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의 공격적인 점포 확장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까지 두 자릿수로 점포를 늘려왔던 피플라이프는 최근 영업비용이 늘어나면서 점포 신규 개설 계획을 크게 축소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보험 점포 올해 신규 개점 목표 수를 200여개(누적)로 축소했다. 당초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지점 수를 160여개로 늘리면서 올해까지 총 400개의 매장 확대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보험클리닉은
가벼운 증상인데도 지나치게 오래 치료받는 교통사고 환자에게 진단서를 내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험연구원은 22일 경상환자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안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리적인 치료관행 정립을 위한 자동차 보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진료관행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진료
메리츠화재가 보장기간을 대폭 늘린 장기요양보험을 22일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재가·시설 급여부터 치매 등 노인성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메리츠화재가 이날 출시한 '(무)당신곁에 돌봄 간병보험'은 요양 등급에 따라 보험금만 지급하는 기존 장기요양보험과 달리 재가·시설급여 이용시 매월 최대 30만원을 보험금 지급기간에 따라 최소 3년부터 최대 110세까지 보장한다. 전용
지난달 홍대 인근의 한 공연장에서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교보생명 FP들로 구성된 5인조 밴드가 화려한 조명과 무대 효과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열창하는 현장이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반 관객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밴드를 응원하는 동료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과 일부 가족들의 깜짝 등장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감동적인 무대가 연출됐다. 올해 1월
KB손해보험이 22일‘지구의 날’을 맞아ESG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ESG란 환경(Environment),사회(Soc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개념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ESG 경영’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ESG 경영활동 등을 공시했다.
“빅테크 기업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과 협업하려고 시장 조사에 들어갔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소문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의 보험시장 진출이 점차 가시화 되는 분위기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7월 자동차보험 견적 비교 서비스 플랫폼을 영위하는 NF보험서비스를 설립해 보험시장 진출을 시도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 손해보험사들과 수수료 배분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설립 후 현재까지
세계적인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이 국내 보험업계로 불똥이 튀었다. 디지털 자동차보험을 핵심 상품으로 취급하는 캐롯손해보험이 가입자에게 공급하는 핵심 기기를 생산하지 못 하게 된 것이다. 이에 캐롯손해보험은 월정산형2 특약으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최근 신규 가입자에게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인 '캐롯플러그' 제공을 중단했다. 캐롯손해보험은 매월 탄 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판매
테슬라코리아가 올해 출시한 모델Y, 모델3(2021년형)에 대한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의 충돌시험을 거치지 않고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의 충돌시험은 자동차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한 것으로 정확한 요율 산정을 위해 하는 것이다. 통상 자동차업체가 요청하면 보험개발원이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충돌시험을 거치지 않은 테슬라코리아는 보험료 책정 기준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방어막이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nbs
▲윤혜정(전 이화여대 교수)씨 별세, 장태수(재미)·진수·재수(고대기술지주 대표·전 삼성전자 전무)·현수씨 모친상, 박찬종(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장모상, 김인진·윤영채·손향미씨 시모상 = 21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3일 오전8시, 02-3410-6917
#A씨는 집안에 일이 생겨 목돈이 필요한 터에 평소 알고 지내던 보험설계사의 컨설팅을 받고 기존 4.5% 예정이율의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종신보험으로 갈아탔다. 담당 설계사가 경제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던 터라, 믿고 있었는데 최근 관련 계약변경으로 인해 2626만5487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을 뒤늦게 알고, 감독당국에 민원을 제기했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보험 리모델링 영업에 대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하는 테슬라 모델3 차주 L씨는 얼마 전 보험 갱신 시기가 도래해서 제휴 보험사에 전화했다가 가입 첫 해보다 30만원 이상 오른 보험료에 화들짝 놀랐다. 접촉사고 이력이 있다는 게 상담사가 전하는 보험료 인상 요인이었다. 비싼 보험료에 부담을 느낀 A씨. 다른 보험사 다이렉트로 전화해 가입하려고 하자 “가벼운 사고라도 있으신 분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고이력을 포함해 운전경력을 다 기입한 후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한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이 ESG 경영 보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DB손보는 지난 20일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DB손보 소비자정책팀장 이대진 상무,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홍석표 회장이 참석해 금융 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전국퇴직금융인협의회는 금융권(은행,증권,보험 등) 퇴직자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삼성화재,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이 폭풍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보사들의 CM 채널 매출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성장한 것.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CM 채널 수입보험료는 2조67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를 기록했다. 삼성화재의 2018년 CM 채널
금융당국이 달러보험을 판매하는 푸르덴셜생명과 메트라이프생명,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에게 달러보험 위험회피(환 헷지) 보증비용을 마련을 요구했다. 보험 가입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험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생보사들이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 할 경우 달러보험은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19일) 생명보험협회 주관으로 주요 생명보험사 상품담당
지난 3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춘원 부사장이 흥국생명을 위기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화재에서 보험업계 첫 발을 디딘 박 대표는 삼성화재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2016년 흥국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2016년 10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같은 해 12월부터 2019년까지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낸 후 지난해 1월부터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박 대표의 첫
메리츠화재와 KB손해보험이 마이데이터 사업 2차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한다. 2차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교보생명과 신한생명을 포함해 총 4개의 대형 보험사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발을 내딛는 것이다. 보험업계는 마이데이터 사업권 획득으로 자산관리서비스 등에서 다른 금융권과 경쟁할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도 무기가 돼 줄 것으로 보인다. 본업의 성장성이 둔화된 만큼 마이데이터는 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보험계약유지율이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보험 가입자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상위 6개 손보사의 13월차 평균 계약유지율은 2020년 84.2%를 기록해 2019년 82.0%에 견줘 2.2%포인트 상승했다.
전기자동차와 수입차 등 판매가 늘어나며 매년 자동차 수리 원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당 평균 수리비가 오르며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적장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20일 보험개발원은 AOS(자동차수리비온라인서비스시스템)의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 실적을 이용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국내 자동차보험 사고 발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AOS는 자동차정비업자와 자동차보험회사간
손해보험사 대표들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입법을 국회에 요청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9일) 주요 손해보험사 사장단과 윤관석 정무위원장, 박상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조찬 간담회를 열고 손해보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정지원 손보협회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김기환 KB손보 사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