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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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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사회와의 교류가 거의 없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첫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복지부는 17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고립·은둔 청년 5000여명 발굴을 목표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전국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고립·은둔 청년 특성상 대면조사의 어려움을 고려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할 예정이다.고립 청년이란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요청하기 어려워하는 청년을 뜻한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장소에 머물면서 타인 및 사회와의 관계 및 교류가 거의 없다.복지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청년 당사자의 ▲고립·은둔의 계기, 기간 ▲고립·은둔 양상 ▲고립·은둔 인식, 복지 욕구 등을 파악한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탈 고립·은둔 맞춤형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별개로 조사 과정에서 긴급복지, 심리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여야가 충북 괴산의 폭우 피해현장을 찾고 적극적인 피해 지원을 약속했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전주혜 원내대변인, 엄태영·김영식 원내부대표, 지역구 박덕흠 의원 등과 함께 전날 오전 괴산댐 월류로 피해를 입은 괴산군 불정면과 감물면 지역을 찾았다.윤 원내대표는 감물면 하문교와 조곡교를 찾아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이재민들 임시 거처로 머무르는 불정면 목도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윤 원내대표는 "보도를 통해 보는 것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며 "자치단체 노력만으로 복구가 어려울 수도 있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가급적 빨리 선포하고, 농작물 등 피해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당차원에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당직자 10여명도 이날 오전 폭우로 침수돼 인명사고가 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괴산댐 범람으로 주민들이 대피한 불
정부가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7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 및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관리원은 축산물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수입·유통업체, 식육가공업체 등을 우선 단속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의 축산물 판매장과 전문 음식점, 행사장 주변 먹거리차(푸드트럭), 고속도로 휴게소 내 매장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단속반은 이들 매장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는 행위를 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음식점에서 육우·젖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지 등도 점검하기로 했다. 농관원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통신판매업체 관찰, 수입 축산물 이력 정보 조회 등을 통해 위반 의심 업체를 선정하는 한편 돼지고기의 경우 최근 개발된 "검정키트"를 현장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는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
월요일인 17일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오는 18일까지 충청권과 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지난 16일 예보했다.전국 누적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산지 50~150㎜(많은 곳 전라권, 경남권 200㎜ 이상)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제주도(북부, 동부), 울릉도·독도 30~80㎜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제외), 제주도(서부, 남부) 5~60㎜ 등이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7도,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7도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30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집중 발굴에 나선다.복지부는 17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약 15만여명을 대상으로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실시한다.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전, 단수 등 18개 기관의 39종 위기 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는 조사로 격월로 연간 6회 진행된다.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이 위기 대상 가구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한다.이번 조사에는 주거취약 가구, 장애인, 50세 이상 1인 가구 중 단전·단가스 등 위기정보가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약 1만명, 실업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 중 공공요금 체납정보가 있는 대상 약 1만명이 추가로 대상에 포함된다.복지부는 위기 정보로 간주하는 금융 연체금액 범위를 기존 1000만원 한도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 만큼 채무 위기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최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탄자니아 여행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최자 아내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최자가 한 가게를 찾은 아내의 뒷모습을 담았다.앞서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배우 강동원과의 깜짝 만남을 인증했다.정용진 부회장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ㄷㅇ(강동원)님에게 사인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정용진 부회장의 쌍둥이 자녀가 한 식당에서 강동원에게 사인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체크무늬 셔츠에 비니를 쓴 강동원의 남다른 패션센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한편 강동원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 란"에 출연한다.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선조(차승원 분)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안전 장비를 포함한 군수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양국은 방위산업 협력 강화하고 한국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협력할 방침이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대통령은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 이후 안보 분야 3가지, 인도 분야 3가지, 재건 분야 3가지 총 9개의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이니셔티브는 ▲평화공식 정상회의 개최 ▲군수지원 확대 및 한-우크라이나 방위산업 협력 구상 ▲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인도적 안전 장비 지원 확대 ▲재정 지원 확대 ▲우크라이나 아동 심리 치료 지원 ▲경제협력기금(EDCF) 및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윤석열·젤렌스키 장학금 설립 9가지다.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11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인도·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재난지역선포 등을 요구했다.뉴시스에 따르면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당 대표가 수해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군 부대를 투입해서라도 복구를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당직자 10여명은 이날 오전 폭우로 침수돼 인명사고가 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괴산댐 범람으로 주민들이 대피한 불정면 오성중학교를 찾았다. 이 대표는 오성중학교에 마련된 주민 임시거주시설을 둘러본 뒤 이재민들을 위로했다.이 대표는 오송 지하차도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부, 소방행정 당국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나서서 수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말다툼 중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2형사부(김동규·허양윤·원익선)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치료감호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3일 오후 3시55분쯤 경기도 여주시 자신의 주거지 거실에서 아버지와 언쟁하다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정신질환으로 진료를 받아온 A씨는 아버지가 같은 해 여름부터 "원룸을 얻어줄 테니 그곳에서 살라"는 요구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다소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정신적 질환으로 사물을 변별한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A씨에게 징역 15년에 치료감호를 선고했다. 검찰은 형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 농성을 중단했다. 단식 농성 시작 21일 만이다.이날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26일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는 심정으로 이곳 일본 대사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며 "21일째인 오늘, 저는 단식농성을 중단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단식농성은 멈추지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정의당의 노력은 더욱 가열차게 진행될 것"이라며 "한미일 삼각동맹 구축이라는 윤석열 정권의 외교적 신념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그 동맹조차 무엇을 위한 것인지 심각한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의당은 한일 양국의 핵오염수 투기 반대 네트워크를 단단히 구축해가고 있는 중"이라며 "정부가 못하면 국회가 나서야 한다. 집권여당이 가로막으면 야당이 싸워야 한다. 모든 의원들과 초당적 모임을 구축하고, 국회 청문회를 비롯한 적극적 노력을
배우 정우성이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물을 공개했다.정우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보호자"의 광고판을 찍어 올렸다. 광고판에는 "혼인신고서, 남편 정우성, 정우성 감독님 저의 보호자가 돼 주시겠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이 주인공 수혁 역할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누리꾼들은 "광고 센스 넘친다" "영화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적극 나섰다.HD현대1%나눔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16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각각 10대씩 총 20대의 굴착기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성금 기탁과 구호장비 지원은 이달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급여 1%를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자노동조합이 쟁의행위에 돌입하면서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결항됐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1시5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731편이 조종사노조 쟁의행위로 결항됐다.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 5분(현지시간) 호찌민에서 출발해 오후 7시 25분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OZ732 귀국편도 함께 결항됐다.앞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지난달 7일부터 파업 전 단계인 쟁의행위에 나섰다. 노조의 쟁의행위로 지난 15일까지 국내선 8편이 결항됐고, 국제선 35편과 국내선 19편 등 총 54편이 지연됐다.아시아나항공 노사는 2019년~2022년 4년 치 임단협을 진행 중이며 3년분 임금 동결에는 공감대를 이뤘다. 다만 2022년 임금 인상을 놓고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사측은 2.5% 인상을 제시했지만 조종사 노조는 10% 인상을 요구했다.
여야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이어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기하기로 합의했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여야는 17일 오전 10시 환노위 환경법안심사소위와 오후 2시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를 모두 미루기로 했다.환노위 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여당에서 경북 쪽 수해 피해로 인해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연기를 요청했다"며 "(수해 복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 합의해서 열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전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여야는 17일 오후 2시로 계획됐던 국토위 전체회의를 미루기로 합의했다. 당초 국토위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토위 전체회의는 적어도 최소한 수해 부분이 정리가 된 이후에 하는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싱글로 미국과 일본 음악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지난 1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7월14일 자)에 따르면 정국이 발표한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599만5378회 스트리밍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솔로 가수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1위로 직행한 것은 정국이 역대 최초다. "세븐"은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7월14일 자)에서도 공개와 동시에 1위와 2위, 4위에 신규 진입했다. 이 곡의 "클린 버전"(Clean Ver)과 "익스플리싯 버전"(Explicit Ver)이 각각 다운로드 수 1만7142건과 9625건으로 1, 2위에 올랐고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은 4위를 차지했다. 정국의 "세븐"은 10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15일 오전 9시까지 기준)에서 정상을 휩
서울시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지하철, 시내버스에 총 4조7000억원을 투입한다.서울시는 하반기부터 인상되는 대중교통 요금을 재원으로 대중교통 안전 환경·서비스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8월12일부터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3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하철 요금은 10월7일부터 150원 오른다.서울시는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마련하고자 2026년까지 약 4조1588억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지하철 노후 시설 교체가 시급한 만큼 신규 전동차 1176칸을 도입한다. 신규 전동차는 미세먼지·소음 저감장치 설치, 안내표시기 등 주요 설비를 갖춰 운행한다.노후화된 이용 시설도 업그레이드 한다. 승강기는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교체 주기가 도래하기 전 시설 교체와 개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시내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 등 점차 높아지는 고급 차량 수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약
북한이 올여름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6일 "올해 하반년도 투쟁을 가속화해 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노동신문은 황해남북도와 함경북도 등 전국 각지의 호우 대책 상황을 언급했다. 신문은 "황해북도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여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을 장악지휘하도록 했다"며 "개울과 여울목, 다리 등에 감시인원들을 배치하는 한편 주민들의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해설선전사업을 실속있게 벌렸다"고 설명했다.황해남도에 대해서는 "많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며 "애써 가꾼 귀중한 곡식이 물에 잠기지 않게 배수설비들의 점검을 깐지게 진행하면서 만가동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고 강조했다.노동신문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해 래일이란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책임성을
호우 피해 지역에 다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8일까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엔 최대 300㎜ 이상 많은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16일 기상청 수시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지속해서 내리겠다.18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산지 100~250㎜다. 충청권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엔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인천, 경기북부, 남부내륙·산지를 제외한 강원에는 20∼6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17일과 18일엔 충청권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18일 새벽부터 낮 사이 충청, 경북, 전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80㎜의 거센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일부터 이틀간은 제주지역을 제외하곤 빗줄기가 약해지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2일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전국에 비가 쏟아지겠다.박정민 기상청 예보 분