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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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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연습경기 선발투수로 낙점된 문동주가 자신감을 드러냈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문동주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서울시리즈 평가전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류현진 선배는 (무리하지 말라며) 시속 148㎞ 이상의 공을 던지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리하지 말라는 농담 식의 조언이었다. 나 역시 시즌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배 말씀을 귀담아들으려고 한다"고 밝혔다.문동주는 승부 자체보다는 "경험"과 "자신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내가 가진 구종들을 잘 활용해서 자신 있게 던지고 싶다"면서 "피하지만 않는다면 몇 점을 주든, 홈런을 맞든 상관없다. 타자보다는 포수 미트만 보고 꽂아 넣겠다"고 강조했다.문동주는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미국 나이로 스무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기를 보여주고 싶다"면서 "밀어붙일 건 나이밖에 없다. 첫
국민의힘은 16일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공관위는 장 후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 취소를 의결하고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대와 지역을 망라한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장 후보는 과거 "난교를 즐겨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져 야당과 시민사회의 사퇴 요구를 받았다."서울시민들의 교양수준이 일본인보다 현격히 낮다",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 등 세대와 지역을 망라한 과거 막말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재추천 절차 진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실패한 불량품"이라고 발언한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를 감쌌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시 신장시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의 권리 아니냐"라고 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을 비난했다고 자신을 비난한 정치인들을 비판하거나 비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 역시 마찬가지다. 저에 대해 온갖 험악한 언행으로 당내 언사가 많지만 제지하면 끝이 있겠는가.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제 욕 많이 하시라. 뭐라고 안 한다. 우리는 막 물어뜯겨도 된다. 물어뜯는 것도 재미 아니냐. 안 보는 데서는 임금 욕도 한다"고 했다.다만 "표현의 자유는 그 선을 넘느냐 안 넘느냐 차이"라며 "이 나라 주권자인 국민을 폄훼하거나 소수자, 약자 비하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언론연대 사무총장 시절인 2008년 5월13일
충북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이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6분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던 조종사 A씨(55)와 체험승객 B씨(39)가 착륙장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패러글라이딩은 착륙하던 중 강풍에 의해 20~30m 상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7일은 전국에 약한 비가 와 흐리겠다.기상청은 오는 17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고 16일 예보했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한때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 5도 1㎜ 안팎 ▲강원내륙·산지 1㎜ 안팎 ▲대전·세종·충청권 1㎜ 안팎 ▲전남해안 5㎜ 미만 ▲광주·전남내륙·전북 1㎜ 안팎 ▲경남남해안 5㎜ 미만 ▲부산·경남내륙 1㎜ 안팎 ▲제주도 5~20㎜ 다.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엔비디아를 매도하고 테슬라를 매집하고 있다.15일(현지 시각)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여러 상장지수펀드(ETF)는 전날 테슬라 주식 총 21만6682주를 사들였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469억원(3521만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투자회사의 펀드들이 테슬라 주식을 재매수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 금액이다.마켓워치는 "캐시 우드의 ETF들은 최근 테슬라 주가의 폭락을 그들이 좋아하는 투자처 중 하나에 투자할 기회로 활용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사흘간 8.6% 하락해 전날 162.50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5월 4일 이후 최저치였다.우드는 엔비디아 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다고 보고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한 대신 테슬라의 주식은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그는 2월부터 엔비디아를 매각해 거의 전량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지난 1년 동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막말로 논란이 불거진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관위는 장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를 논의 중이다.장 후보는 과거 "난교를 즐겨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 등을 작성하는 등 정제되지 않은 표현 및 비하 발언을 여러 차례 온라인상으로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장 후보는 전날 본인의 막말 논란에 대해 "돌아보면 20대 초중반 시절의 제 언행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며 "아무리 어렸을 때라도 더 신중하고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10번 100번 후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하고는 생각과 발언을 정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어느 방송에서도 20대 초중반 때와 같은 생각을 한 적도, 발언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최근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장 후보의 막
"저희가 제시했던 문제 본질과는 다르게 (정부는) 숫자에 함몰돼서 문제를 풀려고 한다."뉴스1에 따르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오전 9시45분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앞에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과 관련해 "교수님들도 아마 개개인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의견을 표명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교수님들도) 현장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어렵다, 붕괴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의료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이라며 "(교수 집단사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더욱 더 전향적인 자세, 유연한 자세로 정책을 결정해주고 이런 부분들을 다같이 논의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경찰 조사와 관련해 "(전공의) 사직에 대해 저희 비대위가 공모했는지 아니면 방조했는지, 교사했는지인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필수의료과 기피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수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1860개 스크린에서 15만 6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6만 8281명이다."파묘"는 지난 8일 700만, 10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900만 관객 고지를 앞두고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2위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는 877개 스크린에서 3만 722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461명이다 ."가여운 것들"(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이 303개 스크린에서 5340명을 동원하며 2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2665명이다.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응급실·중환자실 진료 여부 22일 논의"
전국 의대 16곳 교수들 "사직 찬성"… 4곳 "의견 수렴 중"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16일 공식입장을 내고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배우 최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드리지 않을 것이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또한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확산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한소희도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첫 번째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16일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과 서해안선 위주로 지방 방향 노선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보다 약 15만 대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정오 무렵 가장 혼잡하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절정을 이룬 후 오후 7~8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6시간 ▲울산 4시간 27분 ▲강릉 3시간 2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41분 ▲목포 4시간 소요될 예정이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2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사교육에 쓰는 비용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부모의 교육정도별로 자녀 한명에 들이는 월평균 사교육비가 나뉘었다. 석·박사를 밟은 부모가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가진 부모보다 3배 이상 많은 사교육비를 들이는 셈이다.대학원을 졸업한 부친의 경우 자녀 1인당 사교육비로 한달에 평균 61만5000원을 썼다. 대졸의 경우 47만5000원, 고졸은 31만8000원, 중졸 이하는 20만2000만원으로 학력 수준이 낮아질수록 사교육비도 줄어들었다.모친의 경우도 비슷했다. 대학원 졸업의 학력을 가진 모친은 자녀 1인당 사교육비로 한 달 평균 64만6000원을 투자했다. 대졸은 47만9000원, 고졸은 31만8000원, 중졸 이하는 17만2000원으로 뒤를 이었다.지난해 월평균 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가구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1000원으로, 다른 가구들과 비교해 사교육 지출 수준이 가장 높았다.월소득 수준별로 보면 7
러시아 대선이 15일(현지시각) 시작된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선거 첫날 집무실에서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모스크바타임스가 보도했다.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료보 관저의 집무실에서 컴퓨터로 온라인 투표를 했다.이번 대선은 15일 오전 8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전자 투표도 처음으로 도입됐다. 투표는 현재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지역 2곳에서도 진행된다.푸틴 대통령의 5선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확정된다면 임기는 2030년까지 늘어난다. 여기에 연임까지 하게 되면 2036년까지 집권할 수 있다. 2020년 이미 헌법 개정을 통해 대통령직을 2회 이상 연임할 수 있도록 손을 써 둔 덕분이다.그가 2036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면 29년간 소련을 통치한 이오시프 스탈린의 재임 기록을 깨고 러시아 제국 이후 가장 오래 집권한 지도자로 등극하게 된다.현지 언론은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70% 이상을 기
당정이 최근 급등한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긴급가격안정자금 1500억원을 투입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은 최근 높은 농축산물 가격에 대응해 긴급가격안정자금 1500억원을 다음 주부터 추가 투입하기로 정부와 협의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긴급자금 1500억원은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 축산발전기금, 농어촌구조개혁 특별회계 등의 여유재원을 모아 마련된다. 자금의 용도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쓰기로 한 예산인 1060억원의 1.4배 규모다.정부는 당정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규모를 기존 204억원에서 959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원대상도 현재 사과, 감귤 등 13개 품목에서 배, 포도 등 8개 품목을 추가해 총 21개 품목으로 늘리고 필요시 추가한다.정부는 품목별 지원 단가를 최대 ㎏당 4000원까지 인상해 주요 농산물의 가격을 낮춘다. ㎏당 사과는 2000원에서 4000원으로, 대파는 1000원에서 2000원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하며 혜리에게 사과했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이틀간 제 이야기로 인해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많이 놀라셨죠. 사실은 기사를 통해 알려드리는 게 맞지만 제 판단상 그것은 아무래도 통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소중히 여기는 제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상처가 덜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면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한소희는 "첫 번째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면서 "그렇지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주셨으면 한다, 사진전을 통해 만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사진작가인 제 친구를 통해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간 것이고 같이 작품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인사차 들리게 된 것"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또 "두 번째 서로 마음을 주고받았던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가 됐고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절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날인 15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제2차 총회를 갖고 오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총회에 참석한 20개 의대 중 16곳에서 소속 교수들을 상대로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조치와 의대생들의 유급 및 휴학 위기 시 사직서 제출 의향에 대해 설문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남은 4곳은 설문 중이다.대학별 진행 일정이 다른 점을 감안해 사직서 제출 등의 일정은 자율적으로 하기로 했다. 비대위 참석자들은 3차 회의를 오는 22일 다시 열어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추후 일정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각 대학의 수련병원 환자 진료엔 최선을 다하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이 단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방재승 서울대 의대 및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
지난 15일 95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다시 1억원대로 올랐다.16일 오전 8시8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2% 하락한 1억12만9000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엔 1억110만원까지 올랐다.앞서 비트코인은 전날 9560만원까지 밀렸으나 현재 1억원 선을 회복한 것.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과 반감기(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 기대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지난 11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나흘 동안 1억원대에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해왔다. 하지만 미국의 물가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자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PPI가 전년 동기 대비 1.6% 올랐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를 웃도는 수준이다. 통상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위험자산군에 속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수록 투자 심리가 짙어지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