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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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원데이자동차보험을 21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특약을 신설해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며 승합차종 가입확대 및 최대 보험가입 일수를 7일에서 10일로 확대했다. 세부 개정내용으로 최대 2억까지 형사합의금을 제공하는 법률비용지원금 및 자동차상해 특약을 신설해 기존 자동차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범위를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하는 단체여행객들의 자동차보험 가입수요를 충족하고자 승합차종까지 대상차종을 확대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자동차보험 개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며 "다가오는 연휴를 맞이하여 고객이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통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이달 18일 창립 36주년을 맞아 18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엔젤라운지에서 이노베이션 포럼과 우수직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노베이션 포럼은 임직원들의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산업 전망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지현 IT 전문 칼럼니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AI 특이점 시대, 보험업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다. 김 칼럼니스트는 AI 기술이 변화시킬 고객 경험 및 가치 그리고 AI 기술로 인해 가능해지는 개인화 보험 서비스의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약 25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양생명은 사내 방송을 통해 각 지역 영업지점의 직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동양생명은 우수직원 시상식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업무 혁신 및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직원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직원 그리고 대외기
롯데손해보험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영업가족을 축하하기 위한 이번 시상식에는 총 85명의 수상자와 가족,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연도대상 최고 영예인 챔피언(판매왕)은 서울사업본부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가 수상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챔피언에 올라 총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강 대표는 2006년 이후 총 9번의 챔피언과 명예의 전당 등 총 19회 연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 대표는 "작은 계약 하나에도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끼며 일해왔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영업활동에 더욱 매진하는 롯데손해보험의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연간 실적 최상위를 기록한 설계사 그룹인 챔피언스 클럽에는 강 대표를 비롯해 총 42명이 이름을 올렸다. 연간 꾸준한 실적을 인정받은 17명이 멤버스 클럽으로 선정됐다. 이은호 대표는 이날 시상
한화생명이 올 상반기 인도네시아 은행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달 말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은행인 노부은행 지부인수건 승인을 마무리 하는 대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은행과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종합금융체제를 갖춘다는 한화생명 계획이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르면 5월 중순 임시 조직 형태로 운영하던 인도네시아사업 TF(태스크포스)를 정식 부서로 승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은행 경영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은행업 관련 최소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차장급, 부장급 경력직을 채용하는 중이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금융규제준수·재무성과관리, 감독기관 보고 등 인도네시아 은행 관리 핵심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2024년 4월 임시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리포그룹이 보유한 노부은행 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2년 연속 불완전판매 비율 0%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 한 해 국내 전체 보험사 중 보험계약 유지율(13회차 기준)도 92%로 가장 높았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고객 스스로 자기에게 필요한 보험을 모바일에서 직접 찾을 수 있다. 설계사나 대리점 운영 등 불필요한 중간 유통 비용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험사보다는 보험 가입 이후 보험료가 부담되어 가입을 해지하는 고객 비율이 현저히 낮다. 또한 교보라이프플랜ㅅ은 비대면 디지털 보험사지만 챗봇, 전화, 카카오톡 등 옴니채널을 활용해 고객이 혼자서 가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쉽고 편리한 UX/UI를 통해 보험 가입 시 고객에게 전달할 내용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제공한다. 고객의 불편사항은 365일 전화나 채팅 등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지원한다. 이처럼, 고객 편의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방면으로 노
교통법규 위반으로 과태료를 15회 이상 낸 상습위반자가 최근 5년간 1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태료 부과 시 차주의 운전자 입증책임을 부여하고 상습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누진제를 신설할 필요가 있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17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무인단속 장비 적발 건을 분석한 결과 총적발 인원이 1398만6987명이었다. 이 중 16만7000명(1.1%)은 과태료 처분 15회 이상으로 단속 건수는 11.3%를 차지했다. 삼성화재 측은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자일수록 사고를 발생시키는 확률은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실제 사고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자일수록 사고를 발생시키는 확률이 높았다. 16만7000명의 15회 이상 위반자가 발생시킨 사고 건수는 1만6004건으로 사고발생율(사고건수/위반자수)은 9.6%에 이른다. 이는 비상습 운전자의 사고율인 2.7% 대비 3.5배 높은 수치다. 삼성화재
국내 생명보험업계 자산규모 3위인 교보생명이 신용대출 한도를 46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은행들에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한 이후 보험 등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 실수요자들을 잡기 위해서다.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자금 확보를 위한 부담을 덜게 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교보생명은 보험사 관계없이 저축성, 보장성 개인 보험 7개월 이상 유지하고 있는 계약자들에게 제공하는 "바로 받는 신용대출" 한도를 지난달보다 400만원 늘려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교보생명이 바로 받는 신용대출 한도를 늘린 것은 지난해 1월 4000만원에서 같은 해 하반기 4600만원으로 조정한 이후 두 번째다. 현재 교보생명은 바로 받는 신용대출 외에 소득증빙이 가능한 교보생명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임 신용대출도 판매하는 중이다. 교보생명 전체 신용대출 가운데 바로 받는 신용대출 비중이 50% 이상으로 프라임 신용대출보다 높다. 교보생명은
현대해상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한글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활동 마음한글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음한글"은 다문화가정 아동 중, 한글 기초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전국 4개 지역(울산, 천안, 아산, 안산) 희망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에서 시행한다. 비영리 교육소셜벤처"사단법인 점프"와 협력해 해당지역 대학생을 한글 수업 멘토 "글샘"으로 선발했다. 주 2회 수업을 진행해 한글 기초 수업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로 아동들의 학습 동기부여와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동교육 전문기업 "대교에듀캠프"와 협력해 수준별 세분화된 교재로 한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그림동화책도 활용하여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언어적 장벽을 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동∙청
"제가 초등학생시절에는 새마을금고에 저축을 하는 게 유일한 투자였고 심지어 대학생 때에도 주변에 주식을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어린 학생들에게 전달해 한 명이라도 빨리 금융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KB손해보험 봉사단 프로보노에서 1년째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오진 KB손보 일반보상팀장의 포부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보 본사에서 만난 정 팀장은 "제가 어렸을 때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받았다면 지금보다 더 윤택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그는 " (KB손보 금융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겐 제대로 된 금융교육으로 윤택한 삶을 선물해주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KB손보 프로보노 봉사단은 경제·금융, 자산관리, 법률, 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이 참여해 금융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봉사단체다. 2024년 4월 KB손보는 사회적 가치
은행 등 금융사 창구에서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에 특정 보험사 상품 판매 비중을 25%까지 제한한 규제가 20년만에 완화한다. 금융소비자의 보험상품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기관보험대리점(방카슈랑스)의 판매비중 규제개선" 등 9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기관보험대리점에서 보험상품 모집 시 적용되는 판매비중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방카슈랑스 제도는 2003년 도입했다. 보험모집인(설계사) 등 다른 채널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불완전판매 비율도 낮지만 각종 규제와 보험업계의 반발로 정체 상태에 빠졌다. 판매 비중 규제는 2005년 50%에서 25%로 강화된 이후 19년째 유지했다. 방카슈랑스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사실상 저축성보험으로 제한했다. 종신보험이나 자동차보험 등 주력 상품은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계의 반발 때문에 여전히 막혀 있다. 당국도 상품 확대는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에 대한 처리 방안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MG손보 계약자들이 "온전한 계약조건 보장"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보 가입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가입자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오후에는 서울 강남 MG손보 본사 앞에서도 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집회에 참석한 한 MG손보 가입자는 "2008년부터 18년간 MG손보 보험상품을 들어 4000만원치의 보험료를 납입했는데, 이제는 60대가 되고 질병도 생겨 다른 보험상품에 가입하지도 못한다"며 "이제 100세 시대인데 노후가 보장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집회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가입자들 대부분은 "우리가 바라는 단 하나는 계약조건이 바뀌지 않은 채로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이라며 "고객의 권리는 이해당사자가 아닌 피해당사자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이 조
보람그룹은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이 개발한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가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에 공식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펫츠비아는 경기광주점, 김포점, 남양주점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거점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고객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펫츠비아는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로 반려동물의 털, 분골 등에서 추출한 생체원소를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드는 생체보석이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Lab-grown diamond)" 제조 방식과 유사하다. 보석은 반지, 목걸이, 오마주(기념패) 등 다양한 주얼리 및 장식 형태로 가공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 크기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천연 보석보다 높은 투명도와 선명도를 갖춘 고품질 사파이어로 구현돼 심미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X선 형광분석법(XRF분석)을 통해 생체원소 고유의 분석표와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도 신뢰감을 높여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에 이어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 2019년 4월 ABL생명 대표이사로 취임한 시예저치앙 대표에겐 4연임이다. 우리금융그룹에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시예저치앙 대표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ABL생명은 주주총회를 열고 시예저치앙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시예저치앙 대표는 올해 2월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차기 대표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2026년3월31일까지 약 1년 동안 ABL생명을 이끈다. 시예저치앙 대표와 함께 CFO(주요업무집행책임자)를 맡고 있는 송민용 전무의 임기는 올해 6월30일까지 연장됐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30년 이상 금융과 보험시장에서 실력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1967년생인 시예저치앙 대표는 중국 청콩경영대학원에서 이그제큐티브 MBA 과정을 이수했다. 중국인민보험회사(PICC), 악사(AXA)
KB라이프생명이 2022년 11월 출시한 "KB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무)"이 약 29개월 만에 누적 수입보험료 5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고객의 은퇴 후 매월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동화형 구조의 상품으로 은퇴 금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이 상품은 2022년 출시 당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배타적 사용권은 일정 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제도로 KB라이프의 선도적 상품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다. 또한 KB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도입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약관대출이나 연금전환특약과 달리 보험 가입 시점부터 유동화를 고려해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입한 후, 은퇴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매달 생활자금으
캐롯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료를 내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캐롯은 자동차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 구분 없이 운전자보험료를 일괄 8% 할인한다. 기존에는 계약자 3%, 피보험자 5~15%(자동차 할인·할증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의 혜택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고객 유형이나 등급에 관계없이 캐롯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모두 동일한 할인을 적용한다. TMAP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할인율도 상향 조정했다. 안전운전점수 65점 이상은 기존 3.5%에서 7.5%로, 70점 이상은 9%에서 13%로 각각 확대했다. 캐롯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안전운전 습관을 장려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캐롯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간편하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캐롯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디지털 보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돌봄과 상생"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입니다. 보험업은 고객의 삶과 직결된 산업이기 때문에 보험사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신뢰와 책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영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보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KB손보의 ESG경영 전략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2021년 1월 ESG상생금융유닛을 신설하면서 ESG경영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KB손보. 지난해부터 ESG경영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 책무 부분에서 "차별화" 하고 있다. 현재 KB손보 ESG상생금융유닛은 ESG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공헌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즉 ESG상생금융유닛은 KB손보 ESG경영의 행동대이며 최 유닛장은 행동대장인 셈이다. 최 유닛장은 "보험업은 본질적으로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재정적 회복력을 제공해 사회의 안정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산업이며 이는 ESG 경영이 지향하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이 이달 14일 의왕농협에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동주공제 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김찬수 농협생명 경기총국 총국장은 신상품을 의왕농협 이응천 조합장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동주공제 요양을 안심해 NH간병보험 판매와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농협은 올해 농협생명 연도대상 1위 달성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응천 조합장이 신상품을 경기지역에서 1호로 가입하며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동주공제 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장기요양 및 간병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보장 범위의 확장이다. 장기요양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하며 재가급여 중 이용률이 높은 주·야간보호(데이케어센터) 보장도 신설했다. 특히 의무부가특약에서 3종(장기요양)을 선택하여 1000만원 가입할 때 장기요양 1등급에서 인지지원등급으로 판정되면 최초 1회 한
최근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험사에 접수된 보험금 청구 건수가 5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등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보험사에 접수된 산불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는 4896건이었다. 이 가운데 보험금 청구가 가장 많은 부문은 농작물 재해로 3138건이었다. 화재는 1135건, 자동차는 238건, 재물은 343건, 가축재해는 24건, 상해는 14건, 사망보험금 청구는 4건이었다. 실제 보험금 지급 건수는 자동차 피해가 16건(5935만원), 상해는 11건(286만원), 사망보험금은 3건(1억2000만원), 가축재해는 1건(467만원), 재물피해는 1건(151만원)이었다. 농작물 재해 관련 보험금 지급 건수는 31건이다. 농작물 재해는 손해액 산정에 시간이 필요해 보험금이 지급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산불과 관련해 가장 많은 보험금을 지급해야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에 의존하는 디지털 보험사들의 한계는 이미 수년 전부터 드러났습니다. 이젠 상품 포트폴리오를 과감하게 확대하고 차별화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달 초 기자와 만난 금융권 한 고위관계자가 한 말이다. 국내 한 디지털 보험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그는 "(디지털 보험사들이) 투자를 머뭇거리다간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보험사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하나·캐롯·카카오페이·신한이지손보 등 5곳이 지난해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하며 디지털 보험의 수익 창출에 대한 의문이 커졌던 상황에서 결국 한화손보가 캐롯 흡수합병을 결정한 것이다. 한화손보는 2019년 출범 후 6년째 적자를 이어온 캐롯이 중장기적으로도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다. 카카오페이손보도 2023년 2월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지 2년 만인 올해 상반기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중이라는 사실이
NH농협생명이 지난 10일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FC(설계사)·DM(비대면) 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병희 대표는 FC의 역할을 강조했다. 연도대상 시상에서 총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유순자 세종천안 지점 FC가 차지했다. 유순자 FC는 2006년 이후 2022년까지 연속으로 연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DM채널에서는 김동섭 서울복합지점 FC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동섭 FC는 2017년도 연도대상 수상 이후 8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도 최우수상 수상 이후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농협생명 영업의 핵심 채널로서 회사의 수익 창출과 고객 만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