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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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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이 한국과 호주, 일본 주요기업과 협력, 글로벌 수소 운송 시장 선점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에너지(Woodside Energy), 현대글로비스, 일본의 글로벌 선사 MOL(Mitsui O.S.K. Lines)과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2022년부터 우드사이드에너지 및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액화수소 수출입 환경과 선박 운용을 고려한 해상 밸류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왔다.HD한국조선해양은 수십 년간 액화천연가스 운송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MOL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추진 중인 글로벌 수소 운송 사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4사 간 협약에 따라 각 사는 2030년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탄소배출이 적은 수소 해상 운송 기술을 개발할
한국 조선사들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중국의 수주 점유율을 넘어서지 못했다.14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257만CGT(96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2% 늘었다. 1월 수주는 국가별로 중국이 136만CGT(41척, 5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은 97만CGT(32척, 38%)였다, 1월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118만CGT 감소한 1억2560만CGT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의 물량이 3869만CGT(31%)였으며 중국은 6217만CGT(50%)였다. 전월 대비 수주잔량은 한국이 85만CGT 줄었고 중국은 15만CGT 늘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한국과 중국 각각 2%, 12%씩 증가했다.국내 조선사의 야드별 수주잔량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50만CGT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990만CGT, 한화오션 옥포조선소 790만CGT 등으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사상 사고로 HD현대중공업이 조업을 일시 중단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대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기간 조업은 일시 중단된다.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사상 사고에 따른 조치다. 지난 12일 오후 6시45분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원유생산설비 블록을 옮기는 작업 중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작업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62)가 숨졌고 또다른 하청 노동자 B씨(51)가 크게 다쳤다.노동당국은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 해당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근로감독관을 보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2022년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
지난 12일 HD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원유생산설비 블록을 옮기는 작업 중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작업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HD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62)가 숨졌고 또다른 하청 노동자 B씨(51)가 다쳤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고를 당하신 분은 해외 전문업체 소속 관리자로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조선사들이 중국에 밀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수주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1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257만CGT(96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2% 늘었다. 1월 수주는 국가별로 중국이 136만CGT(41척, 5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은 97만CGT(32척, 38%)였다,1월 전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118만CGT 감소한 1억2560만CGT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의 물량이 3869만CGT(31%)였으며 중국은 6217만CGT(50%)였다. 전월 대비 수주잔량은 한국이 85만CGT 줄었고 중국은 15만CGT 늘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한국과 중국 각각 2%, 12%씩 증가했다. 야드별로 수주잔량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50만CGT로 가장 많고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990만CGT), 한화오션 옥포조선소(790만CGT) 순이었다.1월말 클락슨 신조선가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인 포스젯 기가(PosZET® GIGA)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는 종합 과학 저널로 재료과학 분야 등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다.자동차는 여러 철강재들의 용접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철강재 자체 특성은 물론 용접부 강도가 중요한데 이번에 개발한 용접 기술은 포스코의 초고강도 강판인 "기가스틸"의 활용도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980메가파스칼(㎫) 이상의 인장강도를 자랑하는 포스코 기가스틸은 가벼우면서도 강해 자동차 소재로 활용되어왔는데, 용접용 소재에 주로 니켈(Ni)을 다량 첨가하여 사용해왔다. PosZET® GIGA는 니켈 대신 니오븀(Nb)과 크로뮴(Cr)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용접용 소재(선재)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접합부 용접금속의 미세조직을 그물망과 같이 복잡하고 치밀한 구조로 만들어 강도와 인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핵심이다.P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임기 초부터 침체된 철강 시황과 노조와의 임금협상, 통상임금 패소 등의 암초를 만났다. 올해도 경영환경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 사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현대제철은 지난해 건설시황 둔화에 따른 봉형강 제품 판매량 감소 및 제품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지난해 현대제철의 매출은 25조9148억원으로 전년(27조3406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6165억원에서 8073억원으로 50.1% 줄었다.노동 이슈도 부담이다. 지난 1월 대법원은 현대제철이 근로자들에게 지급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누락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소송에서 패소한 현대제철은 근로자 2800여명에게 443억여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됐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임금협상은 해를 넘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1월12일 인천, 당진, 순천, 포항 등 사업장별로 16차 교섭을 진행
2014년 이후 9년 만에 흑자 전환한 삼성중공업이 올해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삼성중공업은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연간 기준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2333억원을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아직 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한화오션도 적자가 유력하다.올해 삼성중공업의 실적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높은 선가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건조 척수가 증가하고 부유식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높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은 삼성중공업의 수익성에 긍정정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LNG운반선 수주 잔고는 90여 척에 달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실적 전망을 매출액 9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조선·해양 수주 목표도 97억달러로 지난해 실적 83억달러 대비 16.9% 높게 설정했다.연초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전망을
정부가 육아 중인 근로자들을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약 153억원이다. 정부는 유연근무제 도입을 원하는 사업장에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육아기 근로자의 시차출퇴근을 허용하는 기업에도 유연근무 근로자 사업주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월 6~11일 활용 시 근로자 1인당 10만원, 월 12일 이상 활용 시 20만원을 지급해 1년간 최대 240만원을 받을 수 있다.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재택·원격·선택근무제에 대해서는 지원 단가를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해 1년간 최대 480만원을 받게 된다.정부 지원으로 유연근무제가 사회에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하반기 5인 이상 사업체 5038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간한 "2022년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시간선택제 등 6개 유연근로제도 중 1개 이상 도입
서울특별시가 설 연휴 귀성·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연장 운행한다.서울시는 11일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을 증회 운행한다. 마지막 열차가 다음날 오전 2시 종착역에 도착하는 방식이다.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의정부행 막차는 밤 12시27분에 출발한다. 광운대행은 오전 1시3분, 동묘앞행은 오전 1시25분이다. 4호선 노원행은 오전 1시22분에 서울역을 떠난다. 사당행 막차 시간은 오전 1시42분이다.2호선 강변역에서는 오전 1시50분 삼성행 막차가 출발한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는 오전 1시31분까지 도착하면 약수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시내버스도 서울역 등 기차역 5곳과 터미널 3곳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날 새벽 2시에 통과하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심야에 운행되는 올빼미버스는 14개 노선, 139개가 평소 수준으로 다닌다.연휴 기간 중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정보는 토피스(TOPIS) 누리집과 서울교통포털앱, 도로전광표지(VMS), TBS교통방
정부가 설 연휴 전기차 충전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휴게소에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휴게소는 충전 시설 가동률과 차량 집중도 등을 고려해 망향(부산), 천안호두(부산), 옥산(부산), 예산(대전), 고창(서울), 군위(부산), 입장거봉포도(서울), 오창(남이), 충주(창원), 음성(하남)이며 총 26기의 충전기가 해당된다.해당 휴게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 단 전기차 1대당 약 100km를 운행할 수 있는 20킬로와트(kW)의 전력까지만 무료로 충전 가능하다.각 휴게소별 무료 이동 충전 서비스 제공 일자는 카카오티(T), 티맵(T-map)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5년부터 해상풍력 사업에 뛰어든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표적인 국내 풍력 기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대한민국 풍속환경에 적합한 모델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해상 평균풍속은 약 7.0m/s으로 평균풍속 10m/s 해외 고풍속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람이 약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저풍속 환경에 맞춰 블레이드 길이를 늘려 높은 이용률을 달성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개발해오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1년 아시아 최초로 3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해 국제인증을 받았고 2019년에는 5.5㎿급, 2022년에는 국책과제로 착수한 8㎿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의 국제인증을 취득했다.현재 제작 중인 한림해상풍력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98기, 347.5㎿의 풍력발전기를 제작 공급했다. 국내 최초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30㎿), 서남해해상풍력 1단계(60㎿) 등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서울특별시의 무제한 교통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까지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는 총 4곳이다.시범사업 전 참여 의사를 밝힌 인천, 김포에 이어 최근 군포, 과천까지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군포와 과천의 참여로 기후동행카드의 사용범위는 김포, 인천이 속한 경기북부에서 경기남부까지 넓어졌다.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하는 지자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유력한 곳은 안양이다. 군포와 과천이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지리적으로 이들 지자체와 이어져 있는 안양의 기후동행카드 동참 가능성이 커졌다.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문화 혜택까지 추가해 사용 범위의 확대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서울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등 도처에 자리한 여가시설의 이용을 포함하는 권종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기후동행카드로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설 연휴 셋째날인 11일은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는 오전에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치솟겠다. 그밖의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은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때문이다. 국내의 잔류 미세먼지에 국외 유입분이 더해지면서 농도가 대부분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겠다.여기에 한반도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한때 구름이 많아서 날이 더 뿌옇겠다.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과 날씨가 비슷하겠다.다만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에는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지에는 기온이 -10도 내외가 예상돼 쌀쌀하겠다.강원권과 영호남, 제주에는 밤까지 시속 5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내일(11일) 기온이 최저 -9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전국 하늘은 중국에서 흘러온 미세먼지로 흐릴 전망이다.10일 기상청·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에는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지에는 기온이 -10도 내외가 예상돼 쌀쌀하겠다.강원권과 영호남, 제주에는 밤까지 시속 5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때문에 체감 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제주에는 오전 9시 전후부터 낮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고, 산지엔 1~3㎝의 눈이 쌓이겠다.밤부터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일겠다.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하겠다.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는 오전에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치솟겠다. 그밖의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만취 상태로 차를 몬 40대 남성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28일 오후 11시53분께 경기 구리시 한 도로에서 약 2.7㎞ 구간을 술에 취해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1%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앞서 A씨는 2019년에도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다만 재판부는 A씨가 배우자의 불륜으로 이혼한 뒤 어린 두 자녀와 노모를 부양해 온 사정을 고려해 실형은 선고하지 않았다.재판부는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범죄로 금고 이상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배우자의 불륜으로 심적 고통이 큰 데다 이혼 뒤 자녀와
온라인상에서 "세뱃돈 연령"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20~30대가 어떤 의견을 가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포켓CU에서 진행한 "세뱃돈, 몇 살까지 주는 게 적당할까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 전까지 준다"는 답변이 34.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미성년자는 모두 준다"(30.4%), "나이와 관계없이 세배만 하면 모두 준다"(18.4%), "어린이까지만 준다"(6.7%) 등의 순이었다. 2.1%는 "많이 버는 사람이 적게 버는 사람에게 준다"고 답했다.답변 양상은 세대별로 나뉘었다. "취업 전까지 준다"고 답한 이들 가운데 48%는 20대였다. "취업준비생" 비중이 높은 20대의 희망 섞인 반응으로 풀이된다. 30대에서는 "많이 버는 사람이 적게 버는 사람에게 준다"는 응답(39%)이 많았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안정적인 40대는 "미성년자는 다 준다"는 답(44%)이 다수였다.앞서 롯데멤버스가 지난달 20대 이상 남녀 200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노선은 2호선이며 가장 붐비는 시간은 오후 5~6시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3년간 한 해의 명절 도시철도 이용객은 평균 3318만여명으로 집계됐다.지난 3년간 한 해의 명절 연휴 도시철도 이용객은 ▲2021년 2572만여명 ▲2022년 3418만명 ▲2023년 3963만명 팬데믹 종료 이후 이용객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휴 기간 가장 많이 이용객이 몰린 노선은 2호선으로 2023년 기준 1057만8673명이 이용했고 이어 5호선(511만3482명), 4호선(469만9559명), 3호선(457만8429명) 순이었다.시간대별로는 오후 5~6시가 297만9397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고, 이어 오후 4~5시(293만3559명), 오후 3~4시(274만8751명) 순으로 집계됐다.
설 명절 중 30대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새벽 고양시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인 C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직후 C씨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털어놨고 C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숨져있는 B씨 옆에 잠들어 있는 A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스토킹 행위로 감옥에 갔다가 출소한 지 일주일도 안 돼 같은 상대방을 스토킹한 범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5년 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김씨는 출소 직후인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A씨에게 수 천회의 문자 전송, 전화 시도, 직장 방문 등 방법으로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A씨에게 음란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성범죄 등을 언급하며 협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김씨는 이전에도 A씨에게 같은 수법으로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6일 만에 재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상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고 가석방으로 출소 후 6일 만에 똑같은 유형의 행위를 했다"며 "법원의 연락금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법원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