조건으로 기
DB손해보험이 시력개선 및 시술체험단 형식을 활용한 백내장 불법 의료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백내장 다초점 렌즈 삽입술을 시행하는 43개 병원을 보건소에 신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13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최근 병원들 사이에서 환자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내장 증상이 없는 고객들에게도 실손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백내장이 있다고 진단,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보험설계사가 브로커로 개입해
지난 2017년 49세 젊은 나이로 임원이 된 배성완 삼성화재 상무가 4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체제 아래서 첫 임원이 된 배 부사장은 내부적으로 성과주의 중심 인사로 탄생한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삼성화재가 배 부사장을 또 한 번 밀어준 것은 현장 중심의 체질 개선을 더 가속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이날 단행한 2022년 정기임원 인사
온라인을 통한 보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상품별로 판매량이 극명히 나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 판매는 여전히 저조한 반면 여행자보험 등 소액단기보험 판매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현재 온라인으로 보험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일부 보험상품에 대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보험상품이 소비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손해보험사들의 CM채널이 급성장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가입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손해보험사들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CM채널로 가입할 경우 각종 할인혜택까지 제공하면서 CM채널은 갈수록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이 이달 중순 2,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2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안내문을 보낼 예정이다. 실손보험 손해율을 줄이기 위해서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금융당국과 갈등은 불가피해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오는 13일부터 일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과 상품 소개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 발송 대상은 2세대 실손보험(200
보험사들이 이달 중순 2,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2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안내문을 보낼 예정이다. 실손보험 손해율을 줄이기 위해서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금융당국과 갈등은 불가피해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오는 13일부터 일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과 상품 소개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 발송 대상은 2세대 실손보험(2009
교보생명·교보문고·교보증권 등 교보 3사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라이프 스타일과 금융을 결합하는 혁신에 돌입했다.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미래 성장 산업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교보생명, 교보증권은 카카오뱅크와 협업으로 만든 플랫폼으로 기존 금융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 등 교보3사는 이날 카카오뱅크와 데이터 및 금융플랫폼 제휴 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뱅크
“사이버채널(CM)로 보험 가입하는 게 더 저렴하고 빨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손해보험사들의 CM채널이 급성장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가입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손해보험사들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CM채널로 가입할 경우 각종 할인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CM채널은 갈수록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 이후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올해 가계부채총량은 이미 한도에 달했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행하는 대출 수요자에 자금을 내준다는 것이다. 내년에도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출을 중단한 다른 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삼성화재는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생명보험사 설계사 10명 중 6명은 입사한지 1년 안에 퇴사하면서 고아계약 급증이 우려된다. 설계사 정착률이 낮으면 보험 계약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고아계약’이 증가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개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13개월차 평균 등록 정착률은 41.5%로 집계됐다. 13개월차 정착률이란 1년 이상 영업을 이어간 설계사의 비율이다. 13개월 차 설계사 등록 정착률이 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 이후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올해 가계부채총량은 이미 한도에 달했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행하는 대출 수요자에 자금을 내준다는 것이다. 내년에도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출을 중단한 다른 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삼성화재는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생명보험사 설계사 10명 중 6명은 입사한지 1년 안에 퇴사하면서 고아계약 급증이 우려된다. 설계사 정착률이 낮으면 보험 계약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고아계약’이 증가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개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13개월차 평균 등록 정착률은 41.5%로 집계됐다. 13개월차 정착률이란 1년 이상 영업을 이어간 설계사의 비율이다. 13개월 차 설계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