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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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지난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KB손해보험이 출시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빅ㆍ핀테크 및 은행, 카드, 증권사 등을 중심으
자회사 부당지원으로 보험업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보생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25일 교보생명 자회사 브랜드(상표권) 사용료를 받지 않은 것과 관련한 제재 수위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종합검사에서 교보생명이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증권에 '교보' 상표권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 것을 두고 보험업법 제
KB손해보험이 지난 12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본허가를 획득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번 본허가를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그 동안은 빅테크와 핀테크, 은행,카드, 증권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KB손해보험이 본허가를 획득하면서 보험권
이달 초 단행한 인사에서 영업총괄로 선임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현장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 업계 5위권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70억원을 투자하며 현장영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래에셋생명은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KGA에셋은 9000여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교보생명이 암 진단보험금으로 고객 스스로가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암보험 신상품을 15일 내놨다. 교보생명은 1인 가구 증가,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스스로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진입한 만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무)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이다. 암 진단보험금으로
금융감독원이 지난 12일 정은보 금감원장과 생명·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돌연 취소했다. 당초 정 원장은 오는 17일, 18일 이틀 동안 보험사 CEO들을 만나 실손의료보험을 포함해 보험업계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잠정 보류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보험사 CEO 간담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만날 이유가 없다는 게 명목이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릴 예정
보험연구원이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택 정책과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4일 '주요국 가계부채 조정 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은 총재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가계 부채 문제가 한은, 금융위, 금감원, 기재부 모두의 책임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국토부도 이 문제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또 한 번 박차를 가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변재상 사장을 영업총괄이자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운용 전문가인 변 사장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펀드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결정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지난해 증시가 호황을 보이며 자산배분과 장기투자에
#. 경기도 판교에 사는 A씨는 지난달 편도 1차로 단독주택단지를 주행하던 중 갓길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 사이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 9살짜리 남자아이를 그만 치고 말았다. 횡단보도도 아닌 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아이를 피해 차를 멈춰 세워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차량은 시속 15㎞ 정도의 속도로 서행 중이었다. 하지만 첨단 안전운전보조시스템도 소용이 없었다. A씨는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손해보험 3사가 올해 3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합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연속 이어진 상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장기인보험 판매 증대 등이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었다. 3사 모두 올해 역대최대실적은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동차보험 의존도를 낮추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과제는 여전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9013억1400
DB손해보험의 연말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약 4주 앞당겨 이뤄진다.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서둘러 인사를 마치고 일찌감치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 임원인사는 예년보다 4주가량 빠른 오는 12월 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에 정통한 관계자는 "올해 인사는 다음달 초 발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기정사실화 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현재
“가치평가에 있어서 어피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의 위법행위가 있어서 고발하게 됐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이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피너티컨소시엄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부정 공모, 부당 이득, 허위 보고’ 관련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 6차 공판기일에서 “주주간 분쟁으로 회사의 손해가 지속되고 있었고 회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는 이사회의 요구도 있었다”
DB손해보험의 연말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약 4주 앞당겨 이뤄진다.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서둘러 인사를 마치고 일찌감치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 임원인사는 예년보다 4주가량 빠른 오는 12월 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에 정통한 관계자는 "올해 인사는 다음달 초 발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기정사실화 한 분위기"라고 말했다.&nb
바람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통풍’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통풍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문제다. 이에 따라 통풍 치료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 악사손해보험이 통풍 관련 특약을 담은 다양한 상품에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돕는 부가 서비스까지 더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보험사들은 통풍 환자가 증가하며 통풍을 보상하는 보험 판매도
삼성화재의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착착 흘러가는 회사생활'이 8일 출시 후 1시간 만에 완판됐다. 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착착 흘러가는 회사생활' 이모티콘은 특히 MZ세대와의 '가잼비' 소통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MZ세대의 '오피스라이프 희로애락'을 위트 있게 담고 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을 신규 추가할 경우 선착순으로 무
손해보험 3사가 올해 3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합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연속 이어진 상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장기인보험 판매 증대 등이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었다. 3사 모두 올해 역대최대실적은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동차보험 의존도를 낮추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과제는 여전하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9013억1400
메리츠화재가 매분기마다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 있다. 올 3분기에도 손해보험시장에서 현대해상을 이기고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4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3876억원(전년동기대비 23.2%↑)으로 메리츠화재보다 797억원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메리츠화재가 6384억원으로 5703억원을 기록한 현대해상보다 681
신한라이프의 소액단기보험사(미니보험사) 설립이 무산됐다. 신한금융지주가 인수를 결정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과 사업영역이 겹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니보험사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취임 후 추진한 핵심과제 중 하나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추진해왔던 미니보험사 설립 계획을 취소했다.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하면서 신한라이프의 미니보험사 설립이 자연스
메리츠화재가 암보험과 건강보험, 어린이보험 등 장기인보험 보험료를 최대 15% 인하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최근 암보험을 포함한 장기인보험 모든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15% 인하했다. 올해 장기인보험시장에서 1위인 삼성화재를 제치고 선두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보험료 인하를 통해 내년 매출 증대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대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사업비 및 위험율을 조정해 장기인
롯데손해보험의 대형 보험사 인재 빨아들이기가 본격화 됐다. 삼성화재 등에서 임원급을 영입한데 이어 대형 보험사 부장급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헬스케어 등 신사업 및 전략적 투자 부문을 담당할 직원을 확충하기 위해 대형 보험사에서 근무 중이거나 근무 경력이 있는 부장급을 대상으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다.현재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의 건강등급을 활용한 보험료 할인제도를 도입한 상품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