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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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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한화오션 신임 대표가 연간 흑자 전환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내외부 쇄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30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에너지와 한화임팩트를 이끌고 있는 김 대표를 한화오션의 신임 수장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2015년 한화토탈(전 삼성토탈) 출범 시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한화토탈의 안정화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화종합화학, 한화큐셀, 한화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계열사 대표이사를 두루 역임했다. 그룹 내 에너지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확대,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추진 중인 한화오션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 대표는 수익성 개선으로 경영 정상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을 이어오다 올해 1분기(529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HD한국조선해
고려아연이 온산공단 내 지하매설배관 파손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고려아연은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DIG에어가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SPG산업, ㈜이수화학과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고려아연을 포함한 6개사는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하배설배관의 안전성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함께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가스시설(매설배관 등) 안전관리 위한 상호 기술교류 ▲무단 굴착과 위해 요소 발견 시 안전관리 위한 상호 정보교류 ▲가스법과 검사 기준 정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한다. 고려아연은 가스공급시설의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DIG에어가스㈜와 상시 정보 공유를 약속하는 등 온산공단 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응열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석유화학부 부
HJ중공업이 필리핀 용접공 채용과 관련하여 영도조선소를 내방한 주한 필리핀 대사를 환대하고 양국 간 발전과 협력을 기원했다. 주한 필리핀 대사가 자국 근로자들을 채용한 조선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J중공업은 전날 마리아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M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HJ중공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E-7 비자 확대 정책에 힘입어 필리핀 용접공 200여명을 조선업계 최초로 채용한 바 있다. 조선 분야에서 E-7 비자가 나오는 직종은 조선용접공, 선박도장공, 전기공 등이다. 과거 해외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기능공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기량이 검증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용접공을 채용했다. 필리핀 용접공들이 경력자로서의 우수한 기량과 성실함, 국내 기업문화 적응력까지 갖춘 것으로 입증되면서 업계에서 "인력
HD현대가 개학시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나섰다.HD현대는 최근 개학시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1만개를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우산은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에 방문하는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제공된다.이 우산은 멀리서도 식별이 용이하고 HD현대의 CI 컬러이기도 한 초록색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들이 보행 중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명 소재를 활용했다. 반사판을 적용해 비가 오는 날 밤길이나 사각지대에서도 운전자에게 어린이의 위치를 명확하게 알릴 수 있다. 스쿨존 안전속도 30㎞를 표시해 차량 운전자가 차량운행 시 유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안전우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천 시 신체적으로 작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은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고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HD현대 관계자는 "개학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
한국거래소는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에 포괄적 주식교환 합병 철회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29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오는 30일 오후 12시까지다.
한화그룹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주요 계열사 대표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사업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 한 점이다. 대표이사 인사로 ▲세대교체를 통한 사업 전환 가속화 ▲시장내 선도 지위 확보 추구 ▲성과 중심 인사를 통한 조직 긴장감 부여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앞서 지난 7월에는 유화·에너지 부문 3개 계열사(한화솔루션·케미칼, 한화솔루션·큐셀, 여천NCC)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 바 있다.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한화오션 신임 대표이
조선업 슈퍼사이클(초호황) 도래로 선박 엔진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해운 규제 강화로 추가 선박 발주가 예상돼 엔진 기업들의 추가 수혜가 예상된다.29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화엔진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75억원) 대비 5.1배 늘었다. 같은 기간 HD현대마린엔진의 영업이익은 51억원에서 153억원으로 3배 증가했다.한화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은 국외내 조선사들의 엔진 발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0년 하반기부터 조선사들이 적극적으로 선박 수주에 나서면서 엔진 수요가 동반 상승했다.한화엔진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박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대형선박 추진용으로 사용되는 저속엔진의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HD현대마린엔진은 디젤엔진, LNG가스엔진(이중연료), LPG가스엔진(이중연료)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선박엔진의 핵심 부품인 크랭크샤프트와 터보자처를 자체 생산하며 기술력을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미국 해군의 함정정비 사업을 수주하면서 K-해양 방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한화오션은 4만톤 규모의 미해군 군수지원함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정정비 협약(MSRA) 인증 업체만 수행할 수 있는 미해군 대형 함정에 대한 정규 창정비 사업으로 국내 조선소 중 최초 수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미해군 군수지원함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입항해함 전체에 대한 정비 및 검사를 받게 된다. 조선소의 플로팅 설비를 활용한 육상 정비 작업도 수행될 예정이다.한화오션은 지난달 22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MSRA를 체결했다. MSRA는 미국 정부가 높은 유지∙보수 품질과 기술을 갖춘 조선업체와 맺는 인증 협약이다. 인증을 통해 앞으로 5년간 미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은 한화그룹의 필리조선소 인수에 대해 "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건축 인재 육성에 나섰다.우덕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투시도, 평면도 등이 포함된 디자인 도판이 출품돼 총 10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대상은 "프로젝트 C.O.C"(Cement Office Community)라는 주제로 시멘트 공장 내 사무용 건물 디자인을 출품한 제주대학교 강동혁, 김성현, 문수영 씨가 차지했다.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와의 융화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상식은 현장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작품 내용을 직접 발표한 후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집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4" 건축 주거부문 수상자인 오현일 건축사, 2022년 대한민국 공공건축대상을 수상한 이진
SK하이닉스가 10 나노대 초반의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기술을 개발했다.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10나노급 D램 기술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미세공정의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졌으나 SK하이닉스는 업계 최고 성능이 입증된 5세대(1b)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여 가장 먼저 기술한계를 돌파했다. 연내 1c DDR5의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제품을 공급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SK하이닉스는 1b D램의 플랫폼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1c를 개발했다. 공정 고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은 물론 업계 최고 성능 D램으로 인정받는 SK하이닉스 1b의 강점을 가장 효율적으로 1c로 옮겨올 수 있다고 회사의 기술진은 판단했다.EUV 특정 공정에 신소재를 개발 적용하고 전체 공정 중 EUV 적용 공정 최적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
GS가 내년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역삼동에 GS아트센터(가칭)을 선보인다. GS그룹은 최근 GS문화재단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장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이며 이사진은 나완배 전 GS에너지 부회장,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방효진 전 DBS은행 한국대표, 이준명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다. GS문화재단는 (주)GS 산하 재단법인이다.GS문화재단의 보금자리는 GS타워에 위치한 옛 LG아트센터 자리다. LG아트센터는 2022년 역삼동 GS타워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했다.GS문화재단은 내년 4월 GS그룹 출범 20주년에 맞춰 GS아트센터 개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트센터는 1200석 규모다. GS는 2004년 7월 지주사 (주)GS를 설립했으며 이듬해 1월 LG로부터 계열분리를 완료했다. 3월엔 그룹 통합 브랜드 "GS"를 발표하며 그룹 출범행사를 가졌다.허 회장은 "옛 LG아트센터는 과거 많은 사랑을 받던 문화공간이었고, 리모델링까지 오래 기다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첫 글로벌 신용 등급을 획득하고 해외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디.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신용등급 BBB+를, 무디스(Moody"s) 는 Baa2를 책정했으며 신용등급전망은 양사 모두 안정적(Stable)이라 평가했다.평가사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수한 시장 지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건전한 재무지표 등의 포인트를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철강 트레이딩과 발전 사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철강, 에너지, 식량, 바이오소재, 구동모터코아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성장세 등이 주요했다.이번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은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포스코 그룹사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에 이은 세
LG화학이 북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 전문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LG화학은 미국 오하이오주 라벤나시에 "미주 CS센터"(Customer Solution Center)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 본부장, 프랭크 세먼(Frank Seman) 라벤나 시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인사들이 참석했다.미주 CS센터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2021년 9월부터 약 7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해 지어졌으며 압출과 사출 등 고객사 양산 설비 수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CS센터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지원 전문조직이다 LG화학은 CS센터 완공으로 5월 오하이오주에서 본격 가동을 시작한 북미 ABS컴파운드 공장과 시너지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LG화학은 미주 CS센터 개관을 통해 "한국(오산)-중국(화동, 화남)-유럽(독일)-미국(오하이오)"으로 이어지는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발굴 사업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두고 에너지업계의 고민이 깊어진다. 대형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보다 여야의 정쟁에 휩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더 크다.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주요 에너지기업 경영자들이 소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9월 열릴 2차 개발전략회의에서 주관사 및 시추 계획을 구체화한다. 지난 6월 열렸던 1차 개발전략회의처럼 관계 부처와 석유공사·가스공사 등 자원 공기업, 학계 전문가들과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등 민간기업이 참석할 전망이다.정부는 오는 12월 동해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에 나선다. 심해 가스전에서 자원 채굴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을 골라 첫 시추공을 뚫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르웨이 시드릴사와 시추선 임대 등 다수의 관련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초대형 에너지 자원 탐사 프로젝트 발표로 포스코인터내셔
금융당국이 연일 두산그룹의 사업 재편을 겨냥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계열사 구조조정에 차질이 예상된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연구기관 간담회"에서 "합병이나 공개매수 과정에서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결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상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자회사 간 합병비율 산정 과정에서 일반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야기한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겨냥한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은 지난달 24일과 이달 26일, 두 차례에 걸쳐 두산그룹에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라고 요구했다.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두산그룹이 다음달 25일로 예정한 주주총회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두산로보틱스는 연이은 정정 지시로 한 달 내내 금감원 증권신고서 심사 단계를 밟고 있어 주주총회 개최가 불투명하다. 해당 신고서가 금감원에 접수되어야 지배구조개편안을 임시
고려아연이 수소모빌리티 대중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려아연은 28일 온산제련소에서 수소지게차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내 수소저장·충전 시설 설치에 이어 수소지게차 운행 실증을 본격화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주관하에 고려아연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서울대, 조선대, 한국수소연합이 추진하는 사업이다.최종 목표는 수소충전소 운영과 5톤급 이하 수소지게차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향후 확대 보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세부 목표는 ▲수소지게차 30대 도입 ▲제련소 환경에서 실증 ▲핵심부품 10종 선정 ▲신뢰성 검증 기술 개발 ▲국민 수용성 확보 등이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설치한 수소충전소는 외부에서 생산된 수소를 배관망을 통해 공급받아 수소지게차에 주입하는 저장식(off-site) 충전소다. 수소지게차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됐으며 현대사이트솔루션과 두산밥캣이 제작했다.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제로
국내 주요 조선사 노조 모임인 조선업종노조연대(이하 조선노연)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노연은 이날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파업을 진행했다.HD현대삼호 노조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HD현대미포 노조는 쟁의권이 없는 상태로 참여하지 못했다.한화오션 노조(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이날 오후 4시간 가량 전 노조원에 참여해 파업에 나섰다. 중형 조선사인 케이조선, HSG성동조선 등 노조도 파업에 동참했다.조선업계 노조가 일제히 파업에 나선 것은 임단협 과정에서 사측이 노조의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불만에서 시작됐다. 노조는 최근 조선업에 "슈퍼사이클"(초호황)이 도래한 만큼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금속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위기는 노동자만 감내하고 모든 이윤은 회사만 독식하고 있다"며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원
고려아연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적,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한 CSR(기업의사회적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이음의 숲"의 3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고려아연 이음의 숲 3호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렘봉안섬 현지에서 조성됐다. 이날 진행된 식수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포함 고려아연 직원과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맹그로브 나무 1만5000본을 식재했다.이번 "고려아연 이음의 숲 3호"를 맹그로브 나무로 선정한 배경에는 위의 숲 조성 목적과 더불어 해양생태계 블루카본(Blue Carbon) 증진에 이유가 있다. 블루카본은 침엽수림 같은 그린카본(Green Carbon)에 비해 면적 대비 탄소 흡수 총량과 속도가 빠르다.고려아연의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 기존의 산림생태계를 지속가능한 이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물 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했다. 환경, 사회 문제에 착안해 숲 조성을 통한 환
롯데그룹 화학군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앞서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행사를 진행했다.롯데그룹 화학군은 전날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 130여 명을 초청해 R&D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R&D 콘퍼런스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롯데그룹 화학군이 이공계 분야 석∙박사 과정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참가자 인원을 늘리고 롯데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기에 맞춰 연구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이훈기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참석해 회사의 R&D 방향성 및 인재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12명의 연구원 멘토들은 전지소재, 수소, 친환경, 신소재 등 4가지 R&D테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롯데그룹은 ▲전지소재 테마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고체 전해질 기술, 음극재의 미래 ▲수소 테마에서는 수소·암모니아 기술 개발 현황, 수소 탱크,
SK이노베이션이 교육·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SK이노베이션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전국 15곳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소외 아동들이 책을 통해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행복 Dream 도서관"을 짓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도서관 사업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도시 지역에 비해 교육 환경이 뒤처지고 학습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껏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업이다.SK이노베이션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경북 포항 남구 동해지역아동센터, 경남 창원 새봄지역아동센터, 대구 달성군 예그린지역아동센터, 충북 옥천군 청산지역아동센터, 경기 광주시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등이다.행복 Dream 도서관은 책상, 의자, 책장, 수납함, 바닥 매트 등을 설치하고 조명을 교체해 아동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으로 꾸며진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