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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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차를 맞이하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12월 1일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9년간 집중해온 저축성보험 대신 디지털사업과 보장성보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조직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이날(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연말 조직개편 및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 키워드는 디지털화 및 수익성 강
“보험업계도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온라인 보험가입과 비대면 청구, AI(인공지능)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설계사 조직과 고객 편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박승배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올해로 출범 5년을 맞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미래를 내실에서 찾았다. 그동안 외형 확장에 집중했다면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보험이라고 하면 다소 보수적이라고 느껴지는
금융당국이 이른바 구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으로 불리는 1·2세대 실손보험 보험료를 대폭 인상해 4세대로 전환을 유도하는 걸 구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야심작인 4세대 실손보험 판매가 부진하자 1·2세대 보험료를 크게 올려 4세대로 갈아타도록 하는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윤곽이 다음주 드러날 전망이다. 구세대로 불리는 1·2세대 상품의 보험료 인상률을 두자릿수로 하고 3·4세대는 소폭 인상이나
현대해상이 12월 1일부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전보 (3명) ▲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朴允貞) ▲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회(金道會) ▲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金鍾石)◆ 본부장전보 (6명)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白炅泰)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金珍亨) ▲ AM2본부장 인동인(印東仁)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安成一) 
취임 1년차를 맞이하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12월 1일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9년간 집중해온 저축성보험 대신 디지털사업과 보장성보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조직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12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연말 조직개편 및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인사의 키워드는 디지털화 및 수익
교보생명이 디지털화를 앞당기기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 활성화로 그룹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경영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30일 교보증권과 함께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교보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맞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추진의 첫걸음으로 볼 수 있다. 투자 규모는 총 20
겨울철에 자동차를 덜 타면 고장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사손해보험이 겨울철을 앞두고 차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 분석 자료를 30일 발표했다.악사손보가 최근 3년 동안 동절기(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내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 건수를 조사한 결과 올해 동절기(2020년 12월~2021년 2월) 긴급출동 횟수는 22만304건으로 전년동기(18만2638건) 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실손의료보험료 인상폭에 대한 윤곽이 다음주 드러날 전망이다. 구세대로 불리는 1·2세대 상품의 보험료 인상률을 두자릿수로 하고 3·4세대는 소폭 인상이나 동결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폭에 차등을 둬 1·2세대 가입자들이 4세대 상품으로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연구원은 실손보험료 인상과 관련한 요율을 산정하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실손보험 반사이익에 대한
푸르덴셜생명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설립을 다시 추진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자회사형 GA 설립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20년 12월에도 자회사형 GA 설립을 구상했지만 내부 직원들의 반발로 성사시키지 못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20년 9월 KB금융 가족이 되면서 KB금융에는 기존 KB생명과 KB손해보험을 포함해 보험사가 3곳으로 늘었다. KB금융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보험권의 대출문이 비좁아지고 있다. 11월 보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최저 3%’를 넘어섰고 신용대출 금리도 9%를 찍은 상황이다. 3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삼성·한화·교보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 공시에 따르면 '보편적 차주'에 대한 변동금리형(30년 만기, 분할상환방식)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47∼5.33%로 집계됐
금융 플랫폼의 올바른 규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법조계, 금융계가 한 자리에 모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와 함께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새로운 금융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검토되는 상황에서 금융 플랫폼의 정의와 영업 범위를 논의하고 소비자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을 새로운 메시지로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인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는 이동규 교수의 칼럼 '겸손'에서 발췌됐다. '겸손'에 겉치레가 아닌 진심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자는 의미가 담겼다.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교보생명은 지난 1991년부터 30여 년간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
DB손해보험이 12월 1일자로 임원/부서장에 대한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임원 승진> ■ 부사장 ▲ 법인사업부문 이창수 ■ 실장 ▲ 감사실 임재환 ■ 상무 ▲ IT지원팀 최성환 ▲ 경인사업본부 이한우 ▲ 다이렉트사업본부 간인영 ▲ 장기
올 연말 실시예정인 교보생명의 상시특별퇴직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신청자가 몰릴지 관심이 쏠린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노동조합측에 특별퇴직자의 48개월치(4년치) 기본급과 별도 전직지원금·자녀장학금 지급 방안을 제시했다. 기본급은 기존 36개월치(3년)보다 12개월치(1년치)가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처음으로 전직지원금 1000만원(정액지급), 자녀학자금 2000만원(정액 지급)까지 지급하기로 했다.교보생명은 매년 11~12
#. 20대 남성 A씨는 평소 토스 어플리케이션(앱)을 자주 쓴다. 앱 하나만으로 은행과 증권 상담, 가입을 30분 안에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 가입을 위해 여느 날처럼 토스 앱에 접속한 A씨. 갑자기 삼성생명 상담 및 가입 문구가 뜬 것을 보고 의아해 한다. A씨와 같은 사례가 조만간 현실화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이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nb
보험권 가계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11월 보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최저 3%’를 넘어섰고 신용대출 금리도 9%를 찍은 상황이다.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삼성·한화·교보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 공시에 따르면 '보편적 차주'에 대한 변동금리형(30년 만기, 분할상환방식)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47∼5.33%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해당 6개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55·사진)가 보장성보험 판매 강화를 통해 적자탈출에 나선다. 이 대표는 오는 12월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한 기업설명회에서 중장기비전에 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최고경영자가 대면으로 기업설명회에 나서는 건 2년 만이다. 이 대표는 내년 흑자전환을 위해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을 줄이고 보장성보험 비중을 본격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
교보생명이 차·부장 등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시 특별퇴직을 확대 시행한다. 교보생명은 매년 11월 말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 특별퇴직을 받아왔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고직급·고연령 등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인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상시특별퇴직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상시퇴직금 조건은 기본급의 48개월치(4년)로 종전 기본급 36개월치(3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알려
삼성화재 공식 블로그 ‘프로포즈’가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평가, 모니터링, 운영성 평가, 전문가 검증 등을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255개 기업과 148개 공공기관, 총 403개사가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 '프로포즈'는 콘텐츠경쟁력지수와 소통지수, 고객패널 등 종합평가에서 84.97점으로 블로그로는 유일하게 대
교보생명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시 특별퇴직을 확대 시행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차장, 부장 등 직급으로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 특별퇴직을 확대 시행한다. 교보생명은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됐지만 풋옵션 분쟁 마무리, 상장 준비, 새국제회계기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절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상시 특별퇴직 대상자는 1500여명(2021년 6월 기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