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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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의원이 5일 공지를 통해 다음 주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달 7일 오전 11시 민주당 당사에서 김 전 의원은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그보다 앞선 오전 9시엔 국립서울현충원에 헌화하고 김대중 대통령 내외 묘소에 참배한다. 그는 앞서 전날(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빅리그 콜업을 강하게 시도하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와 2025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김혜성은 1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 중견수 쪽으로 향하는 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다음 타자 달튼 러싱의 우전 안타 때 3루로 향한 그는 알렉스 프리랜드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3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선행주자를 아웃시켰다. 그래도 김혜성 본인은 1루로 살아나갔고, 러싱과 프리랜드가 연속 안타를 터트리면서 김혜성이 홈을 밟으면서 또다시 득점을 추가했다. 3번째 타석에는 본인이 해결사가 된 김혜성이다. 4회말 2사 후 오클라호마시티는 코디 호스의 볼넷과 크리스 오케이의 2루
이경규가 유재석에게 호통친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이경규와 함께하는 "양심냉장고 리턴즈"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3월, 29년 만에 부활한 이경규의 "양심냉장고"는 재미와 감동, 공익까지 챙겼다는 반응을 얻었고, 시청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돌아오게 됐다. 이번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점멸등에서 일시정지를 지키는 오토바이를 찾는 것이 목표. 배달이 편리해진 만큼 늘어난 라이더들과 시민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양심이다. 유재석, 주우재, 그리고 이경규는 매의 눈으로 양심 라이더를 찾는 데 열중한다. 시간이 흘러 집중력이 떨어진 세 사람은 정신을 붙들기 위해 애쓴다. 그 가운데 이경규는 유재석의 행동을 포착하고 "이건 용납할 수 없다"라고 예능 가르침을 선사한다. 당황한 유재석은 억울해하며 주우재에게 뒤집어씌워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이경규에게 혼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경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경찰, 언론과 헌재 관계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5일) 문 대행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행은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문 대행은 탄핵 심판 기간 취재를 위해 매일 운영해오던 브리핑룸을 정리할 쯤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고 한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만에 파면 결정을 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5일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조율 하고 있다. 리더십 공백으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대한민국과 다른 분위기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시바 총리는 요미우리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 편한 시간을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가 일본에 매긴 상호관세율은 24%다. 그는 대미 투자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검토 중이라며 "조금씩 내놓는 식으로는 안 된다. 하나의 세트,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야 감동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복 관세에 대해선 "상대의 말에 감정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국 WP(워싱턴포스트가)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율 계산식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선택한 방식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4일 WP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상호관세 발표 전날인 1일 늦게까지 관세율 책정 방안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벌였고, 발표 3시간 전인 2일 오후 1시까지도 최종안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를 수입액으로 나눈 비율로 상호 관세율을 정하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여러 정부 기관 직원들이 수주 간에 걸쳐 다양한 계산법 선택지를 만들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재안을 택했다. WP는 "누가 이 방법을 제시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피터 나바로(현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가 발표한 방법론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고 전했다. 나바로는 강경한 보호무역주의자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 입안을 주도해왔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이날 오전부터 시작한 봄비로 우천 순연했다. 두 팀은 6일 더블헤더를 펼치지 않으며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당초 프로야구는 4월부터 5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 날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그러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장 안전 관리 강화 차원에서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2주 연장했고, 더블헤더는 18일부터 편성 가능하게 했다. 한편 LG는 9승 1패로 창단 후 개막 10경기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시즌 초반 부상자가 나오면서 4승 7패로 부진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발표 후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 도착했다. 전날 그는 마이애미 트럼프 도랄 골프장에서 열린 사우디 자금 지원을 받는 LIV 골프 대회 만찬에도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LIV 골프 투어와 미 프로골프협회(PGA) 분쟁을 중재하고 있다. 트럼프 브랜드의 골프장 여러 곳이 LIV 대회를 개최해왔다. 태미 덕워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주식시장을 붕괴시키고, 미국 중산층에게 거의 모든 것을 더 비싸게 만든 긴 한 주를 보냈으니 당연히 하루 쉴 자격이 있다"면서 "적어도 휴식은 잘 취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안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의 골프 일정은 언급하지 않은 채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폴리티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이날 예정된 도심 집회와 관련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교통, 인파 관리 등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 시장 ▲ 행정1·2 부시장 ▲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 재난안전실 ▲교통실 ▲ 자치경찰위원회 ▲시민건강국 ▲소방재난본부 ▲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어제 탄핵 관련 집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다"고 했다. 이어 "다만 주말 동안 예정된 도심 집회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어제와 같은 수준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만에 하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전파와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양일간 광화문광장, 대한문 일대 등 도심 곳곳에서 종교 단체와 시민단체의 탄핵
기상청이 5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향로봉에는 2.0㎝의 눈이 쌓였다. 오는 6일까지 강원 중북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의 대설특보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10년 동안 한솥밥을 먹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34)가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을 직접 발표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 맨시티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더 브라위너와 작별하게 됐다. 그는 맨시티에서 보낸 화려한 10년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더 브라위너도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선수라면 결국 이날이 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나 역시 그날이 왔다"며 "맨시티 선수로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다"라고 결별을 알렸다. 이어 "이 도시와 팀, 그리고 사람들. 그들은 내게 모든 것을 줬다. 맨시티는 언제나 내게 집일 것이다"라고 애정을 나탄낸 뒤 "좋든 싫든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다. 모든 이야기에 끝이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내 인생 최고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20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더 브라위너는 10시즌째 뛰고 있다.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월드클래
2살배기 딸이 시끄럽게 운다고 폭언을 퍼붓고 폭행해 멍들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받았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29)의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구금 동안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점, 원심판결 선고 후 B양의 어머니이자 A씨의 처가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다소 무겁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형량을 낮췄다. 앞서 A씨는 지난해 5월 11일 집에서 딸 B양(2)이 시끄럽게 울어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장애아 XXX야", "나가 죽어라", "왜 그러고 있냐" 등 소리를 치며 플라스틱 마대 걸레 자루로 B양의 몸을 수십회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며칠 뒤에도 "왜 태어났냐. 네
태국의 한 징병 검사장에 뜬금없이 미녀들이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여신급 미모로 유명해진 트랜스젠더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채널7 등 태국 현지 매체들은 우타이타니주에 위치한 한 징병 검사장에서 여성 2명이 선발 과정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여성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트랜스젠더였다. 성전환 수술 증명서를 제출해 징병 면제 신청을 하러 온 것이다.이들 중 한 명인 아리트 카니카(23)는 "2년 전 징집 때에는 건강검진이 끝나지 않아 미뤘었다"며 "올해는 검사를 받고 성 정체성 증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트랜스젠더 타넷 샌롭(21)은 "올해 처음 선발 시험을 보러 왔는데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내년에 다시 와서 증명서를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징병제" 국가로 매년 4월 징병 검사가 진행된다. 남성 국민만을 태국군으로 징집하고 있다. 태국 남성들은 보통 17세가 되면 징집 문서를 받는다. 이를 의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챗GPT가 새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제작한 이미지가 출시 1주일 만에 7억장을 돌파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아주 미친 첫 주였다. 1억3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7억개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GPT-4o 기반 새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출시했다. 오픈AI는 회사 이미지 생성형 AI "달리(DALL-E)"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만 챗GPT에서 달리보다 더 고도화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AI는 이 기능에 대해 "상상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더 쉬워져 시각적 요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이미지 생성을 정밀성과 강력함을 갖춘 실용적인 도구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화풍으로 그려주는 이미지가 세계 이용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7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협상을 벌인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 매체 액시오스(AXIOS)는 네타냐후가 관세 철회를 위해 트럼프와 직접 협상하는 첫 외국 정상 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이란 핵 위기와 가자 전쟁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네타냐후가 미국을 방문하려면 자신에 대한 부패 재판의 심리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앞서 트럼프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에 대한 모든 관세를 선제적으로 철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트럼프는 17%의 관세를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네타냐후에게 전화를 걸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가 통화 도중 관세 문제를 제기하자 트럼프가 백악관에 와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몇 시간 뒤 트럼프가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네타냐후가 이르면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할 것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팀의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잘 맞은 타구를 날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등장한 그는 시애틀 선발 루이스 F. 카스티요의 3구째 실투성 체인지업을 공략, 1루 선상으로 향하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1루수 라우디 텔레즈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땅볼로 둔갑하고 말았다. 이정후는 팀이 3-1로 앞서던 2회말 1사 2, 3루에서는 1루 땅볼을 치면서 3루 주자가 아웃되게 했지만, 본인은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어 맷 채프먼 타석에서 시즌 2번째 도루를 성공하며 2루를 훔쳤다. 팀은 채프먼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가 접전으로 향한 가운데, 이정후는 본인이 해결사가 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일 인민군 특수작전부대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특수작전부대 시찰 소식을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서 김 위원장은 "현대전의 발전 양상과 변화 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법과 방법론을 탐구 적용하고 실용적인 실전훈련과정을 통해 숙달시켜 특수작전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동보총사격훈련과 저격수보총사격훈련을 지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쟁 마당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실전 능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다져진다"고 했다. 이를 "싸움 준비 완성이자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 임무"라고 했다. 또 "특수작전무력을 강화하는 것은 군 건설 전략의 주요 구성 부문"이라고 했다.
북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을 5일 오전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에서 물러난지 약 1일 만이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당시 북한은 2시간만에 보도한 바 있다. 이날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괴뢰한국에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하였다"며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되였다"고 보도했다.이어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의 탄핵안이 가결된 때로부터 111일만이라고 한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와 함께 AP통신·로이터통신·가디언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긴급 보도했다며 ▲헌법재판소가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 선포와 관련하여 국회의 탄핵을 인용하였다 ▲윤석열의 계엄선포로 촉발된 공포가 파면으로 이어졌다 ▲이날의 파면 선고로 윤석열의 짧은 정치 경력은 끝났지만 수 개월 간 한국이 겪은 혼란의 종말은 아닐 것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4차전이 이달 6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6일) 흥국생명이 승리할 경우 흥국생명은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우승을 거머쥔다. 이 경우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현역 생활을 마무리 한다. 앞서 전날(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관장은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에 극적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 갔다. 이날(4일) 정관장은 세트스코어 3-2(21-25 34-36 25-22 25-19 25-11)로 이겼다. 원정서 열린 1·2차전을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2011-12시즌 이후 통합 우승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 오른 정관장은 정상 탈환의 희망을 살렸다. 반면 흥국생명은 2연승 뒤 3차전 2세트까지 따내며 통합 우승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놓았으나, 매듭을 짓지 못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하는 김연경은 최소 한 경기를 더
윤이나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로렌 로글린(미국)에 1홀차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반까지 2홀 차로 앞서가던 윤이나는 후반 들어서 11번홀부터 13번홀까지 연속으로 홀을 빼앗겨 역전을 허용했다. 11번홀(파4)과 13번홀(파3)에선 보기를 했고, 12번홀(파4)은 코글린이 버디로 이겼다. 윤이나는 14번홀(파4)에서 곧바로 올스퀘어를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다시 15번홀(파4)을 내줬고,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마지막 홀까지 끌고 갔지만,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면서 1홀 차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16명이 16강에 진출한다. 승리 1점, 무승부 0.5점씩 계산해 높은 승점으로 순위를 정한다. 동점일 경우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