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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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반얀트리 셰프 출신을 F&B(식음료)사업총괄로 영입하며 프리드라이프 등 기존 상조업체와 차별화에 나섰다. 상조업체들의 고유 영역으로 불리는 장례 서비스를 포함해 F&B사업 등 부가 서비스를 강화, 경쟁사들과 차별화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F&B사업부 고위 임원에 호텔 출신 셰프를 영입한 것은 보람상조가 유일하다. 30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이날 보람그룹은 상조 3.0시대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대응 차원으로 외부인재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바이오, 건설, F&B, 사업기획, 인사, 재무, 마케팅 분야의 C레벨 전문가를 대거 영입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보람그룹은 7명의 핵심 인재를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하고,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 대해 속도감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효율성도 확보해 그룹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
최근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NH농협손해보험이 2000억원대의 손실액을 떠안을 전망이다. 영남 산불 피해로 인한 전체 보험 접수건수 가운데 NH농협손보 비중은 60%로 가장 높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NH농협손보가 내부적으로 영남 산불로 인한 손실규모를 집계한 결과 2000억원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H농협손보의 약 2년치 당기순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NH농협손보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1133억원, 2024년은 1036억원으로 2년간 총 2069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NH농협손보는 해당 지역에 농작물재해보험과 가축보험, 주택화재보험 등을 판매해 왔다. 현재 농작물재해보험과 관련한 손실금액을 최종 집계 중이며, 올해 7월 확정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3월21일부터 30일까지 약 열흘간 영남권에서 이어진 이번 산불은 역대 최악의 피해 규모를 기록했다. 피해 면적만 약 10만㏊에 달해 대한민국 전
DB손해보험이 삼성전자와 금융IT운영환경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B손보는 보험영업 경쟁력 확보와 신규시장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 박제광 부사장,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해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장기보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웨어러블(링/워치 등) 제품의 삼성 헬스 기능 연동 개발 협력 ▲ 펫보험, 요양사업 등의 경쟁력 확보 및 신규시장 기회 발굴을 위한 스마트태그 제품의 스마트태그 파인드 기능 연동 개발 협력 ▲ On-Device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갤럭시폰/탭 등) 제품의 AI Portal 기능 연동 협력 ▲ 금융IT운영환경의 안정성 확보 및 운
금융감독원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자보험 보상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29일 안내했다. 우산 금감원은 여행자가 이미 다른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면 여행자보험 국내 의료비 보장 담보를 추가 가입해도 중복 보상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여행자보험도 비례보상 원칙이 적용돼 여행자보험 가입사와 기존 실손보험 가입사가 보험금을 나눠서 지급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여행 중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치료비와 약제비 등만 보상한다고도 했다. 대표적으로 구급차 이용료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가 아니므로 여행자보험 실손 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보상대상이 아니다.여행자는 여행 시에 발생한 천재지변으로 조기 귀국하더라도 추가적으로 발생한 비용만을 보상받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미리 지급한 운임·숙박 비용 가운데 환불받은 금액이 있다면 보상금액에서 차감한다.아울러 여행자보험의 "항공기 지연비용 특약"이 직접손해만 보상하고 예정된 일정을 변경·취소하면서 발생하는 간접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동양생명이 이달 28일 금리 6.25%의 금리조건으로 5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4분기 말 기준으로 킥스비율은 155.52%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보다 5.52%포인트(p) 높은 상황이었다. 이번 후순위 외화채권 발행으로 자금조달에 숨통을 트게 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이 이번에 진행한 후순위채 발행은 전 세계 주요 지역 기관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80개 투자자로부터 총 36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발행은 2022년 이후 약 3년 만에 나온 국내 보험사의 외화채권 발행 사례다. IFRS17 새 회계제도 시행 이후 보험사들의 자본건전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뤄졌다. IFRS17 체계 하에서는 부채 평가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보험사의 실질 자본력이 더욱 중요해다. 이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서 선제적 자본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동양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권고치를 현행 150%에서 130%로 20%p(포인트) 낮춘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보험사 건전성 관리가 비상이 걸리면서 "돈맥경화"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제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발표된 보험업권 자본규제 고도화 방안 후속조치로 보험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했다. 이번 개정은 킥스 제도 전환 이후 금리 변동이 지급여력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구제도(RBC) 대비 대폭 축소된 점(자산-부채를 모두 시가평가), 제도 전환으로 요구자본이 크게 증가(1.75배)한 점 등을 감안해 신제도 안착에 맞 과거 설정된 규제 기준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구체적인 조정 수준은 ▲보험업권 복합위기상황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약 30%p 버퍼) ▲구제도 대비 요구자본 증가율 및 금리 변동성 감소분(20.8%p) ▲은행권
신한라이프가 65세 이상 고령자 수요를 잡기 위해 일본 보험사를 벤치마킹 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에 본격 진입하면서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해 포석을 깔고 있는 것이다. 시니어사업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가장 공들이는 분야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신한라이프는 혁신상품팀 직원들을 메이지야스다생명을 포함해 일본 주요 생명보험사에 견학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에 일본으로 직원들이 출장길에 오른 것이다. 이번 출장에서 신한라이프 직원들은 일본 생보사들의 대표적인 연금보험 상품인 톤틴보험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톤틴보험은 연금이 개시되기 전 사망하면 보험금을 덜 주고 반대로 가입자가 오래 살면 살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게 하는 구조로 일본에서는 2016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를테면 가입자가 50세에 가입해 매월 4만~5만엔을 내
삼성생명이 2025년 1분기 말 기준 DB(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년 수익률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사업자 비교 공시(2025년 1분기)에 따르면 삼성생명 DB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간 운용수익률은 7.83%을 기록했다. 이는 퇴직연금(DB·DC·IRP) 적립금 규모 상위 10개사 중 1위이자 전체 42개 사업자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 및 비보장형 상품을 총 합산해 적립금 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하여 산출한 전체 수익률에서도 연간 4.21%을 기록하며 전 업권 평균(3.59%)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전 업권 평균 수익률이 직전 분기(4.79%) 대비 1.20%p 하락한 가운데, 삼성생명은 0.15%p의 낙폭으로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삼성생명이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교보생명이 이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오는 2026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교보생명은 SBI저축은행 최대주주인 SBI홀딩스로부터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약 9000억원이다. 2024년 말 기준으로 SBI저축은행 총자산은 14조289억원, 자본총계는 1조8995억원, 거래 고객은 172만명을 보유한 업계 1위 저축은행이다. SBI저축은행의 순이익은 2021년 3495억원, 2022년 3284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과 2024년엔 각각 891억원, 80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는 일본 종합투자금융그룹 SBI홀딩스로, 현재 자사주 14.77%를 제외한 85.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단계적으로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우선 금융당국의 대주주 승인을 받은 다음 하반기 중으로 30%(의결권 없는 자사주를 감안한 실제 의결권 지분 35.
검사 대상인 보험사에 접대를 요구해 향응을 받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직원의 면직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지난 2월 14일 금감원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피고 보조참가인 A씨는 금감원 보험영업검사실에서 근무하다 지난 2022년 1월 검사 기간 중 수검 회사에 저녁 식사 및 음주 접대를 요구해 약 66만원의 향응을 받고 외부에서 사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 징계위원회는 이듬해 4월 A씨에 대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면직" 징계 처분을 의결했고, 금감원은 같은 해 5월 면직 통보를 했다. A씨는 이후 재심을 청구했고, 금감원은 "징계위원회 심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고, 관계 규정 적용에 명백한 잘못이 있다고 보기도 어려워 재
DB손해보험이 스타트업 십일리터와 AI기반 반려동물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와 "라이펫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DB손해보험은 최근 사회적 가치 확산 일환으로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 DB손보 펫보험 사업과 연관성이 큰 십일리터와 첫 상품을 내는 데 성공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DB손보와 십일리터는 AI 기술로 보험 손해율 등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라이펫"은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가능성을 3초 안에 분석하는 비전AI기술을 보유하여 사진 1장으로 슬개골 탈구, 치주질환, 비만, 백내장 등 여러 진행성 질환의 가능성을 판별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질병을 사전에 감지한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의 무분별한 보험가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담보를 적절한 보험료로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이번 신규 상품은 강아지 5가지 플랜(시니어 플랜 포함)과 고양이 5가지 플랜(시니어 플랜 포함)등 총 10가지 플랜으로 구성했다
최근 2년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금융지주 계열 생명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자금력이 탄탄해 안정적인 재무운용이 가능한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도 금리 하락 여파를 피해가지 못 한 것이다.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의 킥스비율은 2023년 1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 생보 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의 올 1분기 킥스비율은 242.5%로 2년 전 303.8%보다 61.3%p 떨어졌다. KB라이프생명의 킥스비율은 2023년 2분기 270.7%로 떨어졌다 2023년 3분기 276.9%, 2023년 4분기 329.8%로 2년 내 최고치를 찍은 후 매분기 하락하기 시작해 올 1분기 240%대로 내려앉았다. 현재 KB금융그룹 보험계열사는 생보사인 KB라이프와 손보사인 KB손보 등 2개사다. KB손보의 올 1분기 킥스비율은 182.1%로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11.9%p 하락했다. 신한금융그룹 생명보험 계열
최근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2곳에서 시스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GA 2곳에서 해킹 사고 발생 정황을 확인,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금감원은 이번 사고가 보험영업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로부터 비롯됐다는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 금융보안원이 침해사고 조사·분석을 진행 중이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다. 금감원은 해당 GA에 대해 시스템 분리·차단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하고 소관기관 신고 등을 진행토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사실이 확정되는 경우에 대비해 정보주체(고객)에게 신속히 통지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취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각 GA·보험회사에 보안 취약점 자체점검, 불필요한 고객정보 삭제 등을 요구했다. 보험사에는 수탁자(GA)에 대한 보안 취약점 점검 등도 요구했다. 생명보험·손해보험·GA협회, 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공조 중이다. 금감원은 "개인정보보호위
삼성화재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문 사이버보험인 삼성사이버종합보험을 28일 출시했다. 사이버보험은 해킹, 랜섬웨어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이다. 사이버사고로 인한 ▲재산손해(대응 및 IT 복구 비용) ▲기업휴지손해 ▲각종 배상책임손해 등을 보장한다.최근 국내·외에서 사이버 리스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보험 시장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판매하는 기존 사이버보험은 해외 보험사의 영문 약관을 기반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대기업 위주로만 판매되는 한계가 있었다. 삼성사이버종합보험은 중소형 기업을 대상으로 국문 약관으로 개발돼 고객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매출액 1000억원 이하이면서 개인정보 보유수 300만명 이하의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사이버보험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부문을 포함하고 있지만 현행 의무보험(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의 약관과 상이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가입자의 중복 가입에 대한 문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자 이사회 의장이 이달 23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설계사들을 만나 "보험은 고객이 사고 이전의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인생의 계단길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다시 회복시켜주는 "스프링보드"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보생명은 전속 FP의 직업적 소명의식과 윤리적 영업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5 교보 MDRT DAY" 행사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단기 실적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2014년부터 매년 MDRT DAY를 통해 FP의 정체성과 역할을 정립해왔다. 국내 대형 생명보험사 가운데 윤리와 소명을 강조하는 연례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 생명보험 설계사들의 국제적 모임이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 6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생명보험 업계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는다.
올 1분기 신한라이프가 당기순이익 1652억원을 기록하며 신한카드(1357억원)보다 더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둬들이며 1위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2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7.1%, 169.5% 증가했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 전략 슬로건을 "TOP2를 향한 질주, 밸류업 투게더(Value-Up Together)!"로 정하고 중장기 가치 성장을 목표로 이해관계자(고객, 임직원, FC, 주주, 사회) 모두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인 고객 편의성 제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영업 경쟁력 혁신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성과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110억원) 증가한 1652억원을 달성해 양호한 출발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분기 연납화보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최근 임직원들에게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22일부터 4일 동안 농협생명은 "농협생명, 청렴의 배를 같이 타다"라는 주제로 윤리경영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청렴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대형 보드에 직접 작성·부착하며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달 25일에는 서울 본사에서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사장단, 준법감시인 등 경영진도 함께했다.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직접 백설기와 우리쌀 식혜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청렴 실천의 의미를 전했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정신으로, 임직원 모두가 청렴 농협생명 구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이 시니어,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확대해 운영한다. 25일 DB손보에 따르면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중학교 1학년생이 진로탐색과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업은 8주에 걸쳐 저축, 투자, 보험, 신용 등 총 8가지 대주제(35가지 소주제)로 진행되는데 매 회차에 보드, 카드게임 등을 활용한 교구 활동수업을 포함하여 이론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DB손해보험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활동과 함께,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프로그램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금융교육은 사회적 배려 대상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 후 CM(사이버마케팅)채널로 편입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한화손보는 다이렉트사업본부에 CM파트를 신설하고 해당 부서로 캐롯손보 모빌리티운영팀과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모빌리티전략팀, 자동차보험팀, 일반보험팀 등 마케팅 관련 조직을 흡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롯손보 언더라이팅팀과 기획팀, 커뮤니케이션팀 등 스텝부서는 기존 한화손보 조직에 포함시키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사실상 한화손보가 캐롯손보 임직원들 대부분을 고용승계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한화손보는 캐롯손보와 운영 중인 임시 협의체를 통해 공유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와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 등 양사 주요 기획·영업 관련 주요 임원들로 구성한 임시 협의체는 한화손보가 캐롯손보를 흡수합병 한 이후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현재 한화손보는 비대면 전담조직인 다이렉트사업본부에 TM(텔레마케팅)파트 1개 부서만 운영하고 있다. CM
최근 시중금리 하락으로 보험사들의 킥스비율(지급여력비율) 방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KB손해보험이 올 1분기 180%를 간신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규모 기준으로 손보업계 5위인 KB손보 킥스비율이 하락하며 올 1분기 타 보험사들이 킥스비율 방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올 1분기 KB손보의 킥스비율은 182.1%로 지난해 4분기 186.4%보다 4.3%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202.3%)와 비교했을 땐 20.2%p 떨어진 것이다. KB손보 킥스비율 하락에는 시중금리 하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평균 기준금리는 2.83%로 지난해 4분기 3.08%보다 0.25%p 떨어졌다.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가늠하는 지표인 킥스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한 비율이다. 보험사의 예상치 못한 손실 발생시에도 보험계약자에 대한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지 나타낸다. 금감원은 150% 이상 유지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