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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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3시3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에서 큰 불이 나 총 78개 점포 중 48개 점포가 전소되고 30곳은 그을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여) 상인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영덕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포항과 안동 소방서로부터 지원받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180여 명 등 360명을 투입, 화재 발생 1
'위치추적 전자발찌(전자발찌) 살인범' 강윤성(56)이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르기 18시간 전 경찰은 그가 인근에 버리고 간 렌터카를 발견하고도 수색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렌터카에는 전자발찌 절단기와 흉기가 있었다. 서울경찰청은 "(강씨가 버리고 간) 차량을 발견하고도 현장에서 철저한 내부수색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있으나 당시에는 강력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강씨의 신병 확보 또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장우가 '100일 다이어트' 동안 25kg 감량, 체지방률 16%를 달성하며 무지개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이장우의 100일 다이어트 결과와 허훈의 인생 첫 나 홀로 여행이 공개됐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는 베일 듯한 턱선과 배우 포스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닮은꼴 몸매로 인간 듀공이라 불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스파업소 여탕에 출입했던 트랜스젠더가 음란 노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미국 LA 카운티 검찰은 스파업소 여탕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대런 머리저(52)에게 5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앞서 지난 6월 23일 LA 윌셔대로의 한인 스파업소를 방문했다가 논란을 일으켰던 머리저는 당시 "나의 성적 정체성이 트랜스젠더 여성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충청의 밑바닥 민심은 이낙연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며 역전승을 자신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은 전날(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청 도민들은 혜안을 갖고 대한민국의 리더를 선택해왔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설 의원은 이 전 대표의 강점으로 꼽히는 '도덕성'을 내세웠다. 그는 "충청의 민심은 늘 도덕성을 중시해왔다"면
화창한 날씨에 고속도로에 488만대의 차량이 몰린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488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평소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을 가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에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7~8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노선 별로는 ▲경부선 부산 방향 오전 10시 ▲영동선 강릉 방향 오전
중국 당국 연예계 '여성스러운 남자 아이돌'을 퇴출시키려 하고 있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PM)는 최근 중국방송규제기구 국가광전총국이 '예술, 연예계 및 관련 인력에 대한 추가 규제'로 8개 항목을 발표했다. 국가광전총국은 새로운 규제안을 통해 "연예계 산업 정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여성스러운 남자 아이돌을 배척할 것"이라 전했다. 중국 당국은 '동작이나 외양이 여성스러운 남성'을 뜻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보수 강경파가 '대여 공격에 앞장 서든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주문한 것에 대해 "저는 음식점 갈 때도 주목받기 싫어서 모자 쓰고 가는 사람이다"고 받아쳤다. 앞에 나가 강경 일변도로 공격하기 보다는 "위트나 유머로 받아쳐 여당을 약 올리는, 수비형 공격을 하겠다"며 나름의 작전을 드러내 보였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3일 밤 TBS교통방송 '신장식의 신장개업'에 출연해 당을 뒤흔들
'펜트하우스3' 김소연은 치매마저도 거짓이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지금까지 치매 연기를 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천서진은 딸 하은별(최예빈 분)이 와인에 몰래 넣어둔 약을 먹었다. 이로 인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듯했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이날 천서진은 도비서(김도현 분)에게 주단태(엄기준 분) 죽음을 언급하며 "드디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2일 자정까지 2주 더 연장하며 철벽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단계를 조정할 경우 풍선효과로 관광객과 귀성객이 몰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석연휴까지 4단계를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정부의 예방접종 인센티브 확대 방침에 따라 제주 역시 오는 6일부터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 제한을 다소 완화한다. 오후 6시이후에는 원칙적으로 2인까지만 사적모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기 위해 여성과 소녀들이 강제로 결혼하거나 구조 대상에 포함된 남성과 부부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프간 난민 대피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 관리는 최근 미 국무부에 해당 소식을 알렸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은 이러한 사실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이후에야 드러났으며, 아프간인들의 절박함과 탈레반의 통치가 여성과 소녀들에게 주는 두려움을 보여준다고 밝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지난 3일 밝힌 가운데 후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전문가들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입김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나카노 고이치 조치대학 정치학 교수는 "이제 오픈 레이스가 됐으니 누구나 달릴 수 있다. 관건은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다. 그들은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생각
전국자영업자들이 움직였다. 이들은 정부의 현행 거리두기 한 달 재연장 방침에 "이미 너덜거려 넝마가 돼버린 국민들을 이제는 고기방패로 사용하려 하는 것이냐"라며 반발, 철회를 촉구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자영업 시설을 통한 감염 사례가 2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권고가 아닌 규제로 자영업자들을 방패막이로 사용해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그간 해이한 대
전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35)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도전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윤석민은 3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 휴먼-해피코스(파72·71254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 77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5오버파 87타에 그친 윤석민은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까지 합계 20오버파 164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약 3주 만에 시즌 2호포를 쏘아 올렸다. 14경기 만이다.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0-5로 끌려가던 5회초 피츠버그는 선두타자로 등장한 앤서니 앨퍼드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다. 앨퍼드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컵스
고용 충격으로 저금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리스크 테이킹’(위험 감수) 현상이 나타나며 비트코인이 또 다시 5만 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장중 4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4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77% 상승한 5만1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다시 돌파한 것은 2주 만이다. 비트코인은 2주 전 5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5만
정부가 추석연휴가 낀 향후 한달동안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8월과 달라진 일부 방역수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3일) 중앙재난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오는 6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특별방역대책' 등을 확정했다. 김 총리는 이날 "지난해 추석과 설, 두번의 명절동안 국민들께서 고향방문을 자제해주셔서, 이번 추석까지
서민의 ‘급전 창구’는 이제 옛말이 됐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이어 2금융권에도 대출 관리를 주문한데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연 0.5%였던 기준금리를 0.75%로 올리며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늘게 됐다. 그동안 2금융권은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한 중·저신용자나 20대의 이용이 많았던 만큼 취약 차주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금융권도 금리 인상 시작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저축은행중앙회, 보험협회, 여신
#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A씨는 이번 친구들과 처음 캠핑을 간다. 캠핑 가겠다고 결심한지 반 년만이다. 캠핑을 갈 때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지인의 조언을 들은 A씨. 보험 내용을 살펴보다가 ‘보험 가입을 해야 하는 걸 미리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꿈꾼다면 보험은 필수다. 불을 피우기에 화재 위험이 높고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설치하다가 안전사고가 빚어질 수 있어서다. 또 캠핑
DB손해보험 개인신용대출 중단이 보험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보험사 전체 신용대출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만큼 해당 보험사들의 추가 대책에 대해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부터 자사 신용대출 신규 영업을 중단했다. 오는 12월31일까지 홈페이지·모바일·콜센터 등 모든 채널에서 신용대출을 취급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