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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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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가 MBK파트너스 투자 후 구조조정이 있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딜라이브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MBK 파트너스가 다른 투자기업들과 함께 씨앤앰(현 딜라이브)에 투자한 후 구조조정이 발생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약 10년 전 유료방송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던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회사가 직접 고용해 정규직으로 전환함으로써 씨앤앰의 고용 인력수는 오히려 증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고려아연 측은 이날 MBK 파트너스가 2008년 씨앤앰을 인수한 후 고용 효율화를 앞세워 AS와 설비분야를 하청구조로 전환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딜라이브에 따르면 MBK 파트너스가 씨앤앰에 투자했던 2008년 당시 씨앤앰의 임직원수는 967명에서 2017년 8월 1310명으로 늘었다.회사 관계자는 "허위 내용을 보도자료화해서 일부 온
효성티앤씨㈜가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인수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효성티앤씨㈜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지난달 효성화학으로부터 인수의향질의서를 받고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특수가스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외부 기관의 적정 평가를 통해 인수가는 총 9200억원으로 책정됐다. 효성티앤씨는 확보한 매출채권 등 유동자산을 활용해 인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효성티앤씨는 내년 1월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인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효성화학의 특수가스부문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과 함께 자회사(가칭 효성네오켐)를 설립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1월말까지 최종 인수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이번 인수 결정은 효성티앤씨가 향후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하다는 경영 진단에 따른 것이다.효성티앤씨는 특
한화오션이 최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결과 보고서를 기본설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한화오션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기본설계 제안서에 개념설계 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불법 인용 및 활용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실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입장문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KDDX 관련 군사기밀 탈취 사건 이후, 방위사업청은 2020년 현대중공업이 제출한 KDDX 기본설계 제안서에 한화오션의 개념설계 관련 내용들이 유용됐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방사청 내 전문가와 보안팀, 방첩사령부 파견자 등으로 구성된 보안검증위원회를 3회에 걸쳐 열었다.이 과정에서 보안검증위원회에서는 양사의 기본설계 제안서도 함께 살펴봤고, 한화오션의 개념설계 보고서에 포함된 이미지가 제안서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개념설계 보고서에 쓰인 이미지는 2020년 기본설계 제안서 작성 시에는 기한이 지난 데이터였고, KDDX 사업 연계상 충실한 제안서 작성을 위해 자체 검토 하에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해외 선사에 수출했다.HD현대오일뱅크가 최근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대만 선사인 양밍(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에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국내 선사에 공급한 데 이어 해외 선사 첫 수출에도 성공하면서 관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존 선박유에 바이오디젤을 혼합한 바이오선박유는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를 대체할 친환경 연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바이오선박유의 경우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른 대체 연료와 달리 별도의 선박 엔진 및 연료 공급 시스템의 개조가 필요 없고, 기존 선박유 공급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발간한 "글로벌 선사의 미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확보 전략 조사"에 따르면 바이오 선박연료 시장 규모는
고려아연이 주최한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지난 9월19일부터23일까지 닷새간 고려아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포트폴리오와 활동자료, 실물 작품 등을 토대로 1차와 2차의 심사를 거쳐 김용주, 임종석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와 프로모션의 기회가 제공된다.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보형 한양대(ERICA) 교수는 심사평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활발하고 인상적인 작품활동을 보여주었는지를 심사하고자, 작품 실물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금속공예가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작품세계의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며 "재료 및 기법에 대한 탐구 정신을 통해 금속공예 표현의 범주를 확대하고 동시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적극적 의지를 지닌 지원자 2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5일 UN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에서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산림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UN 식량농업기구(FAO)의 해외사무소 등에 인턴을 파견해 글로벌 산림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UN과 한국산림과학회,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의 3자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UN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가 해외 인턴 파견에 대한 본부와의 소통을 맡고, 한국산림과학회는 학생 선발과 전반적인 사업 추진을,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사업 기획과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이번에 선발된 인턴은 총 3명으로 이들은 각각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UN FAO 본부에 2명, 모잠비크 마푸투의 지역사무소에 1명이 파견돼 11개월 동안 인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발대식에는 솅야오 탕 UN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소장, 어수형 한국산림과학회 교수,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와 탄소저감 열처리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신기술인증(NET : 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한 신기술인증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개량한 우수 기술로 경제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상용화 시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현대제철이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현대차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현대제철이 기술 설계 및 열처리 양산 설비 최적화를, 현대차는 기술 아이디어 제시 및 부품화 제조 기술 평가를 맡았다.현대제철은 신규 개발한 열처리 기술을 자동차 차동 기어 부품 양산에 적용할 경우 기존 구상화 열처리 기술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공정시간을 78% 단축하고 탄소 배출량을 40%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기술은 2025년부터 양산되는 팰리세이드, 투싼, 쏘나타, 아반
한화오션이 2025년 사업부의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며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 행사는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특수선사업부 42개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화오션은 구매정책 운영방안, 해외사업 현황 및 파트너사 협력방안, 함정기술 전망 및 기술협력 방안 등 특수선사업부가 준비하는 중장기 사업계획과 전망을 공유했다.현재 경영현황 및 중장기 사업 전망은 물론 특수선사업부가 기대하고 있는 매출이나 수주 예상 기대치를 공유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사의 동참 의지와 공감을 끌어냈다. 함정 기술 전망을 통해 한화오션과 파트너사간 협력분야, 이를 위한 요청 사항을 접수하는 등 특수선사업부의 수주 잠재력과 동반성장을 통한 끈끈한 파트너 관계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구본승 케이티이 대표는 "한화오션의 도전과 여정에 협력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향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원전 산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장의 걱정에도 업계는 큰 타격이 없다는 입장이다. 내년으로 예정된 두코바니 원전 수출은 체코 정부의 확고한 계약 의지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12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발주사인 엘렉트라르나 두코바니 Ⅱ(EDU II), 현지 규제기관 등이 지난 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의 원전 사업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 내년 3월 예정된 최종 수주 계약 전 한국의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다.대통령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본계약 체결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체코 원전은 윤 대통령의 대표적인 외교 성과로 거론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월 페테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만나 "최종 계약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올해 7월 체코 정부는 남부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 규모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을
고려아연은 올해 "온산제련소 합리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연초 사업계획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온산제련소 합리화 프로젝트"는 정태웅 고려아연 제련사업부문 사장이 직접 총괄한다. 정 사장은 울산에 거처를 마련해 매주 2~3일은 온산제련소에 상주했고, 나머지 시간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며 현장과 본사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경영성과를 이끌어 냈다.고려아연은 ▲프로세스 합리화 이행관리를 위한 키맨 23명 선정 ▲공정합리화 및 원가관리 합리화 TF 구성 ▲원료·기술·생산·개발연구·안전·환경·설비 전사 임원지원 TF구성 ▲원가절감활동 18개 팀 95개 분임조 조직 및 우수조 포상 ▲원료구매와 제품 판매 간 글로벌 가격변동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 등을 추진했다.최고기술책임자(CTO) 이제중 부회장은 매주 서울·온산제련소 공정 기술 회의를 진행했다. 주요 생산 품목인 연(납)의 생산량 증대 방안을 마련해 기존 계획 대비
한미 경제계 양국 간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상공회의소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최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양측은 선언문에서 "기술 산업을 겨냥한 차별적 법안을 포함한 무역장벽을 제거하고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규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한국 기업이 경쟁국들로 인해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미 FTA는 비즈니스 교류의 견고한 토대를 제공하고 양국 간 투자와 무역의 비약적 증가를 가능케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양국 정부가 한미 FTA를 양자 경제협력 강화의 기반으로 재확인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무역 체제를 지지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기반한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양국 간 장벽을 줄여 비즈니스 환경을 안정화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동
동국제강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벤처기업 투자 본격화에 나선다.동국인베스트먼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출자하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사업 "CVC 스케일업 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CVC 스케일업 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출자 사업이다. 미래 먹거리 창출과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마련했다. 위탁운용사 1곳에 150억원을 출자해 총 3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주목적 투자대상을 ▲국가첨단산업법 지정 국가첨단전략기술 ▲초격차 프로그램 핵심 분야에 해당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체로 삼고 펀드 약정 총액 60% 이상을 투자를 권고했다.동국인베스트먼트는 CVC 스케일업 펀드 위탁운용사로서 향후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투자 및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동국인베스트먼트는 동국제강그룹 출자금 및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760억원에 달한다.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웃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는데 GS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받는 이웃들이 밝은 미래의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삼표그룹이 국민의 안전과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耐寒)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를 앞세워 추운 겨울철 공사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된다.삼표산업은 2018년 상용화 이후 올해까지 "블루콘 윈터"의 누적 판매량이 40만 루베(㎥)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기준, 3000여 세대에 투입되는 분량이다.지난달 5500루베의 납품 실적을 내며 올해 동절기 판매를 시작한 "블루콘 윈터"의 이달 판매량은 전년 같은 달보다 80% 증가한 5만6000루베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기간임을 감안하면 올해 큰 폭의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블루콘 윈터"는 상용화에 나선 2018년 1만3996루베의 판매량을 시작으로 2022년 6만3447루베, 2023년 11만558루베, 올해 17만5066루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오는 총파업에 나선다. 금속노조는 10일 제2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윤 대통령 퇴진을 위한 총파업·총력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오는 11일 총파업에 동참한 사업장은 지역별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지역당사 또는 지역사무소에 대한 규탄과 압박 투쟁에 나선다.오는 12일엔 금속노조 확대간부 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1만 확대간부 국민의힘 해체 결의대회" 일환으로 상경 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금속노조는 "향후에도 총파업·총력투쟁 기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세력의 청산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산별노조 차원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계는 갑작스러운 총파업 예고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완성차 업체 노조들은 지난 5~6일 부분 파업을 단행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 5~6일 부분 파업에 나서면서 하루 2000대 정도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산된다. 총파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로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가 추진했던 두산밥캣 분할합병안이 무산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에 따른 비용 부담이 가중된 영향이다. 두산그룹은 사업재편안을 전면 중단하고 추가 논의를 통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넘기는 분할 합병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가 추진했던 두산밥캣 분할합병안이 무산됐다는 의미다.비상계엄으로 주가가 급락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예상보다 큰 비용 부담을 안게 되면서 합병 실익이 사라졌다. 두산그룹은 합병안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약속된 주가에 주식을 사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식 매수 예정가액은 2만890원이었는데 10월 합병안 발표 이후 줄곧 주식 매수 예정가액을 웃돌던 주가는 지난
두산그룹이 12·3 계엄 여파에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이전하는 구조개편을 철회키로 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임시 주총 소집을 철회한다고 10일 공시했다.앞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임시 주총에서 분할 합병 관련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사업 회사와 두산밥캣을 자회사로 둔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해, 신설법인과 두산로보틱스를 합병하는 것이 골자다.두산에너빌리티는 "분할합병 당사 회사들의 주가가 단기간 내에 급격히 하락해 주가와 주식매수청구가격 간의 괴리가 크게 확대됐다"며 "많은 주주가 주가 하락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위해 반대 또는 불참으로 선회함에 따라 본 분할합병 안건의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의 가결요건의 충족 여부가 불확실해지고, 또한 당초 예상한 주식매수청구권을 초과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설명했다.시장에선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며 합병 철회 가능성이 제기
◆현대제철<승진> ▷부사장△이보룡 ▷전무△고흥석△정유동 ▷상무△김광식△김동은△김용찬△안상우△오성호△이명호△이유철△이창우△장영훈△최주희△한학수△현주식<선임> ▷전무△구매본부장 박태현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에 차질이 불거졌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큰 폭으로 빠지면서 회사의 분할 및 합병을 반대하는 주주들이 대규모 주식매수청구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주식매수청구가 대량 발생할 경우 비용 부담이 가중돼 합병 절차가 무산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0일 한국거래소는 두산에너빌리의 합병 철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합병 철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며 합병 철회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1만7370원으로 한 달 전인 11월8일(2만1450원) 대비 19.0% 하락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직후부터 내림세를 이어오고 있다. 계엄 발표 전인 3일 종가는 2만1150원이었으나 4일 10.2% 빠진 1만9000원을 기록하며 4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