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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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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인재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 공장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장학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 지원 및 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 공장은 성거읍에 위치하며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2014년 준공했으며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이병훈 에스피에스엔에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어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파이낸셜프로젝트(PF) 사태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철강사와 시멘트사들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이어 올해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나서면서 올해 건설 경기도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철강과 시멘트 업계는 수요 둔화에 고환율로 원가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악화할 전망이다.━건설 경기 침체에 철근 수요 곤두박질━ 14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철근 내수 판매량은 697만톤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40만톤) 대비 17% 감소했다. 12월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60만톤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판매량은 연간 생산능력(1300만톤)의 약 58%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철근 수요가 감소하면서 생산기업의 관련 매출도 꺾였다. 지난해 3분기 현대제철의 봉형강(철근) 매출은 56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69억7200만원)보다 18.4% 줄었다. 2022년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아연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부산물이자 위험물질인 황산을 더 이상 고려아연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영풍은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온산선 철도를 통해 고려아연으로 보낸 뒤 온산항을 통해 이에 대한 수출이 이뤄졌지만 환경당국의 불가 판정이 나오면서 아연 생산에 타격이 예상된다. 13일 환경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해 11월 말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받았다. 고려아연이 영풍 석포제련소로부터 받은 황산에 대한 보관 및 처리가 영업허가 내용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12월 12일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환경당국은 12월 31일 개선명령 행정처분을 최종적으로 내렸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오는 24일까지 환경개선 이행을 완료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를 어길 경우 조업정지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다.황산은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영풍 석포제련소는 상당량의 황산을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9개 계열사는 설 명절에 앞서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최대 22일 앞당겨 지급한다.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은 총 1조5000억원 규모다.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G 계열사들은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을 포함한 1조2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LG전자는 시중 은행과 예탁·출연금으로 총 3000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며 경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및 자동화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에는 매년 400억원
한일시멘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 및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서다. 지급 규모는 한일시멘트 약 430억원, 한일현대시멘트 약 170억원으로 총 600억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 곳이다. 지급일은 오는 20일로 협력사들은 당초 지급 시점보다 최대 약 2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된다.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는 물론 고환율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성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도전적인 기술 탐색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제조 공정 및 소재 혁신을 이끌고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SK온은 국내 유수 기관과 함께 진행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과제의 결과물이 논문으로 작성돼 최근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일부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SK온이 김진호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연구는 초고속 광(光)소결 기술을 적용한 고분자-산화물 복합계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고도화가 핵심이다. 인쇄 회로 기판 공정에 주로 활용되는 광소결 기술을 배터리 제조에 접목시킨 획기적인 연구라는 평이다. 해당 연구를 다룬 논문은 에너지ž화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ACS 에너지 레터스(ACS Energy Letters)"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논문 저자 9명 중 6명이 SK온 구성원이다.SK온은 망간리치(L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하면서 석유산업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친환경 기조가 둔화하고 화석연료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한국 정유업계의 새로운 기회가 예상된다. 국내 에너지 기업들은 기존의 석유 사업에 주력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탄소중립에 대비할 방침이다.━"드릴, 베이비, 드릴"… 시추 확대 및 규제 완화 예상━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화석연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조업 부흥을 위해 값비싼 친환경 에너지 대신 화석연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대선 공약집 "의제(Agenda) 47"에서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 보유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구호로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을 외치며 석유 증산을 약속했다. 화석연료의 탐사, 채굴, 개발 등을 가로막는 모든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방침이다. 바이든 정부가 제한한 연방 토지 내 시추 제한도 해소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맞아 한국 조선업계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확대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해군력 재건을 추진 중인 미국은 미흡한 조선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함정 MRO 물량 일부를 우방국에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오션이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HD현대중공업이 수주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美, 한국 조선업계 군함·선박 건조 능력에 강한 신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한국과 함정 MRO 사업 협력 의지를 강조해 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의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해군을 재건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선박과 관련해 뭔가를 해야 한다"라며 "선박 건조에 동맹국들 또한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6일에도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조선업이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건조 능력을 알고 있으며
국내 철강업계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에 따른 파급효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미 중국산 제품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침체기를 지나는 철강업계는 미국이 수입 통제에 나설 경우 타격이 예상된다. 철강업계는 원가 절감 등으로 자구책 마련에 나섰지만 정부 보조 없이는 역부족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철강산업 침체에 트럼프 리스크도… 국내 철강업계 비상━ 국내 철강업계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대미(對美) 수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과거 트럼프 1기 행정부가 한국산 철강재 수출을 제한하면서 대미 수출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8년 무역확장법을 근거로 한국산 철강재에 대해 25% 관세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협상 끝에 한국은 대미 수출량을 2015∼2017년의 70% 수준으로 제한키로 했다. 철강재 54개 품목, 263만톤에 대해서만 25%의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이를 넘어가는 물량은 수출하지 않도록 합의했다.합의 후 대미 수출은 쿼터
도널트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반도체 보조금 등 지원혜택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어 우려된다. 새 정부가 대대적인 관세정책을 예고한 데다 세계적으로 달러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할 전망이다. ━트럼프, 보조금 지원 혜택에 부정적… 칩스법 보조금 우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칩스법(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돈 많은 회사들이 돈을 빌려 여기(미국)에 반도체회사를 짓도록 수십억 달러를 줬지만 그들은 어차피 우리에게 좋은 회사를 주진 않을 것"이라면서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그들이 와서 반도체 기업을 공짜로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반도체 과학법을 제정해 527억 달러(약 77조원) 규모의 반도체기금을 편성했고 이 가운데 390억 달러(약 5
중국의 광물 수출통제 등 자원무기화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에 쓰이는 전략광물자원 "안티모니"(안티몬)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선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이 유일하게 안티모니를 생산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려아연의 현 경영진은 전 세계적으로 희소금속의 중요성을 예측하고, 2024년 안티모니 생산량을 2023년보다 약 15%가량 늘리는 전략이 주효하면서 글로벌 공급부족 속에서도 국내 산업계에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안티모니"를 통해 고려아연은 "국내 공급망 안정화"와 "수익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안티모니는 희소금속이자 전략광물자원 중 하나로, 주로 연소를 억제하는 난연제 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또한 배터리사의 합금연 제조에도 사용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자동차 강판, 특수강, 태양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합금 시 강력한 강도를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이사 수 상한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집중투표제에는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 적대적M&A를 시도하는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 중 강성두 영풍 사장에 대해 반대했다.10일 ISS가 발표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ISS는 고려아연 임시주총의 1-2호 의안인 "이사 수 상한 설정 관련 정관 변경의 건"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다만 현 이사회가 제안한 19인 이하가 아닌 16인이 적절하다며 현 이사회가 12명인 점을 감안해 4명이 더 추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MBK와 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14명 가운데 4명에 대해서만 찬성을 권고했고,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냈다. ISS가 찬성 권고한 MBK와 영풍 측 이사 후보는 김광일 MBK 부회
한미 양국 정부가 세계 원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원자력 수출"에 협력키로 했다. 오는 3월 본계약 체결을 앞둔 24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사업(5·6호기)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 임석 하에 서명됐다.MOU에는 ▲원자력 평화적 이용 촉진 위한 원전 협력 원칙 재확인 ▲제 3국으로 기술 이전 시 정보 공유체계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제 3국의 민간 원자력 발전 확대를 위한 양측 기관 간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원천기술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은 지난해 체코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앱테라 모터스, 국내 배터리 팩 제조사 "시티엔에스"(CTNS)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를 통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앱테라 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2170) 4.4GWh를 공급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제품군으로 꼽히는 태양광 전기차 생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앱테라 모터스가 개발한 태양광 전기차 "Aptera"(앱테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팩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다. 지난해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만여 대의 선주문을 받아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앱테라 모터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1회 충전으로 643㎞ 주행이 가능하다. 하루 동안
국회 입법조사처가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M&A에 대해 산업기술보호법과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서 규정한 "외국인 투자"에 해당하는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국인인 김병주 회장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배적인 권한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는 이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달 말 국가핵심기술과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는 MBK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법조사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질의에 "MBK연합은 모두 국내법인이나 실질적으로 이끄는 것으로 알려진 MBK의 주요 주주가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해당 건을 외국인 투자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산업부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MBK에 따르면 외국인인 김병주 회장이 지분 17%, 해외 사모펀드인 다이얼캐피털이 지분 16.2%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시민권자인 김병주 회장은 최근 의사결정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유일하게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고객 중심으로 AI 메모리 수요가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의 제품 판매가 두드러졌다.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오전 9시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한다고 9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에도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정보기업 애프앤가이드는 SK하이닉스의 연간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66조1486억원으로 전년(32조7657억원) 대비 2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23조4001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산된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35.38%에 달한다.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19조6943억원, 영업이익 8조114억원이다. 확정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최근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을 뛰어넘는다.
고려아연 자회사 로보원(ROBOne)이 2025 CES에서 2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로보원이 개발한 "폐기물 선별 로봇" 로빈(ROBin)이 스마트시티와 지속가능성·에너지&전력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국내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인 로보원은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선별 로봇, 협동 로봇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2025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대표 제품인 로빈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AIoT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로빈은 폐기물이 컨베이어 위로 지나가면 비전(카메라)이 이를 인식하고 로봇에 달린 진공 블로어를 통해 목적물을 스스로 잡아낸다.앞서 고려아연은 로보원의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로봇을 활용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자원순환 역량을 강화했다. 전자폐기물(E-Waste) 선별공정 상당수를 자동화하키기 위해 로봇 회사에 대한 투자 인수를 단행했다.첫번째
롯데케미칼이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협업해 모빌리티용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기아 EV3 스터디카의 후방 램프 렌즈(Rear Lamp Lens)에 친환경 소재 PMMA(Polymethyl methacrylate)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현대차·기아와 개발 협업을 통해 자동차 내·외장 부품에 친환경 PP·Talc(Polypropylene·Talc), 친환경 PC·ABS(Polycarbonate·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케미칼이 새로 선보인 친환경 PMMA는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 후 다시 재융합하는 "해중합" 방식이 적용되어 기존 플라스틱과 동등한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강화된 EU ELV(차량순환성 및 폐차관리규정)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롯데케미칼-현대차·기아-서연이화 3사가 협업해 재활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3년 만에 적자 전환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부가 제품에 집중해 위기를 타개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4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2255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적자를 낸 것은 2021년 3분기 이후 3년여 만이다.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세액공제는 3773억원으로 해당 금액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028억원이다.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컨센서스(영업손익 전망치)는 1870억원의 영업손실이었다.지난해 연간 매출은 25조6196억원, 영업이익 5754억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4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2255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세액공제는 3773억원으로 해당 금액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028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조6196억원, 영업이익 5754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1% 감소, 영업이익은 73.4% 감소했다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