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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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전체 가입자 10명 중 4명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생명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종신보험도 온라인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을 통한 보험가입은 그동안 손해보험의 자동차 보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자동차 보험은 계약자가 직접 상품을 비교해 가입하는 만큼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상품구조
삼성화재가 지난달 25일 공개한 '삼성화재 건강 MDTI 테스트' 온라인 광고 영상이 일주일 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건강MDTI(My Drink Type Indicator)테스트를 통해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나의 유형에 맞는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건강MDTI캠페인의 일환이다. 유퀴즈에서 '큰자기'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
“저희 회사 고객이 아니면 개인신용대출 안 받습니다. 생명보험사로 가시던지 은행으로 가셔서 상담 받는 걸 추천 드려요.” 최근 몇 년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이 개인신용대출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신용대출을 통한 수익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 보험계약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남겨두고 사실상 가계대출은 손을 놓은 것이다. 손해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지침에 맞춰 가계대출 부실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
코리안리재보험은 A.M. Best사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세계 재보험사 순위(수재보험료 기준)에서 수재보험료 77억 7700만불을 기록, 10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도에 11위를 기록했던 코리안리는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다시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뮤니크리와 스위스리가 1, 2위에 올랐으며, 하노버리, 스코르 등이 뒤를 이었다. 코리안리는 최근 6년간 전체 12개 해외거점 중 6곳을 설립하며 적극적인 해외진출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부터 신용대출을 일시 중단했다. 가계대출관리계획에 따라 증가율을 조절하기 위해 일시 중단한 것이다. DB손해보험의 신용대출 중단이 삼성생명 등 신용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보험사들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1일 자사 신용대출 신규 영업을 중단했다. 중단 일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홈페이지, 모바일, 콜센터 등 모든 채널에서 신용대출을 취급하지 않는다.&n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공시이율은 제자리 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생보사들의 공시이율이 오를 것이라는 업계 예상은 빗나갔다. 3일 생명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이달 삼성생명 보장성보험과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2.0%로 지난 8월 말과 동일한 수준이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도 2.20%를 유지했다.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의 금리연동형 상품의 적립금에
디지털 보험사(이하 보험사)들이 지방·시중은행들과 업무 제휴를 맺으면서 제휴 배경과 사업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저·어린이·휴대폰보험 등 생활밀착형 상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은행이 보유한 플랫폼을 통해 홍보 및 판매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과 BNK경남은행은 ‘비대면 제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오는 10월
신한라이프가 지난달 단기납 종신보험 매출(초회보험료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줄곧 1위를 지켜오던 KB생명보다 8억여원 앞선 것이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KDB생명 등 후발업체들의 공세가 이어지며 선두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지난달 단기납 종신보험 초회보험료는 20억원을 넘어서며 12여억원을 기록한 KB생명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은 10~20년을 기본 납입 주
흥국생명이 고객의 수익성을 대폭 강화한 AI변액보험을 출시했다. AI변액보험 부문에서 후발주자인 만큼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흥국생명은 파운트와 함께 온라인 상품인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과 2형(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상황에 맞춰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 점유율 1위 보험사 KB생명이 지난달 신한라이프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올 들어 KB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라이프를 포함해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KDB생명 등 후발업체들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지난달 단기납 종신보험 초회보험료는 20억원을 넘어서며 12여억원을 기록한 KB생명을 앞선 것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타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가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보상하는 상품이 나왔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는 공유 전동킥보드 플랫폼 기업 지바이크의 '지쿠터' 서비스 이용 고객이 본인의 상해사고는 물론, 운행중 타인에게 상해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보장하는 서비스다. 한화손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달라도 보험금 접수를 받아주는 시대가 열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ABL생명 비대면 고객서비스 플랫폼에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ABL생명은 사고보험금 청구 고객의 약 40%가 팩스로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일반적인 팩스 기기 또는 팩스 앱을 통한 사고보험
# 메리츠화재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K씨는 요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보험설계사들 때문에 골머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손해보험 상품 판매에 나섰지만 전산시스템 미비로 청약과 같은 업무를 K씨 지점에서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손해보험사 중 한 곳이다. K씨는 소속 설계사를 포함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 일까지 처리하느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한화생명 보험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
보험대리점 피플라이프가 온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는 온라인 및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맵이 보유한 디지털 보험 역량과 피플라이프의 오프라인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는 상호협력으로 고객 경험 제고와 각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보맵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피플라이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미니보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대면접촉을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언택트형 보험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 중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미니보험들이 많아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 선물로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7월 출시한 아나필락시스보험을 휴대폰에 등록된 연락처를
납입기간을 10년 이하로 줄이고 만기시 보험금을 전액 돌려주는 단기납 종신보험이 속속 출시하고 있다. 대형 보험사에 이어 중소형 보험사도 가세하며 단기납 종신보험이 대세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이 6·7·8·9·10년납 중 선택이 가능한 ‘(무)KDB 버팀목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무)KDB 버팀목종신보험’은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각 시기마다 필요한 다양한 자금활용 계획이 가능하도
추모공원인 용인공원이 상장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토탈 웰빙 라이프 서비스 기업인 엘비라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용인공원의 봉안당 ‘아너스톤’에서 진행했다. 김동균 용인공원 이사장과 정안식 엘비라이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엘비라이프는 전기공사공제조합이 100%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로 4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상조 서비스 외에도 웨딩, 크루즈 사업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고의 교통사고로 11억2000여만원을 가로챈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자동차보험 약관과 보험금 청구과정 등 관련 절차를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점을 악용했다. 인천경찰청 교통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28)씨 등 전·현직 보험설계사 3명을 구속하고 공범인 20대 남녀 7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법인보험대리점 종사자였던 A씨 등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도권 일대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분을 투자하거나 인수할 현지 기업을 물색하고 각사 신사업부서에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해외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전방위 인수합병(M&A)에 본격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날씨보험, 여행자보험 등 온라인 미니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 플랫폼 기업에 대한 지분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이 가입한 보장금액을 직접 높일 수 있는 신개념 보험서비스(상품)인 ‘let:jump(렛점프) 종합건강보험’ 판매를 1일 시작했다. 이날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let:jump 종합건강보험은 젊고 건강할 땐 원하는 보장을 저렴하게 가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보장금액을 올릴 수 있는 ‘고객맞춤형 체증구조’를 갖춘 보험서비스(상품)이다. 고객의 건강등급을 활용한 보험료 할인제도 제공한다. 그동안 늘리기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