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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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것.” 이환주 KB생명 신임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본사 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밝힌 포부다. 이날 이 대표는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탑 티어 생명보험사를 향한 도약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중심과 가치성장 추구 ▲공감과 소통을 통한 빠르고 강한 실행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KB생명은 2020년부터 부진한 실적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3일 신성장동력을 마련해 빅테크사 등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산운용과 헬스케어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미래 보험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이날(3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산업 근간인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손해보험사 등이 경쟁에 가세해 올해도 국내 보험산업은 냉혹한 현실에 직면할 것”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교보생명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무)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암과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입 시 고객 니즈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속있는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각각 사망
올해부터 단순한 자동차 접촉사고에도 무조건 고급 병실을 요구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토교통부는 2천360만명에 달하는 자동차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자동차보험에 대한 변경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보험은 병실 등급과 관계없이 입원료를 보험사에서 전액 지급했다. 이에 기준 병실보다 상위 병실에 입원하더라도 고객이
지난해 금융감독원(금감원)이 74개의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가 이번 주 나올 예정이다. 당초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실태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해를 넘기면서 늦장발표를 피해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은 이번 주 중 2020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금감원은 7개 업권 74개사(은행 15곳, 생명보험사 17곳
NH농협생명이 3일 치매보험, 종신보험 등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NH농협생명 이번에 출시한 생활비든든NH치매보험(무)은 중증치매 진단 시 장기요양에 따른 부양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증치매에 진단받게 된다면 생존 시 매월 250만원의 생활비를 평생 보장한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에 이르기까지 진단금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
"고객님, 2022년 실손의료보험료(실손보험료)가 15~20% 오를 수 있으니 미리 공지합니다. 추후 금융감독원과 실손보험료 인상안을 마련하는 대로 갱신계약서와 함께 재공지할 예정이오니 사전 숙지 바랍니다."지난달 중순 실손보험에 가입한 기자의 지인이 보험사로부터 받은 전자우편 내용이다. 최근 보험사들은 실손보험료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다.?매년 치솟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선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32.3%로 전년동기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보험료 수입이 100원이면 130원이 넘는 보험금이 지급돼 30원 이상 손해를 봤다는 의미다. 보험사들은 금융당국과 마련한 실손보험료 최종 인상안과 납입보험료를 올해 1월 중 가입자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매년 12월이면 실손보험료 인상 여부를 놓고 금융권이 떠들썩하다. 대규모 실손보험 적자에 시달리는 보험사들은 어떻게
최문섭(60·사진) 신임 대표가 NH농협손해보험의 제2도약을 일궈낼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8일 농협금융지주는 주주총회를 열고 농협손보 신임 대표이사로 최문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상무)을 선임했다. 정통 농협맨으로 불리는 최 대표가 오면서 농협손보의 수익성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963년생인 최 내정자는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1년에 농협에 입사했으며 경제지주 사업지원본
편정범 교보생명 사장(60·사진)은 2021년 3월 처음 디지털혁신본부 대표로 선임돼 전략기획과 경영지원을 각각 총괄하는 신창재 회장, 윤열현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고 있다. 1988년 9월 교보생명에 입사한 편 사장은 채널기획팀, 컨설턴트보호센터 인력개발팀 등에서 근무하며 영업조직을 비롯한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 이는 교보생명 디지털화에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60·사진)는 출범 10주년인 2022년을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화를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농협에서 손꼽히는 기획 전문가다. 그는 보험 관련 경력은 없지만 기획 전문가로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NH농협은행에서 전략기획부 기획조정팀 팀장과 종합기획부 부장 등을 거쳐 NH농협금융지주 마케팅부문 부문장과 경영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빼돌린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이 적발돼 감독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1일 금웅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대리점에 대한 검사결과, 고객에 받은 보험료 등을 다른 용도로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을 적발해 등록을 취소했다. 에이아이지어드바이저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1명은 2016년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3억4400만원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글로벌금융판매 보험대리점 소속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이 가입 시기에 따라 평균 14.2%로 오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1세대와 2009년 10월~2017년 3월까지 판매된 2세대 실손 보험료의 경우 평균 16%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 2세대 상품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10% 가량의 보험료가 오르게 됐다. 지난해 6월까지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2700만명에 달한다. 앞서 보험업계는 지난해&n
<현대해상> ◆ 부사장 승진 (1명) ▲ 자산운용부문장 김승호 ◆ 전무 승진 (2명) ▲ CIAO 이길수 ▲ 기업영업1본부장 정승진 ◆ 상무 선임 (6명) ▲ 해외사업본부장 홍령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 ▲ AM2본부장 인동인 ▲ 기업영업2본부장 김병원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 <현대C&R> ◆ 전무 승진 (
내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평균 14.2% 오른다. 1세대 구 실손보험(2009년 9월까지 판매)과 2세대 표준화실손보험(2009년 10월~2017년 3월 판매) 보험료는 평균 16% 수준 인상될 예정이다. 3세대 가입자는 지난해부터 적용받았던 9% 수준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사라진다. 31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그간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실손보험 보험료 정상화를 위해 협의를 진행한 결과 내년 보험업계의 1~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에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정상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여전히 실손보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실손보험 등이 의료계와 엮여있어 구조적으로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당국 등이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정 회장은 이날(31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구조적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실손의료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인상률이 오늘 오후 결정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오늘 오후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두고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견해차를 나타내고 있다. 보험업계는 실손보험의 대규모 손실을 이유로 20% 이상 큰폭의 인상률을 요구한 반면 금융당국은 10% 초중반대로 맞섰다. 금융당국은 최근 절충안으로 보험사에 1~2세대 실손의 경우 평균 15%, 3세대 실손의 경우
고객의 보험료를 유용하거나 수수료를 과도하게 챙긴 보험설계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보험대리점들이 보험계약 체결 등에 대한 금지 행위를 위반한 사례도 찾아 제재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보험영업검사실은 최근 보험대리점에 대한 검사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등을 다른 용도로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을 적발해 등록을 취소했다. 에이아이지어드바이저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1명은 2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2단계 프로젝트로 업무량이 확 줄었어요.” NH농협생명 관계자의 말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 6개월 동안 RPA 2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책임준비금 검증 자동화 구축 결과 연간 업무량 약 815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PC에서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를 로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자동화 기술이다. 사람이 업무를 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 오류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아직 없으시죠? 50% 할인할 때 갈아타세요."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기자의 한 지인으로부터 지난 30일 받은 문자 메시지다. 보험사들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2년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는 50% 저렴해지지만 1~3세대 실손보험은 두 자릿수로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라고 독려하는 것. 하지만 1~3세대 실손보험 경우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금융당국이 백내장수술 등 비급여 항목의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지급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과잉 진료를 받아 보험금을 타가는 소수 고객에 따른 피해 확산을 막겠다는 취지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와 함께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개편하는 작업에 최근 착수했다. 2022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이는 최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과잉 진료’의 보험금 지급 기준을 정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