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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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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4분기 연속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삼성SDI는 올해 2분기 매출 5조8406억원, 영업이익 45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998억원(23.2%), 영업이익은 212억원(4.9%) 각각 증가했다. 전지 부문의 매출은 5조27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조1985억원(2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2억원(58.5%) 늘었다.중대형 전지 중 자동차 전지는 P5 배터리를 탑재한 주요 고객의 프리미엄 차량 판매 확대 영향으로 매출 및 이익이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는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전력용 및 무정전전원장치(UPS)용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소형 전지는 원형 전지를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원형 전지는 고출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파우치형 전지는 정보기술(IT) 제품 수요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전자재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기업신용정보 및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 나이스디앤비와 함께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 내 기업정보 제공 서비스에 나선다.STX는 최근 나이스디앤비의 서울 마포 사옥에서 나이스디앤비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 해외기업정보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준 STX 대표이사, 강용구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트롤리고 사용자에게 구매자와 판매자의 기업정보 및 신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거래의 안정성 향상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나이스디앤비는 국내 금융인프라 그룹인 한국신용정보와 세계 최대 기업정보기업인 미국 D&B 코퍼레이션(Dun&Bradstreet Corporation) 등의 합작법인으로 2002년 10월 설립된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기관이다. 나이스디앤비는 법인사업자 240만개, 개인사업자 780만개 등 국내 10
2분기 실적이 악화된 철강사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하반기 강판과 후판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포스코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별도기준)은 841억원으로 전년 동기(1322억원) 대비 36.4% 줄었다.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연결기준)도 4651억원으로 전년 동기(8221억원)보다 43.4% 감소했다.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보다 악화하면서 철강사들은 하반기 수익성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시황이 둔화됐음에도 자동차와 조선업계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자동차 분야는 수출 증가로 호조세가 예상되고, 조선 역시 수주 잔액과 판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선 완성차의 전동화 트렌드에 맞춰 신규 수주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HD현대와 두산그룹의 건설기계 계열사들이 수출 다변화 전략에 힘입어 2분기에도 전년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2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3095억원) 대비 50.7% 증가한 4665억원을 달성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영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6억원) 대비 87% 늘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 동기(367억원) 대비 163.2% 증가한 9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두산밥캣은 전 제품군에 걸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향상됐다. 제품별로는 2분기에 전년대비 매출액(달러 기준)이 소형 장비 9%, 포터블파워 30%, 산업차량 44% 증가하면서 전 제품군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도 북미 15%,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15%,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14% 등 고른 성장을 거뒀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기계 신흥, 선진시장(북미, 유럽)의 성장세와 엔
두산밥캣이 전 제품군에 걸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두산밥캣은 2분기 매출액 2조6721억원, 영업이익 466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5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5%포인트 늘어난 17.5%를 달성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3080억원을 기록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꾸준히 줄여 2분기 말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4억5300만달러(약 5946억원) 감소한 6700만달러(약 876억원)로 집계됐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772억원, 영업이익 8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66% 늘었다. 제품별로는 2분기에 전년 대비 매출액(이하 달러 기준)이 소형 장비 9%, 포터블파워 30%, 산업차량 44% 증가하면서 전 제품군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도 북미 15%,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15%, ALAO(아시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7조3810억원) 대비 3.3% 감소한 7조138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51억원으로 전년 동기(8221억원)보다 43.4% 감소했다.현대제철은 "올해 건설 경기 둔화세 지속에도 자동차 및 조선 수요 개선에 맞춰 제품 판매를 강화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가 2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163.2% 늘었다.HD현대건설기계는 매출 증가와 물류 개선, 판매가 인상 등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에 근접한 9.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9%대를 넘은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를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중남미와 중동 등 직수출 시장의 건설 인프라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북미지역은 이번 분기 265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유럽도 독일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전 분기보다 28% 증가한 1393억 원을 기록했다. 직수출 신흥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36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제품별로도 고른 성장세가 이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해외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140억원, 영업이익 16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6%, 87% 증가했다.매출의 경우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기계 신흥, 선진시장(북미, 유럽)의 성장세와 엔진사업부의 고른 수요증가가 주된 증가 요인이었다. 영업이익은 지역·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급증했다. 신규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의 판매 호조세도 계속됐다.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1조133억원, 영업이익 1158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126.6% 성장했다.건설기계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시장의 하락 전환에도 불구하고 북미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선진시장 비중이 전년 동기 30%에서 40%로 늘었다. 신흥시장은 자원국 중심의 견조한 수요로 53% 비중을 유지했다. 중국시장은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202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6425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16.2% 늘었다.글로벌 전력기기 발주 증가로 제품군별 매출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회전기기와 배전기기 매출도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각각 14.2%, 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변압기 선별 수주 전략과 회전기, 배전반 원가 개선 효과로 4.2%포인트 상승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력망 구축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며 "전 제품의 수주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다가오는 반등의 시간… 차량용 반도체, 불황 종료 당긴다②이재용 직접 나섰다…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차량용 반도체"③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차량용 반도체 "각축전"[소박스]반도체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인 차량용 반도체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의 센서, 엔진, 제어장치, 구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활용돼 일반 반도체보다 높은 안전성과 내구성이 요구된다. 자동차 엔진의 열과 속도 등에도 견뎌야 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한 기업들의 개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LX세미콘, DB하이텍 등이 자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시장도 성장할 전망이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IVI) 도입으로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
현대제철이 2023년 2분기 경영 성과를 발표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악화로 전년 대비 실적은 하락할 전망이다.현대제철은 26일 오후 2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콘퍼런스로 진행되는 기업설명회는 경영실적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이날 행사엔 김원진 재경본부장, 김원보 고로사업본부장, 이성수 전기로사업본부장, 이보룡 연구개발본부장, 최상건 모빌리티소재사업본부장, 최일규 전략기획분부장 등이 참석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현대제철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6조844억원, 영업이익은 4055억원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3%, 50.7%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대비 실적이 악화된 것은 경기둔화로 전방 수요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철강 원재료 가격과 전기료 인상 등으로 원가 부담이 늘면서 가격을 인상했으나 저가 수입재가 유입되면서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다.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두산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2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첫 발행 이후 10번째 보고서다.㈜두산은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핵심 영역을 "인재(People), 지구환경(Planet), 파트너(Partner)" 등 3P로 규정했다. 3P는 ㈜두산이 영위하는 업의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의 지향점으로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두산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정량적·재무적 성과를 연결기준으로 작성했으며, ESG로드맵을 통해 (주)두산의 ESG경영 성과와 단기 및 중장기 목표 등을 소개했다.㈜두산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권고안 ▲기업이 환경,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사회 변화가 기업의
HD한국조선해양은 신종계 기술자문이 "조선전문위원회"(CESS)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CESS는 글로벌 조선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위원회로 한국·유럽연합·미국·일본·중국 등 5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1994년 출범한 이후 조선업 관련 의제 설정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신 기술자문이 취임하게 되면 글로벌 조선·해운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는 1989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해양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30여년간 전 세계 주요 연구기관과 협력해왔다.현재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HD한국조선해양 기술자문으로 차세대 설계 및 스마트 야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신 기술자문은 "CESS의 목적은 회원국이 함께 조선업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소통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
효성중공업은 창원특례시와 함께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공장증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창원특례시와 에너지, 방산, 항공 분야 3개 기업이 함께하는 합동 협약 형식으로 진행됐다.효성중공업은 MOU를 통해 2024년까지 105억원을 투자해 초고압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초고압 VI(Vacuum Interrupter)를 개발하고 생산 설비를 확대한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기술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은 효성의 오늘이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기술경영을 강조해 왔다. 기술경영 철학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지난 5월 네덜란드에 유럽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오는 31일 오전 8시40분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을 통해 1.7톤급 디벨론(DEVELON) 미니굴착기 신제품(DX17Z-7)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TV홈쇼핑에서 굴착기를 판매하는 것은 국내 건설기계 시장 최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TV홈쇼핑을 활용해 일반 시민들에게 친숙한 형태로 건설기계를 선보이면서 디벨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굴착기 방송상품 구성은 ▲굴착기 본체 ▲대?중?소 버킷 3종 ▲퀵커플러(각종 작업기구 탈부착 링크)로 이루어졌으며 기본 공구, 필터류(오일필터, 연료필터)도 제공된다.이번 TV홈쇼핑 미니굴착기 상품은 올해 출시된 신규 브랜드 디벨론 중 가장 작은 제품으로 동급 최고 성능과 운전자 중심의 편의적 디자인이 장점이다. 굴착기 트랙 전폭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1미터 이내 공간의 출입이 가능하며 좌?우측으로 스윙할 수 있는 붐과 짧은 회전반경을 갖춰 협소한 공간에서도 작업 편리성이 탁월하다.HD현대인프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제2의 자원개발 신화 창조에 나선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인도네시아 땅그랑(Tangerang)시에서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PHE)와 함께 붕아 광구의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이전혁 에너지부문장과 니케 위드야와티(Nicke Widyawati) 페르타미나 회장, 위코 미간토로(Wiko Migantoro)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생산물 분배계약은 정부와 계약자간의 협약으로 생산되는 원유와 가스의 일부를 계약자가 투자비 회수를 위해 먼저 가져간 뒤 나머지를 정부와 일정 비율로 나눠 갖는 방식이다. 정부와 계약자간 생산물 분배 비율은 원유 60대40, 가스는 55대45로 확정했다.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붕아 광구 운영권(광권명: Bunga PSC)을 포함해 기본 6년의 탐사기간과 30년의 개발 및 생산기간
최정우 회장이 이차전지 소재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포스코그룹 계열사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상장사 6곳의 합산 시가 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하며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머니S는 적극적인 친환경 신사업으로 포스코그룹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정우 회장을 25일 이사람으로 선정했다.지난 24일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는 코스피 시가 총액 4위에 올랐다. 21일 현대자동차를 앞질러 시총 8위에 오른 데 이어 나을 만에 4단계를 더 끌어 올렸다. 포스코그룹의 시가 총액은 115조원에 달했다. 이날 기준 ▲포스코홀딩스의 시가총액은 54조2947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포스코퓨처엠 41조9851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11조6109억원 ▲포스코DX 5조1008억원 ▲포스코엠텍 1조5241억원 ▲포스코스틸리온 516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최 회장의 선제적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투자로 회사 가치를 높이려고 했던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협동로봇 솔루션을 보유한 두산로보틱스가 단체급식용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아워홈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아워홈 마곡식품연구센터에서 "푸드테크 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단체급식에 활용되는 협동로봇 조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협동로봇 기반의 급식시설용 조리·배식·세척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고 향후 식자재 유통 공정 자동화를 비롯해 아워홈 프랜차이즈에 협동로봇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양사는 연내 협동로봇 조리 솔루션을 개발해 아워홈 강남 사옥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적용하고 마곡 사옥 내 카페 그랑에 배송로봇과 연계한 협동로봇 커피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식음료(F&B) 전문기업에게 협동
"동국씨엠의 컬러강판 기술은 물과 전기 없이 쌀을 밥솥에 넣고 꺼내기만 하면 맛있는 밥이 완성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전 세계 어떤 회사도 우리를 따라올 수 없다."지난 21일 동국씨엠 부산공장에서 만난 최우찬 칼라연구팀장은 이같이 말하며 자사의 컬러강판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최 팀장은 컬러강판 분야에서 수많은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보유한 전문가다. 현재는 동국씨엠에서 컬러강판 신제품, 신공정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컬러강판 관련 SCI급 논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적재산권 등허 등록 건수는 약 25건에 달한다. 2021년엔 산업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IR52 30주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최 팀장이 개발한 컬러강판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은 효자 상품이다. 전체 컬러강판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50~60%에 달한다. 국내 시장은 무광 또는 메탈감이 있는 강판을 선호하는 반면 인도를 비롯한 동·서남 아시아는 강렬한 색상
"동국씨엠은 국내 최초 수출 1억불탑 달성은 물론 가장 먼저 용융도금, 전기도금 라인을 구축하며 컬러강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지난 21일 동국씨엠 부산공장에서 만난 주장한 공장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그의 지휘 아래 1300여명의 직원들이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세계 최초·최대" 기록을 쓰는 동국씨엠 부산공장━동국씨엠 부산공장은 197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며 각종 최초, 최대 기록을 세우고 있다. 동국씨엠은 2011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론칭하며 프리미엄 컬러강판 시대를 열었다. 현재 동국씨엠이 생산할 수 있는 컬러강판 품목은 1만여종 이상이며 관련 특허는 30건에 달한다.부산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냉연도금제품 170만톤, 컬러강판 85만톤에 이른다. 컬러강판의 경우 평균 가정용 사이즈 냉장고 1대당 10kg의 컬러강판이 사용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