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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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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대상 안전한 일상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58억원이다.
LG전자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World)"에 13년 연속 편입했다. 지속가능성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ESG 경영 상위 10%에 속함을 의미한다.글로벌 금융정보회사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DJSI를 발표한다. 이는 기업 간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비교하고 사회책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LG전자는 올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평가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받아 13년째 DJSI 월드에 선정됐다.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 국내 기업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DJSI Asia Pacific"(아시아·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 및 "DJSI Korea"(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에도 각각 15년, 16년 연속 편입했다.LG전자는 환경
국내 산업용 밸브 1위 기업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활동이 뛰어난 기업의 연구소를 선정해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우대, 정부 포상, 민간 연구개발 유공 표창 등의 혜택을 받는다.피케이밸브는 자체적으로 R&D 역량을 검증한 후 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 단계를 통과해 처음으로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1994년 연구소를 설립한 피케이밸브는 초저온 밸브, 초대형 밸브, 원자력 밸브 및 액화수소 밸브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올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다.저탄소 및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LNG 초저온 밸브와 액화수소 밸브를 개발
◆포스코홀딩스<승진>▷미래전략본부장 △이주택▷사업시너지본부장 △천성래◆포스코<승진>▷대표이사 △이희근▷구매투자본부장(부사장) △이유경▷환경에너지기획실장(상무) △진영주▷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상무) △이지은 ▷인사문화실장(상무) △박성은◆포스코이앤씨<승진>▷대표이사 △정희민▷구매계약실장(상무) △안미선◆포스코퓨처엠<승진>▷대표이사 △엄기천◆포스코DX<승진>▷대표이사 △심민서◆포스코휴먼스<승진>▷대표이사 △박승대◆포스코HY클린메탈<승진>▷대표이사 △오개희◆포스코IH<승진>▷대표이사 △박부현 ◆포스코엠텍<승진>▷상근감사(상무) △방미정
SK㈜가 100% 자회사 SK스페셜티의 지분 85%를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에 매각한다. 지분의 가치는 약 2조7000억원 규모다.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지난 9월 SK㈜는 제안 가격, 자금조달 여력, 인수 후 전략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한앤코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기업가치 평가를 포함한 계약조건 협상을 빠르게 진행해 왔다.SK㈜는 SK스페셜티의 성장성과 그룹내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고려해 지분 15%는 그대로 보유하기로 결정했다.한앤코는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SK스페셜티의 해외법인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자산과 경영권을 양수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SK스페셜티 기술 경쟁력의 근간인 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기로 확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SK스페셜티는 삼불화질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씨 일가와 장씨 일가가 막판 승기 잡기에 나섰다. 양측의 지분 경쟁이 치열한 만큼 기관투자자와 소액투자자의 선택이 성패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고려아연은 2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고려아연 경영진이 기자회견에서 약속했던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소수주주 보호 규정 신설 ▲분기 배당 도입 ▲발행주식의 액면분할 등을 추진한다. 이사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 수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주주 유미개발이 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도 임시주총에서 다뤄질 예정이다.앞서 MBK·영풍 측이 제안한 집행임원제도 도입과 14명 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상정됐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MBK·영풍 등 주주가 제안한 "집행임원제" 도입 방안에 대해 집행기능의 책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이사회의 감독 기능 강화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만큼 의도와 상관없이 안건을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투자법 제한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 국적을 가진 김병주(Michael ByungJu Kim) MBK 회장이 경영 전반에 권한을 행사해 사실상 "외국인 투자"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MBK는 김 회장이 고려아연 인수와 큰 관련이 없고 MBK가 한국법인이기 때문에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MBK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 측이 "외국인 경영진"이라고 언급한 인물 대다수는 MBK 파트너스 홍콩 법인 소속이고 고려아연 투자를 하고 있는 "바이 아웃"부문이 아닌 "스페셜 시튜에이션스"부문의 인력"이라며 "그들은 고려아연 투자 건과는 관련이 없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바이 아웃 부문에 대한 MBK 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의 "대표업무집행자"는 윤종하 부회장"이라며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 및 주요 결정은 MBK 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의 공
포스코그룹이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임원 인사는 과감한 세대교체,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과 사업회사 내부 승진 확대,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임원 등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이번 인사로 임원 규모가 15%가 축소됐으며 1963년생 이전 임원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승진 규모도 전년보다 30% 이상 축소(2024년 92명 → 2025년 62명)됐다.전문성과 사업가 마인드를 갖춘 19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 3명(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을 발탁했다. 기존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이재우 대표를 포함해 1970년생 이후 사업회사 대표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주요 사업회사 대표는 업(業)의 전문성과 안정적 리더십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승진, 보임됐다.포스코 신임 대표에는 이희근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이 선임다. 이희근 대표는 비수익사업 구조조정 단행 및 사업 경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인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주주환원율을 2025년부터 기존보다 두 배 수준인 50%로 높이고, 중간배당을 도입하여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대표 주주친화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발표한 중기 주주친화정책에서 주주환원율을 25%로 설정하며 주주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계획은 그 연장선상에서 더 진전된 목표를 제시하며 주주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세전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을 8% 이상 달성하고, 투자한 자본에서 8%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이는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8.0%)을 초과하는 투하자본이익률(ROIC)을 달성, 투자한 자본으로 얻은 수익이 그 자본을 조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상회하도록
포스코홀딩스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해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과 지배구조 혁신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겠고 23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향후 3년간 미래 성장투자를 본격화해 효율적인 투하자본 관리로 매출성장률 6~8%, ROIC(투하자본이익률) 6~9%를 달성한다.그룹 매출성장률 6~8% 달성을 위해 철강에서는 고성장·고수익 지역 중심의 투자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는 선제적인 우량자원 확보와 함께 제품·공정 기술혁신으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룹 가치·전략 적합성, 사업 성장성 등을 고려한 신사업 도메인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ROIC(투하자본이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개선을 위해 저(低)ROIC자산과 사업을 구조개편하고, 고(高)ROIC중심의 성장투자로 그룹 자본효율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사업은
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하며 특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9~12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기술 협상 등 절차를 거쳐 방위사업청과 2663억원에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고속정은 노후된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을 대체해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전력으로 최신 전투체계와 대유도탄 기만체계, 원격사격통제 등을 탑재하여 기존 고속정에 비해 화력과 방어력 및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 최신예 함정이다. HJ중공업은 앞서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16척 전 함정을 해군에 인도한 이후 후속사업인 검독수리-B Batch-II 사업에서도 지난해까지 8척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 4척을 추가 수주하며 고속함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지난 50여 년간 국산 고속정의 산실 역할을 해온 HJ중공업은 신형 고속
LG디스플레이가 한화솔루션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PCR)을 원료로 한 전자 부품용 친환경 완충 포장재 개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재생 플라스틱은 사용 후 분리수거 된 플라스틱을 선별해 재활용한 원료다. 따라서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자원 순환율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다.이번에 개발된 포장재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국제 재생표준인증 "GRS"를 획득한 재생 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했다.LG디스플레이는 설계 최적화 및 성능 검증, 한화솔루션은 독자기술 기반 원료 정제 및 가공을 맡았다. 두 회사는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포장재와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성공했다.해당 포장재를 도입해 저감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은 기존 탄소 배출량의 약 40% 수준에 해당하는 520톤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5만70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수소지게차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한 두산밥캣이 민간 공급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두산밥캣은 최근 20kW(킬로와트)급 연료전지를 탑재한 수소지게차를 인천 남동농협과 유니투스 충주공장에 각각 1대와 3대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국책과제가 아닌 민간 수요용으로 수소지게차를 공급한 것은 지난 19일 차량을 인도한 인천 남동농협이 국내 첫 사례다. 이로써 두산밥캣은 국내 최초로 수소지게차를 상용화한 데 이어 민간 판로도 처음으로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현행법상 수소지게차는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없다. 이 같은 제약 속에서도 두산밥캣은 부지 내 충전소를 보유한 수요 기업 및 관련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민간 공급의 길을 열었다. 지난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특례 승인을 받고, 환경부의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활용해 수소지게차 공급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친환경 에너지 미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 남동농협은, 수소·전기 충전소를 갖춘 남동농협 융복합센
MBK파트너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두산공작기계 해외 매각설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산자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중국 기업과는 구체적인 매각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MBK는 2016년 두산그룹 구조조정 당시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5년 뒤인 2021년 국내 "DN그룹" 산하 "DN오토모티브"에 두산공작기계를 매각했다.매각 당시 중국 등 해외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 MBK는 "두산공작기계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매각을 타진해보려고 했던 2019년부터 당시 매각주관사인 "BoA 메릴린치"에 전 세계 관련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랐고, 중국의 기계업체들도 매각 주관사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이어 "주무부처인 산자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중국 기업과는 구체적인 매각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최종적으로는 경상남도 소재 우량기업인 DN 오토모티브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했다.고려아연의 해외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MB
한국전력공사가 내년 1분기(1~3월분) 연료비 조정단가를 유지키로 하면서 전기요금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한전은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 조정요금 기준이 된다.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11분기 연속 +5원을 적용 중이다.연료비 조정단가를 동결했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른 전기요금 구성 요소인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등을 조정해야 한다. 비상계엄 사태·탄핵소추 등 정국이 혼란한 점을 감안하면 전기요금 조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SoC(System-on-Chip) 기반의 새로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진단 솔루션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SoC 기반 BMS 진단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의 새로운 첨단 BMS 소프트웨어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완성차 업체가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단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에도 탑재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퀄컴과 함께 전기차에 탑재될 차세대 BMS 진단 솔루션 개발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기술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 협력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될 BMS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저사양 하드웨어로 구동됐던 기존 BMS와 달리 고성능 SoC 컴퓨팅 성능을 활용하는 BMS
산업통상자원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7000억원을 지원하는 "2025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23일 공고한다. 내년에 지원할 산업·에너지 분야 R&D 중 신규 과제는 1400여개이며 모두 8700억원 규모다.산업부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계획에 공고된 사업은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1200억원)을 제외한 218개 사업이며 총 5조6000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미래차·차세대 로봇 등 6대 첨단전략산업(1조2565억원) ▲경제 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초격차 기술(1조8158억원) ▲AI·디지털·친환경 전환(6602억원) ▲우수인력 양성(2591억원)을 지원한다.내년도 신규 과제는 1400여개 총 8700억원 규모다. 이 중 70% 이상을 초격차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투자의 전략을 높이기 위해 11개 산업 분야별 달성해야 할 임무와 4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세부 투자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포함된 사
2025년 수출이 경기부진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여파로 증가세가 올해(8.3%) 대비 크게 둔화한 1.4%에 그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2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2대 수출 주력업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수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들은 2025년 수출이 올해 대비 1.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12대 수출 주력 업종은 ▲반도체 ▲일반기계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석유제품 ▲선박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컴퓨터 ▲이동통신기기다.2025년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증가하는 업종은 ▲바이오헬스5.3% ▲일반기계2.1% ▲석유화학/석유제품1.8% ▲전기전자1.5% ▲선박 1.3%이 꼽혔다. 반면 감소하는 업종은 ▲자동차·부품 -1.4% ▲철강 -0.3% 순으로 나타났다.응답 기업의 32.6%는 2025년 수출 채산성이 올해에 비해 악화될 것이라고
내년부터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오는 23일 내년도 전기차 개편안에 대한 업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내년 전기차 보조금은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확정될 전망이다.환경부는 매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발표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2월에 확정되면서 1월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해석된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1월 전기차 판매량은 710대와 1653대에 그쳤다. 2월에는 1만7848대와 3583대, 3월에는 1만7066대와 2만225대 팔렸다는 점에서 보조금이 확정될 때까지 구매를 미룬 것으로 관측된다.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액은 소폭 줄어든다. 올해는 전기차 가격이 5500만원 미만이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내년에는 5300만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향하다가 경찰차벽에 막혀 서초구 남태령 부근에서 대치 중이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시위가 28시간여 만에 행진을 재개했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6분 과천대로에 배치된 기동대 버스 3대 중 2대가 빠지면서 참가자들이 트랙터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행진하면서 응원봉을 흔들었고 "이겼다, 이겼다"라는 구호를 외쳤다.이들은 지난 21일 낮 12시부터 28시간30분가량 경찰과 대치했으나 경찰이 오후 3시40분쯤 차벽을 해제하기 시작했다. 현재 버스 1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전농 측은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를 타고 전날 정오쯤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려다 서울 방배동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된 뒤 지금까지 대치를 이어왔다. 이 중 트랙터 3대는 서울 진입에 성공했으나 동작대교에서 경찰에 가로막혀 남태령으로 돌아가기도 했다.전날 윤 대통령 퇴진 집회에 참여했던 일부 시민들이 대치 현장으로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