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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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난 사고를 보험가입 후에 발생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 한 5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판사 김용희)은 도로교통법위반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 울산 북구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보험에 가입이
SSG 투수 박종훈(30)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선발투수가 됐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올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던 루이스 수아레즈(LG 트윈스)가 3번째 경기에서 무너졌지만, 박종훈은 가장 꾸준하게 호투를 펼치고 있다. 박종훈의 평균자책점은 17일 0.69에서 1.29로 올랐지만 쟁쟁한 외국인 투수를 제치고 1위로 점프했다. 0.00으로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이르면 2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마운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18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종 결정은 내일 내리겠지만, 21일 텍사스전 등판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오타니는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첫 등판에서 4⅔이닝 2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한 후 손가락 물집 등을 이유로 마운드에
부산시가 자가격리지를 이탈한 확진환자의 접촉자 3명을 적발했다. 부산시는 확진환자 접촉자 3명 가운데 자가격리지에서 벗어나 동물병원을 방문했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된 1명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회사에 출근한 2명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2월
은행들의 대출 조이기 효과 등으로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이달 들어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값 불확실성과 세금 부담 등의 우려로 주택 거래가 줄어든 것도 주택담보대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이달 15일 기준 481조7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483조1680억원)과 비교해 11영업일 만에 1조3896
북한이 우리 군의 '아파치급' 헬기 도입계획에 대해 재차 반발했다. 북한의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변함없는 동족대결의 광기'란 제목의 17일자 기사에서 "남조선 호전 세력이 첨단무기 개발과 매입에 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건 그들이 누가 뭐라든 전쟁 준비를 다그치겠다는 것, 동족과 한사코 전쟁 대결을 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달리 말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통일신보는 최근 우리 군의 각종 장비 도입 및 개발사업 내용을 거론하면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과 북일관계 정상화 등을 위해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와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상황에서 북한이 재차 일본에 대한 비난에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감행한 첫 국가적 범죄'라는 제목의 18일자 기사에서 임진왜란을 거론하며 "우리 인민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역사를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임진왜란 시기 일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국무총리와 장관, 청와대 참모진 등을 바꾸는 대대적인 인사를 통해 국정쇄신에 박차를 가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신임 국무총리에 '통합형' 총리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조정실 2차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약물 부작용으로 심신미약 상태에서 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권고형보다 낮은 형을 선고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용하·정총령·조은래)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12일 오후 인천 남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홍 의원은 전날(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하며 "시간이 지나면 텅 비는 모래시계처럼 권력을 영원하지 않다"며 "레임덕을 막으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권력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고 했다. 홍 의원은 "섭리로 받아들이시고 마무리 국민 통합 국정에만 전념하시라"고 지적했다. 홍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4·7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보선 이후 발표된 차기 대권 주자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 대 이 지사 구도가 굳혀지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2~14일 전국 성인남
컨테이너선에 무단 승선해 밀항을 시도한 30대 난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난민은 다른 날 경찰들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은 혐의로도 기소돼 역시 벌금형에 처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내주)는 지난 14일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30)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17일 오전 1시쯤 A씨는 출국심사를 받지 않고 밀항하려는 목적으로 부산 신항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도 하나 씩 기록했다. 투구 수는 68개.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김광현은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최고 구속 90.2마일(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벤츠 차주 무개념 주차’ 고발글이 화제다. 지난 17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의 주차장에는 이런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2칸의 주차공간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한 벤츠 차량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주차하고 사라지는데 건들면 인생 망할까봐 무섭다"고 말했다. 이 차량의 앞 유리창에는 "제 차에 손대면 죽을 줄 아세요. 손해배상
타티스 주니어가 복귀하면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LA 다저스와 홈 3연전의 2번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김하성은 18일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유격수(2번타자), 매니 마차도를 3루수(3번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국경을 개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북중국경은 1월부터 굳게 봉쇄됐다. 4월 말까지는 북중 교역이 재개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돌지만, 실제 움직임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본 공영 방송 NHK는 15일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역에서 북한으로 향하는 것으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택배 수수료 인상안 등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서울 고덕동 A아파트에서 발생한 택배 논란이 다른 이슈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전날 오후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A아파트 사태를 비롯한 여러 안건을 논의했다. 중앙집행위원회는 이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택배노조 측은 A아파트의 개별 배송을 위해서는 아파트 입구부터 손수레를 이용
#서울 압구정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출퇴근 하는 A씨. 어느 날 이매동 방아교에서 산책 중인 B씨와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A씨가 타다 다친 이용자 B씨 보험사에 연락하자 “보상 대상이 아니다”는 통보를 받는다. 전동 킥보드 사고가 매년 2배 가량 늘어나는데다 사고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고 있어 '개인 전용 전동 킥보드보험'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으로도 킥보드 사고시 특약형태로 일부 보장이
삼성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의 첫 번째 오더메이드 상품인 글로벌AI신성장변액연금보험(이하 AI변액보험)이 출시하자마자 판매 중단될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의 오더메이드 보험상품 판매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에 어긋난다는 법령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삼성생명 측은 지난주 금융위원회에 법령 해석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확인했고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 받았다는 입장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삼성생명 영업본부장
메트라이프생명이 달러보험 최소 가입연령을 이달 중순부터 기존 40세에서 30세로 낮추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달러보험 최소 가입연령을 기존보다 10세 낮춘 30세로 변경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일반정기보험들은 대부분 30세 이상 가입가능하고 15세 이상인 상품도 많다”며 “메트라이프생명 달러보험은 타사상품대비 기준이 높았던 게 낮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