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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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 올해 4월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 79.8%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적정 손해율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주요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 가능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보사(삼성·현대·DB·KB·메리츠)의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은 76.2~80.5% 수준(평균 79.1%)에서 형성됐다. 이들 5개 손보사의 3월 손해율이
현대해상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히어와 함께 디지털 사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해상은 메디히어와 해외체류 한인들을 위한 ‘원격진료 및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메디히어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과 메디히어 임재성 CT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
선택과 집중 등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의 전략이 보험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8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가 올해 1분기 최대 실적 등 다양한 성장 시그널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43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손해율 하락에 따른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삼성전자 특별배당 등 일회성 요인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
현대해상이 자생한방병원과'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험범죄에 공동대응하고, 건전한 보험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합의금을 노린 고의 충돌사고나 동승자를 모집해 보험사기에 가담 시키는 행위, 브로커를 통한 환자 알선 등의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양사는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보험
지난해 중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신계약 건수가 1485만건으로 전년대비 3.2%(46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2020년 중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수입수수료는 총 7조 1851억원으로 전년대비 3.4%(2330억원) 증가했다. 불완전판매비율은 0.09%로 전년대비 0.04%p 개선됐다. 계
박신영 아나운서가 교통 사망 사고와 관련, 경찰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과속 여부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보험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녹색불이 켜져 있는 횡단보도를 우회전하다 사고가 날 경우 높은 과실비율이 책정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가 녹색일 경우에는 과실률 100%로 일방 책임을 져야 한
동양생명이 올 1분기 2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생명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조9302억원, 영업이익은 48.5% 늘어난 12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7.4% 증가한 1065억원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높은
현대해상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현대해상은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본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이석현 자동차보험부문장과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위협 받는 가운데 최근 재난지원금 및 백신 접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에는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개인·신용정보를 탈취해 직접 돈을 빼돌리는 사례가 늘었다. 지난 4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년 중 보이스피싱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수법이 진화하면서 같은 기간 가족·지인 등을 사칭한 메신저
삼성생명이 올해 직원들의 임금을 지난해보다 평균 4.5%로 올리기로 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0일 노조와 임단협 체결에 합의하고 임금 조인식을 개최했다. 임금은 기본 인상률과 성과 인상률 포함해 4.5%를 올리기로 했다. 임금피크제(일정 연령부터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고용보장) 적용 연령은 기존 만 55세에서 56세로 1년 연장한다. 복지포인트는 기존 70만~80만원에서 100만~1
보험은 질병과 재해 및 기타 사고를 당할 위험에 미리 대비해 개인과 가족의 피해나 손실을 보상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보험연구원의 2020년 보험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9.1%로 대한민국 국민은 대부분 적어도 1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해 있을 만큼 보험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이 상당수다. 하지만 보험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다. 고객은 잦은 보험 관련 스팸 문자와 전화로 지쳐가고 그 사이 오해와 불신이 깊어졌다. 현대해상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두고 보험업계와 의료계가 또 충돌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지난 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혀 통과되지 못했다.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도 있었지만, 큰 진전 없이 12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나종연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윤창현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실손의료보험
지난해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신계약 체결건수 가운데 80% 이상을 대형 GA가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형 GA가 체결한 계약은 18.5%에 그쳤다. GA의 생존을 좌지우지 하는 계약을 대형 GA가 독식하면서 중형 GA는 더욱 위태롭게 됐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0년 중·대형 GA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GA 수수료 수입은 7조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330억원) 증가한 것으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전체 청구 건수 가운데 데이터 전송에 의한 전산 청구 건수 비중이 0.1%로 나타났다. 99.9%가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보험업계, 정치권을 중심으로 청구 전산화 방식이 하루 빨리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실손보험 청구 건수 가운데 데이터 전송에 의한 전산
캐롯손해보험이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10일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은 기존 통신사에서 휴대폰 구입 시 가입하는 파손, 분실 등이 포함된 결합형 보험이 아닌 휴대폰의 도난과 분실에 대한 사항만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부문에 대한 보장만을 원하는 고객 및 휴대폰 구매 후 가입 시기를 놓치거나 중고 휴대폰 구입 고객층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n
신한생명이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1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해 온 신한생명은 올해에도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인정받았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지
핀테크업체 네이버파이낸셜의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에 대한 투자가 조만간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에이플러스에셋에 제3자 배정 증자 형태로 100억원 안팎의 자금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가 다른 투자자들과 지분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대략 지분 5% 가량을 확보할 정도의 증자를 타진 중“이라고 말했다. 핀테크업체들은 그동안 새로
재무적투자자(FI) 어피너티컨소시엄과 갈등으로 경영에서 잠시 손을 뗀 신창재(사진·69) 교보생명 회장이 재판에서도 승리하고 디지털화라는 신성장동력 마련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신창재 회장은 2019년 3월부터 시작된 어피너티와의 풋옵션 분쟁으로 회장 직함은 있지만 실질적인 경영활동 참여는 미뤄왔다. 윤열현 상임고문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하고 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던 것이다. 그러던 신 회장이 최근 승기를 잡았다. 올해
휴가철에다 캠핑 문화가 퍼지면서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물차를 캠핑카로 개조하는 운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캠핑카로 개조한 자동차는 사고 날 경우 보험사에서 보상 받을 수 없었지만 이르면 올해 7월부터는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구조 변경을 한 차량에 대한 표준화된 자동차보험 가입 기준을 빠르면 올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를
#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프로젝트 마감일을 앞두고 야근이 계속 이어졌다. 여느 날과 같이 늦게까지 업무를 하고 퇴근을 하던 중, 피곤함이 몰려 깜빡 졸음운전을 하여 3중 추돌 사고를 내고 말았다. 하필이면 앞의 차량 2대가 모두 고가의 수입 차량이었는데 얼마 후 A씨는 보험회사로부터 아찔한 소식을 들었다. 앞의 두 차량의 수리비용이 1억2000만원이 발생하였는데 A 씨의 보험은 1억까지만 배상이 가능하도록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