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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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4.3% 감소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12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2%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13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3% 줄었다. 매출은 9조977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29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삼성생명이 올 3분기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로 9000억원을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변액보증손익 축소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11일 연결기준 3분기 12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13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3% 줄었다. 매출은 9조977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이 11일 자사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기업 중 온라인 쇼핑몰 등 도∙소매업종의 가입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이스손해보험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기업을 분석한 결과 도소매업종에 속한 기업이 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건·사회복지업(14%), 제조업(12%), 정보통신업(10%),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9%)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감염 우
신한라이프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워크 다이어트, 워크 딜리트에 나서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일하는 방식을 바꿔 타사보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셈법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이달 초부터 워크 다이어트, 워크 딜리트를 진행하고 있다.워크 다이어트는 중복업무 삭제, 비효율 업무 축소, 업무 간소화, 효율화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8월부터 인트라넷 설문 등을 통하여 비효율적이거나 삭제가 필요한 업무
롯데손해보험의 ‘삼성화재 출신 인재 영입’이 임원급에 이어 부장급과 차장급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적자탈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내년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우수 인재 영입에 공격적인 모습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헬스케어 등 신사업 및 전략적 투자 부문을 담당할 직원을 확충하기 위해 삼성화재 근무 중이거나 근무 경력이 있는 부장급과 차장급을 대상으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삼성화재에서 롯데손해보험으로
DGB생명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오는 2023년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IFRS17) 대비하기 위해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생명보험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의 증자 안건을 의결했다. 자본금 납입일은 올해 12월 30일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DGB생명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04%를 기록했다. 증자 후엔 270%대까지 상승한다. DGB생명은 지난해 단행한 채권재분류의
이른바 구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으로 불리는 1·2세대 상품의 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구세대 실손보험료 인상폭을 가늠할 수 있는 협의체 회의가 조만간 열린다. 협의체는 매년 11~12월 중 회의를 개최한다. 실손보험료는 공사보험정책협의체에서 조정폭을 결정 내려 보험사에 전달하면 보험사는 해당 권고 수준에 맞춰 인상률을 결정하는 수순으로 이뤄진다. 협의체 발표에 따라 내년도 실손보험 보험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M씨는 최근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 연습을 할 겸 500만원 사당의 중고차를 구매했다. 차량 출고 전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고 설계사에 견적서를 요청한 M씨. 자동차보험 견적서에는 자동차 가격이 700만원으로 기재돼 있었다. M씨는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비싸게 받으려고 차량 가격을 높게 매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생산에 제동이 걸리자 중고차
ABL생명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새로운 제도 대응을 위한 보험 내부모형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리스크 관리 부서를 확대 개편하기로 하고 신입, 경력직원을 각각 모집에 나섰다. 2023년 도입되는 K-ICS는 부채 측정 방식이 원가 평가 방식에서 시가 평가 방식으로 변경되고, 회사별 특성을 반영해 리스크를 측정하는 원칙론적 기준서를 준용한다. 기본적으로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M씨는 최근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 연습을 할 겸 500만원 사당의 중고차를 구매했다. 차량 출고 전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고 설계사에 견적서를 요청한 M씨. 자동차보험 견적서에는 자동차 가격이 700만원으로 기재돼 있었다. M씨는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비싸게 받으려고 차량 가격을 높게 매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생산에 제동이 걸리자 중고차로 수요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안을 승인 받은 MG손해보험이 이번엔 자본확충 이슈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MG손해보험은 30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해 총 1500억원을 채우기로 했지만 흥행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업무집행조합원(GP)인 JC파트너스의 주도하에 1500억원의 자본확충을 시도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경영평가위원회를 열고 MG손해보험이10월 말 제출한 경
동양생명이 올 3분기 암보험과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4.5% 증가한 3041억원, 당기순이익은 131.5% 증가한 24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올해 3분기 총 3조6447억원을 거뒀다. 이 중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3.0% 성장한 1조7935억원을 기록하는 등 보험이
이른바 구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으로 불리는 1·2세대 상품의 보험료 인상폭이 이달 중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 등은 이달 중 공사보험정책협의체(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세대 실손보험료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구세대 실손보험료 인상폭을 결정할 협의체 회의가 이르면 이달 중 열린다. 협의체는 매년 11~12월 중 회의를 개최한다. 실손보험료는 공사보험정책협의체에서 조정폭을 결정 내려 보
라이나생명 모회사인 미국 시그나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하며 외국계 보험사의 엑소더스(Exodus·집단탈출)가 가속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라이나생명의 당기순이익은 3572억1500만원으로 3년 연속 외국계 보험사 중 선두자리를 지켰다. 국내 보험시장 성장세 둔화와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에 이어 4조원에 이르는 라이나생명의 높은 매각 가격은 다른 외국계 보험사들의 이탈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불법영업의 온상이 된 법인보험대리점(GA)들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이다. 대형 GA에는 보험사에 준하는 처벌도 검토해 관리 지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A들의 불완전판매와 보험사기를 막고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대형 GA들의 불완전판매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 판매에 따른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1차 배상책임을 소속 설계사 수 500명 이상인 대형 G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전체 가입자 중 2%가 1000만원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 번도 보험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는 전체의 60%였다. 보험사들이 지난해 2조원 넘게 적자를 기록한 데에는 소수 가입자들의 과잉진료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가입자 3496만명 가운데 보험금 수령액이 1000만원이 넘는 가입자는 76만명으로 집계됐다. 보험금 지급액이 5000만원을
ABL생명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해외여행 재개의 희망을 담은 '2022 랜선투어 캘린더'를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캘린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동안 중단됐던 해외여행이 위드 코로나 방역 체계로 전환되면서 재개되는 상황을 감안해 제작했다.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명소를 디지털을 접목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캘린더에서
카카오페이가 목표로 한 연내 손해보험사 설립이 불투명해졌다.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의 본인가 신청서를 받지 않으면서 이달 중 본인가 신청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금융당국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업체)의 보험업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심사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경영진들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본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금융당국과 진행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과 논의를 마치는 대로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가 취임 이후 강화한 장례 토탈케어 서비스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한국마케팅포럼 주최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시상식 생활 서비스 상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9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설립 이후 차별화된 장례 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통해 선진 상조 문화 형성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 받으며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현대해상이 창립 66년 만에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어린이보험에 집중한 전략이 통하면서 고객 증가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010년 500만명, 2019년 900만명에 이어 지난달 보유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굳게 자리해왔다”며 “어린이보험은 업계 ‘최초, 최다, 최장’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