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미국 애플 음성인식 개발 총괄, 미국 MIT를 수석졸업한 30대 대기업 임원, 구글과 메타에서 근무했던 90년생 교수, 가짜뉴스 판별 알고리즘 전문가, 미국 타임(TIME)지 발표에 선정된 한국인 AI 교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최종현학술원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생성형 AI, 모방을 넘어 창작으로: AI는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국내외에서 인정받는 AI 전문가인 김윤 새한창업투자 파트너, 김지원 SK텔레콤 AI모델 담당(부사장), 서민준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오혜연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원장,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겸 수퍼톤 대표가 발표자로 참석한다.김윤 파트너는 음성인식 시리(Siri) 개발을 총괄했다. 김지원 담당은 미국 MIT를 나와 2016년 SK텔레콤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민준 교수는 빅테크 근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의 위험도 및 수명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규 출시되는 "알프스"(ARPS)는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 시스템 아모르(ARMOUR)와 한국전력공사의 예방진단 기술 세다(SEDA)를 융합한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통합시스템이다.아모르는 효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전력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전력설비의 상태를 평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이 가능하다.세다(SEDA)는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예방진단 시스템으로 IoT(사물인터넷) 센서와 설비 진단 데이터 등의 정보를 종합, 실시간으로 전력설비의 상태를 자동 판정한다.글로벌 시장에서 전력설비에 대해 고장률을 낮추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산관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세계 시장 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연간 2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효성중공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 "100% 무(無)도면 조선소"로 전환한다.삼성중공업은 10월부터 모든 선박 건조 작업에 "3D 디지털 생산 도면"을 전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설계부터 제작 과정에 걸쳐 필요하던 생산 도면과 검사 서류 등을 없애기로 했다. 종이 도면은 잦은 설계 변경, 도면 훼손이나 작업자의 도면 오독 발생으로 비용 손실과 공정 지연 발생이 초래될 수 있으나 디지털 생산 도면을 활용하면 ▲선박 블록 구조와 기능의 직관적 확인 ▲설계 생산 간 실시간 소통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품질 저하는 방지할 수 있음.삼성중공업은 디지털 생산 도면 적용으로 연간 종이 생산 도면 60만매, 의장 설치도 기준 LNG 운반선 설계 공수(工數) 의 45% 절감이 기대된다. 디지털·모바일 작업 환경 정착을 위해 2025년까지 태블릿 PC 3000대를 지급하고 작업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2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라피 아밋(Raffi Amit)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 교수는 30일 머니S에 보내온 기고문을 통해 "최근 MBK가 고려아연의 지배력(control)을 갖기 위해 적대적 인수 시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 볼 때 이 거래는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는 거래로 생각된다"고 밝혔다.아밋 교수는 한국의 전략 사업을 영위하는 고려아연의 경영권이 MBK로 이전되는 데 우려를 표했다. 그는 "고려아연은 한국에 중요한 전략적 사업으로 가문 소유가 제공하는 장기적 관점의 경영이 한국의 국가 안보뿐 아니라 고려아연의 많은 한국, 호주 및 기타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critical)하다"며 "고려아연을 MBK가 지배하게 되면 단기적 관점에서 이사회, 경영진, 회사 규모 축소, 비용 절감을 불러오고 3년에서 5년 이내에
미국이 자국 해군력을 증강해 중국과 맞설 카드로 한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사례가 집중 소개되면서 K-함정 수출의 대표격으로 주목받고 있다.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에 맞서 자국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동맹국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WSJ은 미국의 조선 산업이 중국 대비 크게 뒤처졌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블룸버그 역시 미국이 쇠퇴한 조선업 경쟁력으로 인해 필요한 군함을 자체 건조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WSJ에 따르면 중국이 막대한 국가 보조금과 지원을 등에 업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을 건조하게 되면서 어느덧 중국의 해군 함대가 미국을 초월한 지 오래다.미국은 조선소가 몇 남지 않았으며 그마저도 높은 인건비와 긴 건조 시간으
미국 해군의 함정사업을 총괄하는 고위 장성들이 HD현대와 한화오션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토마스 앤더슨 소장과 윌리엄 그린 소장 등 미 해군 및 주한미국대사관 고위급 인사들은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시흥 한화오션 R&D캠퍼스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았다.토마스 앤더슨 소장은 미 해군 함정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이며 윌리엄 그린 소장은 미 해군 지역유지관리센터 사령관이자 수상함 MRO 총괄 책임자다.이들은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에서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과 어성철 특수선사업부장(사장)을 만나 상호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2018년 개소한 시흥R&D캠퍼스는 한화오션 고유의 기술력이 축적된 핵심 거점이다. 이 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동수조와 예인수조, 방산기술력의 정점으로 꼽히는 음향수조 등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미 해군 일행은 친환경 연료 육상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석·박사급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7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BTC(Battery Tech Conference) in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대학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과 회사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BTC(Battery Tech Conference)는 해마다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인재 채용 행사로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배터리 산업 혁신을 주도할 R&D 인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글로벌 BTC 행사 참석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직접 참석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인재 확보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압도적 기술 리더십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성취지향적인 목표를 이루고 꿈을 실행할 수 있는 최고의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AI(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전력 산업이기에 우리 LS에게 또 다른 기회가 오고 있다"며 AI를 활용한 적극적인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LS그룹은 지난 27일 AI 시대를 맞아 그룹의 미래성장을 다짐하기 위한 "LS 퓨처 데이"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은 LS 퓨처 데이는 구자은 회장 취임 후 지속 추진해온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하던 LS T-페어를 기존 사업 분야에서 미래 사업 분야까지 확장한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COO(최고운영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R&D 최고 성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크게 ▲신사업 ▲기술 ▲혁신 세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통한 고객경험 혁신, UC(울트라커패시터)를 활용한 ESS 연계 EV충전
LG전자가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인 "2030 미래비전"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박형세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장은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webOS 서밋(Summit) 2024"에서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webOS 생태계 확대를 위한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밝혔다.박 본부장은 "올해 10주년 된 webOS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TV 사업의 지향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비전 달성을 위해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 플랫폼 사업역량을 강화한다."AI로 진화한 webOS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Empowering webOS with AI)"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개발자 등 전 세계 24
"회사 내부에선 SK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표현합니다."지난 24일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 만난 김기수 딥아이(DEEP AI) 대표는 "SK 덕분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지역 기업과 상생을 통해 DT(디지털 전환)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CLX는 여의도 면적의 3배 크기로 전체 파이프라인은 약 60만km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뛰어들었다.정유사들이 앞다퉈 스마트플랜트를 구축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울산CLX가 특별한 이유는 중소기업과 협업해 DT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 AI기업 딥아이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AI 비파괴 검사 자동 평가 솔루션"을 개발했다.김 대표는 "SK가 보유한 4만건의 데이터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긴밀한 협업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SK와 딥아이의 사업이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의 주요 무대인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부턴 김동선 부사장이 "미래비전총괄"로 합류한다. 이라크 신도시 조성 사업 등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와 여러 해외 브랜드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 부사장은 한화비전과 한화모멘텀의 글로벌 전략 및 청사진 수립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한화로보틱스의 전략 기획 부문 총괄로 이미 다양한 신사업에서 첨단기술 활용을 주도해 온 만큼 앞으로 제조 계열사 간 기술 시너지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회사의 중심 축인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큐리티 ▲칩마운터 ▲반도체장비 부문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안순홍 대표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27일 유가증권시장 재상장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재상장을 통해 향후 그룹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동력을 얻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회사의 중심 축인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큐리티 ▲칩마운터 ▲반도체장비 부문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안순홍 대표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출범식에 앞서 지난달 열린 기업 설명회(NDR)에서 참석자들은 계열사 간 협업이 만들어 낼 "기술 시너지"에 주목했다.2019년 AI 연구소를 설립한 한화비전은 ▲엣지 AI(Edge AI) 카메라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한화솔루션은 자회사를 포함해 9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재의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인사에 이어 임원인사를 과거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조기에 시행했다"며 "기본을 준수하면서 사업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내년과 중장기 사업계획을 빠르게 수립해 조기에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다음은 한화솔루션 정기 신규임원 인사 명단◇한화솔루션△구봉석 △김동욱 △노일형 △신종복 △안지현 △정우욱 △홍성원◇한화첨단소재△김도현◇한화이센셜△김정일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파워시스템·한화엔진 5개사가 27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11명의 신규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승진일자는 다음 달 1일이다.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리더를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한화에너지△ 김도엽, 김두용◇ 한화임팩트△권의재, 김승국◇한화토탈에너지스△고민수, 김경수, 김병국, 나민철, 유재성◇한화파워시스템△임창우◇한화엔진△이형재
현대엘리베이터가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27일 충주 본사에서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과 김대수 원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이태원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복수 안전환경경영책임자(CS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에서 주관하고 소방청에서 감독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사업장의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안전 수준을 심사해 인정 기준 이상일 경우 인증서를 발급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1월부터 안전경영·건축방재(대비), 소방안전·위험물안전·설비안전(대응), 설비성능시험(성능), 신기술 및 설비개선(강화) 등 7개 분야 총 143개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방과 건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평점을 기록했다.2022년 충주 캠퍼스로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
현대제철과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6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철강재의 국내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신학균 현대제철 구매물류담당 전무와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물류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31일 개통 예정인 서해선 안중역을 철강재 운송기지로 활용해 철도 수송량을 확대하고, 현재까지 주로 육송과 해송으로 운반하던 수출 컨테이너의 국내외 운송 수단에 철송을 결합해 한층 다변화된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현대제철은 신규 개통될 안중역을 활용해 철강재의 철송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운송방식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이는 한편, 철도공사와 협력해 새로운 물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학균 현대제철 전무는 ""사람-세상-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양사의 기업 슬로건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공동의 성과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시멘트가 세종시 레이캐슬 리조트에서 레미탈 주요 고객사 대표 32명을 초청해 "한일가족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주사 한일홀딩스를 중심으로 전 계열회사가 품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일시멘트는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주요 제품 라인업 및 신제품 소개, 고객 맞춤형 특수 레미탈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별 개선 요청사항과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마련돼 이노선 부사장을 비롯한 한일시멘트 임원진들은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최근 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고객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생의 실마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상호 신뢰관계를 단단히 다지며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오션은 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7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윤식으로 R&D 분야 1명, 설계 분야 2명, 생산(제조) 분야 4명 등이다.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 확장의 근간이 되는 R&D(연구개발)-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특히 생산 공정 안정화와 차별화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생산 분야 전문 인력 발탁에 중점을 뒀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오는 28일 포항·광양 지역에서 수중 봉사활동을 펼친다.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임직원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시작해 2009년 창단한 포스코의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클린오션봉사단은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포항·광양·서울 지역에서 37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클린오션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타이어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뿐만 아니라, 수산자원 황폐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 성게 등 해적생물 퇴치도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바닷속 생물 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수중 폐기물과 해적 생물 수거로 지역 어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포스코는 단원들에게 활동에 필요한 슈트, 호흡기 등 장비를 포함해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관련 교육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3년 12톤급 리프트 전용 선박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호"를 도입해
롯데케미칼이 지난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자원선순환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매치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 내 리사이클 문화를 확산하고 소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루프 롯데(LOOP LOTTE)의 일환으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진행했다.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캠페인 "프로젝트 루프"를 추진하고 있다. 매치데이는 2022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물리적,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통합해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를 론칭했다.매치데이 행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사직야구장 중앙광장에서 진행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리사이클 컬링 게임과 자원선순환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자원선순환의 중요성과 프로젝트 루프 및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를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