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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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창사 31년(신한생명 기준) 만에 실시한 최고 조건의 상시특별퇴직에 250여명의 직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에서 상시특퇴직을 신청한 직원은 250여명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신한라이프 전체 직원은 1927명이었다. 7명 가운데 1명이 특별퇴직을 신청한 셈이다. 앞서 신한라이프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2021 상시특별퇴직 확대 시행안’에 함의하고 이달
하나손해보험이 21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경험관리를 위해 실제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평가단은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다. 2021년 소비자평가단은 17기로 총 25명이며 활동 횟수는 5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1차 주요 활동은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 TM센터 통화 만족도 등’에 대해서 진
금융위원회가 화상통화 보험모집 기준을 결국 해를 넘겨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미룬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습 추진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된 것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화상통화 보험모집 기준을 보완해 내년 초 공식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올 4분기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화상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생
2022년 실손의료보험료 평균 인상률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1~3세대 실손보험료 평균 인상률에 대한 의견 전달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지난주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예상 보험료를 20% 올릴 수도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의견을 받은 후 최종 인상률이 담긴 안내문을 다시 발송하게 된다.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실손보험 적자폭이 3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투자 열풍 등으로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2018년부터 매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0일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월1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16차 생명보험 성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81.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은 민간 생명보험사와 수협·신협, 우체국의 생명보험에 1명이라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연금·저축성보험 세제혜택 축소와 1인 가구 비율이 증가로 2018년부터 매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구당 연간 보험료도 감소하는 추세다. 생명보험협회는 20일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월1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16차 생명보험 성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81.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은 민간 생명보험사와 수협·신협, 우체국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10명 중 7명은 치료비 마련과 사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손보험에 가입한다는 금융소비자연맹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전국 실손보험 가입자 500명(20~60대)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500명 중 72.4%는 실손보험 가입 목적에 대해 ‘위험보장(치료비 마련, 가계의 경제적 손실 보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11%), ‘
우울증을 오랜 기간 앓다가 자살했다면 '재해로 인한 자살'로 보고 법원이 보험금 지급 대상으로 판단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국내 보험사들은 2010년 표준약관 제정 이전에는 재해사망보험 약관에 기본적으로 자살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주지 않지만 '가입 2년 후 자살'인 경우에는 보험금을 준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이 약관 때문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례가 늘어 재정 부담이 우려되자 현재는 재해사망보험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누적기준)을 기록한 보험사들이 내년에도 실적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주요 판매 상품 중 하나인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두자릿수 인상을 예고하면서 손실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올해 보험사들은 3조5000억원에 이르는 실손보험 적자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내다보고 있는 상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사들은 이르면 이번 주 실손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
삼성화재를 이끌 새 수장으로 내정된 홍원학 신임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홍 내정자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과 디지털화라는 굵직한 과제를 앞둔 상황에서 신임 대표로 내정됐기 때문이다. 홍 내정자는 2022년 1월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 삼성생명이 홍 내정자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1964년생인 홍 내정자는 용산공고와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생명 공채로 입
메리츠화재가 지난 17일 주요 사업 부문장을 교체하며 성과보상주의 기조를 확실히 보여줬다. 김용범 부회장이 취임 7년 차를 맞아 단행한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장기인보험과 다이렉트사업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장기보험·보상효율화TF팀장에 김승욱 상무보, 다이렉트사업부문장 은상영 상무보, 소비자보호팀장에 윤일완 상무보, 자동차보상부문장에 이국진 상무보를 선임하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시행했다.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상무)을 추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2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지난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영업력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고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1963년생인 최 내정자는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학
메리츠화재가 17일 주요 사업 부문장을 교체하며 성과보상주의 기조를 확실히 보여줬다. 김용범 부회장이 취임 7년 차를 맞아 단행한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장기인보험과 다이렉트사업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장기보험·보상효율화TF팀장에 김승욱 상무보, 다이렉트사업부문장 은상영 상무보, 소비자보호팀장에 윤일완 상무보, 자동차보상부문장에 이국진 상무보를 선임하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시행했다
농협금융지주가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상무)을 추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2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지난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영업력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고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1963년생인 최 내정자는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학사 및
올해 1월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소비자보호’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달말 조직개편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9월 금소법 시행이후 CCO와 CPRO를 분리하고 홍보부서는 경영관리 부문으로 개편한 이후 소비자 보호 1개부서를 소비자보호 본부로 운영하여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왔고 내낸에도 조직개편을 통해 이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소비자보호 본부는
삼성생명은 17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추진한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국 21개 청년 단체에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송상진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3개의 청년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장수청년산사공 김민지 대표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주체
#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한 A씨는 병원 측으로부터 "수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치조골 이식술까지 했다고 진단서를 쓰면 치조골 이식술 수술 보험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말을 믿고 그렇게 한 A씨는 사기죄·위조사문서 행사죄로 벌금형을 받았다.. 생명보험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근 치조골 이식술 관련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전국 치과병원 약 1만3000곳을 대상으로 공정한 의료시장 질서 정립을 위한 계도 홍보 캠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가 헬스케어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헬스케어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헬스케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헬스케어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개인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관리하고 맞춤형 진료와 보장이
메리츠화재 임직원이 2022년 3월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전망이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인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성과급을 올해보다 더 많이 줄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한 이야기”라며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기 때문에 내년에 임직원에 지급하는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올 3월 말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성과급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6일 백내장 수술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를 열고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상환자의 과잉진료 방지 등 자동차보험 종합 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