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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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형 종신보험 상품 승환계약에 대해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며 보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보험 상품을 분석해서 소비자 스스로 보험을 리모델링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보험리모델링을 똑똑하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리모델링을 결심했다면 우선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설계사를 만나는 것이 좋다. 설계사를 통해 자신이 지출하고 있는 보험료가 적정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보험사들이 올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리 인상에 따라 보험사들이 핵심 투자처인 채권투자 수익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중시되는 지표인 RBC(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올 상반기
지난 11일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손해보험사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31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화재가 20억여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화재 발생 후 지난 25일까지 파악된 자동차 피해 규모는 약 30억7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기간 접수된 자동차보험 피해 차량은 490대다. 삼성화재에 접수된 차량은 290대로, 손실액은 20억여원이
동양생명이 앱 없이도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이하 모바일 웹)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모바일 웹 리뉴얼은 모바일 검색을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방문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모바일 웹에서도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고객들이 모바일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교보생명이 '무배당 특정 산정특례대상 보장 관련 특약(갱신형)'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배타적 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신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한다. 산정특례제도는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중증난치질환 등이 있을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 등록을 신청해 통과하면 환자 본인부담률을
한화생명이 본사인 63빌딩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원격근무지 제도(Remote Workplace)’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원격근무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은 63빌딩 등 현재의 일터에서 벗어나 색다른 곳에서 새로운 사고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핑의 성지’로 떠오른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브리드호텔에서 동해바다를 보며 일 할 수 있다. 브리드호텔의 한 층 전부
금융당국 규제 등으로 야금야금 올랐던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보험사들이 금융당국을 의식해 판매량 조절에 나선 데 이어 기준금리까지 0.75%로 올린 영향이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들은 9월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폭에 대해
DB손해보험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1 소셜아이어워드’ 보험 인스타그램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서비스 채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시상 행사이다. 이번 평가에는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800명이 참여하였으며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
캐롯손해보험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계리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K-ICS 영향도 분석 및 거버넌스 수립 경험과 보험회사 리스크, 계리, 상품 관련 경력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경력직 채용시 2~3주 정도의 채용기간을 두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 그 기간을 1개월로 늘린 건 그만큼 보험계리사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 사이에서 계리사라면 눈에 불을 켜고 먼저 채용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이 핀테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오는 9월 중 카카오페이와 제휴한 암보험 전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암보험을 중심으로 비대면 상품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교보라이플래닛과 판매를 통해 수수료를 확보하려는 카카오페이의 의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암보험을 포함해 다른 상품도 다음 달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이 충분한 설명없이 '체증형 종신보험'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보험사들이 충분한 설명 없이 가입하도록 권유하거나,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체증형 종신보험으로 갈아탈 것을 권유하는 사례가 늘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체증형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일정한 평준형 보험과 달리 일정기간 이후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보험이다. 예컨대 60세까지 1억원인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성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온라인 성묘를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다. 연휴 물리적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차례상 준비부터 세배, 성묘, 놀이까지 온가족이 디지털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눈길을 끄는 분위기다. 25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지난 설 명절 당시 전국 온라인 성묘객이 18만명을 기록한데 이어 추석에도 비슷한 인원이 온라인 성묘에
보험사들이 유통업계를 통한 이색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면서 보험사의 기존 이미지를 바꾸는 브랜드 제고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MDTI(My Drink Type Indicator)드링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MZ세대를 겨냥한 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
오는 26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금리 상승은 통상 보험사들에게 호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금리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은 중장기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채권평가손실은 바로 나타나 자본 감소로 이어지고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하게 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보험사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1314조6000억원, 133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과 비교해 각각
흥국화재가 ‘모바일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Play’ (콘텐츠를 즐기고), ‘Buy’(상품을 가입하고). ‘Use’(계약서비스를 이용) 키워드 전략이다. 메인 첫 화면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고객 친화 웰컴 메시지 및 보험가입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객 중심의 개인화 화면으로 고객 친화적 기능을 강화했다.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고령자
‘사망보험금 증가’를 명목으로 소비자들을 속여 파는 일이 많았던 체증형 종신보험에 대해 소비자경보가 내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충분한 설명 없이 체증형 종신보험을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판단해 25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생명보험사는 체증형 종신보험을 잇달아 출시·판매하고 있다. 보험 리모델링 확산 등으로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한 후 체증형으로 승환(기존 보험계약 소멸 후 새로운
예의바르고 품위있다. 매너와 배려심이 뛰어나다. 장소는 공연무대가 아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최상의 CEO 글로벌비지니스 디너 댄스 파티다. 처음의 어색함과 긴장감은 이내 눈빛과 몸짓으로 풀어진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플댄스 얘기다. 하수잔 수잔라메종 CEO 회장(59·사진)은 아메리칸 스타일 커플댄스의 국내 보급 선구자이자 유명 테이블 세팅 1세대다. 서예와 다도를 즐기는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하 대표는 타고난 재능에
생명·손해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약 125조원일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의 20% 수준에 육박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말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125원으로 지난해 7월(4조4000억원)보다 6.5% 증가했다. 정부의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5~6%)를 넘어선 것이다. 이 기간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95조3082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사 가계대출 잔액은 5대 시중은행의 17.9% 수준까지 치솟은 것이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쉐보레 전기자동차 볼트EV·볼트EUV 출시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우려가 거론되는 쉐보레 전기차에서 실제 화재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손실액을 부담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천안 불당동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 사고로 100억원의 손실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쉐보레 전기차 출시 여부는 보험사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상
[속보] 외교부 "아프간 조력자 국내이송 군 수송기 3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