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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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 20년 된 주택에 거주하는 A씨. 지난해 한파로 급‧배수시설 누수가 발생, 아래층 각 방과 거실 천장이 물에 젖은 것은 물론 빔 프로젝트와 같은 기기까지 파손됐다. A씨는 누수배관 교체 공사와 아래층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도 진행해야 했다. A씨는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한다. 올 겨울 한파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한파에 따른 피해를 보
#. 외래진료비 보험금 수령액 1위인 A(30)씨는 지난해 사지의 통증을 이유로 252차례 병·의원 진료를 받았다. A씨에게 지난해 지급된 보험금은 97%가 비급여진료비로 총 7419만7000원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 5개 손해보험사에서 실손의료보험금을 가장 많이 타간 외래환자 5명 중 4명은 도수치료에만 수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들이 적발한 A씨에 들어간 보험금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E클래스 세단과 맞먹는 금액이다.&n
카카오페이가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 심사서류를 제출하며 카카오가 내놓는 첫 보험서비스에 관심이 쏠린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기존 카카오 플랫폼과 연계한 보험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택시·바이크·대리기사 보험, 카카오커머스와 연계한 반송 보험 등을 예로 들었다. 초기엔 생활밀착형 소액 단기 보험에 집중하고 이후 모빌리티(자동차보험), 건강
보험사가 파산하면 고객이 일정 부분 손실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행 5000만원인 예금보험공사의 보호한도를 인상해 보장성 보험 소비자를 보호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KDI 정책포럼 '보험소비자에 대한 예금자보호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황순주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은 "올해 6월말 MG 손해보험은 자본비율(97.04%)이 최소기준치(100%)에 미달
2022년 1분기 출범하는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초대 대표에 최세훈 TF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카카오페이는 내년 초 이사회를 통해 최 TF장을 대표로 등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세훈 TF장을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의 대표로 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한 보험사 출범 본인가 심사서류를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현재 보험사 설립을 위한 법인장을 최세훈 대표가
“세대와 직급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다.”지난 1일 마무리한 주니어보드 1기에 밝힌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의 포부다. 지난 3월 푸르덴셜생명은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3월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를 선발해 운영해 왔다. 푸르덴셜생명은 전날(2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
#. 외래진료비 보험금 수령액 1위인 A(30)씨는 지난해 사지의 통증을 이유로 252차례 병·의원 진료를 받았다. A씨에게 지난해 지급된 보험금은 97%가 비급여진료비로 총 7419만7000원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 5개 손해보험사에서 실손의료보험금을 가장 많이 타간 외래환자 5명 중 4명은 도수치료에만 수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년 삼성화재 · 현대해상 ·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엠투엔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신청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다. 2일 오전 11시4분 현재 엠투엔은 전일 대비 4.83%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이뮤놈은 오미크론 치료제 효과를 확인해 미국 FDA에 임상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코로나19 치료제는 델타, 알파, 베타, 감마, 변이 바이러스 등 전임상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엠투엔은 지난해 10
미래컴퍼니가 메타버스 콘텐츠로 만드는 칩셋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다. 미래컴퍼니는 2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74%(1550원) 오른 2만85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래컴퍼니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책과제인 '가상공간구성을 위한 5G 기반 3D 공간 스캔 디바이스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제는 실내·외 공간을 3차원(3D)으로 취득할
라이프시맨틱스가 오미크론 새 변이 코로나19 감염자 확진 속 원격진료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24분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5.63%) 오른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한 89.2%를 기록했다. 재택치료자는 1일 0시 기준 1만명을 넘어섰다. 1일 보건복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KB헬스케어는 지난 1일 비트컴퓨터, 테라젠바이오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KB헬스케어는 비트컴퓨터와 기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KB헬스케어 ‘오케어 서비스’와 비트컴퓨터의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 ‘워크케어’를 결합해 2022년1분기 중 우선 K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은 모두 낮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OECD는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9%에서 3.0%로 0.1%포인트(p) 상향했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전날(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 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내놨다. OECD는 회원국과 주요 20개국(G20),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추진에 나섰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 수익성에 근거해 보험료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손해보험사들의 요구를 100% 수용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1일 "내년 자동차보험 보험료율은 보험의 전체적인 수익성 등을 고려해 유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검토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전날(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
교보생명과 어피니티컨소시엄 사이의 법정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치평가 조작 증거자료가 무려 24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부정 공모, 부당 이득, 허위 보고와 관련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 7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대한 증인 신청을 기각했다. 이후엔 검찰 측의 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보험사들이 별도 조직을 꾸려 과잉진료 등으로 새는 보험금 차단에 나섰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달 30일 조직개편을 통해 실손보험에 대한 손해율 관리를 전담하는 장기실손관리파트를 신설해 가동하기 시작했다. 파트장은 손해사정 전문가인 김경종 부장이 맡는다. 기존에는 장기손사지원파트에서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연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 등으로 연말 해외직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구매한 상품 수리를 보상하는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제품보증연장보험을 판매하면서 해당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롯데손해보험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가전제품도 가입 가능한 신개념 보증기간연장 보험상품인 ‘let:safe 제품보증연장보험’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et:safe 제품보증연장보험은 제조사 무상 수리(A/
DGB생명이 1일 'SKT 다이얼링크'를 도입했다. DGB생명은 이날 모바일 기기에서 간단한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버튼만 누르면 디지털보험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이얼링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다이얼링크'는 스마트폰 전화 키패드를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지정한 번호와 별표(*)를 입력한 후 통화 버튼만 누르면 지정된 웹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검색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고객이 더 쉽고
손해보험업계 2위 현대해상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전담조직을 설치해 손해율 관리를 강화한다.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들의 전담조직 신설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달 30일 조직개편을 통해 실손보험에 대한 손해율 관리를 전담하는 장기실손관리파트를 신설해 가동하기 시작했다. 파트장은 손해사정 전문가인 김경종 부장이 맡는다.기존에는 장기손사지원파트에서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등
#. 가정주부 K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이들과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여느 때처럼 아이들과 TV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던 K씨. 갑자기 발생한 아파트 정전사태로 꺼진 TV를 다시 켜려고 하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K씨는 지난해 지인 소개로 가입했던 가정종합보험을 통해 손상된 TV 복구비용을 일부 보상 받는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에서
손해보험사들이 연말에 들어서자 금융당국과 본격적으로 부딪히기 시작했다. 실손의료보험료 인상을 두고 의견 충돌을 벌이고 있는데 이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두고 갈등을 벌일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국민들에게 영향이 큰 만큼 보험료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은 조만간 자동차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