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안과 등 의료업계의 무분별한 과잉진료에 올해 상반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손실액이 1조원을 또 넘어섰다. 삼성화재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인 1조475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4128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보다 손실이 17.9%(2147억원) 증가했다. 올 상반기 실손보험 발생손해액(보험금 지급액)은 5조52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했다. 지난해 상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이 장기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금융플랫폼과 협업을 늘려간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이스피싱보험과 해킹보험 등을 판매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장기보험까지 판매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장기인보험은 암보험·치매보험·치아보험·건강보험 등 사람과 관련이 있는 계약기간 1년 이상인 보험이다. 자동차보험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손해보험사는 장기인보험을 주요 먹거리로 꼽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조만간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사업에 진출한다. 보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소비시장에서의 신사업 발굴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가속 ▲핀테크, 인슈테크 및 플랫폼 사업의 발굴·육성 ▲계열사를 통한 헬스케어, 라이프케어 및 프롭테크(proptech) 사업 추진 등을 그룹의 핵심 전략과제로 삼고 시스템 고도화와
천안시 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 입은 차량들의 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100여대 등 고가 수입차만 170여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업계는 피해액만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난 출장 세차 차량 화재사고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에임메드와 협력해 운영 중인 ‘AXA건강지킴이’ 내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를 전체 가입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기존 2종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를 전체 가입 고객 대상으로 확대했다.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는 전국 90여개 종합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검진 예약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4
교보생명이 ESG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전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중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발행 규모는 3000억원에서 최대 5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오는 2023년 도입될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자본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
DB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 전용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암보험 신상품은 카카오페이로만 가입 가능하게 했으며 그만큼 가입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함께 심플한 보장 내용도 돋보인다. 19일 DB손보에 따르면 이번 암보험은 암진단비와 수술비, 입원일당 등 필수적인 암 보장 이외에 암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제휴 업체를 통해 가사 도우미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가사 도우미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암 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안과 등 의료업계의 무분별한 과잉진료에 올해 상반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손실액이 1조원을 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손보험 발생손해액(보험금 지급액)은 5조52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엔 4조980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위험보험료(가입자가 낸 보험료에서 사업운영비를 빼고 보험금 지급 재원으로 쓰이는 금액)는 전년동기대비 10.6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화물자동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화물차 운전자 운전습관에 연계한 보험상품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캐롯손보는 화물차 운전자 보험시장을 선점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캐롯은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 18일 체결했다. 화물차 안전사고를 줄이려는 한국도로공사가 캐롯의 IT기술에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 8일 8년 시점에 해지환급금 전액을 돌려주는 종신보험을 내놓은데 이어 교보생명이 10년 시점에 전부 돌려주는 상품을 출시한 것. 한화생명도 조만간 신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자사 소속 및 자사와 거래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들에 10년납 종신보험 상품 안내서를 전달했다. 상품명은 '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종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화 및 사망 사고율 감소에 나선다. 이를 위해 캐롯은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화물차 안전사고를 줄이려는 한국도로공사가 캐롯의 IT기술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성사됐다. 캐롯은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사고 전체 사망자의 50%에 육박하는 수치가 화물차 유관 사고인
교보생명이 10년 시점에 해지환급금 전액 돌려주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종신보험은 상품 구조가 복잡한데다 금융당국이 제재를 계속 가하는 추세로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경쟁사인 7년 이하 단기납으로 승부하는 삼성생명과 KB생명 등에 비해 3년 이상 긴 기간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자사 소속 및 자사와 거래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가 내 보험 바로 알기 ‘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고객 친밀도 향상에 나섰다. 18일 DB손보에 따르면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 스스로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이 적정한지 스스로 진단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여섯 가지 보장에 대해 ‘날씨 기상도’와‘종합 점수’로 알려준다.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모
흥국생명이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인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간겅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이력을 가진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가지 관련 질환이 모두 있어도 이 같은 혜택은 보
올 상반기 보험사들 가운데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화재로 6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인 김용범 부회장도 15억7140만원을 수령해 보험업계 연봉킹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메리츠화재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23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만원 증가했다. 두 번째로 많이 받은 곳은 DB손해보험으로 4594만3000만원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올 상반기 최대 이익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보험 손해율 하락, 장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환경이 펼쳐진 것이 실적 향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 2조3444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인 2조895억4300만원을 2549억5
고객 스스로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하는 'DIY(Do It Yourself)' 기능을 강화한 건강보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사들은 DIY 건강보험을 속속 선보이며 고객 공략에 나섰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내맘대로NH건강보험(무)’를 17일 출시했다.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이다. 이 상품은 ▲암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6가지
고객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사항을 누락하고 유튜브에 홍보 컨텐츠를 올리는 법인보험대리점(GA)들의 행위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필수안내사항 누락 및 심의필 표기 없음’으로 신고된 다수의 유튜브채널에 대해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공동으로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상품설명서 및 약관참조의무, 모집종사자 협회 등록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전성시대’가 펼쳐진 가운데 정작 배달의 주요 수단인 오토바이 운전자 대부분은 무보험이라는 사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은 17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위 시한폭탄 양성하는 쿠팡이츠는 오토바이 무보험 정책을 바꾸라"라고 주장했다. 쿠팡이츠는 배달앱 시장 점유율(정보량 기준) 3위다.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7일 리노보험대리점(리노)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본계약이 체결되면 리노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리노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20년 업력의 중대형 GA다. 500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판매물량·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