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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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 천안 소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자동차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손해보험사에 발생한 손해액은 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가해자인 출장 세차 업체 보험 대물한도는 2억원에 불과해 피해를 보상하는 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로 피해를 본 666대 가운데 170여대는 벤츠 등 외제차로 전체 손해액 추산은 43억원에 달한다. 사고 당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의 4분기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주요 사업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4분기 들어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월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료는 손해보험사들의 전체 원수보험료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0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90.8%로 전년동월대비 4.5%포인트 하락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병의원들의 과잉진료 사태에 따른 파장이 보험업계에 일파만파로 퍼지는 양상이다.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보험사기 적발을 위한 노력에도 의료기관과 연관된 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험개발원까지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25개 의료기관에서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총 2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날 '모럴 해저드 해소, 보험산업의 생존을 위한 전제'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 '2021
교보정보통신이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AWS 컨설팅 파트너는 AWS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 구축, 이관 및관리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파트너를 일컫는다.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인정받은 직원 수와 성공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레지스터, 셀렉트, 어드밴스드, 프리미어로 구분한다. 이번 파트너 등급 획득은
보험사들이 헬스케어에 투자를 강화하면서 비만, 당뇨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속 활동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 체중이 비만으로 이어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을 눈 여겨 보는 보험사들은 상당수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무)당뇨이기는건강보험(갱신형)’, ‘(
지난 8월 11일 천안 소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자동차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손해보험사에 발생한 손해액은 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가해자인 출장 세차 업체 보험 대물한도는 2억원에 불과해 피해를 보상하는 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로 피해를 본 666대 가운데 170여대는 벤츠 등 외제차로 전체 손해액 추산은 43억원에 달한다. 사고 당시
교보생명이 오는 12월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재개하기로 했다. 오는 12월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중 IPO를 완료한다는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PO 추진은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새 국제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해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기 위한 차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의 인기가 심상찮다.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 비용, 자동차 사고 벌금 등 보상범위를 넓혔다는 평가와 함께 당분간 라이벌 없이 독주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해보험사의 올해 1~9월 운전자 보험 신계약 건수는 304만여건이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별도로 가입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형사 ·행정상 비용을 보전해주는
롯데손해보험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빼면 더해지는 메일함 비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메일을 저장하는 서버의 사용용량을 줄이면 전기의 소비가 감소해 탄소발생도 자연스레 줄어드는 원리에서 착안했다. 일반적으로 이메일 한 건을 전송할 시 약 4g의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된다. 불필요한 이메일 1Mb(메가비트)를 삭제하면 약 14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나타난다. 롯데손보는
DB손해보험이 올해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100만건을 판매하며 질주하고 있다. 17일 손해보험업계 및 DB손보에 따르면 5대 손해보험사의 1~9월 운전자 보험 신계약 건수는 304만여건이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별도로 가입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형사·행정상 비용을 보전해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민식이법 시행으로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가입이 늘었다.&n
교보생명이 어피너티컨소시엄과 풋옵션 분쟁에서 사실상 승소하면서 중단된 상장 일정을 재개하기로 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재개하기로 했다. 오는 12월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중 IPO를 완료한다는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PO 추진은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새 국제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에 대
삼성그룹의 임원인사가 임박하면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월 전 사장은 삼성생명의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대표이사에 취임했지만 실적은 오히려 악화됐다. 올 연말 삼성그룹의 세대교체에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생명의 운용자산이익률은 2.6%로 생명보험사(생보사) 상위 3개 업체 중 유일하게 3%
삼성화재가 기업고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고예방 대책 자료는 기업고객들의 사고 예방에 앞장서 온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 제작했다. 겨울철은 화재가 가장 빈번한 계절이고 폭설과 같은 계절적인 사고 위험이 있어 기업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 것이다. 삼성화재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은 겨울철 화재 및 대설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대책으로 구성됐다. 동
보험사들이 종신보험 보상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종신보험을 가입하면 상조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도 있는가 하면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하는 상품도 나오는 등 혜택도 다양하다. 생명보험사들은 새로 도입되는 회계기준 등의 이유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같은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고 저축보험인 연금보험 판매를 줄이는 분위기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15일 사망보험금과 상조서비스 제휴 혜택으
보험사들의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수십억 원을 투자해 법인보험대리점의 지분을 취득하는 가하면 상품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투자 형태도 다양하다. 현장 영업을 강화하겠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전속설계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5일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
보험사들의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수십억 원을 투자해 법인보험대리점의 지분을 취득하는 가하면 상품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투자 형태도 다양하다. 현장 영업을 강화하겠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전속설계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5일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손해보험의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 건강보험'이 판매실적 1억원을 넘어섰다. 하나손해보험은 해당 상품의 배타적 사용권이 2021년 12월 13일까지 유효한 만큼 12월 내 판매실적 2억원을 목표로 판매채널을 다양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첫 보험상품 판매에 나선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 건강보험'을 현대홈쇼핑과 제휴를 통해 16일 라이브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 건강보험'은 디
KB손해보험(KB손보)이 지난 15일 화재 피해 가정에 ‘희망의집’을 선물했다. KB손보는 이날(15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희망의집짓기는 KB손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프로젝트다. 47호 희망의집 주인공은 부모님과 함께 6평 남짓 노후 가옥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화재로 인해 방 두
현대해상이 장기인보험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혈관보험을 개정해 출시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용보험인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순환계 질병 88종을 폭 넓게 보장하는 것을 포함해 순환계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차등
보험사들이 종신보험 보상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종신보험을 가입하면 상조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도 있는가 하면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하는 상품도 나오는 등 혜택도 다양하다. 생명보험사들은 새로 도입되는 회계기준 등의 이유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같은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고 저축보험인 연금보험 판매를 줄이는 분위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15일 사망보험금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