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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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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국내 항공의 탄소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항공유(SAF) 산업을 선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코프로세싱(Co-Processing) 방식의 SAF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다음달부터 상업 생산에 나서다.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를 투입해 SAF를 비롯한 저탄소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SK에너지가 이번에 갖춘 코프로세싱 방식의 SAF 전용 생산라인은 기존 석유제품 생산 공정에 석유 원료와 함께 바이오 원료를 동시에 넣어 석유제품과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SK에너지는 SAF 사업 확대를 위한 원료수급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안정적인 바이오 원료 확보를 위해 지난해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폐자원 기반 원료 업체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바이오 원료뿐 아니라 합성원유 기반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인피니움과 협업을 통해 그린수소,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이퓨얼 기술 개발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SAF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자원 채굴용 장비로 신흥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1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마이닝 인도네시아"(Mining Indonesia 2024)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마이닝 인도네시아는 1300여 개사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산 장비 전시회다.HD현대건설기계는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와 단단한 바위나 지면을 부수는 어태치먼트인 "락 리퍼"(Rock ripper)를 장착한 50톤급 대형 굴착기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론칭한다. 광산용 덤프트럭(WDT)과 30톤급 대형 굴착기를 전시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와 53톤급 중대형 크롤러 굴착기, 휠로더, 광산용 덤프트럭, 굴절식 덤프트럭(ADT) 등 광산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선보였다.HD현대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생산 등으로 광물자원의 수요가 많아지
세아제강지주가 그룹 내 구조관 사업 통합을 통해 구조관 사업의 시장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세아제강지주는 구조관 사업 전문 유통법인 에스에스아이케이(SSIK) 및 구조관 제조법인 동아스틸을 세아제강으로 통합하는 구조관 사업 재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세아제강지주의 에스에스아이케이 지분 100%를 세아제강이 약 834억원에 인수한다. 세아제강지주는 구조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 수립을 위해 작년부터 "구조관 사업 TF"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 시너지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 세아제강으로의 구조관 사업 통합은 자체 구조관 사업 시너지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구조관 업계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구조관 시장은 배관 및 에너지향 강관 대비 시장 진입장벽이 낮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제품의 구색 확보 및 신속한 물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시장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사업 재편을 통해 "중복되는 비효율 제거",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제품 가격 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처음 출전해 현장혁신 부문 대통령상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산업현장에서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혁신 조직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계 전국체전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 OH!성장 팀은 첫 참가임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올라온 298개 우수 참가팀을 상대로 "해수 취수 이물질 제거 공정 개선" 성과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대통령상을 안았다."해수 취수 이물질 제거 공정"이란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한 고열의 증기를 식히기 위해 사용되는 용수를 바다로부터 가져올 때 폐조류 등의 이물질들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발전소 공정에서는 제때 열을 식혀주는 작업이 필수적인데 냉각 용수가 이물질 등으로 공급되지 못할 경우 전기 생산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SK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나선다.SK에너지는 코프로세싱(Co-Processing) 방식의 SAF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다음달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를 투입해 SAF를 비롯한 저탄소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SK에너지가 이번에 갖춘 코프로세싱 방식의 SAF 전용 생산라인은 기존 석유제품 생산 공정에 석유 원료와 함께 바이오 원료를 동시에 넣어 석유제품과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바이오 원료 저장 탱크에 5㎞ 길이의 전용 배관을 설치해 상시적으로 바이오 원료를 석유제품 생산 공정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해 연속적인 SAF 생산이 가능하다.홍광표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은 "코프로세싱 방식을 통해 SAF를 연속 생산하는 국내 첫 사례로서, SAF 의무 배합 정책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항공사에서 SAF 필요 시 즉각 공급이 가능하다"며 "향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글로벌 환경에 민감한 에너지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선거에 따라 전통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업계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9시(한국시각 11일 오전 10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리는 ABC뉴스 주관 대선 토론에서 대결한다.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친환경 정책 기조가 바뀔 수 있는 만큼 국내 에너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반된 에너지 정책관을 가지고 있다.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대부분 계승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와 칩스법(반도체과학법)을 시행해 4000억달러(약 548조원) 이상의 세금 공제, 대출, 보조금을 국내외 기업에 제공해왔다. 미국 러스트벨트(미 중서·북동부 공업지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국을 디지털·탈탄소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구축하기
한화오션에서 올해에만 네 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회사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화오션은 전사 작업을 중단하고 10일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노조는 회사의 안일한 대응으로 사고를 불렀다고 지적한다.한화오션은 인명 사고로 전사 작업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예정된 차세대 함정 건조 공장인 "특수선 제4공장" 착공식도 취소됐다.전날 오후 11쯤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건조 중인 컨테이너 선박 상부 약 3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노조는 이번 사고가 예견된 인재라고 주장한다. 인력난으로 저임금 하청 업체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거 영입해 능률이 하락했고 이것이 공정 지연으로 이어져 사고로 이어졌다는 것이다.한화오션은 지난 6월 국내 선주가 2021년 발주한 컨테이너선 6척에의 인도 시점을 올해 11월 말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현재까지 2척을 인도했으며 4척을 건조하고 있다.납기를 맞추기 위해 정식 등록되지 않은
LG전자가 실내 공기질 개선 해법 찾기에 나섰다.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와 한국실내환경학회는 전날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국민 유해물질 노출관리를 위한 데이터활용 및 실내공간 유해물질 저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는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연구한다. 연구에 따르면 최근 실내 공기질 위험요소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와 일산화탄소, 새집증후군의 주 원인 중 하나인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가스가 다양해 지고 있다.심포지엄에서는 여러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주택, 다중 이용시설, 어린이집 등 주거∙생활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실내 오염물질 현황 연구가 발표됐다. 한국 및 해외 각 지역별 실내 미생물 오염 현황에 대한 연구와 실내 공기 오염물질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와 논의된 내용들은 향후 실내 공기질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삼성전자가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보안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삼성전자는 10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개최했다."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 생성형 지능과 함께 안전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렸다.김태수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팀 상무는 기조강연에서 "생성형 AI 시대에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최근 미국 정부에서 주최한 AI 보안 기술 경진대회인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선보인 AI 보안 시스템 개발 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돌란 가빗(Brendan Dolan-Gavitt) 미국 뉴욕대학교(NYU) 컴퓨터공학부 브렌든 교수 ▲윤인수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포스코가 세계 최초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 시험노선에 전용 강재를 공급했다.포스코는 전날 네덜란드 빈담에서 하르트 주최로 열린 하이퍼루프 EHC Phase A 시험노선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옌스 기세케 유럽의회 위원, 콘스탄틴 반 오라녀 네덜란드 왕자, 이니고 크루즈 마르띠네스 유럽연합 교통당국 정책 담당관, 베르트랑 반 이 하르트 CEO(최고경영자), 임규환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EHC는 하르트와 네덜란드 정부가 수행하는 하이퍼루프 개발 국책과제인 HDP(Hyperloop Development Program)의 하위 프로젝트로, EU 내 하이퍼루프 표준화 및 기술 실증 촉진을 위한 시험노선과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상업용 하이퍼루프 튜브용 강재는 1㎞당 약 2000톤이 소요되는 잠재 시장이 매우 큰 산업이다. 2050년까지 유럽에만 총2만5000㎞에 달하는 하이퍼루프 건설이 전망된다.이번에 준공되는 하이퍼루프 시
삼성SDI는 전자재료 사업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편광필름 사업을 양도한다고 10일 공시했다.이날 이사회 결의 및 계약 체결이 완료됐으며 관계당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종결될 예정이다. 양도 금액은 1조1210억원이다.삼성SDI는 사업 양도 방식을 통해 편광필름 사업 일체를 이전한다. 국내 청주 및 수원사업장의 편광필름 제조 및 판매 등 사업과 우시법인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양수회사는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로 NY 캐피탈과 HMO의 합자회사다. NY 캐피탈은 2016년 설립돼 디스플레이, 스마트 자동차, 반도체 등 분야에서 40여 개 관계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4년에 설립된 HMO는 NY 캐피탈 산하 관계사로 편광필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삼성SDI 관계자는 "전자재료사업 분야에서 반도체·OLED·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배터리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을 선보인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9~12일(현지시각) 나흘간 열리는 "RE+(Renewable Energy Plus) 2024"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Accelerate America"s Energy Transition(미국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다)"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 내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ESS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했다.올해는 전시장 중앙에 고용량 LFP(리튬인산철) 롱셀 "JF2 셀"이 적용된 컨테이너형 모듈 제품 "New Modularized Solutions(JF2 AC/DC LINK 5.1)"의 실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2025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생산 예정인 이 제품은 PCS(전력변환장치)가 내장된 AC 타입과 고객이 별도의 전력변환장치를 선택할 수 있는 DC 타입 중 선택이 가능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등 3명이 합류했다. 한경협은 금융·식품·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회장단 외연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혁신 위원회 등을 신설해 회원사 중심 정책제안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경협은 전날 출범 1주년 기념 회장단 만찬을 가진 뒤 김남구 회장, 김정수 부회장, 성래은 부회장을 회장단에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장단 구성원은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됐다. 김남구 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를 목표로 미국, 홍콩, 베트남 등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 노력하는 등 국내외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김정수 부회장은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개발을 직접 주도하며 삼양식품의 중흥기를 이끌고 있다. 2017년 무역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고 올해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뽑은 50세 이상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 50인에 선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기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두 달만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과 반도체 유관 경력 2∼4년 차 대상의 "주니어 탤런트"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는 SK 종합역량검사(SKCT)와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년 1~2월 중 입사한다.회사는 지난 7월에도 세 자릿수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SK하이닉스가 2021년 기존 상·하반기 정기공채를 상시 채용으로 전환한 뒤 신입·경력 사원을 대규모로 동시 채용한 것은 7월 채용이 처음이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을 지키고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서울대와 포항공대 등 5개 대학에서 석박사 대상 채용 행사으로 "테크 데이 2024"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주선 AI
올해 임금및단체협약(임단협) 합의에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연속 파업에 돌입하며 회사 압박에 강도를 높이고 있다. 노사의 의견 차이가 커 추석 전 협상 타결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9일 오전부터 쟁의대책위원들과 참가를 희망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7시간 파업을 벌이고 있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전 조합원이 파업에 나선다.노조는 조선업 호황으로 회사의 이익이 증가한 만큼 직원들의 임금 수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HD현대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어난 3조88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9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5% 증가했다.노조가 제시한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는 ▲기본급 15만9800원 정액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성과급 산출 기준 변경 ▲명절비 인상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폐기 등이 담겼다.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초부터 24
HD현대가 전 세계 90개국이 참여하는 "2024 REAIM 고위급회의"에서 AI기반의 무인함정 기술을 선보이며 K-함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HD현대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2024 REAIM 고위급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4개국 외교·국방 장차관급을 비롯해 전 세계 90여개국의 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HD현대는 메인 전시부스를 설치해 팔란티어와 공동개발 중인 무인수상정(USV) "테네브리스"(TENEBRIS) 모형을 전시하고, 테네브리스가 중심이 되는 미래 전장지휘 프로그램의 VR(가상현실) 영상을 시연한다.이번 행사에는 총 3개의 메인 전시부스가 조성됐다. HD현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K-방산의 대표 기업 및 기관이 각각 해상무인체계 및 공중무인체계, 육상무인체계를 맡아 무인
SK스페셜티가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SK스페셜티는 최근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순환경제 선도기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친환경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한다.SK스페셜티는 작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이번 순환경제 선도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환경, 안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회사는 폐기물 순환 이용에 집중해 왔다. 원심분리기 및 분진 압착 설비를 도입하고 수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절대량을 감소시키고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에 꾸준히 투자했다. 2021년 78%에 머물던 폐기물 재활용률을 올해 98% 이상으로 끌어올려 연간 2만1000여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기후 변화 문제
현대제철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제철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고 대중들과 친숙해지기 위해 새로운 소통 방식인 "제철의 연금술사 : 이세계를 지켜라" 게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제철이 딱딱한 철강회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밀어서 철벽해제 캠페인"의 일환이다.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통한 철스크랩 재활용을 하이퍼 캐주얼 게임으로 풀어냈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란 간단한 조작방법을 사용해 즉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연금술사 캐릭터가 여정을 떠나며 5가지 철스크랩 자원(생철, 자동차, 선박, 농기구, 가전제품)을 채집해 이를 전기로에 넣어 H코인이라는 재화를 획득하고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획득한 H코인은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업그레이드, 경품 응모,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에 활용할 수 있다.게임은 앱 다운로드 없이 현
지난달 광복절 특사로 석방된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이 상임고문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이 전 회장은 양극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GEM과 협력키로 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해 이 전 회장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차전지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현 경영진이 이 전 회장의 경영 복귀를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5개월의 형기를 채운 지난달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이 전 회장의 복귀는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고전하고 있는 에코프로그룹이 경영 공백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이 전 회장 특유의 리더십이 현재의 2차전지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
글로벌 종합상사 STX의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디지털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매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STX는 트롤리고 누적거래액이 론칭 후 운영 8개월 만에 7430만달러(약 995억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트롤리고는 오프라인 중심의 무역거래를 디지털로 전환한 B2B 플랫폼이다. 기업이 직접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제반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간 유통비용이 없어 기업의 부담을 덜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최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컴퍼니 "라이프 스틸러"(LIFE STEALER)다양한 국가로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트롤리고 벤더로 가입해 판매에 성공했다. 트롤리고에서 대량 판매된 라이프 스틸러의 "엣 호작도(ett hojakdo) 치약"은 9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한 고농축 고불소 치약인 엣 호작도 치약은 한국의 미(美)를 더한 "K-치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발효 화장품 전문 기업 "유니크미"(Uniqu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