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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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237만여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43.6%에 해당하는 수치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맞은 접종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월26일부터 170일간 누적 1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14만972명 증가한 2236만8941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
제주 시내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위에 누워있던 행인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58분께 제주시 오라오거리 동쪽 도로 위에 사람이 도로 위에 누워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급히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60대 남성 A씨가 승용차에 아래 깔려 있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급히 인근 대형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국제유가가 8월 이후에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국제유가는 올해 4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7월 중순 이후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4월 62.4달러에서 5월 66.0달러, 6월 71.0달러, 7월 1~16일 73.9달러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7월 19~31일 71.8달러로 떨어진 후 이달 11일까지 같은
류현진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2021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 등판해서 1회부터 2점 홈런을 맞았다. 1회초 류현진은 상대 선두 타자. J.P. 크로포드를 초구로 2루 땅볼로 유도,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2번 타자 미치 해니거를 3볼 2스트라이크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타이 프랜스에게 141㎞ 직
사랑제일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 이후 5번째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15일 11시께부터 유튜브를 통해 신도 다수가 현장에 참석한 본예배를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이날 교회에는 이른 오전부터 신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시와 성북구청, 서울 종암경찰서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과 11시, 2차례 걸쳐 현장점검에 나섰으나 '영장을 가져오라'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가로막혔다. 성북구는 예배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일(종전 기념일)을 맞아 15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일본 각료들이 연이어 참배를 강행하는 모습이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의 각료인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과 하기우다 고이치 문부과학성에 이어 아베 전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다. 이들은 지난해 8월 15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하기우다 문부과학상은 야스쿠니 신사를 나오며 취재진에
[속보] 아베 전 일본 총리, 패전일 맞아 야스쿠니 참배 강행
임기 마지막 광복절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식민지배의 굴욕과 차별, 폭력과 착취를 겪고서도 우리 선조들은 해방 공간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복수 대신 포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식민지와 제3세계 국가에서 시작해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코로나의 거센 도전에 맞서며 우리 국민이 가진 높은 공동체
이승기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담감을 느끼고 하차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연이어 실수하는 이경규·이승기 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와 이승기는 예능인 골프를 치자며 정신 승리했지만 실수가 이어지자 마음이 무거워졌다. 유현주 프로·탁재훈 팀은 10홀까지 여유롭게 선두를 차지했고, 이승엽·배정남 팀은 이경규·이승기 팀과 접전을 펼쳤다. 이경규는 퍼트에
[속보] 문 대통령 "국산1호 백신 내년 상반기 상용화 할 것"
어린 친딸들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임신·낙태까지 시킨 40대 남성이 황당한 읍소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지난 12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등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한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취업제한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녀
유세윤이 아내에게 나체 상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세윤은 결혼하기 전 아내에게 한 프러포즈에 대해 적나라하게 털어놨다. 유세윤은 "술자리가 있어서 술을 좀 마셨다. 그리고 찾아갔다. 아내가 혼자 살고 있었는데. 거의 반 동거라고 해야 하나. 자주 아내 집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옷을 모두 다 벗고 아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속옷을 포함해서 실오라기
광복절인 15일에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 등 보수단체의 행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 측은 이날 오전 예배를 마친 뒤 오후부터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다만 장소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혁명당 측은 전날 동화면세점 앞에서
광복절 연휴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17명을 기록하며 하루 2000명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지고 있다. 최근 나흘간 1900~2000명대보다 확진자가 줄었지만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된데다 토요일 기준으론 역대 최다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817명 증가한 22만3928명이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야당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저격했다. 추 전 장관은 15일 광복76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광복절 76주년,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단언컨대, 검·언·정·경 카르텔은 해방 이후 청산되지 못한 마지막 (일제) 잔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의 개혁정신 후퇴, 원팀정신의 해이와 분열은 이들이 자라는 최적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49명으로 제한된 예식장이 여타 콘서트 및 종교 시설에 비해 강한 제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한 예비 신랑의 국민청원 글이 화제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결송합니다'라는 단어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공개됐다. 올해 9월에 예식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랑 A씨는 "결혼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단어가 '결송합니다'"라며 "1년 이상을 준비해오는 결혼식이지만 코로나19 시국의 결혼은
지난 한 주 동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7조여원을 내다판 외국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와 바이오 대형주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8월 9일~13일)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7조1336억원 어치를 팔았다. 이는 7월 한달간 순매도 규모인 5조761억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외국인은 한 주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5조5738억원)와 SK하이닉스(2조177억원)를 무려 7조6000억원 내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준석 국민의힘대표를 맹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이준석이 윤석열과의 통화를 몰래 녹음해 기자들에게 돌렸다는 소문이 떠도네.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라며 " 이건 기본적인 인간적 신뢰에 관한 문제. 무슨 의도로 저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라고 썼다. 이후 15일 이 대표 측의 해명에 대해 이 글에 덧붙여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죠"라고 비아냥거렸다. 이 대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가 러시아와 친선관계를 과시했다.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푸틴 대통령에게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는 투쟁 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로(북러)친선은 역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연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선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붉은 군대 장병들을 경건히 추억하고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여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저녁 국내로 봉환된다. 지난 1943년 10월 이역만리 떨어진 카자흐스탄에서 조국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둔 지 78년 만이다. 일제강점기때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여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저녁 국내로 봉환된다. 지난 1943년 10월 이역만리 떨어진 카자흐스탄에서 조국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둔 지 78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