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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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겠다는 명분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통상 손해보험사들은 높아진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자동차보험료 인상 근거로 활용해 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시장 85%를 차지하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상위 4개사의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6.6%로 지난해
현대해상이 자회사 설립보다 플랫폼을 통한 헬스케어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조 대표는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헬스케어 자회사 투자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투자계획은) 없다”고 밝혔다.헬스케어 자회사 부수 업무 허용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야심차게 추진해 오는 과제 중 하나다. 정 원장은 보험사의 헬스케어 등 신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6일 백내장 수술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아지자 이를 최대한 낮추겠다는 취지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를 열고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상환자의 과잉진료 방지 등 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16일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판매 재개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총량 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모양새다. 김 대표는 이날(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스탁론 재개 여부에 대한 질문에 “내년 (KB손해보험) 대출 증가 속도, 규모를 보고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B손해보험은 지난 9월 '스탁론' 신규·
메리츠화재 임직원이 2022년 3월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전망이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성과급을 올해보다 더 많이 줄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한 이야기”라며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기 때문에 내년에 임직원에 지급하는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메리츠화재는 올 3월 말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성과급으
“항상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 지난 15일 개최된 2021년 제1차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에서 김인태 대표는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며 여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올해부터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응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생명의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올해 8월 26일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주요 가계대출 취급을 한시 중단했던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가계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가계대출을 중단한지 2개월여 만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일부 수도권 지점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했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 10월 강남·강북·경인지역본부 등 수도권 권역의 올해 신규 주담대를 중단했다. 수도권 지점이 현대해상 전체 대출 가
삼성화재가 지난 15일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단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전날(15일) 지역 영업 총괄조직인 지역단을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개인영업을 담당하는 개인사업단 25개, 법인보험대리점(GA)을 담당하는 전략사업단 7개로 총 32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현재 삼성화재는 영업총괄본부 아래 사업단, 지역단, 지점 형태로 영업조직을 운영해 왔다. 영업총
내년에도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가 올해와 두자릿수로 인상될 전망이다. 보험업권은 실손보험료가 예년과 비슷한 13.4% 정도 오르면 적자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인상폭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성희 보험연구원 산업연구실장은 지난 4년 동안(2017~2020년) 평균 보험금 증가율과 보험료 증가율이 계속 유지된다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실손보험 누적 적자가 112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날(15
삼성화재가 15일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단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역 영업 총괄조직인 지역단을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개인영업을 담당하는 개인사업단 25개, 법인보험대리점(GA)을 담당하는 전략사업단 7개로 총 32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현재 삼성화재는 영업총괄본부 아래 사업단, 지역단, 지점 형태로 영업조직을 운영해 왔다. 영업총괄본부는 기존엔 전무
“구세군 모금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사회에서 소외된 개인에 관심을 기울여 온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가 성금 3억원을 쾌척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조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저소득층 살림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날 조 대표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취임 2년차(2022년)에 들어서는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15일 생명보험사들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가입을 포함해 건강·자산·식단관리와 간병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서울 도렴동의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열고 2030년까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와 마이헬스웨어를 활용해 생명보험 산업의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험과 헬스케어의 시너
실손의료보험 구조를 개편하지 않으면 2031년엔 112조3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1년치 매출액을 넘어서는 규모다. 정성희 보험연구원 산업연구실장은 15일 지난 4년 동안(2017~2020년) 평균 보험금 증가율과 보험료 증가율이 계속 유지된다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실손보험 누적 적자가 112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보험료 인상률은 실손보험
디지털화를 통해 체질개선하겠다는 권태균 대표의 전략이 MZ세대에 통하며 하나손해보험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앱 다운로드 및 모바일 웹 접속 수치는 전년 대비 3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원데이보험 매출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원데이앱은 보험상품 특성상 고지해야 할 정보, 본인확인정보, 가입 필수정보 등 고객이 입력하는 절차를 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오는 15일 만난다.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진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포함해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를 둘러싼 갈등 해소가 이번 회동의 최대 화두로 꼽힌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 원장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손해보험사 CEO들과 공식 회동을 갖는다. 정 원장과 손해보험사 CEO들은 가장 큰 현안으로 꼽히는 실손보험료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측된다.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A사는 지난달 파격적인 경력 채용 공고를 냈다. 지난해 2억원 이상 번 설계사에게 연봉의 50%를 신인정착지원비(스카우트와 정착비)를 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직과 동시에 최대 1억원 이상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높은 이적료가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 이하로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을 피해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판단한 A사는 조만간 채용 공고를 또 낼 예정이다. 
“DB손해보험 유튜브는 보수적이고 올드해요. 어려운 금융상품을 줄줄이 보여주는 홍보영상을 누가 찾아와서 보겠어요.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DB손해보험 유튜브가 변화하기 시작한 계기는 고객 토론자로 구성된 ‘소비자평가단’의 쓴 소리 덕분이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MZ세대(198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를 통칭)를 겨냥한 유튜브를 내놨다. DB손해보험
삼성화재가 지역 영업 총괄조직인 지역단을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조직을 개편한다. 중간 관리 조직을 줄여 영업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늦어도 이날(15일) 영업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시장포화로 인한 성장의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지역단을 과감하게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 조직을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각 지역단에서 해오던 마케팅 기획과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A사는 지난달 파격적인 경력 채용 공고를 냈다. 지난해 2억원 이상 번 설계사에게 연봉의 50%를 신인정착지원비(스카우트와 정착비)를 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직과 동시에 최대 1억원 이상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높은 이적료가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 이하로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을 피해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판단한 A사는 조만간 채용 공고를 또 낼 예정이다. 금융당국
삼성화재가 지역 영업 총괄조직인 지역단을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조직을 개편한다. 중간 관리 조직을 줄여 영업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늦어도 오는 15일 영업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시장포화로 인한 성장의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지역단을 과감하게 없애고 사업단 중심으로 영업 조직을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각 지역단에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