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금융위원회가 불법영업의 온상이 된 법인보험대리점(GA)들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이다. 대형 GA에는 보험사에 준하는 처벌도 검토해 관리 지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A들의 불완전판매와 보험사기를 막고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대형 GA들의 불완전판매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 판매에 따른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1차 배상책임을 소속 설계사 수 500명 이상인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전체 가입자 중 2%가 1000만원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 번도 보험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는 전체의 60%였다. 보험사들이 지난해 2조원 넘게 적자를 기록한 데에는 소수 가입자들의 과잉진료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가입자 3496만명 가운데 보험금 수령액이 1000만원이 넘는 가입자는 7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가입자의 2%
연말을 앞두고 손해보험업계가 본격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각 손해보험사들은 특약상품 홍보와 함께 할인 혜택을 내세우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섰다. 심지어 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교통사고 시 처리비용을 더 준다는 내용의 특약 판매를 강화하는 보험사도 나타났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현대해상은 자사와 거래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신차특화고보장상품 판매활성화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차특화고보장상품은 자
AIA생명이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싱가포르 소재의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 AIAIM의 엘리트 펀드를 활용할 수 있다. AIAIM은 운용자산규모가 약 279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또 고객들은 주식형, 채권형 등 성향에 따라 3개의 펀드 중 선택해 자산 운용을 맡길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 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이
동양생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고객 상담에 인공지능 기술(AI)을 결합한 AI 컨택센터를 오픈했다. 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컨택센터는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 후에 거둔 첫 성과다. 동양생명의 AI 컨택센터는 네이버클라우드의 ‘CLOVA AiCall’ 솔루션에 보험 서비스를 접목시켜 해피콜 등 고객들의 상담 문의에 AI를 통한 응대를 제공
연말을 앞두고 손해보험업계가 본격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각 손해보험사들은 특약상품 홍보와 함께 할인 혜택을 내세우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섰다. 심지어 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교통사고 시 처리비용을 더 준다는 내용의 특약 판매를 강화하는 보험사도 나타났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현대해상은 자사와 거래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신차특화고보장상품 판매활성화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차특화고보장상품은 자
지난 2년 동안 장기보장성보험에 집중한 롯데손해보험이 그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8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원수보험료)이 1조70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8억원으로 11.2%, 당기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48.7% 늘어났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원수보험료의 성장보다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본업에서
종신보험과 치매보험 등 무·저해지보험에 대한 환급금 기준이 조만간 명확해 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무·저해지보험 판매 증가와 보험료 인하를 위한 과당 경쟁 심화로 보험사 건전성 악화 및 소비자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판단해 합리적인 해지율과 해지환급금 설정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보험사들은 무·저해지보험 해지환급금이 일반 보험보다 적은 만큼 보험료가 일반 보험상품보다 10~40% 저렴하며
서울시가 오늘(8일)부터 한강공원과 청계천 등 공원에서 시행 중인 오후 10시 이후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준을 완화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7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맞아 한강공원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당시 음식점 등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한강공원으로 사람들이 쏠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도입했다. 행정명령
“무용은 관객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행위입니다. 안무가들이 좀 더 사명감을 갖고 무용에 임했으면 합니다.” 무용은 단순히 신체 움직임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다. 안무가와 관객, 무대가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그 가치를 발휘한다. 33년 동안 무용 외길을 걸어온 김종덕 안무가(창작춤집단 목(木) 대표). 김 안무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현자 교수 문하에서 동양사상에 대한
정부가 오늘(8일)부터 요소수 수급 불안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 불법차량 일제단속과 민간 자동차검사소 특별점검을 잠정 연기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환경부,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한 '불법자동차 일제단속과 민간 자동차검사소 특별점검'을 잠정 연기했다. 당초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전국 1750여 곳의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대상으로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었다. 다만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
여야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물고 물리는 입 싸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박성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대변인은 지난 7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윤석열 후보에 대해 "민심을 얻지 못했고 민심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국가원수를 뽑는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 경선 결과는 민심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7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에게 '저보다 더 빛났던 홍 선배님의 짧은 메시지와 미소'라는 글을 통해 구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윤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거부했다. 윤 후보는 이날(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 '정권교체를 위한 깐부'"라며 경선을 함께 치른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에 '원팀' 선대위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두산은 정규 시즌 2위인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9일 대구에서 열린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3차전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이날(7일) 경기는 정수빈이 3타점 3루타를 포함해 3안타 4타점 2득점, 페르난데스가 투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3차전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리즈 2승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정규 시즌 2위인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9일 대구에서 열린다. 이날(7일) 경기는 정수빈이 3타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집권 시대에 대한 윤곽이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나올 전망이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례 없는 국가주석 3선이라는 과업을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약 400명에 달하는 중앙위원·후보위원 등이 모일 것이라면서 의제는 극비사항으로 통상 어떠한 언쟁이나 다툼도 편집된 채 공동성명만 공개된다. 이날 6중전회에
배우 이규한이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과 SBS TV '어게인 마이 라이프' 하차 소식을 전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규한은 엄마들의 진장한 '워맨스'를 담은 그린 마더스 클럽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그린 마더스 클럽엔 배우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이 하차하는 대신 최덕문이 합류한다. 역시 내년에 편성된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웹툰으로도 호응을 얻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첫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된다. 유 본부장은 일명 일명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00억원을 받기로 약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의 첫 재판을 오는 10일 진행한다. 유 전 본부장은 2013년 성남시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사단 파견을 포함한 수입선 전수조사,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 가격통제 등의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에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요소수 관련 긴급점검회의에서 "(요소수) 공급이 근본적으로 왜곡되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다"며 "당정이 협의를 통해 (중국 등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방법 등을 동원해 최대치의 대책을 강구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
국토교통부가 요소수 품귀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불법 자동차 일제단속을 잠정연기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부터 환경부,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한 '불법자동차 일제단속과 민간 자동차검사소 특별점검'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전국 1750여곳의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대상으로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었다. 다만 '이륜자동차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