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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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쉐보레 전기자동차 볼트EV·볼트EUV 출시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우려가 거론되는 쉐보레 전기차에서 실제 화재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손실액을 부담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천안 불당동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 사고로 100억원의 손실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쉐보레 전기차 출시 여부는 보험사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상
생명·손해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약 125조원일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의 20% 수준에 육박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말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125원으로 지난해 7월(4조4000억원)보다 6.5% 증가했다. 정부의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5~6%)를 넘어선 것이다. 이 기간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95조3082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사 가계대출 잔액은 5대 시중은행의 17.9% 수준까지 치솟은 것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 총 3만2000장을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레에셋생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노인복지에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봉사자들과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구강 검진을 실시하고, 현장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DB손해보험에 이어 교보라이프플래닛도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암보험 판매에 나선다. 비대면 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금융 플랫폼과 제휴하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또 다른 핀테크사인 토스도 비슷한 형태로 장기인보험 판매를 추진하며 보험사와 핀테크의 밀월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오는 9월 중 카카오페이와 제휴한 암보험 전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암보
금융당국이 가계 부채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으로 대출 규제에 방점을 찍으면서 보험사들이 24일 내놓을 가계 대출 규제 방안이 한층 주목받고 있다. 올 들어 보험사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속속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더 강력한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험협회와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은 이날(24일) 가계부채에 대한 화상회의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손해보험사 중에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과&
사고가 났을 때 비싼 수리비를 내야 하는 수입차 보험료가 조만간 더 오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들은 수입차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들은 수입차 보험료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 고가 차량의 손해율(들어온 보험료 대비 나가는 보험금)이 일반 차량보다 높아서 보험료 산정이 공정치 못하다고 판단했다. 자동차보험은 2017년부터 자기차량 손해담보(자차 담
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알뜰폰(MVNO) 결합상품 '프리드 모바일7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드 모바일75는 프리드라이프와 LG유플러스 MVNO 파트너스 큰사람커넥트가 제휴해 선보인 상조·알뜰폰 통신비 지원 결합상품이다. 해당상품 가입 시 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와 함께, LG유플러스 알뜰폰 요금제 통신비를 월 3만원씩 25개월간 최대 75만원 지원한다. 요금제 지원은 단말기 할인 및 LG유플러스 유선상품과 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교보라이프)가 어린이보험 시장에 힘을 싣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고객 참여형 플랫폼인 360°플래닛 회원을 대상으로 이병훈 교육연구소와 함께 '360°플래닛 자녀교육 연구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참여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360°플래닛 내 '자녀교육 연구소' 메뉴를 통해 자녀 교육과 관련한 고민이나 사연을 자유롭게 접수하면 이병훈 교육연구소에서
라이나생명 상담사 10명 중 4명은 재택 영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주 5회 이상 재택 영업을 할 정도로 업무 만족도가 높았다. 라이나생명은 20일 기준 전체 상담사 3200명 중 38%인 1200명이 재택영업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재택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전체 상담사를 대상으로 재택 영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응
포르쉐 911 등과 같이 사고가 났을 때 비싼 수리비를 내야 하는 수입자동차의 보험료가 조만간 더 오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들은 수입차 운전자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들은 수입차 보험료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 고가 차량의 손해율(들어온 보험료 대비 나가는 보험금)이 일반 차량보다 높아서 보험료 산정이 공정치 못하다고 판단했다. 자동차보험은 2017년부터 자기차량 손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지속하면서 수익률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집계된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1조9682억원으로 역대최고치(매년 4월 누적기준)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초회보험료는 5조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중 일부를 주식 등 투자성 자산에 투자한 뒤 수익금을 계약자에게
올해 상반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손실액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서며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한 손해보험회사들의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41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조1981억원)보다 17.9% 증가한 수치다.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점유율이 82%인 걸 감안하면,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를 합친 전체 보험업계의 상반기 손실액은 1조700
"여러분, 여기를 주목해주십시오. 미래의 삼성화재 사장이 될 남자! 신입사원 장원석 입니다!" 지난 9일 진행된 삼성화재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 당찬 각오를 밝힌 이는 다름아닌 장원석 주임의 아바타였다. 검정 양복에 안경을 낀 아바타는 장 주임의 실물과 꼭 닮은 모양새였다. 올해 입사한 삼성화재 신입사원들의 수료식은 좀 특별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의 모습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화상연결도 동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을 두고 갈등을 빚은 어피니티 컨소시엄·안진회계법인이 20일 첫 공판에서 “신 회장이 평가보고서 제공의무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20일) 오후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과 관련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진회계법인과 어피니티 컨소시엄 임직원들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 중이다. 이날 재판에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양쪽의 입장을 담은 프리젠테이션(PT)을 진행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을 두고 갈등을 빚은 어피니티 컨소시엄·안진회계법인의 '교보생명 가치평가 부정공모' 혐의에 대한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판부는 풋옵션 분쟁과 관련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딜로이트안진과 어피니티 컨소시엄 임직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이날 들어갔다, 앞서 지난 7월 초 진행된 3차 공판준비기일에서는 피고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수사검사와 피고인 측 변호인단 10여명이 참석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마이금융파트너 등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지방 영업 확대에 나섰다. 지방 점포를 확대하는가 하면 지방에 소재한 대형 GA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만덕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는 매월 1~2회 진행했던 지역사업본부 수시회의를 지난달부터 4회 이상으로 늘렸다. 전국구 영업을 통해 현재 월 평균 24여억원에 머물던 수입보험료를 30억원 이상으
신한라이프가 한국야구르트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야구르트(HY)와 업무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고객 트렌드와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신한라이프와 hy는 30년 이상의 업력과 경쟁력 있는 시장
서울특별시에서 근무하는 쿠팡이츠·배민 배달라이더들이 사고 날 경우 오는 10월부터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민간단체상해보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 배달노동자의 경우 사고를 당해도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주문 수요 증가로 오토바이(이륜차) 사고가 지속 늘
디지털 기기와 비대면 환경에 능숙한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사이 출생자)’가 금융 관련 서비스 역시 언택트 방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MZ세대 2명 중 1명(약 51%)이 금융 서비스의 90% 이상을 언택트 방식으로 이용한다’고 답했다.&n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수입보험료가 3조원에 육박하면서 올해 역대 최고치를 찍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변액보험 수입보험료는 2조7790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전체 수입보험료 3조6508억원 가운데 변액보험이 76.3%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1조7139억원)보다 62.1%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부터 변액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