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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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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 역량과 그룹 시너지를 소개한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주요부처가 합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부터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기후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원전, 수소,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를 논의한다.이번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6개 그룹사가 처음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해 그룹사 사업간 시너지를 강조한다.포스코그룹은 올해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등 철강사업의 탄소중립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포스코그룹이 철강 및 전후방 산업에 걸쳐 보유·개발중인 탄소저감 역량과 사업을 중점적으로
아세아·한라시멘트직원들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아세아·한라시멘트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한국해비타트 3자 간 체결한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두 회사는 매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2001년 한국해비타트 후원을 시작한 지 24년째로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 기업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목조 주택 16세대 건축에 참여했다. 오는 12월 준공해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가 될 예정이다.김종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실행위원장은 "소중한 땀과 손길로 해비타트와 함께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힘을 보태 줘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아세아·한라시멘트 관계자는 "해비타트 건축 자원 봉사는 앞으로 건축 현장 소재에 따라 시멘트 뿐 아니라 아세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차단기 스마트팩토리 설립을 통해 배전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HD현대는 3일 청주센트럴밸리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공하는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져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라인과 물류를 자동화하고 수요예측부터 자재, 완성품 입출고 관리 등 AI 기반의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권오갑 회장은 "신공장은 첨단기술과 자동화시스템이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배전기기 생산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청주 지역 내 양질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글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준법경영관련 국제표준 ISO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ISO37301은 2021년 3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 분야의 국제표준 규격이다. 경영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부패방지, 공정거래, 개인정보, 내부회계 등의 준법경영 범주를 아우르는 만큼 인증 취득은 기업 평가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현대엘리베이터가 4연속 인증을 취득한 데는 적극적인 규범실천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사적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과 온실가스 감축 등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고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충주 본사와 서울사무소에 그치지 않고 부산, 대전·충청 등 전국 지사와 해외 리스크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심사를 진행했다.2021년 국내 기계제조업계 최초로 ISO37301 인증을
㈜두산이 국내 최대 전자회로기판 전시회 "KPCA Show 2024"(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두산은 오는 4~6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지, AI 서버·가속기, 자동차 자율주행용 모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High-end) 동박적층판(CCL)을 소개할 예정이다."KPCA Show"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전자회로기판(PCB) 및 반도체패키징 관련 전문 전시회다. PCB와 반도체패키징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이전의 기회,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술 선진화를 앞당기고 국산 장비의 고급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두산을 비롯해 삼성전기, LG이노텍, 심텍, 대덕전자 등 140여개사가 참가한다.㈜두산은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자동차 자율주행 모듈 등) ▲반도체 기판(메모리
고려아연이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현대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지난 11년간 금속공예가상을 후원을 통해 우리나라 금속공예 발전에 공헌을 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려아연 직접 주최를 하고 있다. 공모부문은 금속공예 및 장신구류이다. 최근 10년 이상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한 작가 또는 팀을 대상으로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현대 금속공예가 및 장신구 작가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다. 1차와 2차에 걸쳐 최종 2인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 2인에게는 전시와 프로모션의 기회도 제공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글로벌 비철금속 제련기업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을
SK E&S가 지난 7월 발행한 "2023 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LACP 2023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 대회다. 지속가능보고서·연례보고서 등 9개 분야에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주요 기업∙기관들이 참가하고 있다.SK E&S는 지속가능보고서 8개 평가 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명확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점(100점 만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국내 기준 상위 20개사에만 부여하는 "대한민국 TOP 20"에도 이름을 올렸다.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시너지(Synergy)를 주제로, SK E&
삼표시멘트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 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로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다. 삼표시멘트는 전날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삼척공장(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 예방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추진한다. 삼표시멘트는 현재 판매 제품인 시멘트 포장지에 "안전! 가장 중요한 건설자재"라는 문구를 삽입해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삼표시멘트의 포장 시멘트는 연간 약 650만 포대가 생산,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한미 양국의 방산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이 함정 정비를 위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입항했다.한화오션이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위해 수주한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이 창정비 수행을 위해 전날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이날 입항 행사에는 극동 미해군해상수송사령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거제시 등의 양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입항한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Wally Schirra)호는 해상에서 탄약, 식량, 수리부품, 연료 등을 전투함 등 다른 함정에 보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군수지원함이다. 배수량 약 4만톤급으로 전장 210m, 전폭 32.2m에 이른다.이 함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약 3개월간의 함정정비 작업을 거친 뒤 미 해군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최근 미국은 운용 중인 해군 전력의 유지보수에 대해 거리적인 어려움과 비용 문제 등을 느끼고 우수한 함
한화그룹이 계열사 사업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신설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시큐리티, 칩마운터, 반도체장비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새로운 지주회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오는 27일 재상장할 계획이다. 2025년 1월1일을 기일로 한화비전과 합병해 사업 지주사로 거듭난다.한화그룹은 회사의 핵심 사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 재편을 추진해 왔다. 인적분할 이후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지분을 각각 33.95%씩 보유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방산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사업 성장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정이다.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는 독자 경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HD현대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사고로 사망한 직원들의 유가족을 위해 사재를 출연키로 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희망재단은 전날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재단 설립은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권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사재 1억 원을 출연한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명예이사장을 맡았다.HD현대희망재단은 최근 고용노동부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임됐다. 이기권 이사장은 고용노동부에서 35년간 재직한 고용노동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HD현대희망재단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상반기에는 유가족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법률 구조 지원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
㈜한화는 오는 10월5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의 하늘을 캔버스 삼아 다양한 색과 형태의 불꽃을 쏘아올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 "다채로운 불꽃처럼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당신"(Light Up Your Dream)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3개국이 참가해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불꽃 연출의 하모니로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서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한화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회사들이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본격적인 불꽃축제는 7시 개막식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를 맡은 일본팀(Hibikiya Omagari Fireworks)은 7시20분부터 약 15분간 "The Hanabi"를 주제로 "다채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2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창립총회에서는 신설 법인의 창립사항 보고, 이사회 의장 및 대표이사선임, 사규 제정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시큐리티, 칩마운터, 반도체장비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화그룹의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주회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두며 한화비전 안순홍 대표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한다.두 회사는 앞으로 독자 경영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효율성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1990년부터 영상보안 사업을 영위해온 한화비전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영상보안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유통, 도시안전, 제조 등 주요 산업에 특화된 스마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리
HD현대희망재단이 설립절차를 완료하고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 한다.HD현대희망재단은 2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권오갑 HD현대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설립을 추진해왔다.HD현대희망재단은 최근 고용노동부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임됐다. 이기권 이사장은 고용노동부에서 35년간 재직한 고용노동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재단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사재 1억원을 출연한 권 회장은 명예이사장을 맡았다.HD현대희망재단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상반기에는 유가족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법률 구조 지원사업 등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도모했다.올해 45회째를 맞이한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는 양국 정·재계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대표로는 한-호 경협위(KABC) 위원장인 장 회장,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심승섭 신임 주호주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호주에서는 마틴 퍼거슨(Martin Ferguson)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돈 패럴(Don Farrell) 연방 통상·관광장관,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총리,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를 등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1980년대 초부터 철광석, 리튬, 니켈 등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인 호주와 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누적 투자비는 지금까지 4조원에 달한다. 매년 약 70억 달러 이상의 철강 원료를 호주에서 구매
삼성전자서비스가 폴더블폰 신제품인 갤럭시Z 폴드·플립 6 출시 이후 갤럭시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편의 향상에 주력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7월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32곳에서 53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 5월에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를 기존 13곳에서 32곳으로 1차 확대한데 이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추가 확대에 나선 것이다.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은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삼성전자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수리 방식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분리한 후 사용 가능한 부품은 재사용하고 교체 필요한 부품만 바꿔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수리비도 최대 36% 절약할 수 있다.실제
올해 초부터 시작된 금융당국과 두산그룹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두산에너빌리티에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의 사업재편을 사실상 반대하면서 주목된다.30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요구에 두산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합병을 철회하겠다고 공시했다. 스캇 박 두산밥캣 CEO(최고경영자)는 주주서한을 통해 "사업구조 개편 방향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더라도 주주들 및 시장의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하면 추진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시장과의 소통 및 제도개선 내용에 따라 사업구조 개편을 다시 검토하는 것을 포함해 두산로보틱스와의 시너지를 위한 방안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두산그룹이 금융당국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합병을 철회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이후 소액주주 이익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이복현 금감원장은 "부족함이 있다면 횟수 제한 없이 정정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합병안이 무산됐지만 주주들의 원성은 여전하다. 주주들은 회사가 대대주만을 위해 사업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 취소가 아닌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에게 의결권 행사를 권유하기 위해 공개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액으로 3만건의 우편물을 주주들에게 발송할 예정인데 지난 29일 기준 목표 금액의 11.07%를 모금했다.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은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합병 철회에도 단체행동을 지속하고 있다. 합병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중단됐을 뿐 알짜 자회사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로 넘긴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서다.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포괄적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공시를 통해 "포괄적 주식교환의 필요성 및 적절성과 관련한 주주 설득 및 시장 소통 등의 노력에도 여전히 주주 및 시장의 부정적 의견이 강
HD현대일렉트릭이 유럽 최대 전력 수출국 스웨덴 시장에서 첫 수주를 따내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스웨덴 소재 전력회사와 약 662억원 규모의 415킬로볼트(kV)급 초고압 변압기 5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수주한 변압기 5대를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변압기는 스웨덴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른 변전소 증설에 사용된다. 최근 스웨덴은 전력수요 대비 송전망 용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안보 기조에 따라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유럽 최대 전력 수출국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 고객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영업 전략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가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 구조 제고를 위해 LG전자와 LG화학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30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는 LG전자와 LG화학 주식을 각각 2000억원, 3000억원 규모로 매입한다. 전날 종가 기준 LG전자 203만4587주와 LG화학 95만6937주 규모다.취득방법은 장내매수다.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 공시(내부자 거래 사전공시) 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 3월 말 전 완료된다.주식 매입을 마치면 ㈜LG가 소유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59%로,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29%로 늘어날 전망이다.㈜LG는자기주식 활용 방안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이사회에서 논의 후 수립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오는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