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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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26·한국토지신탁)이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KLPGA S-OIL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했다.박지영은 7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단독 2위 김수지(25)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박지영은 2번 홀에서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군이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전투기를 투입해 공중 무력시위를 벌이면서 무력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대만 국방부 등에 따르면 중국군은 전날 군용기 16대를 보내 대만 ADIZ 남서부에 침입했다. J-16 10대, J-10 6대가 동원됐으며 대만 국방부는 초계기 파견, 무선 퇴거 요구, 방공 미사일 추적 등으로 대응했다. 이번 무력시위는 앞서 대만
배우 임지연이 아찔한 커팅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임지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유체이탈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포니테일을 높게 올려 묶은 임지연은 상체가 타이트해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허리 커팅과 스커트 슬릿 사이로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임지연은 볼드한 실버 주얼리를 매치하고 파란색 굽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명 발생하면서 주요 사건관계인 조사가 7일에도 불발됐다.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구속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이들을 재판에 넘겨야 하는 상황에서 수사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뉴스1 보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에 합류한 경제범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보낸 '구원'의 손길을 홍준표 의원이 뿌리쳤다. 2030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홍 의원이 사실상 윤 후보 지원을 거부하면서 윤 후보는 2030 표심잡기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윤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 '정권교체를 위한 깐부'"라며 경선을 함께 치른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에 '원팀' 선대위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윤 후보는 홍 의원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그는
서울시가 7일 한강공원과 청계천 등 공원에서 시행 중인 오후 10시 이후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8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준을 완화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7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맞아 한강공원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당시 음식점 등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한강공원으로 사람들이 쏠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도입했다. 행정명령
중소기업 10곳 중 5곳(48.8%)은 차기 대통령이 가장 갖춰야할 능력으로 '경제성장 견인능력'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600개사에 '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개혁해야 할 분야로는 ▲노동개혁(42.7%) ▲규제개혁(36.5%) ▲금융개혁(35.5%) 순으로 조사됐다. 중점 추진해야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도 기업들 10곳 가운데 9곳이 내년도 투자계획을 세우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기업 31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기업환경 전망과 대응과제’ 조사에서 ‘내년도 투자계획을 세웠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미 수립했거나 수립 중이라고 답변한 기업은 11.7%에 불과했다. 현재 검토 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32.1%였으며 아직 검토조차 하지 못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LG 트윈스와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3전2승제) 3차전을 앞두고 경기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선발 김민규가 어떻게 던지는지에 따라 바로 필승조가 나간다"고 말했다. 불펜의 '핵' 역할을 하고 있는 이영하의 등판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단 의미다. 김 감독은 이영하의 활용에 대해 "팔 상태를 봐야 한다. 베스트로 좋은 건 아니"라면서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안 후보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한민국 혁신논쟁, 선을 넘다' 북콘서트에서 "국민들께 새 선택지를 드리기 위해 정말 힘든 도전에 나섰다"며 이렇게 밝혔다. 안 후보는 "2012년, 2017년 대선과 달리 이번에는 좌파와 우파 양쪽이 다 허물어져있다"며 "이번에야말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경기도 내 유치원들이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에서는 880개 사립 유치원 가운데 96.5%인 849곳의 유치원들이 통학차량을 운행 중이다. 동탄 1, 2신도시가 들어선 화성시의 경우 사립유치원 60곳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대수는 모두 176대다. 해당 지역 기준으로 유치원 한 곳당 2~3대 통학차량을 운행 중인 것을 감안, 경기지역 전체 유치원 통학차량 대수는 약 24
여야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물고 물리는 입 싸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박성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윤석열 후보에 대해 "민심을 얻지 못했고 민심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국가원수를 뽑는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국민의힘 경선 결과는 민심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윤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103명 의원 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후보 선출에 대해 '동네 저수지'에서 뽑힌 선수인 셈'이라고 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당심도 민심도 버린 후보였다"고 맞받아쳤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후보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론조사 10%정도의 격차라면 나올 수 있는 수치이고 당원투표와 합산해서 이길수 있는 수치라며 "그러나 민주당은 3차 선거인단 62대 28에서 28을 받은 후보가 선출된거 아닌가"라고 따져물었다. 이어
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로 하루 평균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인원이 약 24.6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남부권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하루 평균 운전자 수는 67.4명이다.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인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음주운전으로 걸린 하루 평균 인원은 92명에 이른다. 실제로 이번 첫 주말을 앞둔 5일부터 주말 첫째 날인
20대 남성 승객이 40대 택시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7일 SBS, MBC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5일 새벽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했다. 택시기사는 목적지 도착 후 승객에게 "다 왔어요. 다 왔어요. 다 왔다고요"라고 했다. 승객은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알았다고요! 아 XX 짜증 나게 하네 진짜"라고 받아쳤다. 승객이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았고 택시기사는 "다 왔으니까 내리라고. 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에 대해 "윤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103명 의원 대부분을 '줄 세우기'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민심이라는 거대한 바다가 아닌 동네 저수지에서 뽑힌 선수인 셈"이라고 전했다.박성준 민주당 대선 후보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윤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48.21%)보다 10.27% 포인트 뒤진 37.94%를 득표했으나 당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
MBN 프로그램 ‘그랜파’에 배우 김용건이 지난 6일 깜짝 등장했다. 올 여름, 76세에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김용건은 이 같은 이슈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그랜파' 멤버들과의 깊은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건건 캐디'로 활약, 여전한 김용건 스타일 유머로 '그랜파' 시청자들에 유쾌한 웃음도 안겼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용건이 출연을 고민한 이유는 혼전임신 이슈 때문이었
비대면 금융의 가속화로 올해 시중은행을 떠나는 인력이 4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약 500명이 자원해 같은 달 29일 자로 은행을 떠났다. SC제일은행은 인력 수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임금피크제에 해당하거나 임박한 직원, 경력 전환을 구상하는 직원 등을 상대로 1년에 한 번 특별퇴직을 진행해왔다. 최근 수년동안 특별퇴
북한이 지난 6일 군 서열 1위인 박정천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 비서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 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를 진행했다. 7일 북한 노동신문은 "포사격경기는 당중앙 군사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제1차 군정간부강습회에서 제시한 전투적 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기계화부대들에서 기동포병 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훈련정형을 검열평가하며 전군에 경쟁적인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목적을 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개시했다. 그는 자신은 세금을 회피하지 않고 있다며 트위터리언들이 찬성하면 주식을 팔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주식 처분 여부를 트위터리언 등 누리꾼에게 맡긴 것이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최근 들어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