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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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질병 인수심사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같은 대형 보험사에 이어 이번엔 중소 보험사인 롯데손해보험이 질병 인수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23일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질병 인수심사 자동화 시스템은 고객에게 고지대상 질병정보를 제공해 가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설계담보별 사전심사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전 질병에
나이가 많거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제로(ZERO) 걱정없는 암보험'이 나왔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암 진단금과 특약을 통해 항암치료, 암 수술, 암 입원 등 암과 관련된 치료비를 보장하고, 특정암(유방암 및 남녀생식기 관련암)에 대해 추가적으로 암 진단금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암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계약심사유형에 따라 일반가입과 간편가입으로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존의‘ISO 19600’보다 강화된 인증 표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21년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이 표준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침, 절차 및 프로세스를 수립, 실행하고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의 적합성, 적절성 및 효과성을 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보험사들의 저축성 보험 공시이율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낮아졌다. 23일 생명보험협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국내 3대 생명보험사의 이번 달 기준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공시이율은 2.0∼2.20%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낮아진 것이다. 공시이율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 가운데 적립되는 보험료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의미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다시 추진할 전망이다. 이미 내부에서는 내년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예비허가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그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화보험(달러보험)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 사업포트폴리오 다양화가 필요한 메트라이프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발을 내딛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상반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신청하기 위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에 공들이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로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어려워지자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해상이 신차특화고보장상품 판매 강화에 나선데 이어 이번엔 하나손해보험이 신차교환보상보험까지 내놓았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이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단독 보험인 '하나 신차교환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하나 신차교환보상보험'은 자동차보험에 별도 특약으로 가입하지 않고 단독으로 가입하는
라이나생명이 22일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튠H’를 출시했다. 튠H는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대면 웰니스 코치 서비스다. AI 기반의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세븐틴 멤버가 튠H 앱 내에서 맞춤형 코치로 나서 매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갖췄다. 튠H의 서비스는 사용자의 현재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다시 추진할 전망이다. 이미 내부에서는 내년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예비허가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그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화보험(달러보험)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 사업포트폴리오 다양화가 필요한 메트라이프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발을 내딛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상반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살고 있는 J씨는 5년 전 삼성생명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가까운 친인척P씨의 권유로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계약체결 당시 자녀의 대학진학이나 결혼자금 등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확정금리형 저축성보험으로 설명을 받았던 J씨. 5개월 후 계약을 체결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보험계약 취소와 납입보험료 반환을 요구했지만 보험회사에서 돌아온 답변은 ‘수용불가’였다. 계약 취소가 가능한 기간인 ‘계약일로부터 3개월’
삼성생명이 우정사업본부와 40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렸으며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이사, 우정사업본부 박인환 보험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000억원 규모의 해외 공동투자 펀드를 조성해 자산운용 전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떠나는 김정태, 포스트는 누구?… 허인·권광석 유임되나(2) 허정수 KB생명 사장, 적자에도 4연임?… 농협·하나손보·교보생명은(3) 이동철·조좌진·권길주 사장, 호실적에 연임 '청신호' [소박스]보험사들의 연말 정기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임기 종료를 앞둔 CEO(최고경영자)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허정수 KB생명 사장과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사장 등은 올 연말 임기 만료를 앞뒀고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미래에셋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내년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신용정보 주체인 고객의 동의를 받아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조회, 관리하는 것이다. 금융사는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가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대한 본인가를 다음주 내릴 예정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대한 본인가를 이달 22일에서 26일 사이에 내릴 계획이다. 당초 금융위원회는 11월 첫째 주 본인가를 내릴 예정이었지만 가계대출 문제 등 현안에 밀려 이달 말로 미룬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11월 안에 신한라이프 자회사에 대한 본인가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
삼성화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혁신올림피아드 2021’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브랜드 ‘착’을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런칭했으며 임직원 워크샵도 메타버스에서 진행한 바 있다. 혁신올림피아드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혁신 인재를 발굴하는 삼성화재 고유의 행사로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올해
캐롯손해보험이 중대 사고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긴급 구조가 가능한 ‘AI사고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이 이날 출시한 서비스는 자동차보험 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되는 캐롯 플러그를 통해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긴급 연락 및 구조 등의 출동 조치가 가능한 서비스다. 운전자가 중대 충돌 사고로 위급한 상황에 놓일 경우 자동사고 감지 기능을 통해
교보생명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 발굴의 공간인 ‘이노베이션 랩’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랩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곳으로 기존 업무에 혁신을 가하고 새로운 상품·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찾아 실험하는 공간이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함으로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트렌드와 기술에 정통해 조직
미래에셋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신용정보 주체인 고객의 동의를 받아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조회, 관리하는 것이다. 금융사는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20년 초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신규 사업 진
금융위원회가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대한 본인가를 다음주 내릴 예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대한 본인가를 이달 22일에서 26일 사이에 내릴 계획이다. 당초 금융위원회는 11월 첫째 주 본인가를 내릴 예정이었지만 가계대출 문제 등 현안에 밀려 이달 말로 미룬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11월 안에 신한라이프 자회사에 대한 본인가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
교통사고를 가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가 치사죄만 인정된 남편이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청구 소송 1심 판결이 엇갈렸다. 외국인 아내가 보험 체결 당시 보험 내용을 이해할만한 한국어 능력을 갖췄는지를 두고 판단이 달랐기 때문이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판사 황순현)는 전날 남편 A씨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올 4분기 들어서도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자동차보험료 인상 명분이 점차 옅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료는 손해보험사들의 전체 원수보험료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0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90.8%로 전년동월대비 4.5%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