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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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1월 취임 직후부터 추진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프로젝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6개월 동안 RPA 2단계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31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4만4087시간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월 초부터 4월 말까지 RPA 1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5월 초부터 2단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RPA는 사
MG손해보험이 파산위기를 피하면서 가입자들도 한 숨 돌리게 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안을 논의하고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MG손보가 경영개선계획안에서 제시한 15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과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3등급을 유지하는 조건이 달렸다. 앞서 MG손보는 지난 5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RAAS) 결과 자본 적정성 분야
한국은행이 지난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00%로 높이면서 보험권 대출 금리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험사의 신용대출 최고금리 10%,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 4% 진입이 머지않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6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10월 보험사(생명·손해보험사 합계)의 평균 신용대출(소득 무증빙형 기준) 금리는 9.0%로 올해 1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보험사들이 올 3분기 사상최대실적(1~9월 누적 기준)을 기록했지만 보험료 인상에는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등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점을 들며 보험료 인상 또는 동결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1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9월 누적기준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7조6305억원으로 전년동기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00%로 높이면서 보험권 대출 금리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 기준금리도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험사의 신용대출 최고금리 10%,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 4% 진입이 머지않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날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10월 보험사(생명·손해보험사 합계)의 평균 신용대출(소득 무증빙형 기준) 금리는 9.0%로 올해 1월보다 0.4%포인
보험사들이 올 3분기 사상최대실적(누적기준)을 기록했지만 보험료 인상에는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등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점을 들며 보험료 인상 또는 동결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1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9월 누적기준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7조63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731억원(37.3%) 증
푸르덴셜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회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25일 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를 수행하는 의사결정기구로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 및 사내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매년 반기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향후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경영방향, 임직원 성과보상체계, 금융상품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카카오 등 빅테크사들의 보험업 진출과 관련해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다. 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정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생명보험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소비자 피해와 공정경쟁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초 출범이 예상되는 카카오손해보험 출범을 의식한 것이다. 정 원장은 사전예방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
KB손해보험이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한도를 축소하기로 했다. 주력 대출상품의 대출한도를 줄여서라도 대출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올해 신규 대출을 대폭 줄인다는 것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 등 중단에도 대출 규모가 늘어나자 KB손해보험이 고강도 조치를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날부터 상해보험, 질병보험, 운전자보험, 재물보험 4개 보험상품의 약관대출 한도를 기존보다 15~20% 축소한다
올해 국내 보험사들이 지급한 반려견 보험금 가운데 슬개골 탈구로 인한 보험금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올해 반려견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이 슬개골 탈구로 인한 보험금 지급액은 약 1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메리츠화재는 매년 4분기 반려동물보험 분석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통계를 살펴보면 2018년 10월 출시 후 약 4만여 마리가 가입한 반려견의 가입 품종 순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토이푸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휴대폰 보험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9월 도입된 알뜰폰은 지난 2015년 가입자 500만명을 넘어섰고, 도입 11년만인 2021년 11월 10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휴대폰보험 가입은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한 날로부터 공휴일을 포함해 3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 11월 1일 개통했다면 12월 1일까지 각
메리츠화재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신규 상품 및 사업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배경에는 최근 고속으로 성장하는 중고차 시장에 ‘플레이어’로 터를 닦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신 상품 제공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스템 제휴, 공동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중고차 이전등록 대수는 395만2820대로 신차등록 대수(191만5743대)의 2배를 넘어섰다. 연간 중고차 거래 규모는 2
올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적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손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짙어졌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손실액은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손실액인 2조5000억원보다 5000억원 더 많아지면서 역대 최고치 기록이 유력한 상황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손해보험사의 일반 실손보험의 `손실액`은 1조9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메리츠화재가 중고자동차 보험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중고차 시장이 점차 커지자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잡기 위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관련 신규 상품 및 사업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자 배상책임보험’의 원활한 운영과 조기 정착을 위해 시스템 제휴 및 공동마
KB생명보험이 서울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생 14명, 대학생 18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열린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다. KB생명보험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247명의 학생에게 총 2억
내년부터 교통사고 환자에 지급하는 자동차보험 보험금 심사 기준이 더 강화되며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한층 낮아졌다. 손해율이 안정화 되면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를 인상할 명분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24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동차보험 심사지침 개정안에서 교통사고 환자가 기본물리치료와 단순재활치료를 최소 2주 이상, 시행 횟수는 4회 받았지만 호전이 없을 경우 도수치료를 받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을 활용하는 보험사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단독으로 허가 받지 않은 보험사들은 본허가를 통과한 타업종 기업들과 제휴를 맺는 등 합종연횡 하는 모습이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KB국민카드와 제휴를 맺고 오는 12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맵과 KB국민카드는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맞춰 KB국민카드의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앱에 맞춤형 보험 서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적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찍을 가능성에 보험료 인상에 대한 우려가 가입자들 사이에서 한층 커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서 보험료 두자릿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열쇠를 쥐고 있는 금융당국은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손실액은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손실액인 2조5000억원보다 5000억원 더
시중은행들이 전세자금·신용대출 등을 속속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대출 재개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 대출을 중단한 보험사는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DB손보)와 KB손보, 동양생명 등 4개사로 현재로서는 대출 재개 계획을 수립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 자금을 구하려던 서민들의 계획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출을 중단한 삼성화재와 DB손
시중은행들이 전세자금·신용대출 등을 속속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대출 재개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 대출을 중단한 보험사는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DB손보)와 KB손보, 동양생명 등 4개사로 현재로서는 대출 재개 계획을 수립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 자금을 구하려던 서민들의 계획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출을 중단한 삼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