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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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알아두면 ‘공돈’이 내 손에… 올 연말정산, 환급액 많이 받으려면(2) 연말정산 돕는 서비스, 뭐 써볼까?(3) ‘국민 절세상품’ IRP, 수수료까지 면제 받으려면 [소박스]# 직장인 J씨는 연말정산 시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자 걱정이다. 입사한 뒤 10년 동안 연말정산으로 나름 ‘공돈’을 챙겼는데 올해 처음으로 100여만원을 토해냈기 때문이다.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해마다 추가 공제
매각설에 휩싸인 동양생명이 내년 초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임시주총을 여는 배경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전날(23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했다. 기준일은 2022년 1월 6일이다. 임시주총 개최일은 미정이며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7월 중국보험보장기금과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가 보유하고 있는 다자보험 지분 98.78%의 매각을
메리츠화재가 2022년 1월 카카오페이와 첫 합작품을 내놓는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내년 1월 3050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직장인들의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화재는 해당 상품을 포함해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소액단기보험을 속속 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메리츠화재
“빅테크들의 활발한 금융 서비스가 은행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했다.” 한국은행이 빅테크와 핀테크사들의 금융시장 진입에 따른 우려를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은행과 빅테크 사이 공정한 경쟁여건 조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23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최근 카카오페이, 핀크, NHN페이코, 뱅크샐러드 등과 같은 빅테크 및 핀테크사들의 활발한 금융 서비스가 은행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매각설에 휩싸인 동양생명이 내년 초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임시주총을 여는 배경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했다. 기준일은 2022년 1월 6일이다. 임시주총 개최일은 미정이며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7월 중국보험보장기금과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가 보유하고 있는 다자보험 지분 98.78%의 매각을 추진한다
내년 보험시장의 최대 이슈는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의 급부상이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보험사들이 미니보험 라이선스로 복수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미니보험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채널에 강한 손해보험사들 경우 자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보다 카카오페이와 같은 플랫폼과 협업을 본격 시작할 전망이다. 메리츠화재가 마침내 첫 스타트를 끊었다. 메리츠화재는 23일 비대면 환경에서 일상의 위
금융당국이 지난 22일 발표한 외화보험(달러보험) 규제가 알맹이가 빠졌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외화보험을 다시 검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이번 규제에는 그동안 생명보험사들이 우려했던 환차손 보상 등 항목이 전부 제외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을 포함해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달러보험 출시를 내년 초 다시 검토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당장 내놓는 것은 어렵지만 보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인 신한큐브온 대표에 이용범 헬스케어사업팀장(부장)이 내정되면서 신한라이프의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이 부장이 40대 중반인 젊은 대표인만큼 신한라이프 일부 부서장들이 대거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이달 말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미 신한라이프는 이달 중순 주요 경영진들과 조직개편안을 공유했으며 보직 이동 당사자들에게는 새로운 직책
금융당국이 22일 공개한 외화(달러)보험 규제안에 대해 ‘반쪽자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험사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지고 불완전판매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큰 틀에서 지시했을 뿐 불완전판매를 차단할 근본적인 대책은 결국 빠졌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외화보험의 무분별한 판매에 제동을 걸기 위해 실수요 여부를 충실히 확인하고 고령자의 경우 가족 등 지정인에게 손실위험 등 중요사항을 함께 안내하라는 등의 내용을
슈퍼앱을 활용해 핀테크사에 대응하겠다는 은행들의 전략이 내년부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은행이 하나의 '종합금융앱' 플랫폼으로 은행·보험·증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제도상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신고 절차 등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어 지원하겠다는 취지"라며 "계열사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문제도 있는데,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5월 출시한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갱신형)’이 치아보험 시장에서 인기몰이 하는 중이다. 기존에 판매하는 다른 상품보다 비흡연자에 대한 보험료 할인폭을 넓히는 등 혜택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22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충치(치아우식증)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치아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보험사기를 잡기 위해 금융당국과 보험협회에 이어 보험연수원까지 나섰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사기 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를 신규 도입해 2022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2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는 보험연수원 주관 보험조사분석사 자격과 관련 직무교육을 연계해 경력ㆍ자격ㆍ교육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보험사기조사 분야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보험연수원 관계자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인 신한큐브온 대표에 이용범 헬스케어사업팀장(부장)이 내정되면서 신한라이프의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이 부장이 40대 중반인 젊은 대표인만큼 신한라이프 일부 부서장들이 대거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이달 말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취임 후 단행하는 첫 번째 인사다. 이미 신한라이프는 이달 중순 주요 경영진들과
교보생명이 보험사 상장 흑역사를 지울 수 있을까. 교보생명은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며 코스피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무적투자자(FI)와 풋옵션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IPO를 추진해 지배구조 리스크를 덜어내겠다는 의지다. 교보생명 측은 자신감이 넘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IPO 추진으로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등에 대비한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
금융위원회가 화상통화 보험모집 기준을 결국 해를 넘겨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미룬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습 추진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된 것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화상통화 보험모집 기준을 보완해 내년 초 공식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올 4분기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화상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생
신한라이프가 창사 31년(신한생명 기준) 만에 실시한 최고 조건의 상시특별퇴직에 250여명의 직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에서 상시특퇴직을 신청한 직원은 250여명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신한라이프 전체 직원은 1927명이었다. 7명 가운데 1명이 특별퇴직을 신청한 셈이다. 앞서 신한라이프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2021 상시특별퇴직 확대 시행안’에 함의하고 이달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료 20% 인상안에 사실상 퇴짜를 놨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실손보험 인상 요율 결정에 개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원장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보험료율은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하고, 합리성에 대한 판단은 보험사와 정책 당국이 시장 상황에 따라 내리는 것"이라며 "특히 39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의 경우 국민 실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감독 당국이 합리성을 들여다봐야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남다른 모교 사랑으로 인재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성 사장은 대구 능인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해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은행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 사장은 모교인 한양대에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2학년 이상, 경제금융 다중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경
현대해상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기부 이벤트의 적립금을 두 배로 높이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현대해상은 2018년부터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곳을 선택한 후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면 각 기부처에 1인당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운영해왔다. 이번 '더 특별하게 마음도 2배, 기부도 2배' 이벤트는 통해 기존 적립금의 두 배인 1인당 6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게 특징이다. 현대해상 다이렉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