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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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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이 7조4083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8602억원) 대비 52.4%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조61365억원에서 1965억원으로 축소됐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임기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초의 연임 완주라는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과거 포스코그룹에서 연임에 성공한 회장은 있었지만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퇴진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3월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임한다. 최 회장은 처음으로 연임 임기를 채운 최고경영자(CEO)로 기록될 예정이다.최 회장은 공과 과가 뚜렷한 인물로 평가된다. 포스코퓨처엠 사장 출신이었던 최 회장은 취임 직후 2차전지 소재사업을 그룹 성장동력으로 내세웠다. 포스코그룹은 원료 확보·가공, 소재사업 등 전 과정에 걸쳐 국내 유일 2차전지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덕분에 포스코그룹의 기업가치는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한때 국내 시가총액 2위에 올라 "국민주"로 등극했다.글로벌 친환경 기조 속에서 미래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쟁국들이 친환경 철강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포스코도 연구개발(R&D
안전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화오션이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낸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조선소 전체를 빅데이터 기반의 거대한 스마트 야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로봇 및 자동화로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한화오션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한화오션이 개발한 드론 흘수 촬영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다. 계측 시간은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드론 계측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도 크게 제고할 수 있게 됐다.이 기술은 모든 선종에 대해 100회 이상의 실험을 통해 정확성이 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설계도면 유출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은 20일 성명을 내고 HD현대중공업의 KDDX 프로젝트 군사기밀 불법 유출 사건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진실 규명,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KDDX 군사기밀 절도사건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국가 방위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영토를 수호하는 엄중하고도 근본적인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문재인 정부인 2020년 당시 현대중공업은 겨우 0.056점이라는 점수 차이로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KDDX 기본설계 사업을 가로채 갔다"며 "대한민국 방위사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0.1점도 안 되는 점수 차이로 후발 업체가 선도 업체의 사업권을 빼앗아 가면서 이미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범죄행위에 대한 의혹은 사실상 예견돼 왔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범죄 사실은 현대
국민의힘 이채익(울산 남구갑)·권명호(울산 동구) 의원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입찰 참여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두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은 1980년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을 건조한 이후, 현재까지 함정 110여 척을 건조한 대한민국 최고 해양방위산업 기업이다"면서 "해양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HD현대중공업 책임과 역할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의 사업 입찰 제한이 국가 방위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두 의원은 "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이 함정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끔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입찰 자격 제한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안보와 해양방위산업 발전을 위해서 HD현대중공업의 책임과 역할은 중단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HD현대중공업의 사업 참여를 강조했다. 두 의원은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의 매출은 1조원, 고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2024년도 제1차 지속가능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50 탄소중립 ▲ESG 경영 고도화 ▲2024년도 ESG평가 등급 상향 ▲사회공헌활동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안전경영 고도화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올해로 출범한 지 3년째가 되는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지속가능경영본부는 2024년을 ESG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 실천을 추진한다. 2023년 아연, 은, 동 제품에 대한 생애주기 기반의 제품별 탄소발자국 산출을 진행하고 2024년에는 이를 연, 금, 반도체 황산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 보고서 및 탄소중립 방안을 좀 더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급망 관리, 인권경영 체계 및 책임광물 보고서 및 거버넌스 구축 등
삼표피앤씨가 PC(Precast Concrete·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PC 건식 접합 공법" 개발에 나선다. 삼표시멘트는 이를 위해 페이코코리아, 현대엔지니어링, 연우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충북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접합철물을 활용해 PC 건식 접합 공법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각 사는 물류센터와 산업시설 외 다양한 건축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PC 건식공법을 통해 현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현행 PC조립 공법은 PC기둥 위에 PC보 부재를 조립한 뒤 보-기둥이 교차되는 접합 부분에 콘크리트를 현장타설 한 후 양생이 되기까지 상부층 부재를 조립할 수 없어 연속적인 적층이 어려웠다.이 같은 습식접합과 달리 건식접합은 기둥과 보를 연결할 때 별도의 타설작업 없이 컬럼슈와 인서트 등의 전용 철물을 활용해 PC 부재를 접합하고 최소한의 부위만 몰탈로 마감하는 방식이다.기존 습식접합 PC공법 대비 공기(工期) 단축은 물론
한화오션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한화오션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한화오션이 개발한 드론 흘수 촬영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다. 계측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흘수는 선박이 물 위에 떠 있을 때에 선체가 가라앉는 깊이로 선체의 맨 밑에서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다. 선박의 적재 화물이 늘어나면 흘수는 깊어져 그만큼 선박의 침몰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흘수 선을 통해 선박의 한계 적재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이와 같은 시스템을 선박 건조의 다양한 분야에
[소박스]▶글 쓰는 순서①똑똑해야 팔린다… IT·가전 제품에 스며든 "AI 두뇌"②늘어나는 AI 수요… 반도체 신시장 열린다③AI 시장 성장에 LG이노텍·삼성전기 웃는 이유[소박스]전자업계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부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온디바이스 AI, 고성능·고용량 기능 등을 실행하기 위해 관련 부품이 고도화되고 있어서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은 AI 시대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판단,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자기계 필수 부품" MLCC 시장 커진다━"전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MLCC가 없다면 부품 간 신호 간섭이 발생해 전자기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MLCC는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 일반 스마트폰 1대에 800~1200개 MLCC가 장착되는데 AI가 탑재된 스마트폰은 MLCC가 2배 이상 필요한
HD현대일렉트릭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 확충에 나선다.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10월까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1173억원을 투자해 중저압차단기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공장으로 생산 능력은 2030년 기준 약 1300만대 수준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약 두 배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HD현대일렉트릭은 공장 설립을 통해 늘어나는 배전기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전기기는 발전소에서 송전된 전력을 수요지에서 배분·공급해주는 설비다. 최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와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과 미국 앨라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인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이 초호화 출장과 미공개 정보 이용 자사주 매입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장 후보를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서민위는 장 후보가 2020년 4월 1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의에 앞서 최정우 회장 등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 중국 호화 이사회에 참가해 업무상 배임을 했으며 2018년 4월 지역주민 삶 향상과 2017년 11월 지진 피해 복구 등을 위해 포항시장과 맺은 양해각서(MOU)를 이행하지 않아 업무방해를 했다고도 주장했다.서민위는 포스코그룹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김태현 이사장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후보자의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을 방관한다는 취지다.
HD현대일렉트릭이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함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19일 충청북도·청주시와 중저압차단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10월까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에 1173억원을 투자해 중저압차단기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공장 건설 기간 동안 계획된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탈탄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배전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HD현대일렉트릭을 충청북도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이 장인화 회장 후보에 면담을 요청했다. 포스코 노조는 장인화 후보와 회장 인수위원회에 교섭 대표노동조합과 조건 없는 만남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 노조는 장 후보와의 대화를 통해 함께 그룹의 위기를 헤쳐 나갈 인물인물인지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포스코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 후보는 이전 회장이 보여준 불통의 모습으로 그룹을 이끌 것인지, 노동조합을 인정해 노사가 함께 그룹의 위기를 헤쳐 나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노동조합 역시 후보와의 대화를 통해 후추위에서 평가한 리더십과 함께 철강업을 존중하며 노동조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포스코 노조는 23일까지 응답을 기다린 뒤 회장 후보자와 인수위의 대응에 따라 추가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차기 회장 선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시민단체는 호화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포스코 이사회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장인화 전 사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회장 선임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은 차기 포스코 회장 인선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지난 5일 시민단체 "포스코지주사 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후추위 구성원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연금에 성명서와 의견서를 전달했다.후추위를 구성하고 있는 사외이사들은 해외 호화 출장 의혹으로 경찰에 전원 입건된 상태다. 장 전 사장도 같은 사건으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장 전 사장은 2019년 8월 사외이사들과 베이징 이사회에 참석해 고가의 식사와 골프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7~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범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김태현 이사장은 즉각
오는 8월 일몰 예정인 기업활력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국내 산업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행 기업활력법은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473개사의 사업재편을 지원해 37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2만여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기활법은 최근 개정을 통해 상시법으로 전환돼 중·장기적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신(新)기업활력법은 개별기업의 성과를 넘어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지원체계가 보강된 게 특징이다.정부는 사업재편 지원 대상에 디지털전환·탄소중립·공급망 안정을 신설해 경제질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산업 진출 시에 배제됐던 상법·공정거래법 특례를 모든 사업재편으로 확대해 사업재편 속도를 올릴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대기업에 동반성장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를 통해, 협력 생태계를 촉진할 예정이다.사업재편이 활발한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우 오는 7월 시행될 미래자동차부품산업
HD현대건설기계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HD현대건설기계는 16일 울산 신사옥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GOC)에서 최철곤 사장,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노후화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구·가전제품·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한 주거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총 4개 가구를 지원한다.HD현대건설기계는 이와 함께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제대군인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설장비 정비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삼표그룹은 산업 현장의 안전강화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산업 현장에 적용한 AI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은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능동대응 프로그램이다. 단순하게 촬영한 영상을 기록하는 기존의 고정형 폐쇄회로(CC)TV를 보완한 것으로 지속 학습된 AI를 기반으로 한 행동인식 기술을 통해 사고 전조증상을 감지하고 자동제어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다양한 위험요소가 감지됐을 경우 경보음 송출을 통한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설비 제어 및 즉시 가동을 중단할 수도 있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사고 발생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경영자 및 관리 감독자에게까지 경고 알림(메시지)을 전송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학습된 위험 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단위 안전 보고서를 자동 생성, 위험 및 누락요소 등을 수치화하고 시각화해 한눈에 볼 수 있다.자체적인 안전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종합적
[소박스]▶글 쓰는 순서①과도한 상속세에 경영 포기… 중소기업도 대기업도 "벌벌"②"100년 기업" 도약 조건, "유명무실" 가업상속공제 살려야③"글로벌 스탠다드로 낮춰야" 전문가가 본 상속세 개편 방향[소박스]과도한 상속세로 부담을 겪는 기업인들이 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과도한 세금 부담은 투자 및 가업 승계 의욕을 꺾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과표구간을 단순화하고 세율을 낮추는 등 기업의 세 부담을 낮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조언한다.━韓 상속세, 글로벌 스탠다드보다 "과중"━한국의 상속세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CED)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한국의 명목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2위지만, 최대주주할증과세를 적용하면 60%로 뛰어 사실상 1위다. OECD 회원국의 평균 상속세율은 26.5%다.OCED 회원국 중 최대주주에게 일괄적으로 할증평가를 적용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경영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현대미포조선의 주가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주가 반등의 열쇠가 될 실적 개선은 올해 4분기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미포조선은 수익성이 높은 선박 수주에 집중해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현대미포조선의 종가는 6만2900원을 기록, 52주 최저가 6만2100원에 근접했다. 지난해 8월1일 9만3600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2.8% 떨어졌다.현대미포조선의 주가 하락은 올해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52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3년 연속 적자를 봤다. 2021년과 2022년에는 2173억원, 109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생산 안정화 비용이 발생하면서 적자 폭을 키웠다. 선박 제작 공정이 지연되면서 지난해 4분기에만 약 250억원의 생산 안정화 비용이 발생했다. 신형 선종에 대한 충당금도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로팩스선과 컨테이너·로로겸용선 등이 신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STX는 14일 STX의 최대주주가 외국 자본세력과 주식 시세를 조종하고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자전거래 등 주가조작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STX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인용하는 기사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것"이며 "악의적인 허위 제보에 따른 보도로 당사와 당사의 투자자 및 주주들의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STX는 이날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서를 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해 실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