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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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7일 사업 부문별 대표이사 3명을 전원 교체하면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인사 태풍이 예상된다. 특히 주력 금융계열사인 삼성화재와 생명 두 보험사 수장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삼성화재 사장은 용퇴, 삼성생명 사장은 유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통상 매년 1월 중순 사장단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약 1개월 빠른 12월 중순 임원인사
보험권에 ESG경영이 대세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NH농협생명이 환경 경영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2022년 상반기 중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등을 담은 그룹차원의 TCFD 이행 공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농협금융지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선언에 따라 NH농협생명은 TCFD 권고안 이행을 위해 탄소배출량 측정을 마쳤다. NH농협생명은 에너지 절
손해보험사들이 12월 들어 암보험 등 장기인보험에 대한 시책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 건당 월납보험료의 100%를 지급하는 등 연말 판매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분위기다. 당장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득일 수 있지만 향후 손해율 급등에 따른 보험료 폭탄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장기인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설계사에게 월납보험료의 100%를 지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간 보험료 280만
4세대 실손의료보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현대해상에 이어 롯데손해보험도 설계사들에게 파격적인 시책을 내걸었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통해 실손보험 손해율을 소폭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게 4세대 실손보험 상품 판매 확대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12월 한 달 동안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4세대로 전환한 설계사에게 보험료의 300%를 지급한다고
신한라이프가 헬스케어 자회사 초대대표에 디지털혁신그룹 내 팀장으로 근무하는 1970년대생 부장급을 선임할 예정이다. 아직 이사회가 열리지 않아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유력한 상황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자회사 신임 대표 선임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자회사 본인가 신청서를 지난 11월 마지막 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자회사 사명은 ‘신한큐브온’으로 이르면 12월 둘째주 금융위원회의 본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신한라
4세대 실손의료보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현대해상에 이어 롯데손해보험도 설계사들에게 파격적인 시책을 내걸었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통해 실손보험 손해율을 소폭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게 4세대 실손보험 상품 판매 확대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12월 한 달 동안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4세대로 전환한 설계사에게 보험료의 300%를 지급한다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상품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고객은 건강관리를 하면서 금전적 혜택을 누리고 보험사는 손해율 하락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헬스케어 상품에 보험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가입자들에게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했거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앱에 공유하면 바이탈리티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AI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초대대표에 디지털혁신그룹 내 팀장 중 한 명을 내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이사회가 열리지 않아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유력한 상황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디지털혁신그룹 내 1970년대생 팀장을 대표로 내정했다는 내용을 포함한 자회사 본인가 신청서를 지난 11월 마지막 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자회사 사명은 ‘신한큐브온’으로 이르면 12월 둘째주 금융위원회의 본인가를 받을
“이번 달 4세대 실손의료보험 판매 목표 달성하면 김치냉장고 드려요.”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현대해상 지점에 붙어 있던 푯말이다. 현대해상이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유도하기 위해 시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1월 내건 시책을 내년 초 다시 구사하는 것도 지점별로 검토 중이다. 4세대 실손보험은 병원에 덜 가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많이 가는 경우 보험료가 할증되는 `쓰는 만큼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카카오가 온다” 방어 태세 갖추는 보험사들(2) 캐롯·교보라이프·하나손보 “카카오에 나 떨고 있니?… 상품 판매 확대 나선다”(3) 빅테크 보험업 진출은 보험사에 양날의 검?[소박스]디지털 보험시장이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면서 캐롯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 하나손해보험 등 기존 디지털 보험사들도 시장 수성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들에게 카카오페이, 신한금융지주 등의 디지털 보험업 진출은 상당한 위협이 될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카카오가 온다” 방어 태세 갖추는 보험사들(2) 캐롯·교보라이프·하나손보 “카카오에 나 떨고 있니?… 상품 판매 확대 나선다”(3) 빅테크 보험업 진출은 보험사에 양날의 검?[소박스]국내 플랫폼 최강자 카카오톡을 등에 업은 카카오페이가 내년 1분기 중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플랫폼을 무기로 보험 영업,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도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하며
맞벌이 부부는 수입이 두 배지만 시간이 부족해 가정경제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가정 살림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만큼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새는 돈도 많아진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연말정산이다. 두 명이 연말정산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우의 수가 가능하고 납부해야 하는 최종 세금도 그에 따라 달라진다. 맞벌이 부부가 연말정산 전략을 짤 때 꼭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기본 원칙 4가지를 소개한다. 부양가족 공제, 총 급여액
금융위원회가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 이하로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을 어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200%룰을 시행한지 약 1년 만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순 대형 GA에 대해 1200%룰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우선 GA의 소속 설계사에 대한 1200%룰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미준수 할 경우 집중 검사대상 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
올 3분기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이 50조원을 돌파하며 내년에도 대출절벽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당국의 은행권에 대한 대출규제로 올 실수요자들 상당수가 보험사로 몰리며 올 3분기 보험사 주담대 잔액은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9월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262조4000억원으로 6월말(260조3000억원) 대비 2조1000억원(0.8%) 증가했다. 2분기 증가액(5조2000억원)이나
금융위원회가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 이하로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을 어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순 대형 GA에 대해 1200%룰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우선 GA의 소속 설계사에 대한 1200%룰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미준수 할 경우 집중 검사대상 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
교보생명이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재조사와 위법행위에 상응하는 징계 조치를 취해달라는 진정서를 다시 제출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보생명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진상 조사와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미 교보생명은 이들에 대한 검찰 기소가 이뤄진 직후인 지난 2월 공인회계사회에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
은행권 대출규제 여파로 매분기 증가하던 보험사 대출이 올 3분기 들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전분기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분기말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계대출은 127조7000억원으로 지난 2분기말 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134조5000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손해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새로운 상품을 내놓으며 상위권 진입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통해 운전자보험 판매 확대와 함께 온라인 매출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 출시는 지난 10월 삼성화재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을 런칭
#. 20대 여성 A씨는 파견업체를 통해 2019년 12월 입사한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워크숍 회식 자리에서 인사부장이 신체를 접촉하고 "원래 룸살롱 직원 뽑으려고 했는데 너희들이 예뻐서 뽑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들도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대표이사에게 신고하자 돌아온 것은 해고 통보였다. 파견업체는 A씨와 동료를 해고했다. 6일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성희롱 등 직장 내 갑질을 신고
#. 20대 여성 A씨는 파견업체를 통해 2019년 12월 입사한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워크숍 회식 자리에서 인사부장이 신체를 접촉하고 "원래 룸살롱 직원 뽑으려고 했는데 너희들이 예뻐서 뽑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직원들도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대표이사에게 신고하자 돌아온 것은 해고 통보였다. 파견업체는 A씨와 동료를 해고했다. 5일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성희롱 등 직장 내 갑질을 신고한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