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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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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청소년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10대 이용자들의 계정을 일괄 비공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옛 페이스북)는 10대들의 안전한 SNS 사용을 위한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 제도를 공개했다. 해당 제도는 페이스북 등 메타의 다른 플랫폼에도 도입될 예정이다.기존에 가입된 16세 미만 사용자 계정은 청소년 계정으로 순차 전환된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영미권에서는 앞으로 60일 이내에, EU(유럽연합) 국가는 올해 말까지, 한국 등 나머지 국가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DM(다이렉트 메시지) 등 메시지 기능도 제한된다. 10대 이용자는 자신이 팔로우했거나 이미 상호 팔로잉 된 사용자의 메시지만 받을 수 있다. DM과 댓글에서도 공격적인 단어와 문구는 자동으로 필터링된다. 팔로워 외에는 청소년 계정을 태그 및 언급할 수 없다.성적인 콘텐츠나 자살 및 자해와 관련된 콘텐츠, 성형 수술을 홍보하는 콘텐츠들이 청소년에게 추천되
두 번의 피습 위협을 넘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주자가 17일(현지시각) 선거 운동을 재개하며 "오직 중요한 대통령들만 총에 맞는다"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내가 왜 총에 맞았는지 궁금하지 않냐"며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과 출마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안전히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두 달 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중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은 데 이어 지난 15일에도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총격에 노출됐다. 첫 번째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두 번째 총격범은 경호국 요원과 교전한 끝에 연방 총기 법 위반 혐의로 붙잡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번째 암살 시도 후 경쟁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부터 안부 전화를 받았다며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었다"고 했다.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간 지지율 격차는 대선 TV 토론 이
가수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2억2500만원을 쾌척했다.18일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활동명과 공식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사단법인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한사랑마을·한사랑영아원에 기부했다. 아이유는 "유애나 덕분에 사랑으로 찬 마음과 가치관을 갖게 됐고,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이렇게 매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이유는 팬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월 사회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을 시작으로, 5월엔 생일을 맞아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또 데뷔 기념일 외에도 아이유는 어린이날·연말연시·생일 등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21~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6개월 동안 국고 보조금 부정 수급 적발액이 75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때 적발된 부정수급 적발액보다 14배가 넘는 액수다.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고 보조금 부정 수급 적발 건수는 596건으로, 4년(2018년 하반기~2022년 상반기) 동안 692건을 기록한 문재인 정부보다 반기별 평균치가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적발 액수를 기준으로 하면 윤 정부는 750억3200만원으로 문 정부의 140억4600만원 대비 14.25배 늘었다.기획재정부가 "보조금 부정징후 탐지시스템"을 2018년 가동하기 시작한 이래 6년간 1288건, 총 890억원 규모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이 적발됐다.적발된 부정수급은 매년 늘어 부정징후 탐지시스템이 도입된 2018년 하반기 대비 지난해 하반기 적발 건수는 13배, 적발 액수는 140배로 증가했다.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며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12일 기준 570조8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568조6616억원에서 2조1772억원 증가한 규모다. 월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던 8월(8조9115억원)보다는 증가세가 둔화했다.5대 은행의 월별 주담대 증가 폭은 4월 4조3433억원, 5월 5조3157억원, 6월 5조8467억원, 7월 7조5975억원, 8월 8조9115억원으로 커지는 추세였다.은행권은 지난 7월부터 가계대출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중단, 주택담보대출 한도·만기 축소 등 강력한 대출 억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9월 1일)을 앞두고 지난달 대출 막차 수요가 쏠린 데 대한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융권 안팎에서는 9월 가
"나는 솔로" 22기에서 "2순위 데이트"가 부른 파국이 예고됐다.18일 오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파국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솔로나라 22번지"는 "돌싱남"들의 마음속 1순위가 아닌 2순위와 데이트를 하는 "2순위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2순위 데이트"에 들어간 "돌싱남녀"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얹힐 것 같은 데이트"라며 답답해하고 데프콘 역시 "헤어진 커플이 다시 만난 것 같은 느낌이야, 지금"이라고 말한다.3MC가 단체로 분노한 데이트 현장도 있어 파국이 예상된다. 초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해 가던 한 "돌싱남"이 뒤로 갈수록 선을 넘을 듯한 "줄타기 발언"을 해 상대의 얼굴을 굳어지게 만들었다. 송해나는 "왜 말을 꼭 저렇게 할까"라며 미간을 찌푸리고, 데프콘은 "너무 심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송해나는 지켜보기 괴롭다는 듯 자신의 얼굴까지 두 손으로 가렸다. 데이트 말미에는 이를
가수 이찬원이 생애 첫 단독쇼 "이찬원의 선물"로 관객에게 울림을 선사했다.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 50분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는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불렀던 곡들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안겨준 "미운 사내"를 시작으로, 2008년 초등학생 때 불렀던 "너는 내 남자", 찬또배기란 애칭이 탄생한 "진또배기"까지 오프닝을 풍성하게 꾸몄다.이찬원은 "저는 이 분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생각난다"라며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배 가수 정미조를 소개했다. "개여울" 무대에 맞춰 반주를 이어가 감동을 더했다.청청 패션으로 복고 무드를 더한 이찬원은 시대별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으며 가요, 올드팝 메들리에서는 유쾌한 "Sunny"(써니) 무대로 호응을 이끌었다. 이찬원은 댄스 크루 마네퀸과 춤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됐다.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은 18일 한국 CGV와 약 120개 국가, 지역의 극장에서 개봉했다. 일본에서는 다음달 4일 상영을 시작한다."정국 :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피처링 라토"(Seven (feat. Latto))부터 솔로 앨범 "골든"(GOLDEN)까지 약 8개월의 음반 제작 과정과 활동기를 담고 있다.정국은 영화에서 첫 솔로 활동을 하며 든 생각과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정국과 함께한 "골든" 제작진들은 그를 타고난 재능에 놀라울 만큼 노력하는 아티스트로 평한다."정국:아이 엠 스틸"은 그간 공개된 적 없는 솔로 활동 비하인드와 인터뷰 등을 담았다. 아티스트 정국의 진면모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은 관객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이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베트남 현지 복구를 위해 30만달러(약 4억원)를 지원한다.SK그룹은 이달 중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측에 30만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금은 현지 구호물품 조달과 구호활동 수행 등에 쓰일 예정이다.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은 30년 만에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야기"가 휩쓸고 지나가며 잇따른 산사태와 홍수로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SK그룹은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 현지 최대 식음료·유통기업인 마산그룹과 전략적 협업을 이어오는 등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맺어왔다.지동섭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트남 주민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베트남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2집 "뮤즈"와 타이틀곡 "후"(Who)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17일(현지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이번 주 "핫100"에서 30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뮤즈" 역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2위에 오르며 이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앞서 빌보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고한 것처럼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피처링해 미국 스타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이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네바 플레이"(Neva Play·feat. RM)는 이번 주 "핫100"에서 36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으로서 여섯 번 1위를 비롯 해당 차트에 수차례 진입한 RM이 솔로 자격으로 이 차트에 들어온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영화 "베테랑2"가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CJ ENM은 "베테랑2"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넘겼다고 18일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371만명이었다. 전작인 "베테랑"(2015)이 같은 기록을 내기까지 9일이 걸렸다. "베테랑"은 1341만명이 봐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라 있다."베테랑2"는 134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2015년 흥행작 "베테랑" 이후 9년 만에 개봉한 속편이다.영화는 형사 서도철이 범죄자만 골라서 살해하는 연쇄살인마 해치를 잡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황정민이 전작에 이어 서도철을 연기했고, 장윤주·진경·정만식·신승환·오대환·김시후 등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연출은 이번에도 류승완 감독이 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지난 10일 대선 TV 토론 이후 커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전국 유권자 1만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1%포인트)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45%)보다 앞섰다.두 후보 간 격차는 6%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TV토론 전 3%포인트에서 차이가 더 커진 것이다. 모닝컨설트는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2020년 대선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 유권자, 진보주의자, 여성, 18~34세, 밀레니얼 세대 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원으로부터 94%의 지지를 얻었다. 무당층에서도 47%로 트럼프 전 대통령(41%)을 앞섰다. 4년 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택한 지지자의 93%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다.18~34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5"가 스페이스X의 폴라리스 던 우주 프로젝트와 함께했다.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5"는 우주 체류 기간 진행되는 연구 중 하나인 미세중력 환경에서 우주 비행사의 체성분을 모니터링하는 연구에 사용됐다.폴라리스 던에서 진행되는 우주 비행사의 건강 연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헬스 관련 연구 협력 기관인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산하 트리쉬 연구소와 우주선 제조사인 스페이스 X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이 중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우주 비행사의 체성분 모니터링 연구는 삼성전자와 연구 협력 중인 미국 하와이 대학교 암센터가 주관했다.갤럭시 워치5를 활용한 이번 연구는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 환경에서 우주비행사의 인체 반응과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근육 손실 관련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우주 비행사는 첨단 바이오액티브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5를 착용하고 실험을 진행했다.갤럭시 워치의 체성분 모니터링 기능은 골격근량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의 기소 여부를 심의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검찰은 최 목사에 대한 수심위 결과가 나온 뒤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처분하겠다는 방침이다.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오는 24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청탁금지법 위반, 명예훼손,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최 목사 수심위를 소집하기로 했다.수심위에는 최 목사에 관한 수사 계속 여부와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가 안건으로 오른다. 최 목사는 2022년 9월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아가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 장면을 손목시계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지난 6일 열린 수심위는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변호사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 등에 대해 수심위원 만장일치로 불기소 권고를 내렸다. 이에 검찰이 조만간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할 것으로
전자 송달을 신청하지 않은 해외체류자에게 카카오톡으로 통지한 과징금 처분서는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판사 서경민)은 지난 7월19일 미국 하와이주에 거주하는 문모씨가 영등포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취소 소송 1심에서 피고 패소로 판결했다.앞서 영등포구청은 2020년 7월 문씨에게 서울 영등포구 명의신탁등기와 관련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법)위반을 근거로 과징금 6219만2220원을 부과했다.구청은 사건 처분 문서를 문씨의 주민등록상 주소인 서울 성동구로 보냈다. 해당 주소는 응봉동 주민센터의 주소로 원고의 해외체류신고에 따라 행정상 관리주소로 등록됐다. 문서는 주민센터 직원이 대신 수령했다.문씨는 지난해 8월 구청 직원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로 과징금을 납부하라는 연락을 받고 나서야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600만원의 체납고지서 표지를 촬영·스캔한 사진도 함께 받았다.재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고속도로는 귀경객으로 서울 방향 노선 위주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8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669만대)보다는 교통량이 85만대 줄었지만 평소 휴일(450만~500만대)보다는 많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5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방 방향 노선은 대체로 원활하지만 서울 방향 노선은 오전 5~6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밤 11시~자정쯤에야 해소될 전망이다.오전 9시 기준 현재 경부선 서울방향 노선은 청주-옥산 부근 4㎞, 부산방향 잠원-서초 3㎞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 부근-서해대교 9㎞ 구간이 정체 중이고 중부선 하남방향도 서청주-오창분기점 부근 10㎞ 구간이 차량 증가로 서행하고 있다.중부내륙선 양평방향은 여주분기점 부근~여주분기점 약 2㎞ 구간, 북충주부근~충주분기점 부근 6㎞
레바논 전역에서 17일(현지시각)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로 사용하는 무선호출기가 동시에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부상을 당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헤즈볼라 관계자는 이스라엘 전폭기들이 국경 마을 마즈달 셀름의 한 주택을 향해 공대지 미사일 2기를 발사해 폭격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당국은 이날 동시다발 폭발로 9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약 200명은 중태라고 발표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와 헤즈볼라 무장대원 등이 포함됐다. 폭격으로 근처에 있던 건물들도 모두 심하게 파괴됐으며 사상자들은 모두 레바논 남부의 테브닌 국립병원으로 이송됐다.이스라엘 전폭기와 무인기들은 이날 오후에 레바논 남부 마을과 도시들을 향해서 세 차례 폭격했다. 이스라엘 국경의 포병대도 레바논 남부 도시와 마을 다섯 곳에 포격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지대의 긴장은 지난해 10월8일 헤즈볼라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로켓
GS칼텍스가 DX(디지털전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가상현실 기술 등을 활용해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을 모두 높인다는 방침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원유를 수입, 정제해 판매하는 기존 사업의 영역을 뛰어넘어 DX를 전 밸류체인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장치 산업인 플랜트는 운영 효율이 생산성, 수익성에 직결돼 DX 적용 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GS칼텍스 여수 공장은 단일공장 기준 세계 4위 규모로 80만개 이상의 장치∙계기∙배관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여수공장에 적용된 DX 사례는 100건 이상이다. 올해만 20건이 넘는 데이터 분석모델을 수행하고 있다. 적용 영역은 ▲설비 통합관리 ▲공장운전 및 생산 최적화 ▲탄소저감 ▲안전 환경 등이다.공장운전에도 생산 최적화 DX 기술이 접목됐다. 정유산업은 국제 유가와 환율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상황에 맞는
"변화에 강하고 미래를 향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공장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성민 GS칼텍스 부사장은 12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기자단과 만나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속에서 비즈니스 디지털 그린을 아우르는 근원적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취재단이 찾은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여의도 면적 2배에 해당하는 600만㎡ 부지에 조성됐다. 단일공장 기준 세계 4위 규모에 해당하며 80만개 이상의 장치·계기·배관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입구부터 거대한 위용을 느낄 수 있다. 근무 중인 직원은 1900명이다.1969년 준공 당시 하루 생산량이 6만배럴이던 GS칼텍스의 원유 경제 능력은 지속적인 신증설 및 고도화를 통해 현재 80만 배럴까지 확대됐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국내 최초로 정유를 수출한 곳이다. 여수산단은 지난해 322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고 이중 GS칼텍스의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임원들이 자사 주식 매수로 책임 경영·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한종희·전영현 부회장도 삼성전자 주식 매입에 동참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지난 5일 삼성전자 주식 1만주를 7만3900원에 장내매수했다. 한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수는 1만5000주에서 2만5000주로 늘었다. 한 부회장이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것은 2022년 3월 이후 18개월 만이다.전 부회장도 삼성전자 주식 매입에 나섰다. 그는 지난 6월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7만5200원이다. 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당시 매입한 7000주에 더해 총 1만2000주를 보유하게 됐다.삼성전자 최고위 임원들은 지난 6월 이후부터 집중적으로 자사 주식 매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7만전자" 박스권에 갇혔던 시기로 임원들이 사들인 주식 매수 금액은 약 20억원 내외다.이정배 사장(3800주)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