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피니티컨소시엄과 풋옵션 분쟁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교보생명의 유가증권시장(IPO) 상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7일 어피니티컨소시엄이 제기한 계약이행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신 회장에 대한 가압류를 모두 취소했다. 이번 판결로 신 회장과 법률법인 광장은 어피니티컨소시엄과 김앤장을 상대로 한 국제중재에 이어 또 다시 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처분 및 가
어린이보험 시장이 매년 커지면서 이 시장을 잡기 위한 손해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어린이보험의 경우 태아 때부터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신규 가입자를 선점하는 효과가 크다. 어린이보험은 전체 보험기간을 놓고 볼 때 보험료를 거두는 시점은 빠르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점은 늦다보니 이익이 크다. 그 중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KB손해보험 광고모델로 활동하다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8
2022년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가 가입 시기에 따라 평균 9~16% 오를 전망이다. 연령 상승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할 경우 3~5년 주기 갱신이 도래한 가입자는 인상률이 30%를 넘는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7일)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보험업계가 요청한 수준의 60%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1세대 실손보험(2009년 9월까지 판매)과 2세대 표준화실손보험(2009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보험업과 관련한 금융당국, 보험사들의 주요 정책도 달라지거나 새로 시행된다. 2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법규 위반(과속·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자에 대해 자동차보험료를 할증한다. 기존에는 교통법규 위반 할증 기준이 없었지만 5~10% 인상한다는 할증기준을 새로 만든 것이다. 내년 1월부터 자동차보험, 부부 특약 가입시 배우자 무사고경력도 인
실손의료보험의 인상률을 두고 고심하던 금융당국이 오는 29일 보험업계에 의견을 전달한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실손보험 인상률에 영향을 미치는 공사보험 정책협의체가 오는 29일 열린다.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 등이 참여하는 공사보험협의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 시행에 따른 실손보험 `반사이익` 효과를 도출해 실손보험 요율 조정에 반영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공사보험 협의체를 전후로 보험업계에 실손보험
금융감독원이 2·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재가입주기를 1년 단위로 축소해달라는 보험사들의 요구에 곤혹감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재가입주기를 1년으로 축소할 경우 보장 내용을 보험사들이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입자들의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유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적자폭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1월 중순 금융당국에 이 같은 내용의
신한라이프가 코리안리재보험과 최대 5000억 규모의 공동재보험 거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크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동재보험은 위험보험료 외에 저축보험료 등의 일부도 재보험사에 출재해 금리위험 등 다른 위험도 함께 이전하는 것으로 글로벌 보험시장에서 활성화 돼 있는 보험부채 구조조정 방식의 하나이다. 신한라이프는 그동안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수단의 하나로 공동재보험 도입을 검토해왔다.&n
교보생명이 금융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집중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금융마이데이터팀을 만들었다. 기존에 금융마이데이터 파트로 운영했던 것을 팀으로 변경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현재 6명으로 구성한 금융마이데이터팀을 1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마이데이터는 앞으로 강화해야 할 분야”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21년 7
삼성화재가 27일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을 출시했다. 통신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공급랴잉 확대되면서 신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이 특약은 차량 연식이 12년 미만인 개인소유의 승용차가 가입가능하다. 2022년 2월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며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하여 인증을 하면 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기존 블랙박스에 GPS와 유심을 장착해 실시간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운전습관을 분석해 안
임인년 새해를 맞아 보험업과 관련한 금융당국, 보험사들의 주요 정책도 달라지거나 새로 시행된다. 2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법규 위반(과속·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자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증한다. 기존에는 교통법규 위반 할증 기준이 없었지만 5~10% 인상한다는 할증기준을 새로 만든 것이다. 내년 1월부터 자동차보험, 부부 특약 가입시 배우자 무사고경력도
#. 중소기업 법인 대표로 근무하는 A씨(60)는 올해 초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 통지서를 받아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 했다. 2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는 2020년 3월 갱신할 때까지만 해도 매년 10만원을 지불했는데 2021년 3월엔 19만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실손보험에 가입한 이후 병원 한 번 방문하지 않은 A씨는 2022년에도 또 오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차라리 보험을 해지하고 그 돈을 모아뒀다가 병원비로 쓰는
관심을 모았던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 보험 출시가 결국 미뤄졌다. 당초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분기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레벨3 자율주행차가 양산되지 않으며 보험 출시일정도 불투명해 진 것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를 전격 보류했다.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분기 제네시스 G90 등 양산에 앞서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을 내놓을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보험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적인 혁신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홍 사장은 지난 24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삼성화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홍 사장이 이달 23일 취임한 이후 경영진과 함께 한 첫 번째 자리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 최근 직원 50여명이 근무하는 A사는 단체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한 손해보험사 B사에 가입신청서를 냈다가 거절당했다. 2019년부터 B사 내부적으로 100명 미만인 법인의 단체실손보험 가입을 받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관련 규정에 따르면 10명 이상이면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B사 관계자는 “단체실손보험은 손해율 관리를 강화해 신규 영업까지 지양하라고 내부적으로 공유한 상황”이라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보험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적인 혁신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홍 사장은 24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삼성화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홍 사장이 지난 23일 취임한 이후 경영진과 함께 한 첫 번째 자리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배성
관심을 모았던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 보험 출시가 결국 미뤄졌다. 당초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분기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레벨3 자율주행차가 양산되지 않으며 보험 출시일정도 불투명해 진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를 전격 보류했다.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분기 제네시스 G90 등 양산에 앞서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을 내놓을
캐롯손해보험(캐롯)이 카드사들과 협업을 늘려가고 있다.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 결제 할인을 제공하는 데 이어 이번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까지 내놓은 것이다. 캐롯은 카드사와 협업으로 고객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이날 우리카드와 손잡고 캐롯서비스 이용에 특화한 PLCC ‘캐롯멤버스카드’를 출시했다.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특정 기업 브랜드와 카드사의 계
NH농협생명(농협생명)이 내년 고객패널을 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농협생명은 고객패널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을 올해보다 20명 늘린 5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운영기간도 늘린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운영했던 것을 내년엔 1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 농협생명은 올해 고객패널을 통해 총 124건의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삼덕회계법인이 교보생명 가치평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안진회계법인의 보고서를 완전히 베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23일)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피고측 변호인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구체적인 증언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회계사 A씨가 삼덕회계법인 내규조차 무시하며 위법
지난 23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2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근본적 경쟁력 강화라는 화두를 던진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배성완 GA1사업부장(부사장), 권종우 일반보험손익파트장(상무)를 포함해 상무 이상 임원이 모두 모인다. 삼성화재는 매년 12월말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온 바 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홍 사장이 처음으로 경영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첫 자리여서 주목된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