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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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핀테크업체 토스와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보험료가 저렴한 소액보험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판매 상품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면으로 자리 잡은 비대면 보험 영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토스를 포함해 다른 핀테크업체와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지난
푸르덴셜생명이 7일 서울시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스타WM(Wealth Manager)’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김영길 KB금융지주 WM/연금부문장, 손남숙 KB국민은행 강남영업지역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WM’은 푸르덴셜생명의 금융 전문가로, KB금융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VIP)를 위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등 변액보험 2종의 보험료를 대폭 낮췄다.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온라인 시장에 적합하도록 보완하여 인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7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변액보험의 우선 최저가입보험료를 1만 원으로 낮춰 접근성을 확대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소액으로 부담
한화생명이 현대해상의 지분 5% 취득하며 전략적 제휴 관계 강화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4월 23일 현대해상 주식 440만2348주(4.92%)를 취득한 데 이어 지난 6일 추가로 7만518주(0.08%)를 추가 취득하면서 5%를 대량 보유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367만1301주(4.10%)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도 각각 129
# 설계사를 만나는 게 부담스럽고 보험료도 비싸다고 생각한 4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험에 가입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절차대로 진행했더니 보장분석부터 보험상품 비교가입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보험설계사를 만나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도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A씨. 그는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주변에도 추천하기로 한다. 네이버파이낸셜
최근 손해보험업계와 의료계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전산화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가입자 중 78.6%가 종이서류 제출을 폐지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과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와함께 등 3개 시민단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26일 만 20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7.2%가 최근 2년 내 실손보
금융위원회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2021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2년째 표류하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실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는 6일 제3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1년 금융원회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위는 중점과제로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데이터·디지털금융 혁신 가속화,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기업 금융지원, 소
2018년 6월 17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 유흥주점에서 외상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이모씨의 방화로 4명이 숨지고 29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유흥주점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이 법은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영화관 목욕탕 등 22개 업종에 대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화재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대인 및 대물 각각 최대 1억
흥국생명이 사망보험금 보장 기능을 강화한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 아낌없이주는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6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체증형 종신보험으로 든든한 사망 보장 혜택이 강점이다. 체증기준일(납입기간 종료 5년 전 계약해당일) 기점으로 최대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가입기간이 경과될수록 보장자산의 실질가치를 지킬 수 있게 했다. 가입금액을 1000만원으로 설정하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모델은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배우 윤아(임윤아)와 지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2010년부터 11년째 DB손해보험의 메인 모델을 해왔던 지진희와 함께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철민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진희와 박철민은 40~50대 고객의 모습 그대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시
한 시간 이상 기다려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증빙서류를 잘 못 챙겨와 집으로 다시 발걸음 해야 한다. 병원에 재방문 하니 그 사이 대기하는 사람들이 늘어 이번엔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손에 들고 있는 증빙서류도 수십 장. 이번에도 서류를 잘 못 챙겨왔을까 노심초사한다. 여전히 전산화 되지 않은 실손보험 청구절차에 실손보험 가입자 2명 중 1명은 보험금 수령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들이 개인용 자율주행자동차 보험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시험용이나 업무용 자율주행차에만 적용하던 보험을 개인용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레벨3 자율주행차가 조만간 상용화 될 것을 대비한 행보로 분석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과 보험연구원, 금융감독원은 2년 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용 자율주행차 보험상품 개발에 들어갔다. 앞서 손보사들은 지난해 9
삼성화재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테마로 한 신규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유재석을 기업PR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기존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에서는 유재석의 '부캐'(부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전달해 왔다. 이번 기업PR 광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유재석의 진솔한 모습을
생명보험협회는 3일 가정의 달 선물로 어린이·고령자 보험상품을 추천했다. 19세 이하와 65세 이상 연령층의 의료비는 크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생명보험 가입 비중이 다른 연령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 19세 이하 인구의 진료비는 전체의 8.8%를 차지하는 데 비해 생명보험 가입 비중은 전체의 1.5%에 불과하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도 역시 전체 진료비의 40.6%를 쓰고 있지만 생명보험 가입률은 전체의 10.0%에 그치고 있다. 우선
교보생명이 연 2%에도 미치지 못하는 변액보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별 소비자들의 맞춤형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올해 변액보험 수익률을 2% 이상까지 높인다는 것이다. 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교보생명 변액보험 수익률은 1.1%로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 2014년 출시 후 6년 연속으로 수익률 2%대를 넘는 데 실패한 것이다.
KB손해보험 김기환호(號)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후폭풍 속에서도 저력을 입증했다. 손해보험사들의 판매경쟁이 치열한 장기 보장성상품에서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이다.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3개월 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한 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손해보험은 자녀보험의 매출 성장과 함께 2021년1분기 장기 보장성 신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KB
KB손해보험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 매출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후 1년 만에 2배 성장했다. 올해 1분기에만 5만6000여건(매출액 기준 41억원) 판매되며 전년동기대비 판매건수는 2.7배, 매출액은 2.5배 성장한 것이다. KB손해보험 자녀보험이 급성장하면서 인기 비결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3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
한화생명이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3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기존 간병보험과 간병인보험을 종합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 1종인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중 50%, 납입기간후 100%)과 2종(표준형)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주계약으로 피보험자의 장기요양상태를 경도, 중등도, 중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 자산관리를 도입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교보생명은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고착화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교보생명은 높아진 고객 니즈에 맞춰 우수한
DB손해보험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30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포괄적 협력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인슈어테크 산업 및 기업 관련 정보교류 ▲인슈어테크 우수 스타트업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