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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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 보험료를 40% 할인해주는 상품이 출시됐다.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혁신기업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혁신적인 건강보험인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 보험료를 산출해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건강보험이다. 고객은 건강등급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GH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소액으로 원하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NH건강보험(무)’를 17일 출시했다.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이다. 이날 농협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6가지 보장 중 1개 이상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각각의 보장마다 2가지 또는 3가지 보장항목으로 구성하여 보장의 폭을 확대했다.&nbs
고객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사항을 누락하고 유튜브에 홍보 컨텐츠를 올리는 법인보험대리점(GA)들의 행위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필수안내사항 누락 및 심의필 표기 없음’으로 신고된 다수의 유튜브채널에 대해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공동으로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상품설명서 및 약관참조의무, 모집종사자 협회 등록
최근 2년 간 보험사기로 보험사들이 지급한 금액은 연 평균 8900억원대. 국내 중견 손해보험사의 30~40년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보험사들은 매년 늘어나는 보험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정작 피해는 보험가입자들의 몫이다. 금융당국도 나서 보험사는 물론 경찰 등 사법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보험사기 근절에 애쓰고 있다지만 수법도 점차 전문화, 조직화되면서 보험가입자들이 부담하는 필요 이상의 과대 보험료는 좀처럼 줄어들지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며 감염재생산 지수가 1.01로 전주 0.99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여름 휴가지에서 감염된 이들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감염전파가 빠르게 이뤄진 영향으로 판단했다. 전파력이 큰 델타변이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제주도가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지난달 19일 3단계 격상 이후 한달만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는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오는 29일 밤 12까지 2주간 이뤄진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까지는 4인까지 허용되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자대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에도 한 차례 밀렸던 윤 전 총장은 8월 초 다시 우위를 점했지만 불과 약 1주일 만에 이 지사에게 뒤쳐졌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리서치(KBS의뢰)가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가 25.6%로 윤 전 총장(18.1%)을 오차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반군 탈레반에 항복하고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 대행은 평화로운 정권이양이 있을 것이며 아프간 보안군이 카불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프간 톨로 뉴스가 트위터로 전했다. 탈레반측은 사실상 최후통첩을 계속 보내고 있다. 앞서 탈레반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이날 병력을 카불의 관문 앞에 대기시키고 아직 진입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일제강점기 만주 봉오동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여천(汝千) 홍범도 장군(1868~1943)의 유해가 서거 78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홍 장군의 유해는 대전현충원에 안정된다. 15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홍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14일) 홍 장군의 유해 봉환을 위해 황기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5일 오후 6시 기준 1289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15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423명에 비해 134명 줄어든 것이지만, 역대 일요일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1234명)가 나왔던 전주보다는 55명 많은 수치다. 수도권에서 767명의 환자가 나와 전체의 59.5%를 차지했다. 수도권이 소강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투수 김상수가 ‘돈쭐’을 낸 사연이 화제다. 15일 SS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상수는 지난 13일 '천사 피자집'에 대한 사연을 듣고, 이에 감동해 피자 20판을 이날 오전 홈구장 옆 새싹야구장에서 훈련을 하는 유소년 야구교실에 선물했다. 김상수는 직접 유소년 야구교실을 찾아 피자를 전달했다. 김상수의 선행에 구단도 응답했다. SSG 구단 역시 인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피자집
오는 16일부터 한미 군 당국이 후반기 연합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이번 훈련은 실기동 없이 연례적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 지휘소 훈련 수준으로, 최소 인원만 참여해 진행된다. 15일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동맹은 코로나19 상황, 연합방위태세 유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 등 제반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1년 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을 8월16일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이 탈퇴를 공식화하자 일부 팬들이 서신애의 유튜브채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학폭 논란으로 잠정 활동 중단 중이던 수진이 결국 팀을 탈퇴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이에 실망한 수진의 팬들이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알려졌던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에 찾아가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수진의 외국 팬들은 해당 영상에 "이제 수진의 미래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책토론회 참석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는 것에 대해 15일 “더이상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을 실망시켜선 안 된다. 이 대표와 윤 후보 모두 대의 앞에 더이상 정치 공방을 자제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브리핑에서 "이 대표와 윤석열 후보 사이 갈등이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 전 원
시위를 제지한 경찰에 주먹을 날린 80대 국민혁명당원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10분쯤 중구 태평로 교차로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국민혁명당 당원으로 경찰이 현수막 설치를 제지하자, 경찰관의 가슴을 팔꿈치로 친 혐의를 받는다. 국민혁명당에 따르면 이 남성은 현재 남대문서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nbs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으로 2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유입이래 사망한 20대는 총 6명으로 늘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이다. 방대본은 코로나19 확진 뒤 치료를 받다 숨지거나 사후 검사로 확진된 환자를 사망자로 집계하고 있다. 이날 확인된 사망자 8명 가운데 남성과 여성은 각 4명씩이었으며 연령대는 50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5일 취임 후 처음 임한 패전일 추모사에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에 주었던 '가해 책임'과 '반성'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뉴스1 보도 및 지지 통신,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행한 기념사에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그런 신념을 관철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아시아 각국에 대한 가해와 반성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제주도가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지난달 19일 3단계 격상 이후 한달만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는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오는 29일 밤 12까지 2주간 이뤄진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까지는 4인까지 허용되나, 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패전 투수가 될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6⅓이닝 3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2로 앞선 7회 1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후속투수 트레버 리차즈가 역전 스리런포를 빼앗기면서 승리를 날렸다. 주자 두 명 모두 류현진의 책임이 됐다. 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