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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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가 직접 내야하는 자기부담금이 현재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1억7000만원으로 높아진다. 마약이나 약물 복용 운전자에 대한 최대 1억5000만원의 사고부담금도 신설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0일 사고부담금 강화, 상실수익액 계산방식 개선 등과 관련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완료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주·무면허·뺑소니 운전 사고에 대한 사고부담금의 상향은 내년 7월 28일부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과 관련해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실손보험의 지속가능성이나 소비자 보호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막바지 협의 중"이라며 "올해 안에 발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곧 결론 낼 것"이라고 말했다.실손보험료 인상률을 두고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견해차를 나타내고 있다. 보험업계는 실손보험의 대규모 손실을 이유로 20%
<승진>◆본부장(임원)▲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이사 김인호 ◆팀 장▲미래전략부 디지털혁신팀장 권혁규 ▲자율규제부 광고심의팀장 이훈 <전 보> ◆부서장▲전략기획부장 조성준 ▲사회공헌실장 김관철 ▲상품혁신부장 유제상 ▲수도권본부장 경규은 ▲영남본부장 조일원 ▲ 중부본부장 장승록 ◆팀 장▲전략기획부 경영&ESG팀장 이성찬 ▲ 상품혁신부 공시운영팀장 권성오
KB손해보험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당초 KB손보는 내년 1분기 기업간거래(B2B) 거래를 시작으로 B2C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앞당긴 것이다. 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이 가시화 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헬스케어는 2022년 1분기 B2C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K
앞으로 음주·무면허운전·뺑소니 사고에 대한 사고부담금이 늘어난다. 마약·약물 운전자의 사고부담금도 새로 생긴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완료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약관 개정에 따라 음주·무면허운전·뺑소니 사고에 대한 사고부담금이 상향된다. 음주·무면허·뺑소니 운전자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의무보험(대인Ⅰ, 대물 2000만원 이하)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우리 회사는 제주도 호텔에서 일 해도 근무지 이탈에 해당되지 않아요.” 한 외국계 보험회사에 다니는 과장급 직원의 이야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보험엄권의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다. 지점 단순화 및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오피스 도입과 유연한 사고를 독려할 수 있는 사무실 구조 변경 등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주요 보험사들의 업무 환경 혁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
지난 29일 NH농협손해보험 신임 수장으로 취임한 최문섭 대표가 ‘신사업 모델 발굴’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던졌다. 이날 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산시켜 고객이 신뢰하고 먼저 찾는 회사가 되겠다"며 "참신한 상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농협만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신성장 기반을 확대하여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응
금융감독원이 불건전영업 행위를 벌이는 보험대리점(GA)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GA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대형 GA의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제를 도입한다. 대형 GA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제가 전면 시행되면 연 1회 절대평가 방식으로 운영한다. 내부통제환경, 내부통제활동, 내부통제효과 등 3단계로 평가하되 제도의 효율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점 또는 감점제를 도
금융소비자연맹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사업비를 공개하라고 주장하면서 향후 보험사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9일) 금융소비자연맹은 보험사들이 내년 실손보험의 갱신보험료를 30% 가까이 대폭 인상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는 논평을 냈다. 보험사가 과도한 사업비를 줄여야 하며 사업비 내역 또한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감독해야 할 금융감독원의 관리 부실 문제도 지적했다.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① “리딩금융, 비은행이 가른다”… 신한 vs KB, ‘보험 전쟁’② 리딩뱅크의 선택… 국민은 ‘교체’ 신한은 ‘연임’③ '디지털' 신한, '변화' 국민카드, 먹거리 발굴로 파고 넘는다 [소박스]신한금융과 KB금융그룹 간 리딩금융 경쟁의 최대 격전지로 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두 그룹의 전체 순이익에서 보험사를 중심으로 한 비은행부문 순이익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계열 보험사 실적에 따라 리딩금융
보험사들이 내년 성과급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년 1월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3월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매년 1월 말일인 31일에 성과급을 지급하며 주말이 겹칠 경우 해당 주 금요일에 지급한다. 올해도 1월 31일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이틀 전인 29일 금요일에 지급했다. 삼성은 소속 사업부의 연간 실적이 연초에 정한 목
DB손해보험(DB손보) 신용대출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보는 신용대출 재개 시점을 아직 수립하지 못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DB손보가 내년 가계대출 총량 증가 속도를 지켜본 뒤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DB손보는 이달 17일 가계대출 총량 관리목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 유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경영 유의는 금융사의 주의를 요구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보험 앱이 ‘스마트앱어워드 ‘2021 보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며 국내인터넷전문가들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앱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즉시 보장 받을 수 있는 1일 단위의 자동차, 생활보험 앱서비스이다.원데이앱은 고객의 일상에 녹아드는 사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이 1~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의 4세대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보험료를 50% 할인을 내세웠지만 가입자들 반응이 시원찮다. 1~3세대 실손 혜택이 더 풍부한 상황에서 가입자들을 끌어들일 구실이 마땅찮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8일) 금융위는 1∼3세대 실손 가입자가 내년 6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조처를 제안했고 보험업계 역시 이런 방안의 필요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으니 당연히 성과급도 거기에 맞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내년 성과급은 얼마나 지급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한 손해보험사 대표의 답이다.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 인상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 등으로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보험사 임직원들이 내년 초 성과급 잔치를 벌일 분위기다. 올해 성과급은 기대치만큼 받지 못했다는 여론도 상당한 만큼 내년에 받을 성과급에 대한 관심은 더 크다.
금융당국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를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50% 할인하기로 하면서 1~3세대 가입자들이 대거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1∼3세대 실손 가입자가 내년 6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주는 조처를 제안했고 보험업계 역시 이런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또 금융위는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1세대(구 실손)와 2017년
DB손해보험(DB손보) 신용대출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보는 신용대출 재개 시점을 아직 수립하지 못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DB손보가 내년 가계대출 총량 증가 속도를 지켜본 뒤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DB손보는 이달 17일 가계대출 총량 관리목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 유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경영 유의는 금융사의 주의를 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고 경찰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1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이 29일 열린다. 2021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하고 비대면으로 상장 및 부상을 전달한다. 생명·손해보협회는 매년 12월에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수사관과 보험업계 보험사기 조사를 담당하는 전문 조사자(SIU)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에는 광주북부경찰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023년부터 적용되는 신국제회계기준(IFRS17)과 관련해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법규 개정 내용 등을 책자로 발간해 29일부터 배포하고 일선 보험사의 IFRS17 업무 노하우 등을 유튜브로 제작해 같은 날 게시한다. 28일 금감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3년부터 달라지는 법규의 개편 방향, IFRS17 도입 준비 과정에서 꼭 챙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 등을 바탕으로 한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400명의 만 25~59세 남녀 운전자에게 ▲운전 행태 ▲교통 안전 및 제도 인식 ▲최근 차량 트렌드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지난 11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운전 행태 부문에서는 전체 운전자 중 약 60%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